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6-02] 같이 가요, 우리 [미안하다, 사랑한다] | KBS 방송

[@heedo8645]

어릴때는 두 사람의 사랑얘기 같았는데 어른되서 보니까 부모의 사랑을 못받고 자란 무혁의 인생 자체를 그린 너무 안타깝고 슬픈 내용이네 ...진짜 첨부터 끝날때까지 짠내난다 아휴 ..ㅠㅠ

[@예슬김-o5e]

은채가 일년뒤에 무혁이한테 간거도 너무 은채다움..그 힘든 일년 보내면서도 윤이 회복하고 다시 일어서는거 보고 이제 괜찮다 따라가도 되겠다 했던 것 같음ㅜ그 일년 버텼을 은채 생각하니 또 눈물ㅜㅜ

[@막시무스-j5i]

ㅜㅜ

[@user-ejaipmv]

은채 진짜 천사그자체...ㅠ

[@j_oynn]

결말이 새드여서 계속봐도 못 잊겠어요..ㅠㅠ

[@아람이]

지금 너무 울어서 이제 눈물도 안 나옴..

[@ato_]

여기서 왜 나와?..

[@소곤소곤-i3w]

아람스..미사폐인이었구나

[@스피오스피오-n5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

[@깜찍한고먐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여기서 언니를 보다니

[@LDJ9222]

나한테 이러고 싶니?

[@user27072]

무혁아 은채야 하늘에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라 벌써 20주년이다 도라버리겟네 아;;;;;;

[@user-ni1qs2rn9r]

시간개빠르네요 지금후속편한다면 시청률잘나올듯

[@philipkim7110]

@@user-ni1qs2rn9r 뭐 어떤 후속편?" 저승에서 만난 소지섭과 임수정?

[@미사폐인]

@@philipkim7110 걍 후속편도 안바라고 걍 은채 죽고 차무혁 만났는지 글고 같이 다시 태어난건지 아님 하늘에서 둘이 같이 행복하게 지내는건지 이거나 알려줫음좋겟름 미치겟다진짜

[@막시무스-j5i]

@@philipkim7110 리메이크를 하는게 더 좋을듯요

[@sadgjjs4r]

날씨 추워지니까 또 생각난다.. 미사는 진짜 명드임.. 눈의꽃은 물론 다른 경음악까지 ost랑 드라마랑 소름끼치게 잘 어울려서 2배로 슬픔

[@키티캣쭈]

오들희가 갑자기 눈물이 나서 우는 씬도 좋네요..아이를 키우는 지금 이 드라마를 다시보니 아이에게 엄마란 존재가 아떤건지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바깥은여름-y5u]

고등학생 때 보고 십수년이 흘렀는데, 가슴 저미는 장면이었음…..

[@user-ejaipmv]

이혜영님 연기는 진짜 차원이 다른것 같아요..

[@koko-737]

이렇게보니까 소지섭 연기 진심 잘했네 ㅜㅜ 저때 20대 중반이었을텐데도 감정선이 나무랄데 없이 완벽해 ㅠㅠ

[@꼬움-f4h]

천년지애로 국내산에서 대박나고 미사에서 외국까지 포텐 터뜨렸죠... 지금은 아나와 결혼해서 오순도순

[@oexnuy]

이거 후유증ㄹㅈㄷ임 드라마보면서 이렇게 울었던적이 처음ㅠㅠ

[@3nizkso]

오늘 영화관에서 감독판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미칠거같다 올해10.26부터 3주 걸쳐서 드디어오늘새벽 결말보고 울다가 3시간만자고 영화관 간 거였는데...집에서 혼자 볼 때랑 다르게 다같이 우니까 더 맘아팟음 후유증지린다 노래듣기만해도눈물이

[@user-ejaipmv]

영화.??? 영화로 나왔어여? 대박..

[@미사폐인]

미티겟다진짜 송은채 차무혁 진짜 레전드 지독함;;; 지금은 다시 태어나서 잘 살고있겠지? 아 젭알.......

