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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고 보름 만에 구속된 가수 김호중씨가 오늘(31일) 검찰에 송치됩니다.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받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본부장 전 모씨도 함께 송치됩니다. 허위로 경찰에 자수한 매니저 A씨는 불구속 송치됩니다. 김호중씨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반대편 차선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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