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름 여자 비중있는 배역이 2명(한여진,영은수)인데... 둘한테 대하는 태도가 다름. 한여진한테는 동료같이 대한다면, 영은수한테는 뭔가 감정 기복이 크고 텐션이 느껴짐. 단순히 영은수의 아버지 영장관의 부탁으로 챙긴다는 것과 다른 느낌임. 하지만 중요한것은 시모기는 그 감정을 알 수없음. 오직 시청자만 알 수 있는 변화임. 왜냐하면 시모기는 고자라서... 감정고자.. 감.고.
@shine_ll4 жыл бұрын
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봅삐4 жыл бұрын
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열쩡열쩡여을쩡4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r99164 жыл бұрын
고자라뇨 ㅠㅠㅠㅠㅋㅋㅋㅋㅋ
@Carrie-d9h4 жыл бұрын
아니 개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분위기고자
@이지영-r6n4 жыл бұрын
4:55 이악무는거 디테일ㄷㄷ..
@특별한소스양상추4 жыл бұрын
와 ㄷㄷ
@extraordinary_4 жыл бұрын
아미친 이악무는거 이제봤다 와 나 진짜 미쳐벌여
@오미자-l4z4 жыл бұрын
아 미치겠다 진짜
@lahee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미쳤다
@jamonda-y7d5 ай бұрын
잠만 ㅅㅂ
@콩요리4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돼도 이 장면은 못 놓는다
@k.226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넘 웃겨여
@esther070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
@이채영-l6d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이장면만 벌써 20년째 보고계세요!!!
@brownieasdf53734 жыл бұрын
@@이채영-l6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로리띠로리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 뿜었어욬ㅋㅋ
@tnqls38381474 жыл бұрын
1:25 아놔 영또 몇번을 누르는거얔ㅋㅋㅋㅋㅋㅋ불도저임 ㅠㅠㅠ진짜 너무 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myr77794 жыл бұрын
이것만으로도 불나방 영또인게 보이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영또는 아무 감정없는데 시목이는 흔들린다는게 이장면 보니까 실감나네
@이거마시면나랑사귀는3 жыл бұрын
황시목이 자기를 ‘남자’라고 특정지어 표현했다는 게 나를 돌아버리게 해
@5252-o8d3 жыл бұрын
황시목....해롭네........❤❤
@짝짝짝-v6o4 жыл бұрын
누누히 말하지만 황시목은 영은수를 '이성'으로 인식했다는게 너무 발림... 자기도 모르게 유독 영은수에게 신경이 곤두서고 날선 느낌? 거슬리는데 영은수는 또 지지않고 도발하고 자신의 계산에서 벗어난 제멋대로인 행동으로 황시목을 더 거슬리게 한다는점이 텐션의 포인트
@django153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황시목네 집 초인종 연타하는 영또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나달-h1w4 жыл бұрын
헉 긴가민가했는데 맞았구나.. 드잘알...배우고갑니더...아직 나는 수련이 부족했다ㅠ
@user-fx2ds4xj7b4 жыл бұрын
조끄튼 소리 하네 감정 못느끼는 놈한테 무슨ㅋ
@tomonths1404 жыл бұрын
@@user-fx2ds4xj7b 드라마 안 보셨나ㅋㅋㅋ 감정 없는 거 아니고 일반인 수준으로 못 느끼는 거예요. 그리고 말 좀 예쁘게 하세요
@버블티녹차4 жыл бұрын
띠금 조끄튼 소리 잘 하시네요
@돈코로4 жыл бұрын
황시목은 영은수를 여자로써 생각했고 자신은 그 감정을 읽지 못해 더욱 차갑게 굴었음 영은수가 자신 집에 들어오는 것은 예민하게 반응했으며 한여진한테는 들어오라고 자기 입으로 얘기함 영은수의 죽음이 엄청난 충격이었던 것은 장례식에서도 볼 수 있음 타이도 안 하고 단추도 풀고 옴 결론은 섹시시목
@xxxxx78164 жыл бұрын
섹시목 🖤
@Sh-yw7ur4 жыл бұрын
쎅시목
@냠냠이-x1w4 жыл бұрын
아 스포당했어 ㅅㅂ
@sypark25174 жыл бұрын
@누구여 전 요즘 보기 시작했는데 스포 씨게 당했네유...
