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불교윤회의 핵심은 연기입니다ㅣ일묵스님ㅣ초기불교 제따와나선원 수행법담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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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따와나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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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모든 존재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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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5
@sati-sayousoo
@sati-sayousoo 3 күн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user-bo7mr2pk5i
@user-bo7mr2pk5i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gf5hm7lq9c
@user-gf5hm7lq9c 4 жыл бұрын
젊어서부터 법당에서 초불켜고 절하엿고 아무것도 모르고 공양드렸습니다 새로운공부 법문을 듯고 좋은기도 법을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정성을다하겟습니다 감사함니다 . 성불하시길 빌겟슴니다!!
@user-fz5bv7pb4w
@user-fz5bv7pb4w 5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함니다
@user-cs3vw6mb9x
@user-cs3vw6mb9x 5 жыл бұрын
모든존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덕분입니다 ()()()
@user-jy5ur5pm8i
@user-jy5ur5pm8i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twipsy17
@itwipsy17 4 жыл бұрын
언뜻언뜻 조금씩 깨닫게 되네요.
@user-cz1yv2gb3d
@user-cz1yv2gb3d 5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생을 볼정도 되면 세상사 집착을 거의 내려놓을수 있을텐데.참 어렵네요..
@user-md7li9cy4d
@user-md7li9cy4d 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한 법문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제가 공부가 많이 되지 못해서.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거나.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르침 중에. 무아란 가르침을 주시면서. 나라고 할만한 그 어떤 실체가 있지 않다고 하시면서. 힌두교의 아트만을 부정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윤회에서 ... 고정불변의 실체가 있는 나란 존재가. 있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연기법에 따른 윤회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는. 같다고 할 수도 없고. 다르다고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거로 알고 있습니다. 고정불변의 실체로서의 나가 없다고 하셨고.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가 같다고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다르다고도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금강경에서는. 왜? 과거 오백생 동안 부분도 그렇고. 가리왕에게 할절신체를 당할 때 등등을. 말씀하시면서. 그때 "내가" 전생 윤회할 때 보건데라는 말씀을 하시는지. 나라고 하는 고정불변의 실체가 있지 않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같다고도 할 수 없고. 다르다고도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왜? 어떻게? " 내가 과거 전생동안"" 이란 말씀이 어떻게 성립될 수 있는 것인지? 이런 말씀이 성립되려면. 어느정도 고정불변의 나란 실체가. 인정되지 않고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의문이.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cd7ns3ew1m
@user-cd7ns3ew1m 4 жыл бұрын
고정불변의 나가 아니라 그가 있지요 경전에선 진리 진리 하지만 싯타르타도 모르더 군요! 건너가라 건너가라 하지만 말뿐이더군요! 히브리서가 뭔지아시나요? 기독교 경전입니다. 뜻은 건너간자들의 책 불교에서 찾으니 없더군요 그래서 건너갔고 새 땅에서 절실히 구했고요 간절히 찾아보세요 간절히 찾고 바라니까 주시던데요! 신의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그러면 신의 아들들이 됩니다 ㅡ샬 롬ㅡ 평강이 있으시길...
@user-cz1yv2gb3d
@user-cz1yv2gb3d 4 жыл бұрын
식이나 정신현상 물질현상은 무상,무아인데 무명으로 인한 업력의 흐름은 중생의 관점에서는 연속적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fischergraham678
@fischergraham678 4 жыл бұрын
금강경은 부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fischergraham678
@fischergraham678 4 жыл бұрын
@@user-cd7ns3ew1m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그런 이야기 하세요.
@user-gw6yg4nb7b
@user-gw6yg4nb7b 5 жыл бұрын
일묵스님...파이팅입니다...나무아미타불
@user-cn2zn8dc6g
@user-cn2zn8dc6g 3 жыл бұрын
제행무상은 변혁과 상속으로 계속이어진다. 찰나찰나 변하는 나(무아)지만 상속을 하기 때문에 딴사람은 아니다. (무아윤회) 수레는 없는데 수레는 간다. - 종범스님께 들은 내용을 기억해 봅니다 -
@user-oy9dv7gl3g
@user-oy9dv7gl3g 5 жыл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_()_
@user-sx5vx4yj2c
@user-sx5vx4yj2c 5 жыл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
@user-vw8wi2su2m
@user-vw8wi2su2m 4 жыл бұрын
놀랍습니다. 이 정도로 해박하시다니......
