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가는길에 이 드라마 같이 한 지인들 볼때마다 왜케 슬프던지.. 드라마 참 재밌게 봤는데 가슴 한구석이 계속 아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피주하-m5n Жыл бұрын
매년 한두번씩 정주행했던 드라마인데 이제 보기가 맘이 힘듭니다ㅜ 아는 주변사람도 아닌데 이선균씨 작품만보면 너무 슬픕니다
@Kbnf-z8w5t Жыл бұрын
다시 살아와 ㅠ 정말 이럴수는 없다
@JJ-dz9oi Жыл бұрын
현실이 아니길 ..ㅠㅠ
@Noname-y2n1o Жыл бұрын
저도 계속 그말 반복 반복했어요ㅜ
@jieun10472 жыл бұрын
다들 진짜 취한듯ㅋ 그게 아니라면 얼굴색이 저럴수가 없지~ 진짜든 아니든 분위기 진짜 리얼하다
@jblee5581 Жыл бұрын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이선균님 생각에 눈물을 적십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오 모든 고통을 버리시고.
@있을까-l9b Жыл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 선균님
@박윤호-n3i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종일, '아득히 먼 곳'을 듣습니다. 몇 번을 돌려봤던 '나의 아저씨' 이젠 정말 아득히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당신이기에... 아마도 당신이 무척 그리울 겁니다. 부디 그 곳에서 편안함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강규현-o1z Жыл бұрын
사람요..실수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두번 실수하면 안됩니다. 어찌 되었던. 잘 극복 하시고. 이겨내소. 두번 실수,반복 되면 절대안됩니다.!!
@박성희-x1w3 жыл бұрын
난 이선균님이 이노래 부르는 장면 보면 괜히 눈물이 난다. 뭔가 가슴 한구석이 쓸쓸해 지면서 ㅠㅠ
@isamiranda55823 жыл бұрын
Idem
@킹매니아 Жыл бұрын
저도요
@wook69 Жыл бұрын
아득히먼곳으로 가신이선균님 그곳에서는 더아프지마세요 착잡합니다 오래오래기억할께요
@행복-y5v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었던 배우였어요
@ejl6751 Жыл бұрын
아 이 사람 내 일상까지 스며들었네. 보고싶다.이배우 정말 보고싶다.
@kjsoh4 жыл бұрын
이선균멋있어 미쳐불겄다
@hitit_22 жыл бұрын
잴 철부지 같았던 잴 큰형 진짜 형답고 좋은사람이다… 박동훈 형 답네!
@nabeout6555 Жыл бұрын
아득히 먼 곳으로 가버리셨군요 ㅠㅠㅠㅠㅠ
@letter-u4m5 ай бұрын
이선균배우님 가지마셨어야하는데
@박은숙-f1g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대단...이 노래 선정..아득히 먼곳
@백정석-q4u3 жыл бұрын
고딩 때 나온 음악. 친구가 흥얼거리던걸 따라 불러 배운 노래. 지금은 또 다른 그리움 있어 불러보는 노래네. 참 그립다.
이 노래 고인이 .되기전부터 어느날 확 와닿던데 ~~ 술집마담은 몸은 팔아도 영혼은 주지 않나봅니다 오직 돈으로만 한사람을 대했나봅니다 잠깐에 술취해 실수가 ! 너무나 슬프네요 뛰는뭐 있에 나는 뭐있다고 김 남희 윗집 박 소영 녹취록만 제공 안했어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좋은연기 또 볼수가 있었을텐데 그 가족은 녹취록 때문에 더 무너졌을껄 생각하면 독버섯들이 여러사람 울리네요 죄값을 . 어떻게 받지 제네들 평생 감옥 들랑거리며 살껀 뻔한데 ㅡ 휴 정말 안타갑습니다 그 많고많은 술집 가운데 하필 저곳과 인연이 닿아 한순간 ! 저것들 형량 ^^ 몇배로 더 늘려야할텐데
@hee수르 Жыл бұрын
그 술집 운영했던 5명 동덕여대 출신들 다잡아 마약시약 검사 시키고 사기전과 다 들추어내야 할것 같아요 ~~ 평생 에매한 남자들 등쳐먹을며 살아갈거아닌가요 한 몇일 너무나도 우울모드네요 고인이 와룡공원 구석 차가 들어갈때 아주 천천히 머뭇거릴때 그 마지막 심정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최선민-y7r Жыл бұрын
넘 기다리면서 본 드라마ㅡ 기다리면서 본 이선균ㅡ 이젠 다시는 못본다는것이 너무 아프고 또아프고 슬프고 슬프고ㅡㅡㅡ 펀안하십시요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