@sypark25174 жыл бұрын
@누구여 원망하는 의미로 쓴 댓글이 아닌데요.... 그렇게 느꼈담 죄송합니다
@coldfeet20314 жыл бұрын
아니 난 시목은수가 찐이라고 생각하는게..자기가 왜 아무것도 모를거 같냐는 말이 어느식으로 해석되든 황시목이 화났다는거고 그이유가 은수 때문이라 발리는거임ㅜㅜㅜ 저말을 은수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했었으면 시목이가 저렇게까지 반응했을까..?맞잖아 황시목..ㅜㅜㅜ은수한테만 민감하게 반응하는거..ㅜㅜㅜㅜ
@나리-l6y4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지금나가" 이게 대박임
@sk8085-b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나가도 아니고 지금 당장 안나가면 무슨 사고라도 칠 것 같다는 오만가지 망상을 자극함
@이디-r1o3 жыл бұрын
지금 안 나가면 오쫄꼰뎅~~~~진짜 황시모기 존나 섹시하게 굴어 저럴 때 은수가 안 나갔으면………..ㅎㅎㅎ
@거북이맨-q1y8 ай бұрын
지금 안나가면 따먹을지도 모른다는 뜻
@Salmaaltaher68 ай бұрын
@user-eb2jz3😂😂❤❤bi5d
@Salmaaltaher68 ай бұрын
@@거북이맨-q1y😂😂😂
@hyen.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거 아니면 제발 보여줘 뭘 알고있는지 참 보고싶다
@KINGBARGEROCK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나만 웃긴갘ㅋㅋㅋ
@히힣히힣-q9d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쏘잉케이4 жыл бұрын
빵 터짐! 뭘까? 모르는거 아니고 아는 그거슨?
@jiminhong954 жыл бұрын
ㄹㅇ 같이 좀 보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연-y9n4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웃겨ㅠㅠㅠ
@jwe9363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둘이 붙으면 분위기가 너무 묘해서 숨참게됨..
@hmm_taste4 жыл бұрын
5:28 '그' 장면
@user-gy2vn6vu2m4 жыл бұрын
뭔뜻임??
@dabc75574 жыл бұрын
ㅇㄷ
@WNANF주물4 жыл бұрын
@@user-gy2vn6vu2m 그린 라이트... 챙겨주고, 걱정하고... 뻔한 건데, 밀당하다 끝나죠. 보통 여자가 저 정도 들이대면 남자가 눈치채고 알아서 타이밍을 잡는데... 음...
@user-kz5se7ds5k4 жыл бұрын
시목이 혀좀어떻게해봐
@뚜니훈트4 жыл бұрын
ᄋᄋ 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권총론3 жыл бұрын
대사도 대사지만 5:37 굳이 컷 하나 더 우겨넣어 편집한 거 보셈. 감정선이랑 텐션 살리는건 역시 연출임. 시즌1 지린다 ㄹㅇ.
@junw83244 жыл бұрын
5:05 고자 취급 당해서 화난 황시모기... 5:22 다시 한번 그쵸? 고자맞죠?라고 되묻는 영검... 5:29 빡쳐서 입맛다시는 시모기 5:31 자기도 알거 아는 성인이라고 항변하는 모기
@최구빈-m5v4 жыл бұрын
아웃기넼ㅋㅋㅋㅋ
@b촘4 жыл бұрын
심옥이~~~ ㅎㅎ
@b촘4 жыл бұрын
지금나가... 너무섹시해...
@bbmg36504 жыл бұрын
ㅆ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ㅋㅋㅋㅋㅋ현웃터져서 호탕하게 터지는둥ㅋㅋㅋㅋ
@bounais4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검 심옥이 고자취급
@kim_heyho4 жыл бұрын
인스타 베댓에 "먹고싶은건 없어도 배고픈건 알아" 이 말 보고 시목이랑 은수랑 관계가 달라보임.. 진짜 드라마볼땐 뭐징 하면서 눈치 1도 못챘는데 ㅜㅜㅜㅜ 시목이가 은수를 신경쓰고있었어 흐헝 ㅠㅠㅜ
@Sibalpenguin4 жыл бұрын
오오...
@jung86793 жыл бұрын
뭔 말인지 알것같애..
@user-mr5yw7mx4g2 жыл бұрын
이거 실제대사임..블루레이에서 나왔다던가...대사집에 나왔다던가..
@젠틀냥박노을4 жыл бұрын
둘의 대화에서 이성적인 텐션도 느껴졌지만 반면에 굉장히 심리적인 장면이라고 느꼈다. 황시목을 아무 감정도 못 느끼는, 아무 감흥도 반응도 없을 거라고 여기는 영은수의 언행과 나도 감정 아예 못 느끼는 거 아니고 상처도 받을 줄 아는 사람이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황시목의 침잠한 말이 교차하는 게....
@딴짓중4 жыл бұрын
이거지. 황시목이 한여진을 동료로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여진이가 일 잘하는 것도 있지만, 모두 감정없다고 치부해버리는 황시목을 한여진은 그냥 보통 사람으로 대하고 존중해준다는거에 있죠.
