어느 대기업 부장이 일게 정직도 아닌 파견직을 어떤사건을 통해서라도 저리 챙겨줄까 불가능에 가깝다
@공상두-o4x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더 감동이고 재밌는거지 모...
@heeguenp3 жыл бұрын
현실이면 어린애 좋아하는 쓰레기에 스폰관계라고 소문나서 회사잘리고 이혼당함
@선화송-j8z2 жыл бұрын
난가능한일이라고생각해요..내가저부장이래도 저리해줬을것같아요
@촛농맨이야2 жыл бұрын
교감이 충분히 된상태라생각..서로 불쌍하고 위안받는존재인데..
@톨레랑스-c9m2 жыл бұрын
그게 당신 마음, 당신이 보는 세상의 모습, 그래서 당신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
@ouya6967 Жыл бұрын
그냥 알아 빚있는거
@yksong41274 жыл бұрын
지안이 어떻게 한번에 빚 갚은거예요??
@mookmook03044 жыл бұрын
도준영이 박동훈 자르는 조건으로 1000만원 미리 줬어요 그걸로 갚은듯
@yongkim20884 жыл бұрын
첫 천만원은 박동운상무 함정에 빠뜨린 공로로.. 마지막 천만원은 박동훈 부장 제거해 달라며 선불로..
@라니아케아-v5o4 жыл бұрын
상품권 부분 보면 지안이가 1800만원 어치 주는 부분이 있어요. 부채가 아주 많은것은 아닌거 같아요 이자가 쎈거지.
@보리임금3 жыл бұрын
러시앤캐시 대출받음 ~~😋
@연노랑-n7g3 жыл бұрын
천씩 몇번은 준것같애요
@라빈스-b3h3 жыл бұрын
진짜 빚 다 갚은거 아니죠??
@김다룬-y8o3 жыл бұрын
도준영한테 받은 1000만원으로 다 갚은듯합니다
@Yoonzzomom3 жыл бұрын
다 갚았어요..그래서 빚을 빌미로 지안에게 애증을 보이던 광일이가 명분이 없어지자 당황하게 되지요.
@라빈스-b3h3 жыл бұрын
@@Yoonzzomom 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궁금했던건데♥
@Ch-px2wq Жыл бұрын
이불하고 가방든 지안이 너무 불쌍하다
@o_o.v29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랑 붙어서 수화로 이야기도하고 줄겁게해드리지
@최고의순간-x2y3 жыл бұрын
요양원 왜 갔는지 앎?
@최고의순간-x2y3 жыл бұрын
전부터 보면 이해될꺼에요..
@풍요롭게시골에서삼남3 жыл бұрын
저러면 이혼당하지.. 가족보다 남을 더 챙기네
@ouya6967 Жыл бұрын
아이유가 도청하는거임?
@김진-i5g7k3 жыл бұрын
이장면도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마음의 문을 연 이지안이 박동훈에게 슬리퍼를 선물 하면서 목례를 합니다. 근데 고맙다는 말은 안하죠. 나중에 퇴근길 지하철에서 미행하는 사람 때문에 이지안을 집까지 바래다 주는데 동네 사람 다 따라 가죠 여기서 키작은 아저씨 한테 고맙다는 말을 못해 서 잠시 머뭇거립니다... 그리고 정희와 박동훈형이 돌아서 갈때 이지안이 처음으로 감사하다는 말을합니다 그리곤 허리숙여 인사를 하죠 이때 박동훈이 놀랍다는 표정을 짖죠... 이지안이 박동훈 으로 인해 점점 세상밖으로 나와 다른사람과 어울리기 시작했다는것을 알수 있고 박동훈을 얼마나 믿고 의지하는지 알수있는 장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