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4-4 골목 아이들이 준비한 류준열 생일파티🎉, 혜리만 아니였으면 xx한 영화를 본다고? [

제목 : 응답하라 1988 (reply 1988)
회차 : 14회
연출 : 신원호 / 극본 : 이우정
출연 :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이동휘 외
줄거리 :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
☞ 1편부터 정주행하기 : • [#응답하라1988] 정주행하기🏡

[@tvNdrama]

[#응답하라1988] 그리운 쌍문동🏡 정주행하기(◠‿◠✿) ☞ kzbin.info/aero/PLdyB3s37qpTOt4u5IMVIgydj1CMeghaCN

[@user-of6oj1uq8h]

좀길게편집해주시지 넘짧아요

[@no1pitcher]

0:57 “돼, 봐.” 두 글자 뭔데 설레냐.. 어남류였는데.. 즨쯔 쯔증느..

[@user-dl7vf6nf1w]

근니끄 즨쯔 쯔증느...ㅠㅠ

[@user-pn7lj6ti7o]

흑흗 응팔 다 좋은데 결말때문에 정주행 하기 좀 그래ㅠㅜ 난 끝까지 정환이 팠다고!!!!

[@hyogonkim4499]

그래도 현실에서는 이어졌으닌까....

[@user-lb8wd3wf5h]

어금니 부서지겄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ttjohn5458]

SLᄋᄉᄋ 어금니 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d9mx9db1h]

택이 너무 귀엽자나ㅋㅋㅋㅋ 1:18 "아니? 안좋아하능데"

[@user_dxyexn]

1:19 안됴아하는뎅 개교미ㅠ + 1.2천 뭐임???

[@user-he6xd4ez6h]

박보검 너무 귀여움ㅜ

[@user-dx4hv3sb4e]

안뇨아하는뎅

[@adoreyouharry]

0:34 인간성까지 완벽하고 완벽..하게 젓가락질도 못하는애한테 바둑을 지는사람은 누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d4ov1md2f]

그라데이션

[@user-bb2bp7ps4t]

0:16 난 왜 이게 설레지 아무렇지 안게 젓가락 까주고 계속 챙겨주는게 너무좋음

[@chimchak4383]

우리가 안괜찮아 이거너무 설렌다 ㅋㅋㅋ

[@user-hb6zx4gg2k]

옥동자가 했다고 상상해보셈

[@h3bnb]

@@user-hb6zx4gg2k ...아 이제 알겠다..

[@duck3338]

얼굴이 설레는거임 ㄹㅇㅋㅋ

[@user-hb6zx4gg2k]

오지현이 했다고 생각해 보셈

[@user-mz1nl8ie2b]

@@user-hb6zx4gg2k 1절만

[@in6115]

자세히 보면 작가가 택이 캐릭터 설정에 공들인게 티가 남 근데 첫방땐 그런 디테일 놓치고 고경표가 찐남주일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user-vu5bk4sb6m]

응답하라 슬기로운 시리즈는 그맛에 보는거져뭐 ㅋㅋ

[@zinseo2461]

덕선이가 남자로 안본건 동룡이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e9yr6ch2i]

ㅈㄴ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user-fo2cn1ns2h]

앗..ㅋㅋㅋㅋㅋ

[@user-fl4cj3gd3n]

맞네 ㅋ 정답 최고여 관찰력

[@soliii7791]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개웃김

[@morningstar_1229]

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ㅜㅜㅋㅋ

[@user-ed1lk1lk1e]

0:40 와 탑건 미친 여기서도 나왔네 현실고증 ㄹㅇ 미쳤다;;;;; 몇년을 봐도 미쳤다

[@panzer8672]

저거보고 저때도 공군 지원률이 폭등했었지 올해도 공군지원자 폭등예정이고

[@lebronjames2829]

@@panzer8672영화보고 지원률 올라가는 시기는 지낫지, 그것도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더더욱 ㅋ

[@troll_shim]

​@@lebronjames2829저때도라면 1988년 말하는거잖어...

[@lebronjames2829]

@@troll_shim 저때도 라는 글은 보이고 올해도 공군 지원자 폭등 예정이고 라는 글은 안보이는거임?