@baljjakook4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구나...
@전기가오리-i1t4 жыл бұрын
저두 이렇게 해석함
@sea7111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느낌. 시목이는 은수를 연애 대상으로는 느끼지 않지만, 은수는 연애감정이든 원한을 풀기 위해서든 계속 시목이에게 감정적인 측면으로 엄청나게 들이댐. 그러면서도 시목이한테 대놓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않고, 사람에게 감정적 상처/타격을 받지 않는 존재라고 계속 말함. 이건 시목이에게 꽤나 스트레스였을거임. 병원씬에서 여진이가 들었듯, 시목인 감정을 못느끼는게 아니라 표출을 못할뿐이고, 결국 감정은 속에서 다 쌓이고 있으며 이건 언젠가 터질거니까. 그래서 은수가 감정적으로 건드릴때마다 터졌던 것 같음. 이성으로서의 감정때문이 아니라. 한편으론 시목이의 ‘인간다움’을 의심하지 않고 평범하게 친근하게 대하며, 자신과 같은 소속( _”우리..라고 했다..”_ )이 되는 것에 거리낌없는 여진이 “불편하지 않았을 것”임.(편했을 것X 시목인 뭔가 그랬을 것 같음. 여진이가 편했다기 보단, 불편하지 않았을거라고. 이젠 편하겠지만) 그리고 은수도 진짜 온전한 연애감정이었을지 모르겠음. 수습기간이 막 끝난 때의 불안함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 더 나아가고 싶은 야망, 그리고 무엇보다 아버지의 복수 등. 은수는 어린나이때부터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달렸기에 의지할 곳이 필요했을 것이며,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시목스침대- ) 시목이는 동경의 대상이었을 것임. 그런 그에게 인정받고 싶었을거고. 정말 이성으로서의 연애 감정을 느꼈을 수도 있지만, 위태로웠던 은수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네그래3 жыл бұрын
@@sea7111 와.. 딱임. 사람들은 비중있게 남녀 인물 그려내면 주식으로 비유해서 엮으려고 하는데, 이건 심리적으로 접근할 문제임. 다만 작가가 사람들의 관심을 읽어서 자꾸 이중적인 의미로 풀어내니 사람들이 자꾸 걸려드는 듯. 이 드라마 절대 멜로로 안 흘러감.
5:55 에 구도때문인가 시목쓰 유독 아담해보여서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피규어같은데
@heyjayprem Жыл бұрын
ㅍㅣ규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혜선이 장신이라서 더욱덬ㅋㅋㅋ
@myohae44334 жыл бұрын
여기 이장면 대사 다 좋았지만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생각해? 이 다음 긴장하며 손가락 꾸물거리는 영은수 보다가 '지금 나가' 하던 대사가 긴장감과 텐션을 더 끌어올리는 포인트로 느껴졌음 👍
@cys40194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나가 이부분에서 대박했었어요 ㅜㅜ
@지원사격-e9w3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나가가 뭘 의미하는 건가요.?.?
@하위-y1b3 жыл бұрын
@@지원사격-e9w 지금 빨리 안 나가면 내가 널 어떻게 할지 모른다 이거죠
@cho97923 жыл бұрын
빨리 나가가 아니라 지금 나가인게 킬포 ㅜㅜㅜ
@짤랑이-w4p2 жыл бұрын
개섹시
@ny4ngs2o4 жыл бұрын
황시목은 영은수에게 은수가 포기를 모르는 캐릭터고 범인이라면 여자로서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찾아오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닐 거라고 교묘하게 속뜻을 숨겼지만 결국 자기 자신에게 영은수는 여자라고 인정한 꼴... 그걸 깨닫고 나니까 왜내가아무것도모를거라고생각해? 전후의 텐션과 감정선이 돌아버릴 정도로 좋다 미치겠다... 오히려 은수는 시목일 남자로 생각 안 해서 냅다 밤에 혼자 사는 집까지 찾아갔고 시목이의 대사 전까진 왁왁 쏘아붙이며 당당했다는 것도... 개에바...
@짝짝짝-v6o4 жыл бұрын
도라방스.....ㄹㅇ
@doeyoung8084 жыл бұрын
이거 해석 잘못한거같은데, 에초에 영은수는 황검사한테 사심이있었음.
@tomonths1404 жыл бұрын
@@doeyoung808 영검사를 연기했던 신혜선 배우가 은수는 시목이 좋아한 게 아니라고 인터뷰 했어요. 아버지 누명 풀어주는 데에 도움을 줄 사람, 존경하고 인정 받고 싶은 선배로는 생각했지만요. 그게 '그 시간에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찾아간 것'이나 시목이를 남자로 안 보는 듯한 발언에서 드러나죠. 존경심과 동경도 인간적인 호감을 기반으로 한 거니 차후에 이성으로서의 호감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겠지만요.
