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공연실황 녹음에 실황녹음용역 들어왔던 팀들이 프로툴스로 녹음뜨다가 중간에 멈춰서 담당자한테 바로 클레임 걸리고 아웃되서 저희가 대타로 들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이론대로 하지 않았을때 정당한 취급도 받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돈이 있고 생각이 앞선다면 비참한 최후는 피할 수 있습니다. 기계 잘못이 아니라 사람이 잘못한 겁니다.
@YMFC2 Жыл бұрын
오 좀 다소 충격적이네요 여태껏 안에서 작업하는게 제일 안전하고 빠를줄 알았는데... 영상 편집시에도 마찬가지 일까요?
@sirmacho Жыл бұрын
뭐가 충격적이라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컴퓨터의 원리를 알면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는건데요. 요즘 영상은 M1MAX에서 USB-C 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으니모모오오 Жыл бұрын
아... 이거때문이셨군요... 어쩐지 플러그인 걸고 나서 세이브시 병목오더니....
@musicchoi87522 жыл бұрын
잘 모를 때 이 영상 보고, 그냥 외장ssd 에 작업하는 게 당연한 거구나 하고 작업해왔습니다. 오늘 다시 영상 보는데, 참 잘 배웠다 싶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irmacho2 жыл бұрын
능력이 안되서 또는 이해가 안되거나 몰라서 내장 저장장치에 계속 저장하는 분은 자신의 처지가 바뀌는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사고가 터지게 됩니다. 사고는 항상 중요한 때에 터지죠.
@khelly61172 жыл бұрын
저 외장 ssd 모델명좀알려주실수있나요..? 그리고 음악작업용 썬더볼트 외장ssd 추천도 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sirmacho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저희 커뮤니티 검색으로 다 나오는것 같습니다. 방문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cafe.naver.com/8weeks
@khelly61172 жыл бұрын
@@sirmacho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c타입 외장ssd 케이블을 썬더볼트포트에 연결하면 생기는 문제라던가 속도가 빨라지거나 하는게 있나요..?
@sirmacho2 жыл бұрын
@@khelly6117 C 타입은 10Gbps 정도로 빠르지만 Thunderbolt 3 는 40Gbps 정도 속도가 나옵니다. NVME M.2 의 경우 1.5GB/sec 정도의 속도가 나옵니다.
@김석훈-e3c6o Жыл бұрын
미디작업에도 썬더볼트 ssd가 필요할까요? 라이브 레코딩은 안합니다 레코딩 해봤자 한번에 1트랙만 녹음하구요 가상악기 라이브러리 저장, 현재 작업 프로젝트 저장에 usb ssd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sirmacho Жыл бұрын
그냥 본인의 선택입니다. 작업이 답답하고 가끔 세션이 통채로 날아가거나 작업을 거의안하는것도 무방하면 지금 현재를 고수하시면 되구요. 그냥 나는 앞으로 잘되야 하는 사람이야 하시면 돈을 들이시면 되는겁니다. 제가 강요하려고 영상을 만든게 아닙니다.
@종둥3 жыл бұрын
새해복많이받으세요
@sirmacho3 жыл бұрын
종둥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김관욱-v1h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아이맥에 리뷰안 ssd케이스에 삼성 evo970 1테라를 연결해서 그 안에 맥os까지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요 그럼 저도 감독님 말씀대로 또 다른 (저장장치)외장ssd를 연결하여 총 2개의 외장 ssd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기존 외장 ssd를 아이맥에 이식하고 저장용 ssd를 써야할까요? ㅎㅎ
@sirmacho2 жыл бұрын
아이맥 내장을 EVO 970 으로 교체하여 사용하신다는 말씀이죠. 녹음 데이터는 아이맥에 달린 썬더볼트 포트를 이용해서 외장저장장치로 녹음해야 하죠. 그 방법으로 하라고 만든 영상입니다.