@user-zw7cs1bv5z
@user-zw7cs1bv5z 5 жыл бұрын
수행하며 전생을 보니 윤회를 말하게 되는 거지 윤회사상이 있어서 믿어서 말하는 게 아님ᆞ 기독교에서도 이단으로 몰렸던 파에서는 윤회를 주장하기도 했음ᆢ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5 жыл бұрын
나무문수사리보살
@jchulkim2231
@jchulkim2231 5 жыл бұрын
스님, 시심마가 이뭣고 라고들 하는데 한자를 풀이하면 다른 뜻이 되지 않나요? 시심마 중에서도 마자의 정확한 뜻을 모르겠는데 네이버 옥편을 찾아보니 1. 잗다 2. 그런가 3, 의문어조사등이 있더군요. 그럼 이뭣고가 의문문이니 마자를 의문 어조사로 해석해야하는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gosimmugaaemugaaegomuugongpo
@gosimmugaaemugaaegomuugongpo 3 жыл бұрын
린포체라는 단어를 꿰뚫으면 윤회에 대한 갑론을박이 불필요해집니다! ^^
@user-vh8cv5yd8u
@user-vh8cv5yd8u 2 жыл бұрын
업(행)으로 굳어진 식이 윤회에 영향을 끼친다는데, 윤회에 따른 그 조건의 작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하여는 아무도 모른다? 솔직히 업이 윤회에 조건으로 작용한다면 그 또한 동일성의 실체를 인정하는 것 아닌가요? 계속성이 있으니까요. 구체성이 없는 윤회론은 "유무중도론"에도 맞지 않고...
@jchulkim2231
@jchulkim2231 5 жыл бұрын
시심마와 연기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_( )_
@user-vh8cv5yd8u
@user-vh8cv5yd8u 2 жыл бұрын
전생에 무엇인가로 생을 지녀왔다고 하면 동일성을 지닌 실체가 있는 것이(자이나교 등) 되잖아요? 내 참 이해가 않돼서.... 유가 있어 생이 있다는 연기론도 참 애매하고...12연기 11구절은 알겠는데 유에 연하여 생이 있다는 부분에서 저는 막혀요! 쩝! 또 한가지는 윤회가 없다는게 왜 허망하죠? 없는게 좋잖아요? 명색에 의존하여 식이 있음이 위대한 "자연선택"아닐까요? 윤회가 없음 열심히 수행한 것이 허망타? 에라이~ 지독한 욕심이다!
@user-cz1yv2gb3d
@user-cz1yv2gb3d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유딩수학 검색하시면 6세 수학천재가 나옵니다.윤회 말고는 설명하기 힘들어요.6세가 대학공업수학도 푸는데 먼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gosimmugaaemugaaegomuugongpo
@gosimmugaaemugaaegomuugongpo 3 жыл бұрын
무명의 중생은 고통을 없애기 위한 수행방법을 묻기보다는 참나 유아 무아에 천착되어서 질문을 하게 된다! 본인에 쌓여 있는 습기와 업장을 소멸시키기 위한 것을 먼저 수행해야 한다! 절에 가서 촛불에 불 붙히고 절 몇 번 하고 우리 자식 잘 되게 해 달라고 빌고 그걸 불교라고 생각하는 무명을 어찌할꼬! 부처님도 무명의 중생을 도와줄 수는 없다! 무명의 중생 스스로를 무명에서 벗어나는 수행을 하지 않는한 어떤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반야심경을 매일 필사하고 반야심경을 10만 번 암송하고 금강살타백자진언 10만 암송 수행을 하다가 업장소멸의 통곡의 눈물이 나와 본 적이 있는가? 그 눈물을 왈칵 쏟아내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무명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40년 이상을 절에 다니면서 성냄을 버리지 못한 우리 엄마가 그렇다! 불쌍타! 정말 신기한 것은 금강살타백자진언을 수행하다가 울음이 10분간 터진 뒤로 화냄 자체가 사라져버렸다! 화가 나는데 화를 참는 것이 아니라 화 자체가 생기지 않고 모기가 물어도 그냥 웃음이 나오게 되며 둔다! 피 빨아 먹으라고.... 내 안의 업장을 녹여내고 쏟아낸 후 바래도 뭘 바래야 하는 것이다!
