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라타가 무다무다 맞는 장면은 마지막 쓰레기차에 쳐박히는 장면이 더해져서 진짜 진국인게 표지판에 '타는 쓰레기는 월 수 금'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초콜라타가 죽은 2001년 4월 5일은 목요일, 즉 과거에서부터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죽음으로 몰아간 업보를 쌓은 초콜라타는 쓰레기중에 쓰레기를 표현하는데 쓰이는 의미인 안 타는 쓰레기로서 최후를 맞이했다는 연출이 완벽했다.
@에이베11 ай бұрын
타지도 못 하는 쓰레기 ㅋㅋㅋ
@raccoonchif11 ай бұрын
제기랄, 또 죠죠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죠죠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각오해야만 해... 각오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각오를 해야만 해. 그것이 죠죠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각오는 되어있나? 나는 되어있다...
@라트-z3f4 ай бұрын
그것이 '운명'이니까..
@청산남-s8z3 ай бұрын
무다무다..나의 더 월드앞에선..
@Average_bianca_user11 ай бұрын
부차라티VS페시 전에서 부차라티가 기차에서 내리면서 한말이 진짜 멋지던데 "무엇보다도 곤란하고 《행운》없이는 다가갈 수 없는 여정이였어"
@yo45231611 ай бұрын
3부 죠죠는 이미 완벽한 죠죠라서 주변에서 그에 어울리는 완벽한 동료들이 함께 했다면, 5부는 선과 악의 좋은 점만 합쳐져서 최고가 될 죠죠 주변에 함께 성장할 동료들이 모여 같이 나아간다는게 실로 멋졌음.
@비피류11 ай бұрын
그냥 죠죠는 전투씬 자체만 봐도 명장면임 오라오라 무다무다
@뽀르삐리11 ай бұрын
5부는 스탠드가 기깔난게 많아서 더 재밌었음
@Aamou_11 ай бұрын
고양이갈매기다... 저건 장난감이 안닌... 고양이갈매기다 어떻게 분별하느냐고? 야옹야옹 우는건 고양이갈매기다~
@표참11 ай бұрын
디아블로,네녀석은 그어디에도 도달할수없다.허나 《진실》만큼은 결코 도달할수없다
@빌어먹을11 ай бұрын
캐릭터 이름부터 맞춤법까지 어디하나 성한게 없다니..
@P.P7711 ай бұрын
에?
@장조림-e2m11 ай бұрын
디아볼로 였노;;
@민차11 ай бұрын
디아블로5
@5억5000만十11 ай бұрын
@@빌어먹을ㄹㅇㅋㅋ
@비버사장11 ай бұрын
5부 애니판 명장면은 부차라티와 프로스트의 기차 씬과 에어로스미스 등장씬이라고 생각함, 특히나 에어로스미스는 그 순간 나란챠와 대조되서 스탠드차체가 기계형태임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폭발하는 나란챠의 분노가 스탠드에도 반영되어 확 와닿는 느낌이었음 kzbin.info/www/bejne/oGicd42fftGUmKcsi=3O865Cubn9OoXjvF
@simplefairy_0011 ай бұрын
과정을 무시하며 결과만을 중시하던 디아볼로는, 나아갈 과정을 보여주던 무디 블루스에 의해 목덜미가 잡혔다는 것도 소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