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아이유 #이선균 구작이 명작인 tvN 맛집의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디글 클래식 : bit.ly/2PoHd0B tvN [나의아저씨] :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공식홈페이지: program.tving.c...
Пікірлер: 49
@DiggleClassic3 жыл бұрын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kzbin.info/aero/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봉황이시여3 жыл бұрын
도준영 걷는거 겁나 앙증뽀짝
@두리안삼각김밥2 жыл бұрын
도준영.. 뭔가 비열하게 할것같았는데 그냥 맥없이 얻어터지다가 걍 끝남..ㅋㅋㅋㅋ 마치 일진옆에 있는 깐족담당같은 느낌..
맞아용 근데 가장 핵심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탈북한고등어4 жыл бұрын
거짓진술 하세요 경찰이 다안다 후라이쳐서 쫄지말고 경찰 모릅니다
@user-jl6zh5zi4r3 жыл бұрын
도준영 말 틀린거 하나없는데ㅋㅋㅋㅋㅋ
@가시리-bu9-z9f-n593 жыл бұрын
니 지능이 낮아서 틀린게 안보이는거..
@nananjm1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점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무야호-r7i4 жыл бұрын
조회수 0 좋아요 0 댓글 0
@U우시yeochin-r9y4 жыл бұрын
개빡쳐
@user-vw2gk1dz9i4 жыл бұрын
1
@천을귀인-q9q3 жыл бұрын
MBA 학위까지 취득하고 젊은 나이에 대기업 대표이사에 오른 사람으로 보기에는 대본이나 연기에서 약간의 허술함이 느껴진다. 21살 이지안이라는 캐릭터에 일방적으로 약점 잡히고 끌려다니는 것도 그렇고... 경찰 조사 받는 과정에서도 "걔가 진짜로 박동훈을 좋아한다니까요? 물어봐요? 긴가 아닌가." 언어 구사하는 수준이 대표이사감이 아니라 시정 잡배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