@김관욱-v1h2 жыл бұрын
@@sirmacho 앗 선생님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맥엔 내장 퓨전 드라이버가 따로 들어있고 EV0970은 썬더볼트 외장 케이스에 담아서 내장 퓨전 드라이브엔 몬트레이 os , 외장 EVO970엔 모하비 os를 쓰고 있습니다. 메인 부팅은 EV0970을 쓰고 있구요. 제 질문은 저장장치 용도가 아닌 부팅 용도로 이미 외장 ssd를 쓰고 있는데 여기에서 추가로 저장장치 용도로써의 외장장치 ssd를 추가해서 총 2개의 외장 ssd케이스를 써도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이였습니다! ㅎㅎ
@gyeongjinkim7754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초짜에겐 정말 중요하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
@sirmacho4 жыл бұрын
경력 십년이 넘은 분들이 그러고 있다는데에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녹음이 멈추고 데이터가 날라가는 이유가 재수가 없어서래요 ㅋㅋ
@gyeongjinkim77544 жыл бұрын
저는 컴퓨터쪽 전공이고 음향공부는 취미로 시작하게됐는데 공부하다보니 음향공부는 컴퓨터나 전기 건축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야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랜 경력자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는것도 공부할게 하도 많아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sirmacho4 жыл бұрын
@@gyeongjinkim7754 그럴리가요. 공부를 하지 않고 매뉴얼 안보는건 놓치는게 아니라 똥볼차는거죠. 제조사가 pdf 로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할 것에 대해 다 배포하는데 ... 하여간 음악과 음향을 '카더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gyeongjinkim77544 жыл бұрын
많이 아는것도 좋지만 정확히 아는게 중요하죵 저는 일찍이 썰마초님 유튜브 구독해서 다행이네용 ㅋㅋ
@Lifetime0070-e2i3 жыл бұрын
'한번 디었다는 거거든' 명언 입니다.....ㅋㅋ
@jamespark15824 жыл бұрын
굳이 외장하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분리된 디스크에다가 저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sata 포트에 하드 추가해서 d드라이브 생기면 d에 프로젝트 저장
@taewoongkim51324 жыл бұрын
와 10년넘게 취미로 미디질하고 있는데 충격이네요.. 외장하드에 넣고 작업해야 오히려 컴에 무리가 덜 가는군요 ㄷㄷ
@hochoi58834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영상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좋은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도 내장디스크 저장공간이 모자라서 usb외장HDD에 바로 저장되는 엄청나게 무서운 일을 저지르고 있길래 cpu에 무리주니까 제발 그렇게 하지말라고 당부한적이 몇번있었는데 역시 그게 정답이었네요..저 같은경우에는 2010맥북프로 내장SSD에 60트랙씩 라이브 멀티레코딩해도 에러가 나거나 멈춘적이 한번도 없어서 다 마치고 외장,타임머신에 백업했는데 이젠 파이어와이어로 갈아타야겠습니다.폭탄을 항상 가지고 다닌것같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youngwonahn3 жыл бұрын
오늘 제대로 혼나구 가네요....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hme308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 초보자입니다. 이 영상도 다 봤고, 녹음하다가 큐베이스 에러가 뜨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중인데요. 학생이다보니 맥을 살 상황이 못되구요,, 현재 삼성 노트북 사용중이라 썬더볼트 단자가 없습니다 ㅠㅠ 지금 노트북에 내장된 ssd 258g 용량도 다 써가서, 외장하드 구입하려고하는데.. 저같은 경우엔 차선책으로나마... usb허브에 외장 ssd 연결해서 거기에 녹음 받고 프로젝트파일 저장하는게 맞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제가 하드에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영상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여쭤봅니다.
@sirmacho4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것처럼 USB에 연결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겠습니다. 장기구매플랜을 잘 짜서 맥을 입수하시길 희망합니다. 맥북이라는게 무림비급이라는건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음악 = 맥 = 간지 이런식으로 생각하니까요. 제가 만든 룰이 아닙니다. 시장이 그리 만들어진거죠. 프로 뮤지션중에 모냥 빠지게 맥북이 아닌것을 들고 다니는 분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예 안들고 다니는 분은 있어도 이동하면서 음악 하는데 맥북을 들고다니지 않는분은 없었죠. 제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실제 생활이 그러하다는거 알아주셨음 하구요. 시간나시면 We Are Your Friends 라는 영화도 한번 보시구요.
