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 꽤 괜찮게 본 연출들이, 차를 붙잡고 도망치는 DIO에게 칼을 던져 차량의 타이어가 아닌 붙잡고 있던 번호판을 맞춰 DIO만 떨어뜨렸고 '여기는 만원이다' 신이 없어지고 대신 맨홀을 열려는 DIO의 앞에서 맨홀을 강하게 짓밟아 찌그러뜨려 차단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꽤 괜찮게 봤습니다.
@Dweat2 жыл бұрын
DIO가 한층 더 처량해졌죠
@이준영-q9b3j Жыл бұрын
민간인 죽어나가는걸 그대로 다 보여준것도 디오의 잔악함을 부각시켰으나… 목소리가 너무 과거악당의 점잖은 목소리로 DIO님의 초high함을 담지못하였다
@bjh51262 жыл бұрын
디오전에서의 하이옐로의 에메랄드 스플레쉬 연출이랑 엔야할멈 좀비들이 튀어나와 죠타로 노리는데 스타 플라티나가 한바퀴 돌면서 나와 죄다 쓸어버리는 연출은 ㄹㅇ 미쳤었음
@leebhyt2 жыл бұрын
3:36 태클 하나 걸자면, 스트랭스가 아니라 포에버가 나오는 거니 원숭이 악령이 알맞는 지칭이에요.
@Cuteness-is-justice2 жыл бұрын
연도차를 생각하면 OVA도 사실 시대초월이 아니었을까...
@akirakongou58352 жыл бұрын
만화책보다 TVA를 먼저 봐서 그런지 연출이나 기묘한점은 TVA가 좀더 좋은ㅋㅋ 그 시절 죠죠는 북두의 죠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