@user-nm7tc5kg2r
@user-nm7tc5kg2r 4 жыл бұрын
윤회설은 금강경의 아상중생상인생상과 상충대비되는것 아닌가요? 고정된자아가 없는데 다음생에태어난다는것자체가 상충
@user-tm8rh5cj8r
@user-tm8rh5cj8r 3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현대과학과 일치하여 미래지형적이나 세존의 가르침이 아닌 업, 전생, 윤회는 점점 말썽거리가 될 것이다.
@jsyoon9258
@jsyoon9258 5 жыл бұрын
항상 들으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으시는 과정에서 전생을 보고 자신이 이런이런 생을 살아왔다는 것을 아셨다는 것을 그 모든 것을 경험한 단일한 의식이 있다는 뜻인데 그것이 힌두교의 아트만과 도대체 어떻게 개념적으로 다른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단일한 의식이 없다면 당연히 수행도 아무 의미가 없어질텐데요. 어차피 현재의 의식이 소멸해 버린다면 어떠한 원리로 다른 의식으로 이어져도 그것은 그저 다른 의식일 테니까요. 업과 갈애가 조건이 되어 존재가 태어난다고 하시는데 힌두교에서도 카르마라는 개념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힌두교의 카르마와 불교의 업은 좀 다른 뜻인가요? 즉 다시 말하자면 힌두교는 윤회와 업을 잘못 해석했고 부처님께서 그것을 바로잡아 주셨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그리고 그 윤회의 과정에서 소위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어떠한 깊은 의식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아트만과 같은 개념은 아니다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인가요?
@jetavanatv
@jetavanatv 5 жыл бұрын
윤회까지 갈 것도 없고...질문자분께서 지금 이 생애에 이런 저런 경험을 하고 살아가시는데, 거기 어디에 나다 자아다 아트만이다라고 콕 찍어 말할 수 있는 고정된 단일 의식이 있던가요? 어릴 때 마음과 어제 마음과 지금 마음들..다 일어났다 사라져버렸는데, 거기에 어디에 '나'가 있던가요. 그냥 '기억'들과 '이 마음은 내 것이다. 이 마음은 나다.'라는 착각만 있을 뿐이지. 아주 극단적으로, 단멸론의 대가인 현대 뇌과학자들 조차, 적어도 과학적으로는 연속적이고 고정불변한 단일의식이 있다고 주장 안 합니다. (종교가 있으신 분들이 개인 신앙적으로 주장은 할 수 있지만요.) 이건 뇌과학이나 현대 과학의 아주 기초 중에 기초에요. 시각과 함께 일어나는 마음과, 소리 들으면서 일어나는 마음과, 남한테 화 내거나 불평불만하면서 일어나는 마음과, 수면내시경이나 전신마취를 할 때 일어나는 마음, 그냥 마음들일 뿐입니다. 적나라하게는 뇌라는 물질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전기신호들이지요. 그 어디에 단일하고 고정불변한 의식적 실체가 있던가요? 음..어디 저 멀리? 마음 속 깊은 곳 어딘가에? 혹은 마음이 일어나기 전 자리에? 없어요. 있는건 그냥 이런 저런 대상을 보고 듣고 생각하면서 그때그때 일어나는 정신활동들의 연속일 뿐입니다. 거기에 나도 없고 내것도 없어요. 이게 부처님이 말씀하신겁니다. 정신이다. 나라 착각하는 이 마음도, 그저 조건따라 일어나는 정신의 흐름들이다. 그리고 이 마음들은 조건따라 일어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늘 변하고 소멸되기 마련이다. 그 마음속 어디에도 주변의 조건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 고정불변한 자아나 아트만 같은건 없다. 이렇게 아주 짧은 순간에도 휙휙 조건따라 변하는 마음을 어찌 고정되고 영원한 '나'라 할 수 있는가. 차라리 나중에 무너진다 하더라도 100년이라도 가는 몸을 나라고 하라. "그러한 단일한 의식이 없다면 당연히 수행도 아무 의미가 없어질텐데요. 어차피 현재의 의식이 소멸해 버린다면 어떠한 원리로 다른 의식으로 이어져도 그것은 그저 다른 의식일 테니까요." 이런 생각은 아트만이니 자아니 하는 가상의 관념들 때문에 현실로 일어나는 실상들을 보지 못해서 일어나는 오해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봅시다. 