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나노를 종이 두께에 비유해요? 대장균 크기가 1미크론 정도. 그것의 1000분의 1이 1나노임.
@user9-v7s3 жыл бұрын
와~~~~우
@roadon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kydoor777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정은성-d8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나은20603 жыл бұрын
에프에스티 에스앤에스텍 동진세미켐 어느회사 주식을 사야 많이오를수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빠른생활 Жыл бұрын
마치 지금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비트하고 있듯이 장기수익률은 동진이 제일 낮을 듯 합니다
@바람드리-o3c3 жыл бұрын
레이크 머티리얼 리뷰 부탁합니다.
@js.68563 жыл бұрын
이런 장비까지 나왔는데 삼성전자 모 소부장 협력사의 EUV 펠리클 개발소식은 작년말, 올해초, 올해중순으로 계속 밀려나더니 이젠 더이상 소식도 없네요. 아직 국내 기술로는 무리인건가 싶기도 하고.
@nalalaggle3 жыл бұрын
에스앤은 블랭크마스크 기업이지 펠리클전문이 아닙니다. 펠리클 전문기업은 에프에스티이고, EUV용펠리클도 작년 발표된 자료 기준으로 에프에스티가 선두입니다. 이런 회사가 펠리클을 마운트 디마운트하는 장비를 개발했으니, 펠리클 개발완료도 임박하지 않았나 추측하는겁니다
@wst17783 жыл бұрын
주가 오르네영
@지명환-j8v3 жыл бұрын
예전 황우석의 기가 막혔던 기자회견이 생각나네요. 줄곧 연구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자랑은 하나도 없고 오직 쇠젓가락으로 콩을 집는 한국인이기에 가능한 연구라고 씨부리던.. 딴나라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쇠젓가락으로 콩집는 기계를 만들었겠죠. 펠리클 자동 마운트 기계처럼.
@wintertree82513 жыл бұрын
왼쪽 분은 지식이 부족하고 그냥 추임새를 넣는 역할인데 굳이 ㅎㅎ 방송에서 아주머니들 주욱 앉혀놓고 진행자 말 끝마다 오버리액션 취하게 하는 방식을 왜 이런 곳에서 하는지. 하나마나한 말을 시청자는 계속 들어야하는 것도 고문ㅋㅋㅋ 불필요한 곳에서 인력 낭비 말고 자신의 본업에서 빛을 발하게 하시길.
@travellerworld89663 жыл бұрын
디일렉 신규 독자신가 보군요. ㅋㅋㅋㅋㅋ 왼쪽분이 2차전지 최고 전문기자 이수환 차장이에요.. 2차전지 방송분을 보면 그때는 왼쪽과 오른쪽의 역할이 바뀐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오른쪽 한주엽 대표는 반도체가 전문 분야. 왼쪽 이수환 차장은 2차전지가 전문분야라서 각각의 역할이 있는 겁니다.
@빠른생활 Жыл бұрын
별걸 다 트집 시비네~ 유튜브채널중 디일렉보다 계좌에 도움되는 채널 없다고 본다 감사한 맘으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