@hme3084 жыл бұрын
sirmacho 넵 댓글 감사합니다 !!! 일단은 usb로 사용하고 맥북.. 돈모아서 꼭 사야겠어요 추천해주신 영화도 조만간 꼭 보겠습니다...! 어찌해야할지 갈팡질팡하는 와중이었는데 도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sirmacho4 жыл бұрын
@@hme308 We are your friends 영화를 보면 맥북이 무슨 뮤직프로덕션의 무림비급처럼 나옵니다.
@vocalyugyeong3 жыл бұрын
귀쫑긋해서 듣고있습니다~! 차근히 미디공부 해야겠어요! :)
@sirmacho3 жыл бұрын
다른 도움되는 영상들을 많이 올렸습니다.
@코노오모4 жыл бұрын
신박합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sirmacho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cee32493 жыл бұрын
지방인데요. 최근 아시는 촬영팀에서 음향팀에게 녹음용 aux보단 녹음용 stem파일을 달라고 부탁드렸더니(유튜브 편집용으로) 부랴부랴 노트북 마이크입력잭에 녹음해서 주셨다들었습니다. 그것도 곰플레이어로,, 압축해서,, 비대면 공연에서 녹음품질이 정말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말씀하신 외장ssd. 특히 잘 새겨들었습니다..
@sirmacho3 жыл бұрын
진짜 환장할 일이네요. 제 공연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항상 멀티트랙 녹음이 이루어지고 있구요. 영상팀이나 송출팀에게 주던 안주던 항상 버스로 믹스되어 On Air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제목을 공연라이브 녹음 작업이 아닌 '음악 작업'이라고 하셔서 다른 음악인들 커뮤니티나 여기 댓글에 혼동을 하시는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주인장님의 말씀은~~ 라이브 공연녹음 상황에서 대부분 맥북을 쓰기에 인터널 저장장치와 썬더볼트 USB 연결에 관해 역설하신거 같은데... 물론 당연히 USB보다 썬더볼트가 CPU에 영향을 훨씬 덜 미치기에 안정적인긴 틀림없는 사실이죠 그러나 PCI-Express 인터페이스에서 다 따로 직렬연결되는 일반적인 데스크탑 SSD환경이나 일반노트북에서도 인터널로 SSD를 2대(OS SSD/녹음용 SSD 따로)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말씀하신것처럼 꼭 썬더볼트가 필요없지 않을까요... 굉장히 앞서가는 걱정이긴합니다만 이제 앞으로는 맥도 인텔CPU에서 ARM으로 다 바뀔텐데 만약 앞으로 몇년후 맥북이 ARM CPU를 쓰는 상황에서도 지금과 같은 퍼포먼스와 안정성(프로툴, 프리미어, 썬더볼트 등등 관련한)이 유지될지는... 글쎄요 ARM이 들어간 맥북+프로툴+썬더볼트 SSD... 몇 년후의 얘기입니다만 전 좀 회의적이네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라이브 뿐만 아니라 음악작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부 저장장치에 랜덤하게 녹음을 계속 할 경우 데이터 로스와 여타 치명적 문제들이 일어날 확률이 더 높습니다. 한번 실수조차조 치명적이 될텐데 외부저장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주인장은 녹음실만 23년간 운영했고 단 한번도 내부 저장장치로 손님의 녹음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클라이언트로부터 비용을 받으면서 녹음하는 커머셜 녹음실 중에 DAW 내부 저장장치로 녹음하는 곳이 있나요? 없을겁니다. 그리고 외부저장장치가 수천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십만원~백만원대로 저렴합니다. 앞서서 이야기하지 마시고 과거와 현실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dairates42214 жыл бұрын
내부 주 저장장치라는게 윈도우 및 DAW가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브만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데스크탑 컴퓨터 사용할 때 C 드라이브 : SSD (운영체제 및 DAW 프로그램 설치되어 있음) D 드라이브 : (포맷한 새 하드) D 드라이브에 녹음하면 되는건가요? (D 드라이브에 녹음하라는 뜻이, 녹음파일을 D 드라이브에 저장하라는 것과 같은 뜻인거죠?) 아니면 D 드라이브 자체도 한 데스크탑 컴퓨터를 이루는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예 썬더볼트 지원하는 USB로 외장하드나 외장SSD 에 넣어야 한다는 뜻인건가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주 저장장치는 OS 와 구동 SW가 설치된 HDD(SSD)를 의미합니다. AVID 에서 나온 가이드라인(비단 Avid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DAW에도 공통으로 해당합니다) 에 따르면 내부 SATA 버스도 녹음작업용으로 활용하는 것은 2014년 이전의 Firewire Bus 나 현재의 Thunderbolt bus 에 녹음하는 것보다 좋지 않다고 합니다. 2012 MBP 에도 Thunderbolt 1 포트가 있으니 Lacie 500G SSD T1 이 장착된 휴대용 외부저장장치를 구해서 녹음작업에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siunarayab47824 жыл бұрын