[@user-cp2wj3ei3o]

​@@lebronjames2829그렇다기엔 16년에 태후 보고 육사 지원률 폭등했었음ㅋㅋㅋㅋㅋ

[@user-ug9so1zt5b]

0:38 도롱뇽 그라데이션 분노 개웃기네

[@ilillili-cd3sj]

ㅅㅂ ㅋㅋㅋㅋㅋ그라데이션 분노? ㅋㅋㅋ

[@ii-uu9yb]

바둑을 지는 사람은 누구늬?!?!

[@user-cb2jt7cm4q]

호핰 여기서 엘프를 만나네

[@user-ne2pu9zg7t]

여기 엘프 왤케많아.. 나도 엘프...

[@ii-uu9yb]

@@user-ne2pu9zg7t ㅋㅋㅋㅋㅋㅋ

[@user-pw4gl8fs8d]

저때 덕선이 정팔이한테 잘보인다고 화장해짜너ㅠㅠㅠㅠㅠㅠㅠ흑

[@Jong_su12]

택이 일걸요

[@lhbeeeeet]

@@Jong_su12 정환이 맞음요

[@user-jc3cz3eu3p]

퐁퐁

[@jinagadun__hangin]

정환이에요

[@Alien--]

@@user-jc3cz3eu3p 병이다 병이여...

[@heejue_0127]

0:57 완전 설래 1:10 너무 설래

[@KKK-vl9be]

근데 여자로 생각해주네 저정도로 가까운 동네친구들은 여자로 생각 안해주던데ㅋㅋㅋㅋㅋㅋㅋ

[@jaeho3959]

혜리라서.....

[@gaon1405]

너니까... 넌 평생 친구 감이니까... 예쁜 여자애들은 나이 먹으면 가까운 동네 친구들 다 없어져요. 친했던 남사친이 하나둘 고백하고 친구에서 멀어지거든요. ㅋㅋㅋ

[@user-ej6op4fq2u]

Cloud Darkest 굳이 ‘너니까’ 라는 말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user-mp7di5tr7n]

근데 탑건 야했는데

[@user-cp5te8cc3b]

꼭 찐따들이 선 넘는 거 모르더라

[@Y030Y]

아니 처음에 초콜릿 광고할 때 딱 겨울이였는데ㅜㅜ 전기장판 깔아놓고 응팔 딱 보면서 귤 까먹으면 그게 행복이였는디유ㅜㅜ 돌아가고 싶네융ㅜㅜ

[@joopink934]

인정요ㅠ 저게 벌써. .4년전. .

[@user-kl7gy1wg8o]

1:26 때릴때 막는거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새끼같아 ㅈㄴ

[@user-kn6lc7vz4w]

ㅋ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ㄹㅋㄹㄹㅋㅋㄹㄹㅋㅋㅋ 존나웃기네

[@holymoly6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c6vw9bh7b]

아 님댓글때문에 더웃겨짐 ㅅㅂㅋ4ㅋ4ㅋ4ㅋㅋ4ㅋㅋㄱㅋㄱㅋㅋㅋㅋ아존나웃기네진짜

[@user-pn7lj6ti7o]

도롱뇽이 친동생 택이는 아들 정환이는 남편하면 딱인데ㅠ

[@ssenisud]

막는데 하나도 안 막아지는 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okielulu_]

젓가락질도 못하는 애한테 바둑을 지는 사람은 누구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p6bd2jo5e]

-누구녜- x *누구냬* o

[@rneongnyangX2]

응팔 도롱뇽 유행어 사람들이 너한테 왜지는거니?

[@Romantic_summer]

@@user-jp6bd2jo5e ? 컨셉이신가요ㅋㅋㅋㅋ

[@user-gg4df1hl5e]

@@rneongnyangX2 진짜ㅎ 나도 진심 궁금함 왜 질까ㅋ 저번에도 셔츠단추 고쳐잠궈 주면서 사람들이 대체 네게 왜 지는거냐 하더만요ㅎ

[@user-yy7js3fx3o]

진짜 덕선이는 택이를 ㅈㄴ 애보듯이 봤는데 둘이 이어진게 말이 안됐어

[@user-fg3he2ks8l]

혜리가 응팔 인터뷰 저렇게 챙겨주는게 사랑이였는데 덕선이가 몰랐던거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_jahyeon]

오히려 마지막 대사에 그 답이 있지 않을까요? "내가 얘에 대해 모르는 게 뭐가 있어!"요. 나중에 택이가 덕선이에게 넌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죠. 항상 다 알 것 같고 챙겨주어야 할 것 같았던 사람이, 나도 모르는 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냥 챙겨주기만 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었구나! 하면서요

