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gd5jv 미국 어느 지역에서 지내셨는지?몬스테라를 마당에서 키울 수 있다고? 헐~~ 정글 식물이라 햇빛 조절도 조심해야하고 대부분 넝쿨성이라 나무나 벽을 올라타는 성질임. 잡초처럼 마당을 채울 수 있는 성질이 아님. 그리고 저 아이들은 일반 몬스테라가 아니라 특별한 몬스테라들임. 저 몬스테라들의 가격은 전 세계 공통임. 홈디포에서 절대 팔 수 없슴. 아마 다른 식물과 착각을 하셨나봄.
@zhaoyunzulong2 жыл бұрын
난 경매부터 시작이 된 거죠. ^^ 한국인들은 무늬 식물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kh00527632 жыл бұрын
영양분이 없으니 노랗게 변하든데? 변이 만들기 쉬운데 이렇게 비싸다니 의문입니다 노란독 누가살까요?
@강아지3대-l4w2 жыл бұрын
제 눈엔 몬스테라금이 잎장이 썩었다는 느낌이 오는군요 제 눈에만 그런가요~? 방울복랑금이 몇백만원 하다가 지금은 몇만원 ㅋ
@sjmyj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200만원 이라니 그리고 잎을 자르면 잘 사나요? 이것도 궁금하네요
@바삭바삭-r5u2 жыл бұрын
네 보여지는 잎은 썩은게 맞아요. 아마 공수해왔을 때부터 저 상태였을 거에요. 세종에서 가져왔다고 하는데 가장 처음에 들여올 때 해외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초반엔 상태가 안좋아요. 이런 고수들이 키우면 점점 커지고 상태가 좋은 잎들이 나와요. 방울복랑금이 얼마간의 기간을 가지고 가격이 떨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무늬종들 수요가 많고 비쌉니다 ㅋㅋ
@바삭바삭-r5u2 жыл бұрын
@@sjmyj 대충 검색만해도 허접한 사이즈 잎사귀여도 100만원에 가깝게 거래되는거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편의상 몬스테라 류들이라고 통칭하겠지만 저 종류는 잎사귀 마디마다 공중뿌리가 나옵니다. 그래서 잎사귀랑 공중뿌리를 같이 한마디를 자르면 됩니다. 또 관리를 잘 해주고 운이 좋으면 저 공중뿌리가 붙어있지 않아도 잎사귀 만으로도 큰 개체로 커요. 뿌리가 있을 때보다 시작이 오래걸리지만요.
미국에서 저정도면 15불 20불인데 갈라진 부분이 매력이 여서 키우고 인는데 한국 갈때 가저다 친척들 한태 선물 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황민석-j2r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도 20불보다 훨씬 비싸고, 저 종은 수입이 안되는데요
@바삭바삭-r5u2 жыл бұрын
개인이 식물 들이려면 굉장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하고. 단순 갈라진게 아니라 흰 무늬가 있는게 비싼거에요 ㅋㅋ 해외에서도 무척 고가입니다. 무늬가 있다쳐도 비싼 품종이 따로 있고요.
@hyeondaejin2 жыл бұрын
식테크!!
@무무무-o1l2 жыл бұрын
지금이 고점이다
@Black.PingDu2 жыл бұрын
산삼도 잎을 잘라서 심으면 번식가능한가영
@Peaceful-Fruitful-Life2 жыл бұрын
옐로우 몬스테라....내 눈엔 저 식물이 이쁜지도 모르겠고, 저 가격도 도저히 이해가 안감!
@why-how2 жыл бұрын
저 몬스테라는 돈이 없어서 치료하지 못하여 잎이 병들었어요.
@kakagaga10922 жыл бұрын
하 참네... 요새 거래아예 안되고 있는거 모르나 가격 떡락 그자체인데 코스피 코인비도 더 떨어짐
@휘바람-z1u2 жыл бұрын
인기 끝나면 3천원!!