음악작업 컴을 3700×에 b450 으로 꾸미려 합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때문에 썬더볼트 써야 하고요 썬더볼트카드 있는 보드는 너무 비싸네요 그런 보드는 종류도 많지 않고요 딱 1종 있는것으로 압니다 예산이 빠듯해서 비싼 보드 못삽니다ㅠ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장형 썬더볼트 확장카드도 출시되있는것 같지만 호환문제가 있어서 아무 보드나 지원이 안되는것같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amd 용 보드의 한계라면 인텔쪽으로 해도 되긴 합니다 3700×와 비슷한 수준내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sirmacho4 жыл бұрын
30년 가까이 전문적으로 mac 만 쓰다보니 PC는 잘 알지 못합니다. PC전문가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tjddnjs8531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좋은 이야그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매일 공부하겠습니다
@반야-r6l3 жыл бұрын
그럼 외장하드를 항상 연결 해 놓아야 하는건가요? 계속 꽂아놓으면 고장난다고 들었던것같은데 아닌가요?
@sirmacho3 жыл бұрын
그럼 서버는 항상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 고장나는 건가요?
@heesoo0274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이번영상의 킬링포인트는 3:19 인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영상작업을 주로 하는데, 주변을 보면 썰마초님 말씀대로 한번 데인 사람들이 참 많죠. 저장장치는 모든 작업과정에서 절대 뗄 수 없는 것인데,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같은 경우 미리 점잖게 잘못된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지켜지지 않을경우 그 사람이 불타오르는 것을 그냥 지켜볼 뿐 입니다. 한번은 말해줍니다. 두번 세번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저만 상처받습니다. 말해줬을때 기분나빠하면 그 담에는 절대 대답해주지 않습니다.
@멋쟁이-d1i4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정상 당분간 맥으로 가긴 힘들어서요 1.피씨인데 d드라이브로 sata방식의 ssd를 쓰는것도 cpu점유가 되는지요 2.썬더볼트 pci카드 장착으로 해도 될까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급한대로 1. PCI 버스에 인증된 용량큰 1T SSD를 하나 구입해서 사용한다. 2. 메인보드에 썬더볼트가 출력되는것 말고 PCI 에 따로 카드를 붙여서 사용하면 스피드/대역폭은 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카드에 있는 컨트롤러가 CPU 의 부담을 덜어준다고 하는데 요즘 CPU는 워낙 강력해서 i7 ~ i9 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3. 용량이 작은것 큰것이 있지만 녹음용으로는 용량 큰게 일등입니다. 그리고 항상 저장공간이 텅 비어있는게 좋아요.
@멋쟁이-d1i4 жыл бұрын
sirmacho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1의 내부 sata로 d드라이브 잡는것 보다 pci카드 방식의 ssd를 쓰라는 말씀인가요. 지금 현재 내부 sata1이 드라이브c,sata2는 드라이브d로 잡고있습니다.둘 다 2.5인치 ssd이고요,이 경우라면 cpu점유가 어느정도는 되고 있단 말씀이지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멋쟁이-d1i 내부 1 SATA D 로 잡는것이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PCI 카드방식 SSD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레퍼런스를 잘 모르겠네요.
