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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Drama
밤새 먹을 간 세아의 손을 주물러주는 이수(서지훈)장내관 소리에 급히 붓과 벼루들을 숨기고황급히 자리에 누운 이수"내가 어제 좀 힘이 들어서 말이야...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