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음악이란 바로크시대부터 400년동안 7개의 구도와 12색의 물감만 가지고 하는 예술이라고 하더라구요. 과장좀 섞인 비유지만 이 말을듣고 확실히 와닿았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가상악기와 컴퓨터로 음악을 만들수있게 된 지금 새로운 소리와 새로운 도구를 가지고 예전것에 이어서 얼마나 더 창조적인 다음을 내놓을수 있을지가 중요한것 같네요. 취미로 곡을 만들고싶어서 이것 저것 찾다가 발견한 채널인데 요즘 너무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거 계속 올려 주시는거죠? ㅎㅎ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cruz27675 ай бұрын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응원 댓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이에요!
@잠만보-k6z5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이많이되는 주제네요,, 여러가지로 다시 생각하게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김건우-x9z5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첫 댓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많이 해볼게요!
@boomshe5 ай бұрын
다음 번 대답. 정확한 표현이네요.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1NAHYUN5 ай бұрын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시청자는이댓글을좋아5 ай бұрын
진짜 제가 요즘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처럼 되고싶어 음악을 시작했다 보니 너무 카피캣같아지는거 같아 고민중이었는데 딱 필요한 내용의 영상이 올라오네요ㅋㅋㅋㅋㅋㅋ정날 잘 보고있습니다!!!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ㅋㅋ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라면은역시농심진라면4 ай бұрын
5:36에서 딱 보고 아비치가 처음으로 컨트리 이디엠의 시작인 wake me up을 공개했을 때 대중들로부터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KSSMusicOfficial4 ай бұрын
아비치 너무 창의적인 프로듀서지만 하우스나 컨트리 둘 다 있는 음악을 센스있게 섞어도 그 정도인데 완전히 새로운 구성과 리듬 코드 진행들로 구성 된 음악은 거의 소음으로 느낄 것 같네요
@그그뭐지5 ай бұрын
7:00 요즘 음악을 만들어보면서 자꾸 고민하던 문제인데요.. 나만의 것을 만든다는 매력으로 발을 내딛었는데 , 과연 이미 나온 수많은 음악 중에서 나랑 같은 곡(특히 멜로디)이 있으면 어떡하지하면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오늘 영상 보고 생각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mindalpeng25 ай бұрын
요즘 고민하던 주제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성창훈-w2y5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고 영상하나빠짐없이 잘봅니다 댓글을 못다는성격이라서요^^프로듀서님 얘기듣다보면 조언이 포함대는 말씀들도 있고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거짓없는 생각하고 말하지않는 마음으로 나오는 얘기들같아서 저도 음악하지만 정말배우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시고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 많이 해보겠습니다!
@MrNezlee5 ай бұрын
기존 스타일을 완성도 있게 만드는것보다 실패를 하더라도 새로운 창조를 해야 합니다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존중합니다
@yurkrntnsnhenjuyjkf3 ай бұрын
윤남노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KSSMusicOfficial3 ай бұрын
ㅋㅋ칭찬으로 들을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yurkrntnsnhenjuyjkf3 ай бұрын
@@KSSMusicOfficial 칭찬입니다 저는 김승수님 좋아합니다 그리고 매우 분석적인 영상스타일도 너무 좋아요~
@MinhoJin5 ай бұрын
아휴 우리 사장님 참 말씀을 잘하셔 ~~~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껄껄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곧 뭉치시져!!
@라플라스-f7z5 ай бұрын
저도 오아시스 요즘 빠졌는데 알고리즘이라도 탔나..?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ㅋㅋㅋ모르겠어요 저도 원래 알고 있는 밴드긴 했지만 요즘 들어 좋네요
@ssaco06135 ай бұрын
재결합!!
@abcd2-fgh5 ай бұрын
2:19 34+35 아닌가용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34 35가 맞습니다 자막 오류입니다
@poqa51145 ай бұрын
제가 샘플링도 없고 스플라이스도 없는데 샘플링 스플라이스 없는 사람들도 작곡을 하고 곡을 팔기도 하나요?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보편적으로는 아닙니다 스플라이스 한달에 만원 정도라서 보통은 투자합니다
@arittanity5 ай бұрын
칸예 웨스트나 핑크 플로이드 같이 새로운 익스페리멘탈하고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디서 영감을 받나요…? 알게 모르게 다 그런 영향이 있었을까요? 궁금합니다
@KSSMusicOfficial5 ай бұрын
윗분이 조금 직설적이지만 정리 잘해주셨네요 저도 칸예 너무 리스펙하지만 재창조라는 관점에서는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