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젤 중요한게 킥포인트 같은데. 초보때는 로우킥이 잘떠서 좋은데 고수로 될수록 로우킥은 과도한 탄도와 스핀으로 거리가 안남. 이제 하이킥을 씀.
@jobssteve41754 жыл бұрын
30년 구력입니다. 솔직히 요즘 나오는 클럽 ( 미국 제품 기준 ) 스탁 샤프트 정말 좋아요. graphite design 같은 비싼 샤프트 전혀 필요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한것 보다 한 단계 낮은 강도의 것을 사용하면 한국분들에겐 딱 맞아요. 예전엔 미국제품들이 한국에서 판매되는거 보니 아시안 스펙으로 나왔는데 미국 시니어 클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용호-i8m2 жыл бұрын
P0ppppppppppppppppppppppppp0000
@파란늑대-c8j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버디찬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thingssmall3905 жыл бұрын
2클럽 더나간다고 대대적으로 광고 하지만 로프트와 플랙스 가지고 장난질치는거 알만한 사람은 아실겁니다. 샤프트 선택에서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CPM 수치를 제공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시행 착오를 겪게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좌우지간..클럽 메이커에 휘둘리지 말고 현명한 소비를 합시다.
@jobssteve41754 жыл бұрын
물리학의 법칙을 위배하는 마케팅에 속아 넘어가면 안되죠. 길이와 로프트에 따라 거리는 결정됩니다.
@younglaikim85403 жыл бұрын
길이는 원하는대로 세팅 가능하니 특성이라 할 수 없고 편심은 파악하는 것이지 선택하는 요소가 아니니 특성이라 볼 수 없다고 봅니다. 강도, 토크, cpm은 모두 측정 기준이 측정자에 따라 다룬 수치가 나올 수 있기때문에 첫째로 무게, 둘째로는 킥포인트로 본인의 성향에 맞춘후에 강도를 맞추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봅니다.
@knowledge_tube_channel2 жыл бұрын
토크는 회전과 관계되는 거라 flex, cpm과는 좀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flex 한 shaft일 수록 (L쪽으로 갈 수록) 토크 값이 높지만요...
@뿌리치기2 жыл бұрын
스탁과 애프터마켓 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좋겠지.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가 얼마나 될까?
@noelkim47942 жыл бұрын
벤투스 블랙 6X 와 텐세이 오렌지 ck 프로 6X 둘중에 어느게 더 강성이 쌜까요? 고수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닷 ♡♡♡♡
@greatkorean15 жыл бұрын
Tour ad MJ 6 s에서 IZ 6s로 변경, 볼 스피드 70 정돈데도 MJ는 저에게 뭔가 버겁드라고요.
@겨울나그네-h1w2 жыл бұрын
G400MAX 사용중인데 죠지아로 바꾸고 평균15m거리 늘고 좌우타 줄어들었습니다.
@kimjaehyuk_atgolf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instagram_jeongyeolr5 жыл бұрын
중요한 내용을 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에이블-c7x3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요~^^ 드라이버 투어ad vr 5 s 사용중입니다. 3번우드 구매하려는데 텐세이 블루 tm50 과 투어ad vr 60 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같은것을써라 한단계위를써라 알려주는 사람마다 틀리네요
@홍드로-z9f2 жыл бұрын
정보가너무좋아요 근데... 음악때메 집중이 안되고 어수선합니다
@tamim1083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첨써본 비싼 샤프트가 롬박스 6f09 흰둥이 였음. 당시에는 아주 핫한 샤프트였는데 로우킥이 었음. 아주공이 잘뜨고 느낌이 좋았음. 근데 최근에는 로우킥은 잘 안나옴.
@charliechoi42135 жыл бұрын
PXG 0311 아연을 친구가 버거워서 안쓴다고해서 내가 사용해볼려고 METRX 75그렘 레규러 샤프트를 착용햇는데 스윙웨있을 D1.5 한라운드 치는데 손맞을 느끼지 못합니다 처음에 스윙웨있이 가벼워서 납테입 두장을 붇여서 사용할때가 손맞도 더 좋았던거 같은데요 피팅샾에서 해드를빼서 쇠가루을 넣어서 스윙웨있을 D1.5만들면서부터는 아주 못스고있습니다 ..좋은 선택을 알려주세요..
@snowpd5 жыл бұрын
같은 아이언이라도 납테입을 어디다가 붙이느냐에따라 임팩트시 라이,로프트각에 영향을 미칩니다. 요즘 드라이버 헤드에 무게추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헤드를 빼고 웨이트를 더했다고 하셨으니 아마 호젤쪽에 무게추를 단거 같은데 납테입을 헤드 cavity 쪽에 붙인거랑은 결국 같은 스윙웨이트라도 스펙이 다른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스윙웨이트를 맞출때에 그립쪽에 무게를 조정하는 경우도 있고 호젤쪽 샤프트가 들어가는 부분에 추를 다는 경우도 있고 헤드 끝쪽에 납테입을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PXG 아이언에 나사박힌게 보기좋으라고 있는게 아니라 위치별로 무게 조정하라고 있는거에요. PXG 매장가서 피팅하시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PXG가 비싼거죠. 에초에 클럽 구입을 할때 피팅을 해주는 이유도 거기에 있고.
@snowpd5 жыл бұрын
아참 그리고 헤드쪽에 1.5g 추가할때마다 스윙웨이트 1포인트식 올라간다고 보면 되는데 납테입 한장이 몇그람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이기준으로 1.5그람 단위로 나오는데, 두장 붙이셨으면 2포인트 올라서 D1.5 ->3.5 로 손맛을 느끼신것 같은데 쇠가루 넣고 다시 1.5 돌아갔으면 의미없는 튜닝을 하신것 같고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웨이트를 어느위치에 놓냐에 따라 구질에 영향이 있어요. 예전에 붙였던 납테이프 무게 다시 확인하시고 거기에 맞는 스윙웨이트 계산해서 피팅받으세요~
@큰자슥5 жыл бұрын
길이 만큼은 정말 신중히...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컷팅이나 늘리는것은 비추천 드립니다.
@운암-d9p2 жыл бұрын
피팅위치가 어디인지요?
@ElysiaK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eorace20025 жыл бұрын
강도 표현을 사용하는데...샤프트가 휘는 정도는 강도가 아니고 강성입니다 강도는 샤프트가 견달수있는 힘을 ...
@Ippark5 жыл бұрын
샤프트라. 그게 솔직히 크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생각. 어차피 연습으로 샤프트에 맞춰 칠 수 있는데, 샤프트 강도에 목숨거는 사람 보면 솔직히 안타깝다. 아마추어가 그 미세한 Contact 시점을 조절할 수 있을지. 결국 특정 클럽을 직접 휘둘러보고 본인에게 맞는 클럽을 고르는 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