@wunderillia96954 жыл бұрын
@@tomonths140 이런대사를치는데 사심이없는거면 ㄹㅇ 또라이맞네
@고래가삼킨물4 жыл бұрын
to+months 그 후에 그런 말도 하셨죠 만약 은수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면은 시목이를 사랑했을거라고... 은수야..
@음메-p2u4 жыл бұрын
ㄹㅇ 절제된 대사인데 존나 미쳐버리겠네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O-hx8no4 жыл бұрын
휴 이런 미묘한 감정들이 너무 좋음ㅠ 비숲1 여러번 정주행하니 처음 봤을 때 못 봤던 다른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음. 시목이는 자각하지 못했수도 있지만 시목인 영수를 이성으로 대했음.
@ulralula26104 жыл бұрын
감정의 폭이 작아 감정이 없어보이는 시목이 은수의 말에 상처받아 보이는 건, 자신의 집(마음)에 자꾸 벨을 울리고 문을 두드리고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에게 다가오는 은수가 시목에게 어쩌면 마치 사랑이 찾아오는 것처럼 갑작스럽고 예측불가한 사람이기 때문.. 여진의 경우엔 자신이 온전히 마음을 열고 들여 온 일종의 인간관계이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고 눈길이 가고 챙겨주게 되는 은수는 ...ㅠㅠㅠ 진짜 시목의 인생에 다시 찾아오지 않을, 또한 은수가 죽었기 때문에 그 감정이 무어라 정의되거나 마무리 지을 수 없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키티-w4m2 жыл бұрын
ost 가사보면 이건 아님
@Hellosydney964 жыл бұрын
첨엔 왜아모생에 미쳐서 그부분만지독하게돌려봤는데...지금은 오히려 "이시간에남자혼자사는집에찾아오는것쯤은아무것도아니지"
@프린세스-l1x3 ай бұрын
그쵸
@프린세스-l1x3 ай бұрын
내가 너를 여자로 느끼고 있다의 다른 표현 여경에게는 들어오라고 함~~
@harustarswind4 жыл бұрын
영은수 살려내라
@해달별-b1j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오히려 영은수는 아무 생각 없는데 황시목은 엄청 신경 쓰는 것 같음 ㅋㅋ
@고래가삼킨물4 жыл бұрын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은수는 그냥 원래 그런 ‘성격’인 캐릭터인데 지 성격대로 구는 은수한테 신경 곤두세우고 반응하는건 오히려 시목이.. 근데 은수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 반응 안하는게 더 이상하긴 하죠...? ㅋㅋㅋㅋㅋ
@지피에스티비4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완전 공감
@오미자-l4z4 жыл бұрын
헐 이거다...........연민이 절대 아니라구요!!!!!!!!!
@신재희-c3k4 жыл бұрын
dn d 마자요ㅠㅠ 영은수가 서동재 만나러 갔을 때도 알고보니 몰래 가서 보고 왔던거잖아요ㅠㅠ
@alpheratz6084 жыл бұрын
영장관이 연관되어있기에 특검에 안넣었죠...중립을 유지해야할텐데 그게 안될걸 알기에
@김물개-e6m4 жыл бұрын
05:22 그쵸? 왜 이 대사에 관심 갖는 분은 아무도 없는 건가요. 전 계속 중의적으로 읽히다가 이 대사에서 은수의마음을 확신했어요. '진짜, 정말, 조금도 내가 여자로 안보이는건가요?' 라는 의미
@슬로우블룸밍4 жыл бұрын
아니 D라마 비숲 올려주시는 관리자님 썸네일도 그렇고 영상 제목도 그렇고 비숲에 너무 진심인거 아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저처럼.. 비숲 정주행 n회차 할때마다 왜아모생에서 숨을 못쉽니다 저는ㅠㅠㅜㅜㅠㅠㅜㅠㅜ
@sunnnn99964 жыл бұрын
황시목을 무서워하면서도 비꼬는 거 숨기지 않는 영은수나 세상 귀찮아하다가 어느 순간 미쳤나 싶게 화내는 황시목이나 저 상황에 뺨을 때리든 갑자기 키스하든 이상할 게 없다는 거 ㄹㅇ인정 왜 나 이제야 비숲 꽂혔냐 뒷북중
@키티-w4m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니-f3g Жыл бұрын
ㄹㅇ텐션이..뭔 일이 크게 일어날거 같음 일어나도 아무렇지 않을 분위기임
@hiY04 жыл бұрын
조승우 신혜선 두분 다른작품에서 주인공으로 다시 만나면 소원이없겠다
@아제대로건드렸어유 Жыл бұрын
제발...