@멋쟁이-d1i4 жыл бұрын
sirmacho 네!감사합니다!
@MADEWELLMUSIC4 жыл бұрын
최고십니다
@hl30953 жыл бұрын
썰마초님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디 작업자들에게도 예전부터 제 1계명과 같이 신앙되었던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를 사용하라” 역시 녹음,믹스하는 분들에게도 진리이군요. 미디작업자들 역시 시스템하드, 작업프로젝트 하드, 가상악기 라이브러리 하드 이렇게 최소 3개또는 그이상 쓰라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노트북이라면 외장, 데스크탑이라면 내장으로 여러개의 하드)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현재 외장ssd는 nvme 마저도 보급형 가격이 되어 1테라에 10만원에 육박하는데 그 읽기쓰기 속도가 보통 최소 2천메가 전후가 찍힙니다. 물론 외장케이스가 썬볼이 아닌 usb-c 2세대라면 그 절반, 1세대이거나 usb3라면 거기서 다시 절반이겠지만, 어찌되었든 외장만으로 2015시절 맥 내장 sata-ssd의 500메가 속도정도는 최소한 나와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5백메가에서 이천메가정도의 초당속도는 예전 hdd시절의 초당 80메가 100메가정도의 속도를 생각하면 상전벽해이고 심지어 제일 최신맥에선 7천메가 까지도 인터널 하드속도가 찍히곤 하는데.. 썰마초님께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가 더 효용성이 크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이제 1~2천메가 속도의 외장 또는 4천메가-7천메가 속도의 내장하드라면 하나의 장치로 다 처리해도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감이 안와서 여쭤봅니다.. 미디작업자의 경우 작업 프로젝트용 + 실시간 음원라이브러리 로딩 까지 즉 내장 시스템하드 외에도 두개의 물리적 하드가 더 필요하지만.. 동시녹음은 많아야 두어트랙, 보통 한트랙씩 녹음하며 동시 재생이 많을 뿐이니 읽기냐 쓰기냐의 문제일 뿐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근본적으로 같은 이야기일 것 같아서 예전에 올려주신 이 영상에 질문을 여쭤봅니다. 정말 감이 안오는 부분입니다. 맥북에서 내장을 제일 빠른애를 골라 그걸로 끝내거나 가능하면 하나의 썬더볼트 외장안에서 끝내려했는데 작업하드와 라이브러리를 나눠준다면 두개를 써야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지금은 들정도입니다.. ㅜㅜ
@sirmacho3 жыл бұрын
질문은 잘 알겠으나 녹음실의 제1목적은 고객의 녹음을 안전하고 오랫동안 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제가 지금 사용하는 방식은 20년 넘게 고객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맥이 T2면 T2 외장 저장장치 T3면 T3 외장 저장장치를 사용하면 될 일입니다. 타임머신 열심히 하시고 작업한 결과물은 색인처리해서 백업하시면 됩니다.
@hl30953 жыл бұрын
@@sirmacho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운영중인 체인에 제가 의견을 드리는 것은 결코 아니고 질문자인 제가 이동식(공동) 미디작업자이기에 외장을 추려야 하는 입장이라 혹시 저런 경우는 어떻게 보시는지 조언을 여쭤보려고 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경우가 조금 달라 답주시기 애매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말씀 들으니 무게중심을 잘 두면 좋은 세팅이 나올 것 같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sirmacho3 жыл бұрын
@@hl3095 확실한거 하나는 계속 내부 저장장치에 녹음하면 어느날 시스템 복구가 안되는 날이 금방 도래한다는 것 입니다. 한두명이 아니죠
@hl30953 жыл бұрын
@@sirmacho 넵. 무조건 물리적으로 각각 다른 저장장치에 라이브러리, 작업폴더 입니다. 근데 이 두 카테고리(사실 샘플 사운드에 컨탁라이브러리까지 하면 가짓수는 더 늘어나지만)들을 한 외장에 관리해도 문제 없을까가 가장 주된 고민이었는데 말씀 듣고 영상도 꼼꼼히 다시 보면서 제 경험을 요리조리 굴려본 결과 당분간은 정해둔 외장 하나로(시스템하드가 아닌) 합쳐도 될 것 같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어차피 대부분 읽기(로딩) 위주이기 때문에 대역폭만 허락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아마도) 다만 녹음을 받을 때는 설령 보컬 한명 녹음이라 해도 가급적 따로 마련된 외장하드에 받으려 합니다. :) 조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hord14764 жыл бұрын
아 ..ㅡㅡ 그래서 예전에 맥북으로 내장에다가 녹음해서 계속 중간에 멈춘거였구나... 감사합니다 하... 디게 간단한데도 몰랐군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에 돌변합니다.