[@entpentp3736]

진짜 징글징글함 20년째 못헤어나옴

[@미사폐인]

@@entpentp3736 나도 ㄹㅇ 연초에 처음 봤는데 아직도 못헤어나옴 진짜......... 지독하다진짜

[@해물모듬찜]

그렇네요 고3때부터 지금까지 아직 여전하네요

[@아메리카노-r8y]

근데 소지섭이랑 임수정 사귀면 근친아닌가요? 사촌관계인데…?

[@entpentp3736]

@@아메리카노-r8y 노노 친척 아니에요 은채 아빠랑 무혁이 엄마는 남이에요~!

[@짱짱-g9j]

23:57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주제를 관통하는 원초적이고 젤 가슴아픈 어쩌면 무혁이가 어머니에게 가장 듣고싶었던 말.

[@nv894]

난 저 엄마가 설거지하면서 울때가 십년넘게 기억에 남아서 옴😊

[@seokjiniya]

어느새 이십년이나 흘렀냐 ㅠㅠㅠㅠㅠㅠㅠ 밥먹다말고 티비앞에 가서 엉엉 울던게 진짜 엊그제같은데.. 다들 연기 너무너무 잘했어 ㅠㅠㅠㅠㅠ 소지섭, 임수정, 정경호, 이혜영, 전혜진........ 못잊는다..

[@NeedLeeds]

최여진 누나도 잊지말아주세요..

[@예원-b4x6s]

아 돌아버리겠네 아직도 못 잊겠다 그냥 너네 다 해라 이미 다시 태어나서 이젠 아프지 않고 못 다한 사랑하고 있는거지? 무혁아 아프지 좀 말아라 내 가슴이 찢어진다

[@Ddd-xe6hr]

어릴땐 은채가 죽어서 나름 해피엔딩이다 토닥였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까 더 새드엔딩이었네 은채가 무혁이 죽고도 너무 괴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거니까...

[@삼조고]

ㄹㅇ 일년을 버티다가 갔다는 부분이 더 미치겟음........ 바로 간거도 아니고 차무혁 없는 일년을 버티고 버티다가 안되겠어서.......

[@mj-db8qq]

살아서 처음으로 한 나를위한 선택이..무혁이와 함께 가는거였다니 은채의 삶도 너무 안됐음.. ㅠㅠ

[@chyein91]

1:22 나중에 커서보니 이 장면도 복선이였더라구요.. 무혁이 자리는 어둡게 윤이는 밝게… 죽음과 삶을 표현한거 같아요

[@미사폐인]

여기 진짜 연출 레전드임........ 감독판 인터뷰에서도 임수정이 이 장면 말하더라구요

[@fly1667]

정말 위대한 명작이다 정말

[@blissful_2403]

단순히 무혁이랑 은채 사랑이야기만이 아니라, 무혁이의 부모에대한 그리움에 대한 서사가 너무 슬프다...

[@바깥은여름-y5u]

와나어릴 때 본거고… 옛날거라 그냥 그렇겠지하고 보는데..은채가 첫만남 행적들 쫓아갈 때 부터 눈물주륵……

[@진솔미-k5z]

라면먹는 씬에서도 나도 가치 울었어요ㅠㅠ 레전드씬이 너무 많고...명작이다 20대때 봤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아빠와 추억 많이 만들고 싶네요 아빠 보고싶고 그립고 여전히 사랑합니다😭😭😭

[@대장이-m2v]

와 미치겠다 다시봐도 눈물이 계속.. 세드엔딩이라 너무아쉽네요ㅜ 마지막 무혁이도 은채도 너무 안타깝네요..ㅜ

[@dnj0116010]

26:25 여기서부터 서영은에서 박효신 버전 눈의꽃으로 바뀌는데… 눈물 광광…..

[@Dhciwwoxjebtufkd3848]

옛날에 봤던 드라마인데 나이들어 다시보니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 무혁이는 너무 불쌍하고 은채는 너무 선하고 착한 사람이었네요..

