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고양이들이 살아가는 강원도의 작은 시골마을. 매년 가을은 스쳐 지나가고 매서운 추위의 새하얀 세상이 찾아오는데 하얗게 뒤덮인 고양이 마을은 포근한 듯 해 보이지만 영하 20도를 밑도는 추위는 말로 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고양이들과 함께 보낸 겨울도 어느덧 아홉번째..! 영하 20도라는 매서운 추위의 겨울을 보내왔지만 함께하는 순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따듯했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aura_Xue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정말 강추위지요 지난 강추위에 애들 무지개 다리 건너기도 하던데 으으냥님 덕분에 아이들이 버티네요 감사합니다
담주 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데 ᆢ 아가들을위해 따뜻한 겨울준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ycaryahoocokr Жыл бұрын
으으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집시님덕분에 아이들이 추위걱정안하고 여름에는 더위걱정도 덜할겁니다 진짜 존경스럽고 아무나할수없는일들을 하고계십니다 만복받으실겁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프링-q3b Жыл бұрын
날씨는 추워지지만 한결같이 늘 따뜻한 집사님 영상입니다. 길천사들이 집사님들 덕분에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어요.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길냥이사랑-q5v Жыл бұрын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예요. 다시 돌아오는 혹독한 겨울을 길냥이들이 어찌 또 견뎌내야할지 .. 집사님부부 항상 고생많으셔요.~~홍천의 행복한 냥이들이 천국같은 곳에서 살수있도록 노력해주시는 고마우신 부부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꽁냥-p6n Жыл бұрын
하우스는. 눈 안치우면~내려 앉아서~ㅋ 그게 아쉽네요
@dorje2002 Жыл бұрын
주말농장 비닐하우스에 동네 길고양이들이 터를 잡아 챙겨주고 있는데요, 날이 추워지니 물이 걱정이네요. 영상에 가열식 물그릇 같은데 정보를 알수 있을까요?
@혜돌맘-g4m Жыл бұрын
넘 따뜻하구 감사합니다. 온실 집에서 냥이들 따뜻하구 안전하게.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집사님들 따뜻하에 존경을.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ksssy2246 Жыл бұрын
뉴스에서 시월에 첫눈 왔다는 소식듣고 진짜 놀랬었는데 여기였군요!
@user-ilovepet Жыл бұрын
🙏🙏🙏
@새롬맘-i1g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광고챙겨보고있답니다🤗
@kim-mh8gn Жыл бұрын
이번 겨울은 역으로 안추울거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서 살아내야죠❤
@nillriry Жыл бұрын
저두 2년전 10월20일경 한참 추운날 울담이를 길에서 만나 지금까장 잘 크고 있는디(그당시360g 감기땜시롱 눈과코에서 염증이 나오구 있는걸 어미가 버린듯혀유) 냥이들은 특히 겨울에 물을 못먹어서(물이 얼어서) 마니들 안좋아지드라구유 얼마전만해도 선풍기 틀어주며 더위를 피햇던 아이들인데 벌써 추워지니 밥주는 냥이들도 걱정이 되드라구유 정말 복받으실분 존경합니다~♡
@dareunsigak Жыл бұрын
9년간의 으으냥 랜드의 서사시~~~ 보고 싶은 우리 줄뮈!!!! 잘 지내고 있지? 고별에서~~~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워진다고 하니 겨울이 오나봐요~~~ 이번 겨울에도 잘 견뎌주길 바랍니다. 물론 집사님 가족들의 수고가 너무 너무 많이 들어가지만요~~ 유튜브가 있어서 참 좋아요 강원도 날씨도 보고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보고 함게 할수 있는 마음까지 통해서요~~~
@쏘네-d2k11 ай бұрын
집사님들 덕분에 행복한 고양이들입니다. 세상모든 고양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jieun1031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Blacker02 Жыл бұрын
고도가 높은가 보네요
@크리미-w8f Жыл бұрын
올해도 따뜻하게 복받은 귀요미들 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완두콩-u4f11 ай бұрын
참. 평화롭다
@yerinenglish10 ай бұрын
제 행복이 이 영상에 있었군요🩷
@보노보노-p5f Жыл бұрын
울집에 길고양이가 들어와서 고알못이라 여기저기 찾아보던중 알게된 으으냥 볼때마다 진심 대단하시네요 댓글은 자주 못달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stayme4930 Жыл бұрын
계절이 돌고 돌아 벌써 겨울이 다가 오고 있네요 집사님의 도움으로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 가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 언제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