@quaizeria4 жыл бұрын
은근히 재밌네욯ㅎㅎ; 좋은영상감사합니다.
@ybmgn4 жыл бұрын
아이맥 + 아폴로트윈 사용중입니다. 아폴로트윈 썬더볼트 하나, 외장ssd 썬더볼트 하나 이렇게 하면 썬더볼트 포트가 모자라는데 썬더볼트 허브(?)같은걸 찾아봐도 겨우 1포트 확장해주고 나머지는 그닥 필요없는 포트들만 덕지덕지 붙어있는 제품들뿐이 안보이네요. 2개 밖에 안되는 썬더볼트 포트를 어떻게 운용해야할까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Thunderbolt 2 storage (멀티랙)이 있으면 됩니다. www.amazon.com/LaCie-STEY8000401-Thunderbolt-7200RPM-External/dp/B0748NBRP6/ref=sr_1_39?keywords=thunderbolt+2+storage&qid=1578060195&sr=8-39
@baecool0207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썰마초님이 강조하시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전부 이해를 하고 동의를 합니다. 여기서 여쭤보고 싶은데 하드나 ssd를 썬더볼트를 연결한다고 해도 ssd가 sata3 지원이면 최대속도가 6Gbs 이니 썬더볼트2 속도인 20Gb/s 나 썬더볼트3 속도인 40 Gb/s이니까 속도면에서는 그닥 큰 이득을 볼 수는 없는거겠죠? 물론 썰마초님이 강조하고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은 안정성과 백업이 주를 이루지만 하드나 ssd 읽기쓰기 속도를 여쭤보는 겁니다! (물론 안전성에 관하여서는 말씀하신 모든 부분에 동의를 합니다!)
@sirmacho4 жыл бұрын
네 SSD 속도가 6Gbps 이기때문에 thunderbolt 2 가 아닌 thunderbolt 1 방식으로 케이스를 구성합니다. 아시는대로 입니다. 그래서 Akitio 케이스처럼 4개의 Bay 가 들어가는 thunderbolt 2 케이스는 레이드 구성으로 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kdd_df4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상 작업이나 취미로 녹음을 하는데요, 오리코 SCM2T3-G40 제품 사용 중인데 이것도 좋은 것 같아요. nvme SSD이고 USB-C를 기반으로 하는 썬더볼트여서, 엄청 작지만 엄청 빠릅니다.
선생님 영상보고나서 썬더볼트3ssd로 녹음을 받아서 사용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콘탁계열 가상악기 라이브러리는 sata ssd에 넣고 사용하는건 문제없을까요 내장하드에 여유를 좀 두고 싶어서요 혹시 그래도 '썬더볼트3ssd에 저장해야한다'라고 하시면 현재 쓰고있는 썬더볼트3 ssd에 콘탁 라이브러리를 저장해놓고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ssd에 여유공간은 많은편입니다!)
@sirmacho3 жыл бұрын
한번 라이브러리를 시험삼아 외장 TB3 SSD 에 넣어놓고 불러들이면 어떨까요? TB3 라면 빠르기도 하겠지만 램으로 불러들여 악기를 연주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니까요
@altong85153 жыл бұрын
@@sirmacho답변 감사합니다!