[@kjsljs98]

1화에서 숙채가 일하는 가전제품 매장에서 은채가 카메라보고 로미오죽고 따라죽는 줄리엣 대사 따라하는데 그것도 복선이에요 ㅠㅠ

[@혀니-m7y]

미안하다 사랑한다 마지막편 미사고화질로 다 있었는뎃...............

[@오놀-b1b]

13:37 송대천은 결국 송은채의 자살로 차무혁에대한 업보를 받는군,,옛날엔 엔딩이 뭐같았는데 송대천의 죄에대한 최고의 댓가인듯..

[@진솔미-k5z]

저 당시 오들희 나이 41세 현재 임수정 나이 45세

[@이소연-r3o]

최윤-차무혁-송은채 셋다 너무 불쌍……………… 죽을뻔하고 죽을 목숨,, 따라 죽음 ㅠㅠㅠㅠ 윤이도 사실상 열린 결말이지만 은채 죽은거알고 ㅠㅠㅠㅠ 충격으로 죽었지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 ㅠㅠ

[@d0rihxx]

진심이렇게매화마다안쉬고운거처음

[@realmirk]

마지막으로 엄마밥을 먹는데 라면이라 더 슬펐음

[@oraclelee4147]

+ 찬밥 제안까지 완벽했음

[@미사폐인]

오들희 요리못하는 설정이라 그래도 최대한 해줄 수 있는건 해준건데ㅠㅠㅠ 그게 라면이라 너무슬픔

[@양지영-o8w]

오들희 왜우냐 아 저때진짜 소간지님이 연기가 결국은 윤이만 남는거아니였어??

[@dinamait15]

짜파게티였으면 어땟을까

[@LDJ9222]

​​@@dinamait15 일요일도 아닌데 짜파게티라니 도저히 예뻐해줄수가 없어 미스타차는

[@entpentp3736]

무혁아 은채야 나좀 제발 놓아줘..... 20년째야..... 사람을 언제까지 폐인만들 셈이니

[@시미시미-m3g]

저당시 소지섭이랑 임수정때문에 겨울에 다들 춥게 입고다님 ㅋㅋㅋㅋ 그놈의 유행때문에 ㅋㅋㅋ

[@Ara-hi9st]

무혁이 너무너무 불쌍하다 무혁이 엄마가 진실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마지막 무혁의 희생마저도 저버리는 거 같아 끝까지 무혁엄마가 진실을 모르는 결말이 좋았음

[@jasoncho3728]

개 띵작. 10번은 몰아보기 본듯.

[@joysm82]

미사 한창일때 안보고 7년전에 보고 펑펑 울었는데...지금도 짠해요 결말이 슬퍼서 지붕킥이랑 미사랑 젤 기억에 남는듯.

[@kumakim8384]

13:30 벌받아 아저씨 하는장면 복선... 정말로 벌 받음...ㅠ

[@은빈고-l9d]

이 때 오들희도 본능적으로 뭔가 느낀듯 해요....

[@진솔미-k5z]

20번을 봐도 너무 슬프네요ㅠㅠ 소지섭 임수정 주연들 연기 잘하네요 몰입100% ㅠㅠ

[@이규정-j4f]

미안하다사랑한다

[@용원동청년]

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극뽁-l6i]

이거보고 멜번다녀옴 20년전이네ㅜ

[@미식가-e5k]

ㅋㅋ 이거보고 멜번으로 유학갔다옴요 ㅋㅋ

[@ahnsoyeon2251]

정경호님이 저런 풋풋한 연기를 했다니... 새롭네요 😊

[@골반]

여운 오짐

[@김민교-g1x]

13:40 벌 받는다는데 이건 어릴땐 몰랐지만 은채의 자살로 벌을 씨게받았네...

[@guckka94]

호주에서 처음 만났을 때 노숙하면서 안고 자던 거랑 오버랩되니까 슬프네...