[@nadamingduu]

ㅇㅈㅇㅈ 모든게 다 정환인데...마지막에 뒤통수 맞은 느낌.... 정환이고 양보하고.... 정환이 성격이엿음 직진이엿을꺼 같은데ㅠㅠㅠㅠㅠ

[@user-fg3he2ks8l]

@@user-hi5yg1cb8s 그거 헛소문임

[@user-vr1vw2cw8n]

“매력 있고 캐릭터에 딱 맞는 배우를 캐스팅하지만 100% 확신할 수 없잖아요. ‘응사’ 때 쓰레기(정우 역)가 매력이 없었다면 남편을 바꿔야 하는 거고요. 우린 언제나 늘 열어 두죠. 택이도 정환이도 큰 사랑을 받았지만 박보검을 보면서 플랜A로 가도 되겠다 싶었어요. 6회에 택이게 덕선(혜리 분)에게 “우리 영화 보자”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반응이 터지는 게 주효했어요. 여성 시청자들에게 최택이 남자로 다가가야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신이 터졌잖아요. 그래서 택이가 남편인 걸로 그대로 갔죠.

[@user-rs5ke5tc8l]

택이가 요플레 여는거랑 나무젓가락 뜯는거 모르는데 운전 기초 조작법을 아는게 신기함ㅋㅋㅋㅋ

[@VvvV-sw8ii]

누가보면 동룡이랑 덕선이가 부부인줄ㅋㅋㅋㅋ

[@user-qm5kv8ki3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n9yg4gq4l]

택이가 자식놈 ㅋㅋㅋㅋㅋ

[@nraae4501]

소울 메이트는 동룡.덕선이라고 생각함. 애정만 없을 뿐.

[@user-sg2hh7ry4w]

진짜 다시 정주행 하면서 느끼는건데 다들 이때 학생 역할 너무 잘어울린다… 하나도 안어색해…

[@user-nv4zh1xn9l]

0:59 미치겠네..

[@user-xv8cr1cn3u]

최일구 상뱀 박민석 이새끼 또 없어졌지 말입니다

[@gratata909]

여잔데 설렘

[@user-nv4zh1xn9l]

@@user-xv8cr1cn3u 뭐?? 하.. 내가 원래 저혈압인데 그새키때문에 고혈압이 나와 하.. 아버지가 군인이면 집에서 던파나 할것이지 굳이 와가지고 사람들 피해를 주냐 저혈압환자도 걔랑 하루만 있으면 싹나아 시팔

[@user-xv8cr1cn3u]

그러니까 말입니다 얼른 다녀오겠습니다

[@user-tr3kg7ff3e]

@@user-xv8cr1cn3u 🙁 💧

[@jesschoi5068]

수연이가 정환이한테 바리보는 눈빛~!

[@OOOO-fj6gr]

1:33 여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yyq2597]

덕선이는 너무 순수하다진짜 ㅋㅋㅋ

[@user-ky2ne7pt5d]

진짜 감정선은 정팔이였다.... ㅠㅠ 근데 난 택이였지. 어남택이든 어남류이든 둘다 만족스럽지 않았음 ㅠㅠ 어남택은 감정선이 부족했고. 어남류는 이해를 못시켰음

[@Lilith-vk5wm]

ㄹㅇ 어남류도 제 3자 시점에서 바라보니까 그렇게 느낀거지

[@user-gj4kp7tj7t]

와 이말 ㅇㅈ 감정선은 정환인데 왜 택이지...

[@AnilgubTa]

@@Lilith-vk5wm 그만큼 덕선이가 헷갈리게 한거지. 제3자들이 아무것도 없이 쓸데없이 그런생각을 왜 함? 덕선이가 그냥 지 좋아한다고 하면 마음이 끌리는 금사빠임. 그러다 택이를 선택했을 뿐이고.

