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119편의 영상들을 축약한 영상이군요. 저는 루앙프라방이 제일 가보고 싶습니다. 가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EdianaJones2 жыл бұрын
ㅎㅎ 기회가 생기시면 오실겁니다.시청 감사드립니다.^^
@Kss_11272 жыл бұрын
8등👍
@EdianaJones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8등!!감사드립니다.^^
@론리플래닛-h9b2 жыл бұрын
2000년 처음 라오스를 배낭여행하고 그 후로도 2008년도 마지막까지 4차례 정도를 여행했는데 방비엥은 정말 많이 변했군요. 정말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곳이었고 액티비티라고는 검은 튜브타고 내려오는게 전부였는 정말 조용히 여유로움을 즐길수 있는 곳이었는데 ㅠㅠ 그때는 정말 태국 라오스 국경넘는 재미와 루앙파방에서 치앙라이가는 코스, 그 위로 중국으로 넘어가는 코스가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네요.
@EdianaJones2 жыл бұрын
방비엥의 시작과 같이 하셨군요.ㅎㅎ 그때의 낭만이 아직은 조금은 남아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난만큼 변한것도 많지만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론리플래닛-h9b2 жыл бұрын
@@EdianaJones 네. 아직 그 낭만이 남아 있을거라 생각하여 올 겨울 초딩3학년 아들을 데리고 15년만에 라오스로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michael2 жыл бұрын
역시 더욱 몰입하게 되는 이디님의 영상과 BGM의 꿀조합!!!!! 이디님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항공권을 검색해보곤 하는데 아직 가격이 무섭네요..ㅠㅠ 빨리 안정되서 방문할 수 있기를... 오늘도 영상 위해 고생하셨습니다. ^^
22년 전인 2000년 세기가 바뀌고 방비엥에서 일주일 묵었는데 그 당시 50달러 환전해서 일주일 동안 다 못 썼어요. 물가가 너무 싸서.. 그 때 경치를 비유하면서 설악산과 계림의 조합이라고 표현했는데 암튼 너무 좋고 한적해었죠. 그 때는 불루라군 이런건 없었고 그냥 튜빙이나 카누타고 동굴 탐험 하는 정도. 그 당시에도 여기 강변에 땅 사 놓으면 대박일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ㅋ
@EdianaJones2 жыл бұрын
오 엄청 빨리 다녀오셨군요. 그때는 블루라군이 개발되지 않았다는게 신기하네요.탐푸캄 동굴 앞이 블루라군1인데 그땐 그랬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coconutmilk3475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Laos ❤️
@EdianaJones2 жыл бұрын
Yes right! Amazing !
@mateochoi54642 жыл бұрын
3년전에도 다녀왓었지만 화면으로 보니 방비엥은 진짜로 많이 변했네요 90년대 후반에 처음 방비엥을 갔을적엔 쿤건물은 거의 없었죠.. 나이트클럽이라고 들어갔는데 음악틀어놓고 흙바닥에서 춤추고 놓았으니깐요.. 그래도 정말 저렴한 물가에 사람들이 순박해서 매년 겨울만 되면 생활하던 중국에서 내려와 한겨울 나고 다시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