[@Ssss30964]

지금봐도 은채 아빠는 진짜 용서가 안된다...🤬

[@fly1667]

사실 오들희의 어머니도 협조하긴 했지 .. 은채 아빠만의 잘못은 아니긴해

[@이은진-m5s]

결국은채아빠는 자기가 저지른 벌에 댓가를 딸의 죽음으로 치르네

[@슨영-p7q]

아이를 낳고 이 드라마를 다시 보니 더 마음이 시리네요..

[@_andresiniesta6542]

미사는 진짜 레전드 드라마다 괜히 미사폐인 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님

[@JjjHmm]

미사때 소지섭 임수정 연기는 어느 배우로도 대체불가다.. 이런 연기 안본지 오래됐네

[@jwd4325]

신구가 항상 말했던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이 드라마의 주제를 관통하는 대사인 것 같다

[@Chihuahua-_-]

13:42 이영하 딸이 죽어서 결국 벌받음

[@stars7568]

나중에 은채는 지 아빠가 차무혁이랑 차무혁누나 버린거 알게됨

[@완벽한몽상가]

3화에서 민주가 목숨보다 더 날 사랑하냐, 날 따라 죽을 수 있느냐, 정말 그런 사랑이 있을까 라고 물었는데... 복선이었구나 ㅠㅠ

[@무야호-v2o]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사폐인]

그거 다 복선이었던거임............... 진짜 무채 얘내는 목숨걸고 사랑을 함

[@user-kn3rm8fd9u]

맞네..하…ㅠㅠ

[@장은순-l8q]

너무 가슴아프고 슬프다ㅠ.ㅠ 마지막인데 엄마라고 이야기해주지ㅠ.ㅠ 짧은 요약본으로 봐서 아쉽다

[@seunghochoi5050]

30:50 이 영상 여러번 보는데 너무슬퍼요

[@-megagame1956]

20주년인데 거침없이하이킥이나 전원일기처럼 배우분들 모여서 비하인드스토리나 뭐 근황 특집방송 없나연? ㅠㅠ

[@하윤서-k2h]

중1인데요 진심 이드라마 개미쳤어요 너무너무 쟈ㅐ밌어요!!!

[@youngseo824]

ㄹㅇ

[@hand-cream]

정경호 진짜 애기다 .....

[@ice8309]

나랑 같이 죽을래가 새드엔딩 복선이었네..

[@안녕하세요-q4t]

소지섭이 연기를 너무 잘해요.. 그리고 너무 잘생겼어요..

[@짱구-y1q]

중딩때 처음 봤을때에는 슬프고 여운과 후유증이 남았었음 당시 눈물은 나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까 눈물이 엄청나네 ㅠㅠ

[@Green-s4x]

8:17 너무 슬프다,,,,,,

[@신아인-b5b]

아 이고 결말 개슬퍼 하ㅜ 진짜 휴유증 개심해....

[@한경희-q6n]

계속 눈물납니다 ㅠㅠ ㅠㅠ ㅠㅠ 😭

[@mewdodgers]

소간지 퇴계이황간지 존멋

[@user-vs2cm9wp6o]

13:43 진짜 벌받으라는말이 딸을 잃는 벌 아닐까.......커서보니까 그래보이네

[@보니하우스]

ㅜㅜㅡ 너무너무 슬픔

[@D.3691]

둘이 너무 잘어울리는데..ㅠㅠ 하나 더 찍어주라

[@ThomasKim0128]

마지막에 차무혁 오토바이에서 코피흘리는 장면.. 어 이거 천장지구 유덕화네.. 이랬었는데 지금보니까 소간지네... 오랜만에 정주행 한번 해야겠다...

[@신짱-k3k]

진짜 원극본 그대로의 엔딩이라 절대 잊을 수 없는 드라마...

[@영어로말하는고양-q8m]

오열하고.있음ㅠㅠ 마지막 장면 ㅠ 계속 눈물나요

[@안성은-i2s]

소지섭 완전 짱!어쩜저래?완전 감동입니다 .