@user-kz5se7ds5k4 жыл бұрын
05:28 그 혀 좀 어떻게 할 수 없나
@hae_light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최형원-c3r4 жыл бұрын
임인경 앜ㅋ캨ㅋㅋㅋㅋㅋㅋㅋㅋㅋ
@vyha13794 жыл бұрын
말하는거ㄱㄱㄱ ㅋㄱㅋ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정직한-v1q4 жыл бұрын
키스 해버리기 전에...... 라고 말했어야지.
@요여미-o9f4 жыл бұрын
@@정직한-v1q 구르니깐 ㅋㅋㅋ😝
@jin-19814 жыл бұрын
4:50 영은수가 감정이 없는 시목을 비아냥대는데 시목이 어금니를 꽉깨문다.. 시목은 확실히 감정의 동요가 없는 인물로 묘사되는데 영은수는 그 잔잔한 호수에 조약돌을 던지는 캐릭터인듯 ㄷㄷ + 시목은 감정을 절제하는것도 아니고 은수를 걱정하는것도 아니라 그냥 그 감정을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영상 후반부에 은수가 비아냥대고 재차 확인하려할수록 시목은 불쾌한거임. 지금 이 감정의 이름을 이성으론 정의할 수 없으니까. “지금나가”
@키티-w4m2 жыл бұрын
과몰입진지충
@이징징-w7b4 жыл бұрын
뭘 아는데?? 뭘 아는데에엥!
@shk3274 жыл бұрын
그럼 드라마가 삼류 로맨스로 떨어지게되겠죠 ㅋㅋ 19금이되면 성인영화구요 ㅋㄱㅋ
@이징징-w7b4 жыл бұрын
@@shk327 뭘 아냐고만 했는데 뭔 상상까지 하셨길래 드라마를 19금 삼류를 만드시는지ㅎ
@얄룽-t3i4 жыл бұрын
이징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khwan04144 жыл бұрын
온도차이 발리네 징징씨
@하늘에서내리는일-j8v4 жыл бұрын
왜 거침킥 나문희여사가 생각나는지
@shk3274 жыл бұрын
영은수 점하나 붙이고 사촌이라고 나오게 하자!
@yy06144 жыл бұрын
ㅋㅋ 👍
@Hongchumji4 жыл бұрын
영금수 ㅋㅋ
@danielcheon8994 жыл бұрын
점 하나 붙이면 일은수, 두개 붙이면 이은수? 엌ㅋㅋ
@찬란할기억4 жыл бұрын
막장의 숲..ㅋ
@user-mr5yw7mx4g3 жыл бұрын
그냥 시목은수버전을 찍어줫음좋겠음.. 다른드라마에서 다른성격으로 둘이만나는것도 싫코..
@nu59484 жыл бұрын
은수가 조금 웃고 왜이래요 선배잖아요 할때 황시목 어금ㄴㅣ 꽉 깨문거 무슨 뜻이야 빨리 말해
@키티-w4m2 жыл бұрын
공감ㅋㅋㅋ
@JINNIE294 жыл бұрын
황시목이 술을 마시기 시작한게 영검사가 죽고나서인데 보면 딱 반병 남겨놓고 감 저번에 영검사가 혼자 술마시고 있는데 황시목이 지나다가 결국 자리에 앉았던 날 보면 한모금도 안마시고 다시 일어남 그때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랬던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반병은 영검사 몫? 같이 마셔주지 못한 미안함? 나는 한시목이 영검사한테 조금이라도 이성적인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되는게 특검에 끼워주지 않는 이유도 위험한 일에 끌어들이기 싫다는 마음에서가 아닐까, 물론 영일재 장관의 부탁이 있다고 하더라도 황시목이 마음이 없었다면 온전히 의견을 받아들였을까.. 본인이 필요하다면 끼워줬겠지.. 한경위와 같이 일하면서 감정을 배웠을수도 있겠지만 영검사는 본인의 감정이 뭔지도 모르겠고 확신할수도 없어서 혼란스러웠을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영검사가 죽었을때 동요했던거고 .... 는 무슨 모든 이야기 걍 뇌피셜... 그냥 영검사 살아돌아왔으면 좋겠다... 확실한 로맨스 없어도 상상할수있게 삼각관계 조금 넣어줬으면... 두 여자의 질투 ... 좋아...
