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가 정말 답답한게 정말정말 수동적이라는거임...ㅠ 본인 스스로가 다가갈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보고싶다고만 끙끙 앓는다는 거임... 물론 저 마음은 이해 못하는건 아님. 나도 그런 시절이 잇기도 했었고. 그렇지만 보고는 싶은데... 이 말만 계속 반복하고 행동은 계속 가만이만 있는 결론 없는 행동은 아님. 둘 중에 하나임. 잊던지 아니면 연락을 해보던지. 이건 더 나은 본인을 위해서임. 감은 절대 내 입으로 떨어지지 않음. 본인 스스로가 올라가든 뭘 하든 감을 따던지 아니면 슈퍼가서 감을 사던지... 이 말을 잊지 않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