[@Dkdlfjs44]

정팔이 성격상 택이 볼때마다 망설이고 주저한건 이해하는데 택덕선은 너무 둘 사이의 감정교류가 적은느낌ㅠ 정환덕선은 서로 몇번이고 고민하고 다가갔다가 다시 한발 빼고 이런 장면이 몇번이고 반복되는 와중에 갑자기 택이랑 이어져버림.. 어떻게 보면 현실적일수도 있는데 극을 끌고가는 면에서 보면 개연성 떨여져보임

[@Lilith-vk5wm]

@@Dkdlfjs44 ㄹㅇ 덕선이는 택이를 귀여운 동생보듯이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성으로 보였단게 좀 납득이 안가긴하죠

[@user-gb8yg5in6u]

택이는 대회때마다 밥먹듯이 우승해서 지금 돈 가치로 1년에 10억은 넘게 벌텐데 ㅋㅋㅋㅋㅋㅋ 생일선물로 구라안치고 차도 사줄 수 있을듯

[@user-pj6no2eh8r]

상금이 얼마 안됐음

[@user-gb8yg5in6u]

@@user-pj6no2eh8r 그 때 당시 큰 대회 상금이 5천인데? 지금 시세로 하면 10배는 해여지

[@user-fj3ko8tq7k]

@@user-pj6no2eh8r 정봉이 복권 당첨금액이 1억이였을걸요 그걸로 저정도사는거면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짭]

구솔 4조가 4조원이 아니라;;

[@user-fj3ko8tq7k]

@@user-mt1ex4tq4b 4조면 지금도 ㅋㅋㅋ

[@user-pr9em7kz8j]

1:25 점점 보라를 닮아가는구나,,

[@user-gf4tw6sf5x]

ㄹㅇ 저런 친구들 있으면 좋겠다..특히 도롱뇽..

[@ulsanbsk708]

크면 알지 동휘가 얼마나 진정한 친구인지 저런거 찐친구 아니면 개인소장이지 ㅋㅋ

[@user-yn4pw7uw2k]

난 도룡뇽이 젤 좋았다 매력넘처

[@user-qm5kv8ki3e]

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진짜 나 눈물 났음ㅌㅌㅌㅌㅋㅋㅋㅋ

[@firmannugraha8236]

Nearly seven years went on... God i miss this show

[@HP-gu2fo]

아 혜리 개 이쁘다 진짜 이쁘다 진짜 진짜

[@user-bv3so3ut3y]

아진짜 개귀엽다 박보검 진짜 보면볼수록 가지고싶은 남자....🤍안조아하능ㄷㅔ...?? 이러는거 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큐ㅠㅠㅜㅜㅜㅜ

[@user-rg8rm8sk7d]

혜리 너무 좋다♥

[@cuteyurini0523]

이게 벌써 6년전이네......세월 참 빠르다 진짜

[@minjukim166]

수여이 수여이

[@user-jr5yv1xb8g]

동룡이 말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mayanikusrini389]

I really like how natural it is for Deok-Sun to shoving a fork in Taek's hand. Just like in their future when Taek struggles to open the biscuit box, and Deok Sun just snatches the box out of his hand and opens it for him. It is funny to see how Taek looks scared when Deok-Sun was shocked to find out that the boys including Taek have watched x rated movie. Deok-sun claimed that there’s nothing she doesn’t know about Taek. Awwww ...I love this unique pair in kdrama world

[@caomhan84]

It's a harmonious relationship. Taek gets taken care of, while Deok Sun actually gets appreciated by someone who thinks all her quirks are cute. Plus, they actually have fun and comfort in each other's company when they're alone. There's no angst. For the life of me, I don't understand why angsty relationships are seen as more desirable in Asian dramas. I guess people love the "tension" aspect of it.

[@user-tb3wo6jw5j]

0:59 이 눈빛이 어떻게 어남류가 아니냐고.. 택이는 그냥 동생보듯이 하잖아

[@water_o_deng]

현실로 남친을 보는 눈빛이였다 빠밤

[@naturerain858]

크면서 바뀌는거죠 뭐 친구였다가 연인이되기도하고 동생이었다 연인이되기도하는데 류가 많이 표현을 못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히 기울죠

[@user-fl4cj3gd3n]

나같아도 유준열 보다 택이여 츤드레는 여자에게 말을 따뜻하게 안해서 불편할 수도 있어요

[@Gamchiho7]

국민학교 6학년 반장됐을때 반 애들 초대해서 생일파티라는걸 처음해봤는데 참 행복했던 기억이......단란한 우리 집을 보여주는 그런 뿌듯함 같은게 어린 맘에 있었어......^^

[@fitrahbuhari5402]

Jadi pengen nonton lagi...

[@tamnas8256]

0:20 각자 돈 모아서 오뎅하나씩 사 먹고 택이돈으로 샀어? 잠시만 1명이 사준건가...

