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쎄션 은 80년대 중반에 한국에 라이센스 음반으로 나왔었죠 그땐 주로 한정적인 팝음반만 발매되던 시절이라 흔히 말하던 해적판인 빽판을 많이 듣던 시절이라 이음반을 듣고 보석을 발견한 느낌이랄까 넘 좋았습니다, 로이부 캐넌의 라이브 앨범과 올맨브러더스 앨범들과 같이 최애 앨범입니다
@jhlee80133 ай бұрын
전 카펜터스 노래중에 sweet sweet smile 노래 제일 좋아합니다. 이 노래 추천합니다..정감있는 노래
@sweetmankim3 ай бұрын
그런 말이 있죠... 천사가 있다면 오드리 헵번의 얼굴에 카렌 카펜터의 목소리일 것이라고... 목소리가 너무나 깨끗하죠. 비록 블루스와 재즈, 클래식, ELP, 리너드 스키너드들을 주로 듣지만 슈퍼 스타나 디스 마스크레이드 같은 노래는 정말...
@sunday76013 ай бұрын
카펜터즈의 음악들은 이지리스닝 이라고 칭하고 그들의 작품의 가치가 절하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신선한 신곡 처럼 다가오는 카펜터즈의 음악들은 영원할 겁니다.
@Kim-gk4jt3 ай бұрын
소닉유스를 슈퍼소닉으로 잘못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sunday76013 ай бұрын
어째든 소닉이면 다 알아 들을듯 합니다. ㅎㅎㅎ
@crometal8953 ай бұрын
오아시스 영향으로 헷갈리신듯 함다 ㅎㅎ
@gravity-20353 ай бұрын
If I Were a Carpenter 앨범이 벅스와 Qubuz에 있네요. 의외로 Tidal엔 없는것 같아요 ㅠ
@hyungraeryu96953 ай бұрын
Apple Music에도 있습니다.^^
@gravity-20353 ай бұрын
@@hyungraeryu9695 아.. 그렇군요. 저는 갤럭시만 써와서 ㅎㅎㅎ
@chamchican13 ай бұрын
세분이 하다가 두분으로 줄고 한분으로 줄고 저번주는 안 올라오네요 ㅠㅠ
@popingayo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가 9월부터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잠시 정비중이니 너그러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