@avel97644 жыл бұрын
windows 사용기준 c가 아닌 녹음으로만 사용하는 다른드라이브 사용도 문제인가요? 말씀하신 내용들어보니 SATA로 물려있는 모든 하드에 말씀을 하시는건지 OS하드에만 국한에서 말씀하시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sirmacho4 жыл бұрын
AVID 레퍼런스를 읽어보면 System OS 가 있는 내부저장장치나 그 파티션 드라이브에 절대 녹음작업을 하면 안된다고 하고, 내부 다른 SATA 버스를 이용한 드라이브에 '제한적'으로 녹음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속도가 나오는 SSD 라던가 고속 하드디스크가 되겠죠. 꽤 많은 사람들이 System OS 가 구동되는 내부저장장치에 녹음작업을 하는데 그로인해 계속 문제점이 생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어려움 토로가 그 점 입니다. 외부 고속 버싱네트워크의 사용(과거 SCSI - Firewire 현재 Thunderbolt)이 이상적인 해답이 되겠죠.
@seunghyunsung4438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 mid 논레티나에 인터널은 SSD , 세컨베이에 SSD를 장착했습니다. 세컨베이 SSD에 녹음을 받는것도 괜찮겠지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2012 mid 아직 문제없이 잘 되나요? 그 당시 학생들의 2nd Bay 에 HDD나 SDD를 집어넣고 거기에 가상악기를 깔아주곤 했었습니다. 2012 맥의 성능때문에 녹음이 완전 자유롭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학생들의 녹음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기에 녹음보다는 가상악기 설치가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jacobjang5033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래서 계속 멈추었군요 ..... 이번에 맥북 바꾸려고라는데 사용하시는 맥북 사양좀 알수 있을까요? 램은 16g가 로 충분할까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WPEnJd8ncppgsU
@love00279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겠네요~ㅎ
@JongminLee86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자마자 썬더볼트2 ssd 라씨꺼 애플홈피에서 판다고 알고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이제 판매 안하는 모양입니다ㅜㅜ 중고라도 구해봐야겠습니다... 지금 애플에서 파는 라씨꺼 usb3.0 하이 퀄리티 제품이 540mbps라고 적어두었더라구요...썬더볼트가 아닌거겠지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국내재고가 없으면 이베이 재고라도 있을겁니다. 중고도 있을것이구요 노력한만큼 보입니다. Lacie 것은 Thunderbolt 1/2 SSD, Thunderbot 3 SSD 말고는 구입에 의미가 없습니다. 관련 용어및 기능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YESPICK4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태까지 레코딩하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사항입니다.. 학교에서 엔지니어링을 배웠지만 레코딩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 이없어서 저에겐 2020년 들어 센세이션하네요.(제가 졸아서 못 들었을 수도..) usb와 썬더볼트의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차이는 말씀하신대로 CPU의 연산처리를 얼만큼 쓰느냐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전에 구매해둔 라씨 썬더볼트 HDD로도 충분히 녹음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썰마초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너무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셔서 오히려 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공연에 그 상태로 나가면 진짜 박살납니다. 인간취급도 못받고 쫗겨나기만 해도 다행이고 물어줘야 할 수 있어요. 간략한 작업은 Lacie Thunderbolt SSD 로 가능하지만 복잡한건 두개의 SSD를 Thunderbolt RAID 엮어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꾸준한 Time machine 백업도 해야 해요
@YESPICK4 жыл бұрын
@@sirmacho 넵넵! 여기서 궁금한건 인터페이스는 썬더볼트인데 저장장치가 SSD가 아닌 HDD로 되는 제품으로도 저장을 해도 될까요?? SSD로 무조건 가야할까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YESPICK 대역폭과 속도가 빠른 제품을 써야 하는데 그건 뻔히 아실텐데요. 그렇다면 Thunderbolt 2~3 가 노출되어 있는 mac이 절대 유리합니다. PC도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불편해요.
