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리! 으리!! 으리!!! 스노키 스토리 병맛 더빙 : 트릭컬 리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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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여기 있었구만 주인장 이시간에 나오면 내가 못 볼 줄 알았나?

[@tobbab]

늦은시간에 감사합니다!!

[@creatureilove6009]

실제로 [침략]을 통해 교단 세력 확장하는 시스템이니 마지막 스노키가 생각하는거하고 크게 안다름 ㅋㅋㅋㅋ

[@user-cc2pm1iw7j]

1:40 너 혼자야? 어 아직 싱글이야 이거 장첸 ㅋㅋ

[@user-AK12]

병맛 더빙이다! 진압반! 진압반!!!!

[@user-tz4iq7lv1w]

칸나에게 스노키라는 존재는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같이 뜻이 맞고 필요했고 마음에 든것까지는 진심이 맞는 것 같기는 한데 딱 거기까지였나 보네요. 사실 칸나 같은 경우가 그쪽 세계의 가장 흔한 경우이자 상식(순한맛)인거긴 하고 그게 걔 캐릭터성이겠죠. 자기가 하려는 일에 방해가 되었고 더군다나 실패까지 하고 위기에 내몰리다 못해 파산하고 망했으니 보복하려 드는게 자연스럽고 그게 논리적으로나 개연성 쪽으로는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딱밤&볼따구 집어뜯기 마려운건 어쩔 수 없는듯요.

[@user-tz4iq7lv1w]

밈이 된 영화 대사를 집어넣었지만 정작 그 대사를 한 캐릭터의 성향은 원본 캐릭터라 정반대인게 아이러니하네요. 이게 클리셰 비틀기?(아님)

[@jinwoo3290]

진짜 충직한 부하 얻은 느낌 드디어.. 교주 해냇어!

[@user-wx4lo6eg3x]

9:13 네르도끼에 맞으면 진짜 골로간다고 주말농장이 아니라

[@임임-b3y]

1972년 11월 21일 톱밥은 오렌지병이었던 병맛더빙으로 쓰러졌다 -볼살시대-

[@user-tv7ho4ig3t]

6:37 칸타 우는모습을 보니 카이지가 떠오른다 16:12 쌍콩? 쌍칼?? ㅋㅋ

[@user-pk7wg3hf1j]

스 노키가 두 유를 한 잔한다.

[@user-jr2jw6jy9r]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tobbab]

감사감사합니다!!

[@OWO-OMO-7]

주인장 언제나 잘 봅니다 ㅇㅎㅇ7

[@tobbab]

매번 감사합니당!!!

[@MrWall1313]

ㅇㅅㅇ 너무 재밌어요

[@김상민-j6f]

두...환? 김두한 말임? 섬네일에 써있는 거 보고 전두환 말하는 줄ㅋㅋ

[@tobbab]

허걱스 ㅋㅋㅋㅋ

[@user-AK12]

실패하면 롤더체스, 성공하면 트릭컬 아닙니까?!

[@MGcheol]

콩이 환 모양이니 스두환 맞는걸로

[@user-mh7wd7lg5c]

하지만 풍성한 걸 보면 김모씨가 맞다

[@user-ds9im3dh7c]

저학년 스킬때 부터 알아봤다..

[@user-ew2ys3oq8x]

스노키... 쌘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데? 에르핀이었다면 묶여도 힘으로 빡! 하면 풀렸을 거 같은데? ㅋㅋ

[@TheTautology]

썸네일 잘못하신거 같은데 김두'한'입니다. 두환은 전두환이고요 ㅋㅋㅋ

[@tobbab]

피드백 감사합니다 ㅋㅋㅋ

[@skim-wq3df]

보스는 알겠는데 왜 스노키는 돈이라고 하는가? 돈의뜻은 뭐고 에르핀이 나왔으면 헸는데 아쉽네 마요와 만난 스노키 에르핀과 만난 스노키 기대한다

[@sgs_Eugene]

돈은 이탈리아의 존칭이라고 하네요 남성형은 돈, 여성형은 도나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skim-wq3df]

@@sgs_Eugene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모르는걸 알았네요 그리고 교주성별이 남자라는걸 알려주는군요

[@user-gj2oz6yw5i]

'돈'이 마피아 보스에 붙이는 호칭이라고는 하는데... 기본적으로 남성에게 붙는 호칭이다보니... 하지만 교주는 플레이어 자신이니 남자라고 생각하면 남자,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입니다. ㅎㅎ

[@파랑-새]

영화 대부보면 이해가 확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