@김도지-y1h2 жыл бұрын
경비실 할아버지들이 요론거 키우는거같은디
@이모님-n6j2 жыл бұрын
요새 쌍추입도 너무 비싸니까 사기가 힘~데🥬🥬🥬
@jaepark6169 Жыл бұрын
2만원에 팔아라
@엡베벱뻬2 жыл бұрын
번식되고 공급 많아지고 희소성 떨어지면 가격하락 맞음 근데 빠르게 빠르게 신품종 비싸게 사서 번식 시키면 가격이 반토막 나더라도 이득임. 물론 그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번식하면 여러개 팔게되고 본전 이상은 분명 뽑기는 한다는거임. 예전엔 한개만 되팔아도 본전뽑고 들어갔는데 요즘엔 불황이랑 시장이 망해서 다들 전처럼 날로먹기 어려워짐. 그리고 수입금지된 애들도 조배무균상태로 수입해오는 등 투자성이 사라져서,,, 코로나 때매 가격이 미쳤었던거고 그 20년도 이전 정도로 안정화가된거임. 그사이 시장도 많이 커졌고 다육이처럼 완전 똥망해서 사라지진 않을거임. 다육이는 성장이 조화급인데 관엽은 일단 겁나 잘 자라고 키우는 맛이 있어서 고정집사들은 많음. 커뮤니티도 엄청커지고 ㅇㅇ
@형남성-l1o2 жыл бұрын
전화번호 알려주시겧습니까?
@스텔라-n9h2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슬슬 끝물인가보네
@user-꿈2 жыл бұрын
심각한 경제 위기가 곧 올거라는 메세지...
@부산해운대구2 жыл бұрын
튤립 버블사기 시작?
@halim45452 жыл бұрын
독일카씨
@blacktalker962 жыл бұрын
튤립이 생각나네
@21ship692 жыл бұрын
Oh, the nose of her is more interesting than that plant.
@makinax88362 жыл бұрын
튤립 투자랑 똑 같네요.. 허허
@虛業2 жыл бұрын
쯥 200주고 사서 팔때쭘 되면 2만원 한다. 패튼이 그러하다 ㅡ
@lim31772 жыл бұрын
화훼작물재배업이나 종자업 등록 안 하고 판매하면 불법인데 공영방송이면 거기까지는 얘기 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물론 취미로 키워 개인 간 거래하는 거까지 뭐라고 하는 법 자체가 잘못된 거지만 뭣 모르고 식테크 한다고 비싼 식물 사서 판매했다가 신고 당하면 곤란해질텐데.
@jeonhyunjoo6202 жыл бұрын
알칼리에수국은변합니다
@trustobey31272 жыл бұрын
휴거(携擧, rapture)와 재림(再臨)의 다른 점 - 예슈아커밍 - 휴거(携擧, rapture)는 기독교 종말론의 미래학적 해석의 사건으로, 그리스도가 세상에 다시 올 때 기독교인들이 공중에 함께 올라가 그분을 만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메시지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4장 15~17절에 바울로가 예수가 그의 성도들을 모이게 하려고 되돌아오신다는 것에 대하여 "주의 말씀"을 언급하고 있다. “ ...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재림(再臨)은 기독교에서 부활하여 승천한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 속에 또다시 내림(來臨)하여,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다시 오신다는 것이다. 예수의 재림 또는 예수의 다시 오심이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재림(Second Coming)이라는 용어의 원어는 고대 그리스어: παρουσια 파루시아[*]로서 '도착(到着)' 또는 '내방(來訪)'의 뜻이다. 현재 그리스어에서는 실질적인 뜻으로 쓰이지 않지만 영어에서 Parousia는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하게 인식되어 있다. 휴거와 재림의 의미는 좀 다른 것입니다. 휴거는 사람들이 죽음 없이 들림을 받는 것이고, 그 때 예슈아께서 천군천사와 함께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을 대리러 오는 것이고, 재림은 7년 대환란 끝나고, 사탄 잡으러 오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룩한 예슈아의 신부들은 휴거가 될 것이고, 그 때 잠깐 번개의 번쩍임 같이 예슈아께서 아주 눈 깜짝할 사이에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고 가고 이 땅은 사탄이 지배하는 대환란에 들어가게 됩니다. 휴거가 일어나게 되면, 예슈아의 신부들이 먼저 들림을 받고, 제일 마지막에 성령님께서 올라가시고 난 다음에 천국 문이 닫깁니다. 그 때부터 사탄이 지배하는 이 땅이 완전하게 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7년 대환란이 끝나고 예슈아 하나님께서 사탄을 잡으러 내려 오십니다. 그때의 의미가 재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1000년 동안 감옥에 가게 되고, 이 세상은 밀레니엄 시대를 맞게 됩니다. 1000년 동안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 이후의 세상은 알 수 없습니다!
@KimKwonYool2 жыл бұрын
여유가 있으면 좋은 취미가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 딱 저 같은 사람은 그냥 풀떼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