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ws 인성을 어떻게 아는건데? 이센스 실제로 아는 사람이니..? 아니면 미디어에서 사건을 두고 떠들어대는걸 상상해서 만들어낸 '인성'을 말하는거니?
@ajkim46589 жыл бұрын
약쟁이새끼 열혈실드
@trollers_9 жыл бұрын
+이학기 법을 어긴것부터가 잘못된거아닌가요? 그걸 또 쉴드치는 그쪽이 한심하다 느끼는데요.
@decolors498 жыл бұрын
4:27에서 했던거 ik사이퍼에서 했던거구나
@iamahiphopfan Жыл бұрын
전쟁 같은 세상살이에 나만 휴전 중.
@이주훈-f7y8 жыл бұрын
센스형 형은 그냥 닥치고 짱이에요
@djwindztop71418 жыл бұрын
갓센 가사는 정말 독보적인데 자숙 시간에 얼마나 많은 노트에 이야길 적엇을까? 하...일기장좀 공개해봐 갓센!!!!
@letterroom-13679 жыл бұрын
진짜 못버리겠어요. 돌아와서 라이브 들을 수 있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에 나오면 다신 들어가지 말아요 젭라 ㅠㅠ
@튀어빨리-n9o8 жыл бұрын
가사가 귀에 딱딱 꽂히는 몇안되는 힙합가수인듯
@유수환-g7c8 жыл бұрын
와.. 청룡열차-LEO 에서 ..화려한 냐 여름을 기다리며 사는.. 이부분 뭐지 ㅋㅋ 아무 생각 없이 흥얼 대면서 따라하다 혀꼬임 ㅋㅋ
@재수로봇5559 жыл бұрын
역시 애교대마왕 E-sens ! 거기서 밥잘먹고 선생님들하시는말씀 잘듣고 친구들과 싸우지말고 ㅠㅠ
@CastleOfLEE7 жыл бұрын
와... 감탄하고 갑니다 다시 오겠네요
@기온이-p9g7 жыл бұрын
멋있는 이형 존중하러옴 리스펙
@닥터김-n1f8 жыл бұрын
이센스가 최고서열인 이유 1. 박자 박자 이렇게 타는 랩퍼는 거의 없을듯. 타고나지 않은 이상 불가능 2. 가사 가사의 깊이가 ㅎㄷㄷ. 한번에 이해 안되는 것도 많지만 해석해보면 시인 수준.. 3. 플로우 술취한 듯한 목소리와 그루브있는 선율..최고.. 4. 살아온 배경 흙수저 + 대마초 + 감방 = ㄹㅇ갱스터..한국에서 깜빵갔다온 랩퍼 몇없을듯. 이센스는 아직도 있음 ㄷㄷ 목소리는 취향타고 힙알못이 들으면 이게잘하는건가? 싶을테지만 알게되면 부정하지 않는이상 원탑이란걸 알수있음..하지만 최근 작업물은..흠
@이병헌-b6v8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개좋은데 근데 최근 작업물이 왜요
@닥터김-n1f8 жыл бұрын
+이병헌 즐겨들을만한 음악은 많이 없는것 같아서요 ㅋㅋㅋ제 취향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약간 그렇게 느끼시더라고요..물론 실력은 최고입니다
@이병헌-b6v8 жыл бұрын
+빙산 당치도 않는소리...그는 실력보다 음악성이 뛰어난 래퍼예요
@이병헌-b6v8 жыл бұрын
+빙산 sh all day, 비행, 에넥도트 전곡, 꽐라, 피똥, sleep tight, Im good 등...
@닥터김-n1f8 жыл бұрын
+이병헌 본인 주관을 저한테 대입시키려 들지마세요. 당치도 않는소리라뇨ㅋㅋㅋㅋㅋ저도 이센스 앨범 다가지고 있고 언컷퓨어 앨범부터 가장 최근 xxx 피쳐링곡까지 다들은 광팬입니다. 제가 언제 이센스 음악성이 안좋다고했나요?
@soulmanvision9 жыл бұрын
누가 라임이 없다 했던가
@jackson022418 жыл бұрын
다른건 어떻게 평가받더라도 가사는 개미쳤음
@user-sk2rc8fp3q5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꺼인데도 제일 좋다
@김완태-q4i9 жыл бұрын
이센스 랩은 절때 약 하지않어
@아오뭐9 жыл бұрын
국힙원탑
@김선우-s6e9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최고mc반열이다
@이승훈-r6e8 жыл бұрын
이야.....이런 랩퍼를 오늘암..
@차준서-o1b8 жыл бұрын
센스형 쇼미 나와줘요
@truellette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언젠가 멜론 탑100인가 그걸 받았는데, 이센스 I.m good이란 노래가있더라고. 이걸 처음들었을때, 와 플로우를 저렇게타? 이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 요거보러 일로와있더라 ㅋㅋ 진짜 잘한다. 비행인가 그거 감성팔이도 좋고
@정다빈-o6u8 жыл бұрын
+이성민 비행을 그냥 감성팔이로 치부하기는 좀 그렇죠 제가 들었을 때는 뭔가 더 무겁고 깊게느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