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립묘지에 왕릉 수준으로 묘를 쓰고. 기념관도 건립해야 한다. 한민족 일만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뮤즈 임방울 선생~~~~~~!!!
@garoshhellscream56773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몰라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은 알아야하듯이 아무리 국악을 몰라도 국창 임방울 선생은 알아야한다 일제강점기 축음기도 별로없던 시절 음반100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기신 분 명창을 넘어 국창의 반열에 오르신 국창 임방울 선생
@서인환-t8s3 жыл бұрын
왜 영상마지막 쑥대머리~에 눈물이 터지나? 아침인디...
@대성-y8n3 жыл бұрын
국악의역사 한국의역사 . 국악의문명 한국의문명 . 국악 ÷ 한국 = 한국의문명 (세계의문명) . 국악을 진실로 사랑합니다 . world like quite not a little !
@환단백성3 жыл бұрын
백금렬 쌤님! 세분 이야기 넘넘 잘 들었습니다. 마디 마디 삼한의 최고의 명창하시던데 삼한의 정확한 뜻을 좀 알려쥐시면 안되겠습니까??
@성허-h2d3 жыл бұрын
음마 지정남 엠씨님은 어디로 가셧부따요?
@TV-xb5kv3 жыл бұрын
개인 사정으로 출연을 안하게 되셨습니다..
@대한민국-q2h Жыл бұрын
시집갔 것제,,,,,?
@outis43552 жыл бұрын
김연수는 오래 사셨나 보죠?
@二絲道神3 жыл бұрын
서편제와 동편제 사이에서 주기론과 주리론의 향기가 난다. 조선 500년의 논쟁에 끝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와 리는 둘이 아니다. 그렇다고 하나라고 할 수도 없다. 그렁깨 논쟁을 필할 수 없다. 산아래에서는 혼동을 피할 길이 없다. 산꼭대기에 올라서 소리나오는 구멍의 이치를 보아야 한다. 형상계는 기가 우선하고, 무형계는 리가 우위에 선다. 이는 몸과 마음의 관계이기도 하다. 이 둘의 우선수위를 볼 수 있는 눈은 차원이 한 단계 높아야 생긴다. 바로 영혼차원에서 보아야, 마치 산꼭대기에서 산아래를 내려다 보듯이 둘을 알고 그 싸움을 멈추게 한다. 영혼은 자기 구멍에서 나온 두 세끼인 이치와 기의 논쟁을 잘 안다. 이치와 기는 음양합일의 이치에 따라서 둘의 조화를 통한 합일을 이루어야 영혼에 이르게 되어 천상의 소리를 얻게 된다. 둘이 아니고 하나가 아니지만, 큰 일체성을 이루는 소리는 신성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