[@user-xf4oy9kt6w]

(씨익) 우리가 안괜찮아... 이게 왜 설레뉴우ㅜ우ㅜㅜㅠㅠㅠ

[@user-hg4uh9zo3t]

박보검 존나 귀여워 진짜 ㅠ

[@riakashmirtornea9623]

Best drama...i really like the story...

[@freyachantal7510]

동룡이 너무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z7ls1uk5m]

동룡이같은 친구 있으면 진짜 든든하고 재밌겠다

[@user-rw6wy9qo9q]

분신술?

[@TheMaxsaint]

진짜 배우 캐릭터가 이렇게 찰떡같이 잘 어울릴까...

[@masterpiecebin]

돼. 봐. 이거 왜 설레지

[@user-sck8907]

진짜 응답하라 1988 봤는데 또 보고싶다

[@nangyukan6628]

나 쌍팔년도엔 집이 너무 가난해서 부모님이 연탄불이랑 기름콘로로 밥해주시고 욕실도 없어서 매주 일요일에 목욕탕갔는데 그래도 덕선이네는 그때 우리집보다 부잣집이네 짜장면은 일년에 한번 먹을까말까 어린이집 급식에 짜장밥나오면 그리 좋았는데 지금은 추억이다

[@user-gk3fi4sf2e]

목욕탕..일요일이면..가야되는게..집에서..목욕을 못 하닌까..참..그래도..일요일에 목욕탕 갔다가 ..나요며..슬러쉬? 그거 가끔 먹을때 기억이 아직..쌍8은 아니고..9초때요

[@nangyukan6628]

풍월주인 그래도 슬러쉬라도 사주셨나보네요 전 바나나우유사달란 얘기도 못했는데 참 그땐 그게 얼마나 맛나보였던지

[@user-gk3fi4sf2e]

@@nangyukan6628시간이 지나서 혼자 갈때쯤 가끔 부리는 호사였죠.. 그때 바나나 우유 못 먹어서..지금도 잘 안먹어요 ㅎ 먹어본 넘이 먹는다고 ㅎ

[@user-ph2zw4pe4o]

졸업식날 먹는게 돈가스였음 ㅋㅋ 그외엔 돈가스 구경도 못함 ㅋㅋㅋ

[@user-rp4wg5fk6p]

목욕탕... 저희는 그 돈도 아깝다며 큰 고무대야에 물받아서..거기서 목욕했는데.. 그것도 다 추억이네요 이젠..

[@user-zv6we7rg9m]

아 ㅋㅋㅋㅋ 너무좋다 뭔가 ㅋㅋ

[@Ggamjjic]

택이 졸귀 ㅠㅠㅠ

[@dasom_8834]

택이 몬가 멍청멍청해서 넘 기욥,,

[@T_a6o]

나도 이런 동네 친구들이 있었으면....

[@dumbbell2472]

부자 동네에 젤 가난했던 우리집ㅋㅋ개무시 당함.. 대신 형제, 자매들이 3명이나 있어서 나이먹고 친구처럼 지냄. 어릴땐 먹는거 입는거 앞에서 경쟁자였뜸. 지금은 누구보다 편한 또래 친구 느낌ㅋㅋㅋ

[@irenereyes7503]

🤣🤣🤣🤣 the best kdrama 🙌

[@sarahrios6600]

I am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user-fo2hs3fn9o]

덕선이 웃을때 진짜 이쁘자

[@michimmk9739]

He should have wore that pink shirt

[@no.5242]

너무 재밌었음

[@user-go9ei8of6c]

00:21 현실적ㅋㅋㅋㅋㅋㅋㅋ

[@user-hd5cc2rz7j]

정팔아, 이거 보면 안돼? ㅠㅜㅜㅠㅠ이 부분 너무 귀여워ㅜㅠㅠㅠ ㅠㅜㅠㅠㅠ

[@sallygracekim]

이게 벌써 5년전이라니,,,

[@user-ey9ir6lv7z]

현재시간대에 남편이 외모는 동룡이에 성격은 정환인데 알고면 택이인...미스테뤼...

[@user-rr4jo1ck1j]

현재시대 남편이 왼손잡이에 어렸을 때부터 담배폈다는 설정까지 다 택이를 가리키고 있었음

[@user-is1lq7ug5r]

희동이 귀야웤ㅋㅋ큐ㅠㅠㅠㅠㅠㅠㅍㅍ

[@seyunkim8269]

0:57 돼, 봐

[@user-vh2cj4sk2u]

포크로 짜장면 퍼먹으면서 우리가 안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k2qv9wx4y]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user-ts5ux4yu9q]

내가 남잔데 박보검은 안볼꺼 같은데?