[@Santiago-4545]

22:03 쓸쓸히 도로를 질주하는 무혁...

[@내꺼중의최고]

3:59 다시 생각해도 엄청난 반전이였음...

[@dky8435]

미사 안봣지? 반전이 아니라 소지섭이 이때 안거임ㅋ

[@user-bejzj6nj]

나는 엄마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라면먹는 장면이 아직도 젤 기억에 남는다

[@이인표-r9v]

난 지금도 드라마를 안보는데 유일하게 끝까지본 드라마 미사

[@jjang55642]

리메이크 작으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ᆢ 나도 이거 20살초반에 봤는데ᆢ 대충보다 몇년전에 완판으 울면서 봤는데 ᆢ 지금 봐도 멋있네ᆢ 오드리는 모르게 차무혁이 죽다니ᆢ그당시때만하드라도 신선 그자체!! 진짜 영화로 나와도 손색 없을 드라마인데ᆢ 리메이크로 나와도 손색없을 작품인듯ᆢ

[@두개의X]

리메이크도 배우들이 엄청나게 잘해도 원작 못 뛰어 넘을듯해요. 저 때 배우들이 너무도 대체불가라..

[@Jee-N]

리메이크가 잘 되기엔 미사 원작의 무게가 넘 무거운 듯요. 게다가 저때랑 지금이랑 사람들 감성이 또 달라서 지금 리메이크하기에 적당한 작품은 아닌 것 같아요. 신파가 잘 안 먹히는 때죠 지금은…

[@beebee1992]

크. 이 옛날감성 새드ㅠㅠ넘조아

[@miopo]

미사 보려고 학교 끝나고 뛰어갔는데 추억이네요

[@洋子開]

とても素晴らしい作品でした！ 挿入歌🎵との相乗効果で一層素敵で感動しましたm(._.)m 最終話はずっと涙💧😢ボロボロで最後まで泣けました…

[@monaca8577]

벌써 20년전이네 ㅠㅠ 그때 그 감성 그립다

[@Smile-s]

무혁 은채 마지막에 죽는걸로 이미 촬영 끝내놔서 변경 불가능 했었음

[@jddya]

저 때 드라마보면서 서럽게 운적은 처음이였다..

[@d0rihxx]

라면먹는씬진짜….

[@user-vt2lm5ef1m]

😭너무슬퍼

[@나의치즈씨office]

하..울다가 다시 돌아갈 뻔

[@맑음-t5d]

이 드라마도 리마스터 해줬음 했는데 드뎌 나온다네요

[@sua_0801]

무혁아 은채야 그곳에선 헤어지지말고 영원히 함께 행복해라..

[@ptgjmdaj]

내 인생드라마😢

[@user-ke5nm4hr8r]

아씨... 휴유증 또 며칠가겠노

[@deenursita369]

Aku barusan menonton utk yg kedua kali.. drama romeo juliet yg menyentuh.. membuatku msh menangis..

[@박원준-x7e]

미사. 겨울마다 돌려보는데.

[@user-ejaipmv]

연기들 진짜...경이롭다 무혁이 진짜 너무 짠해.. 애려서 보기 힘들다ㅠㅠ

[@봉근-d2c]

무혁이랑 은채 그립다

[@rogertak1773]

4초만 더 길었다면 완벽한 영상이었을텐데...

[@Ryoungryoung2]

별안간 새벽에 오열한 여자ㅠㅠ

[@MariaSantos-z4b6t]

Super dorama amo amo amo Sojisub 😍🥰😘❤️💘💖

[@dinamait15]

전설의 피토바이 지린다;

[@guyeon_san]

왓챠에서 정주행했는데 살면서 드라마 보고 운 적 없었는데 엉엉 울었음 ㅠ 특히 후반부 쯤에 차무혁이 오들희 집 대문 앞에서 오들희 원망하면서 울부짖은 장면에서 펑펑 움….

[@무어-z6g]

한달이면 잊는댔잖아ㅜㅜ😢

[@도연91]

이게 나의아저씨 원작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