@sbkey10284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썬더볼트독으로 연결된 ssd도 cpu에 영향이 없지않을까 싶은데... 어떨까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저도 OWC TB2 독을 사용하고 있지만 USB성능이 그리 뛰어난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제조사에 문의하시는게 좋겠네요.
@log48604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충격받아 글 올립니다. 아이맥 프로 4T ssd에 2T씩 파티션 분할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C가 아닌 D드라이브도 인터널 하드로 봐야하나요? 그냥 외장으로 쓰는 게 그래도 맞는 건가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그런짓 하지 말라고 AVID 에서 경고문까지 만들었습니다. 더 큰 사단이 벌어지기 전에 외장하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log48604 жыл бұрын
sirmacho 그렇군요 전 바뀐 프로툴이 이건 아니다 싶어 로직써서 아비드는 안봐서요 ㅋ 그럼 어찌되었건 작업하드는 파티션을 나누든 말든 외장하드로 하는 게 제일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sirmacho4 жыл бұрын
@@log4860 데이터 날라가는데 프로툴, 로직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 마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면 실수인데 알고나서 바꾸지 않는건 만용입니다.
@log48604 жыл бұрын
sirmacho 저도 음악 20년 넘게 하면서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네요. 암튼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외장을 외장으로만 썼는데 메인으로 써야겠네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log4860 정말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알만하실 분들이 모르고 있다는 점에서 제가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수업에서 6개월간의 자료가 모두 유실되어 복구 서비스 받은분은 이 영상을 이틀 먼저 봤으면 그럴일이 없었을거라고 오열하셨습니다.
@박클리파4 жыл бұрын
큐베이스 쓸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큐베이스, 스튜디오원, 로직, 누엔도, 에이블톤 그 어떤 DAW라도 데이터는 외장 저장장치를 이용해서 녹음해야 하겠죠. 철칙이라 봅니다.
@rrrrrrrrexd4 жыл бұрын
마초님 영상 보고 이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2013late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sd슬롯에 ssd카드를 넣어서 그쪽으로 돌려서 사용하는 것도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썬더볼트 포트를 사용해서 ssd로 작업을 하는도중에 그 ssd가 뻑이나면 그때의 자료유실은 어떤식으로 하는게 맞는건가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SD 슬롯의 속도는 하드디스크 레코딩을 하기위한 속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혹시 SSD카드가 있다면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군요. 썬더볼트 단자를 사용해서 녹음하다가 자료가 문제가 생길때를 대비해서 Apple Macintosh 에는 Time Machine 이라는 좋은 백업기능이 있습니다. 타임머신은 실제 USB 외장하드를 사용해도 되고 Time Capsule 같은 네트워크 저장장치를 사용해도 됩니다. 아직도 타임머신 구성을 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는거네요.
@Jam-vo7le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samsung x5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으마으마하네요...
@charlieparkp2214 жыл бұрын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포트하나가 3.1usb Ge2 10Gb 지원을 하는데요 삼성 T5 512Gb사서 C To C 로 연결하여 녹음을 이용하면 괜찮을까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USB는 타임머신등 백업등의 어플리케이션에는 적합하지만 Direct Recording 등의 어플리케이션에는 적합하지 않구요. 그 이유는 영상에 설명하였습니다
@@sirmacho 썬더볼트 독을 이용하는군요..! 얕은 지식에서 온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
@근서비-q4y4 жыл бұрын
marshmallow 아래 댓글중에 usb - c 타입 ssd를 바로 연결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질문에 마초님께서 권장하지 않은 이유는 영상에 자세하게 설명했다 라고 답하셨습니다! 영상에서 나오길 usb 연결은 cpu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하셨는데.. marshmallow 님의 답변으로는 usb c 타입 ssd를 직결해서 써도 썬더볼트 3에 꼽아 쓰는걸랑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받아드려도 될까요?
@sirmacho4 жыл бұрын
@@근서비-q4y marshmallow 님 답변에 답이 나와 있네요. 기본적으로 Thunderbolt III 이고 단자의 형태만 usb-c 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USB-C 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근서비-q4y4 жыл бұрын
@@sirmacho 답변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귀중한 정보 얻어 갑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