@Salmaaltaher68 ай бұрын
Me too ❤😢
@oommm6064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영검 죽인건 에바다
@user-mr5yw7mx4g3 жыл бұрын
시즌제로갈줄몰랐지..그러니 니트잡고 우는씬도 절제로바꾼것임..2를위해서
@For_jstc4 жыл бұрын
다른 작품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한 번만 더 이 투샷 볼 수 있게 해줘요.... 내 소원이야...ㅠㅠㅠㅠ 2에서 시목이가 후배 여검사 보면서 은수 생각하는 것도 너무 슬펐어요 ㅠㅠㅠㅠ엉어엉어ㅓㅇ ㅠㅠㅠㅠㅠ
@kimming94 жыл бұрын
5:20 에서 나오는 배경음악 이름은 ‘흐릿한 감정’ 입니다.
@YN1029_4 жыл бұрын
왜 엔딩난 다음에 이 주식을 올리는 거예요 눈물나잖아
@dbsdbs174 жыл бұрын
5:07 내가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관심 없으면서. 이 말이, 이미 관심끌려고 여자로서 별의 별 짓 다했는데 안되는 거(감정동요없는 일에 미친 사람이란 굴) 알고 능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노력하는 것 같음
@키티-w4m2 жыл бұрын
개솔ㄴㄴ
@낭만가득야구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미쳤나봐 아악아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낭만가득야구4 жыл бұрын
은수를 죽여야 했나...................... 눈물이 나네......... 나는..... 나는 은수가 안 죽었다고 생각한다............. 내 뇌 망상이지만...... 은수는 안 죽었다......................... 은 수 는 안 죽 었 다 !!!!!!!!!!!!!!!!!!!!!!!!!!!
@petal2134 Жыл бұрын
대사가 참 중의적이네 작가가 천재인듯
@jjjjjungyi1234 жыл бұрын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해 하기전에 혀...입술 움직이는거 미간에 줄생기는거..
@jjjjjungyi1234 жыл бұрын
다들 공감하시는구나....황시목 느므 섹시해
@Makxmsnal4 жыл бұрын
발린다 발려...
@dalgonapiano4 жыл бұрын
4:45 남자 혼자 사는 집 5:27 왜내아모생
@user-bm8ig9sj9g4 жыл бұрын
4:45 할렐루야..
@newjin6094 жыл бұрын
4:53 부터 시모기 눈빛 조금씩 흔들림 ㅠㅠ 검사장 앞에서는 굳건하던 시모기가..
@tobtob12744 жыл бұрын
이거 작가가 실제로 의도하고 쓴거라는데.. 시목이가 자기도 남자라는걸 보여준거라고
@wowbddlz83344 жыл бұрын
헐
@딴짓중4 жыл бұрын
그 내용 혹시 어디서 보셨나요ㅠ
@naaah__88944 жыл бұрын
어디서보셨어요 와드....
@김은영-g9u6t3 жыл бұрын
블딥이요
@제가보이세요-o8c4 жыл бұрын
팀웤? 으로는 두나찌 이지만 로맨스로는 영은수다 확실히
@특별한소스양상추4 жыл бұрын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이 텐션을 주식 파토난 다음에 올려주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본방으로 이 장면 보면서 입틀막했냐고ㅠㅠㅠㅠㅠㅠ
@Salmaaltaher68 ай бұрын
Me too ❤❤😅
@수현-z5n2d4 жыл бұрын
황시목 영은수 둘이 붙으면 분위기가 묘함 영화 연인에서나 느꼈을법한 그런 기류
@ttwee_ttoo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나노단위로 진심인게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개조아 ㅎㅎㅎㅎ
@Teo0ong4 жыл бұрын
난 저 영은수스러운 자켓에 바지가 왜 좋지
@장래희망은송강의치즈4 жыл бұрын
영은수 부활제 시급하다....조승우 신혜선 작품 찍자 제발....
@송서영-h6s4 жыл бұрын
다들 까먹으신거 같은데 영은수 시즌2에 관짝 열고 나옵니다❤️ 괜히 별명이 불나방이 아니랍니다~ 저번엔 황시목 분노하게 하려고 일부러 죽은 척 한거라네요~
@자쿠스카4 жыл бұрын
ㅋ
@jjeodydfid4723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hoonlee42684 жыл бұрын
그럼 관 열고 나오면 나방인가?>??? 사람 아니고???
@송서영-h6s4 жыл бұрын
@시바 죽긴 죽었는데 배두나가 킹덤에서 생사초 들고와서 살려냈어요! 장례식 하다가 시목이가 왜 보고만 계셨습니까?? 하면서 화내는데 관짝 열고 나왔어요!!
