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왕건의 최승우 그 분이 이병헌에게 눈과 신장을 기증하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의 모습은 진짜............
@tadaima14Ай бұрын
이승연 미모 진짜 ㅎㄷㄷ하네
@happystudio13916 күн бұрын
여기서 백두산으로 나오신분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문빠따로 나온분하고 이미지가 비슷해요.ㅎㅎ
@daewookkim47954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무풍지대에서 김두한으로 나오신 분인데 사실 야인시대와 비교하면 오히려 저 분의 액션이 제대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짜 잇뽕 김두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지요. 단 한방에 그냥 다 아작내고 마지막에 쌍칼을 공중재비로 날라서 양발로 그 자리에서 땅바닥에 키스를 시킨 뒤 '돌아들 가라! 난 이 주먹을 너희들같은 무리들을 위해서 쓰고 싶지 않아!!!!' 하는 모습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