[@user-jx3yq2se5e]

당연히 안보고 실전으로 바로 가겠지

[@user-kt6ql3rs8g]

안보고 비디오 나오겠지 ^^

[@user-jx3yq2se5e]

@강한빛97 씹덕들 현실을 직시하자

[@AnilgubTa]

@@user-jx3yq2se5e 안보고 실전으로 바로 갔다가 무시 당해서 몇번 챙겨보고 다시 실전으로 가겠지.

[@user-oh1lf7zz7j]

아닐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면 이런분들이 변태가 의외로 많음 참는게 좋은게 아님 남자는 다 똑같음

[@lairmotta278]

Amo esse dorama!

[@user-ig9pi1ht9f]

갑자기 정색하면서 "아뉘. 안좋아하는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sikbook]

잼있어요

[@user-fj8ui6yr6i]

혜리 정말 이쁘다

[@potato_girl_]

어남류 못 잃어...ㅜㅜㅜ

[@shk2bwithu]

아즈테카 ㅎㄷ

[@user-gg9xu4sv4t]

ㅋㅋㅋㅋ 구하고싶다

[@user-qz3ij4ss4j]

진짜 응팔 너무 너무 ㅠ 너무 ㅡㅠ

[@PARK-uq7uq]

변하지 않는 진한 그리움 응답하라 1988

[@user-fo2hs3fn9o]

우리가 안괜찮아 ㅋㅋㅋㅋ

[@a94yjg98]

도롱뇽보면 왜이렇게 컨츄리꼬꼬가 1명이 된 것 같지..

[@junle5136]

생일파티 부럽네 ㄸㅂ

[@user-cs9up1ft4r]

남자인데 박보검 왜케 설래지

[@simonemartini6550]

My poor Junghwan! 😢😭💔

[@user-qc3oz2sh2z]

다시봐도 그립고그립다~아 ~중학교 울오빠빠고딩때

[@dayanakamal]

Hello

[@ovovibes3146]

아 짜장면 먹고 싶다......

[@Amazingrapunzel]

마지막 사진 영정인줄알고 개당황 ㅡㅡ

[@eunhwachoi1843]

우리 택이 어뜩해ㅋㅋ 너무 불쌍해ㅠㅠ

[@user-mr4me5yc8o]

잼밌따

[@user-rg9hk7pw1d]

이 영상킬포 정환이 0:57 택이 1:10

[@user-pn7lj6ti7o]

결국 나는 끝까지 서브병을 앓았어..

[@user-zj6wl2jt1g]

저거 설정임 ㅋ 제기준입니다 전 전북순창유등면 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았네요 총50호 정도?? 바로 옆집에 여자친구포함 마을에 동갑이3명 있었네요 저 남자 외2명 여자 태어남과 동시에 얘기때부터 봐서 그런지 성별이 않느껴짐 집 수돗가에서 홀딱벗고 목욕을 한게 기억이나요 엄마에게 물어보니 9살까지는 같이 목욕도하고 그랬더라구요 제기준으로 보면 여자로 않느껴집니다 사춘기때 조금 어색한거 빼곤 초6정도로 기억함 그때를 제외하면 남자랑 똑같음

[@jiwan7521]

벌써 5년이네....

[@WatsonWatson0]

ㅋㅋㅋㅋㅋㅋㅋ순진한 애 꼬셔섴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Hanchulduck]

탑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rry.__.]

옜날엔 친구 생일은 그냥 맛있는 음식먹는걸로 알면된

[@PaulJLee-cc4ux]

탑건도 그렇게 건전하지는 않은데ㅋㅋ

[@user-gs5he7md5d]

1:01이 분 혹시 극한직업에 나오셨던 분인가요?

[@user-tq4rs9xk3u]

네 영호 역할로 나오셨어요!

[@user-di8es7uu6v]

1:09 나 이게 왜케 좋지...

[@dnjswjd4823]

1:19 줜나 귀엽네

[@user-lw8is6cv3g]

국딩때 부터 같은 동네 같은 교회 이성친구들. 맨날 놀고 한방에 몰려 자는것도 어색하지 않았고... 심지어 생리날도 대충 알고있어 생리대 심부름도 했었고... 너무 오래 함께해선지 그게 이상하지 않았던... 각자 가정을 꾸렸지만 여전히 그냥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