@ABC-vwxyz4 жыл бұрын
@@송서영-h6s 이 나쁜 사람앜ㅋㅋㅋㅋㅋㅋ
@user-cr4gj2hj8k4 жыл бұрын
둘이 하라고 그냥 ㅠㅠㅠㅠㅠㅠㅠ 이해해준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hoi7908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을 처음 봤을때의 긴장감은 정말...🤦♀️
@또로로-x8x4 жыл бұрын
영은수 캐릭터 못잃어...! Tvn 공식 채널에서도 제목 이렇게 써놓을정도면 둘 사이 공식인거 아니냐고 ㅠ
@라인업클린4 жыл бұрын
5:31 왜.아.모.생 ❤😍
@koreaaa20024 жыл бұрын
시즌2에서 영은수를 언급한 황시목... 눈에 계속 밟힐수밖에 없는듯 ㅠㅠ 그건 사랑이었을까
@TYK-uv7kw2 жыл бұрын
이어지지마 아냐 이어져 이어지지마 아니야이어져
@콤피인형3 жыл бұрын
지금 나가 ㄹㅇ 더는 못참는다는 뜻같음
@zucca63424 жыл бұрын
시목영검 주식샀다가 망해서 울부짖는 사람들의 모임(1/99999999999)
@쌀이보리-r8f3 жыл бұрын
(2/99999999999)
@서울-t7z2 жыл бұрын
(3/99999999999)
@키티-w4m2 жыл бұрын
시작도 못해봤는데 망했다고 보기도 어렵죠
@Salmaaltaher68 ай бұрын
4/99999999999
@해영-v4j3 жыл бұрын
콧구멍을 주체할 수 없어요
@hanlabong44 жыл бұрын
늘 생각하지만 시목이가 저기서 한 대사는 너무 연하남이 짝사랑하는 누나한테 자기도 남자라고 애기로 보지마!! 하는 거 같아서 설렌다
@ckedjs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은수-시목 사이의 은근한 이성적 텐션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댓글 달았는데.. 최근에 정주행 하는데 조금 다르게 느껴졌음. "선배는 그런거 못느끼잖아요." "제가 자존심 상할 일 없잖아요."라고 시목일 감정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영은수랑 한여진이 대비되는 장면이 바로 전후에 이어짐. 전 장면에서는 한여진이 매번 무표정한 시목이한테 장난쳤다가 순간 째릿하는 표정 같은거 캐치하곤 "헐 나한테 지금 화낸거죠?" 하면서 그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서 주는 장면이 나오고, 후 장면에서는 시목이가 한여진이 그려준 그림이나 해준 말들을 떠올리고 어색하게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는 장면도 나옴. 그래서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생각해?"는 오히려 약간 화가 난듯이 느껴짐.. (자길 감정 못느끼는 사람으로 묘사하니) 그리고 은수가 기쁘다고 한 이유도, "선배가 저를 걱정해서일까요? 아니죠. 선배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 이런 식으로 말했었는데 시목이 그걸 부정한 거고, 좀 더 인간적으로 느껴져서 좋다고 한 거 같음. 그리고 신혜선 배우가 인터뷰에서 "그게 이성적인 거 였나요? 전 몰랐어요." 한걸로 봐서도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가까워지는 장면이었다고 생각됨.
@ll-xr7nh4 жыл бұрын
내가 걱정돼서? 신경쓰이고 애가 타서?
@뜨비-o5m4 жыл бұрын
아 제발 제발제발 영또 살려내ㅠㅠㅠ 묘한기류 대박이다..... 대사 하나하나가 각자 인물에 맞춰서 다르게 해석이 될 수도 있다는게 ㄹㅇ.. 영또만 살려낸다면 ㅠ ㅈㅂ
@그램-f4h4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니까 5:40 지금 나가 이게 대박임 아 지금 나가 그냥 나가도 아니고 지 금 나 가 도랏다 진짜
@최영이-c4e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뜰때마다 보게됨
@Huni07234 жыл бұрын
영은수가 그리 큰 비중이 아니었지만 신혜선이라는 배우가 그렇게 큰 캐릭터 영은수를 만든 거 같다
@꼬불숭4 жыл бұрын
비숲 1이 진짜 인생드라마ㅜㅜ하..
@숮숮이3 жыл бұрын
나 또 왔어....
@user-kz5se7ds5k4 жыл бұрын
03:43 영검사는 이때부터 긴장하고있었음 손 비비적
@brownieasdf53734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불쌍하다 영은수... 이제보니 감정이 극히적어진 사람앞에두고 저렇게 온마음을 다 감정으로 표현하고있다니
@선우가온4 жыл бұрын
비숲2 블레 내면 비숲1 블레도 같이 내자.... 이번엔 실수하지 않을게요....
@undecided...3 жыл бұрын
황시목이 한여진에게 보인 것처럼 영은수에게 잠깐이라도 옅은 미소를 지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뤄지지 않아서 너무 아쉬운 조합이다..
@Salmaaltaher68 ай бұрын
😢😢💔💔
@TooCooltoDie-r2u4 жыл бұрын
이 때의 황시모기랑 시즌 2의 황시모기랑 사뭇 다른 느낌이네 확실히 영은수랑 있을 때 다름이 느껴지는 듯 물론 경감님도 마찬가지고
@shp19044 жыл бұрын
한여진보단 영은수랑 케미가 더 잘맞음..
@DownForceful4 жыл бұрын
영검 너무 이뿌다...
@SH-en1el4 жыл бұрын
5:07 시목이는 안 괜찮았을 수도 있어,,,영또... 내심 신경 쓰였을거라고..
@고래가삼킨물4 жыл бұрын
이 컾은 찐이다꙼̈ 비숲 ost 중에 영은수로 표지 해놓은 ‘사랑할 것처럼’ 이라는 노래 있는데 가사 시점은 황시목임 가사보면 너는 어디 있니 니가 사랑한 그렇게 사랑한 나를 두고서 잘해 준 게 없어 날 떠나간 게 아니면 왜 나를 떠나간 거니 이제 와서 사랑할 것처럼 미련하기만 한 나를 용서하지마 나만 아픈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만 남기면 난 어떡하니 얼마나 아파야 다꙼̈ 갚을 수 있는 건지 오늘도 이렇게 운다꙼̈ 널 보낸 후에 사랑하는 나는 ㅠㅠㅠㅠㅠㅠ 누가봐도 시목이가 은수한테 하는 말들... 작가님이 인장 박아놓은 찐컾인데 정작 작가님이 다 깨부숴버리신.. 우리 은수 좀 제발 살려내주세요 자까님.. 관 속에서 꺼내주세요 예수님처럼 사흘 만에 깨어났다해도 눈감아 드릴게요..🥺🥺💔💔💔
@woo0138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넘 슬프네요 ㅠㅡㅠ
@Salmaaltaher68 ай бұрын
💔💔😭😭❤️❤️😢😢
@chounical4 жыл бұрын
신혜선 딕션 너무 좋다
@키티-w4m2 жыл бұрын
발성은?
@짤랑이-w4p2 жыл бұрын
시목 👉은수 : 흔히 이성에게 느끼게 되는 텐션. 정말 성이 달라서 두근댈 수 있는 본능적인 것. 예를 들어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예뻐서 자꾸 눈이 가는 느낌 시목 👉여진 : 이성에게 느끼는 긴장은 없음. 다만 여진의 인간으로서의 따뜻함, 정의감에 매력을 느낌. 사람을 품을 줄 아는 본질에 멋있다고 생각함
@키티-w4m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을듯
@eiwiekkwe84829 ай бұрын
아 헐
@싸이렌오더밐4 жыл бұрын
은수 그냥 다른역으로 나와 제발 시목이랑 만나
@louisecaroline71364 жыл бұрын
둘이 진짜 잘 어울리지 않아요?
@seohyunkim-gj8mu3 жыл бұрын
코멘으로 원대사봤는데 이성적인 텐션 99퍼임... 블레 유출금지라 말 못하지만
@user-mr5yw7mx4g3 жыл бұрын
어디서볼수있나요..대본집말씀하시는건지?ㅋㅋ
@seohyunkim-gj8mu3 жыл бұрын
@@user-mr5yw7mx4g 블루레이요 지금 구하려면 중고로만 가능한데 플미 엄청납니다..
@user-mr5yw7mx4g3 жыл бұрын
@@seohyunkim-gj8mu 아 대본집도 블루레이로 나오나요?
@seohyunkim-gj8mu3 жыл бұрын
@@user-mr5yw7mx4g 대본집이랑 달라요 검색해보세요
@키티-w4m2 жыл бұрын
ㅠㅠ
@ohsorry57632 жыл бұрын
내가걱정되서, 신경쓰이고 애가타서 이런 영검사 너무 매력적임 대사자체가 차가운데 뜨겁다
@6v694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성적으로는 럽라도 전혀 아니랑건아는데 망붕렌즈가자꾸 키갈을외친다.... 진짜 이 텐션 유죄야 ㅠ
@bam_bb4 жыл бұрын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해? 지금 나가 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악
@뿌이뿌이뿌이-q4j4 жыл бұрын
영은수 부활 시켜줘요 ㅠㅠ
@베르가못-b2k4 жыл бұрын
에이 괜히 봤어 영은수 보고 싶잖아 ㅜㅜ
@김민우-u3v1q4 жыл бұрын
레알 돌았어 진짜 저런 후배가 집찾아와서 저러면 너무 설레서 바로 싱크대에서 찬물샤워하고 후라이팬으로 내 머리 졸라 후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