지금 과소비를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길때 세속에서는 농담삼아 그러더군요. '미래는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지금은 질러라!!' 그런데 지금 충동구매하는 탐욕스러운 마음과, 미래에 카드값에 쩔쩔매며 힘들어하는 마음과, 거기에 변치 않는 아트만이나 자아나 영혼같은 뭔가는 없어요. 그냥 일어났다 사라지는 마음들이라고요. 그런데 그 마음들 사이에 연관성이 없던가요. 있어요. 앞에 마음이 해논 일 때문에 뒤에 괴로운 마음이 생길 조건이 농후해져요. 이게 업과 과보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지금 경험하고 있는 본인의 삶을 보세요. 전생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살아가시는 그 모습 어디에도 고정불변한 '영혼'같은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뭔가 일을 하면 후에 그에 다른 결과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없으니 업과 과보도 없어야지.'라니요. 몸으로 경험하고 계시잖아요. 내가 없든말든 뭔가 하면 그 결과가 생기게 마련이라는 것. 젊을 때 방탕하게 놀다가 나이 들어서 돈 없고 몸 망가져서 죽도록 고생하면서도, '이건 내가 아니야. 나 같은건 없어. 그냥 마음이 일어날 뿐이지.'라고 한다 해서, 나이 들어 힘들고 괴로운 느낌들이 사라지나요. 내가 있건 없건 무슨 행위가 있으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는 것인데, 내 것도 아니고 내 맘대로 되지도 않는데도 괴로운 느낌들이 일어나기 마련인 것인데. 연속성을 부여하는 깊이 있는 의식?같은 것은 필요 없어요. 지금 현재 의식 속에 그런게 관찰 되기는 하시던가요. 좀 오래 된 심리학에서 무의식이니 뭐니 이야기 하지만, 그것도 그냥 전두엽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자동으로 돌아가는 마음 패턴들일 뿐이고, 유식의 아뢰아식이라 하는 개념도, 이론 정립 초기에는 일어났다 사라지는 마음으로 설명되었지 고정불변하고 영원하게 이어지는 궁극의 마음 같은것도 아닙니다.
@jsyoon9258
@jsyoon9258 5 жыл бұрын
헠.... 이렇게 길고 자세한 답변을 직접 달아주실 줄은... 찬찬히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선 감사드립니다... _()_
@jsyoon9258
@jsyoon9258 5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짐작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스님들도 논점을 벗어난 일관된 불교적 무아론만 설파하시는데 가끔씩은 참 수행자라는 분들도 도그마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시는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제가 뭘 알겠습니까 오랜 시간 수행하신 분들의 나름의 소신을 함부로 평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저 스스로 알기 전에는 그저 존중할 뿐입니다
@ocean_yu
@ocean_yu 4 жыл бұрын
제따와나선원 정견팩트만 찝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jchulkim2231
@jchulkim2231 5 жыл бұрын
空이 불교의 핵심이 아닌가요? 연기는 남방불교 즉 소승불교의 수행 내용이라고 들었는데요? 空과 연기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_( )_
@ocean_yu
@ocean_yu 4 жыл бұрын
jchul kim 연기가 다른말로 공입니다. 즉 만물은 실체없이,자성없이(공) 조건따라 이어진다는게 연기이고 만물의 메커니즘이 연기법이기 때문에 공하다는게 결론이지요.
@gosimmugaaemugaaegomuugongpo
@gosimmugaaemugaaegomuugongpo 3 жыл бұрын
달라이라마의 연기찬탄송 법문을 들어보세요! ^^
@user-ci7mr8sm2z
@user-ci7mr8sm2z 5 жыл бұрын
윤회는괴롭네요~ 지풍화수로 끝나버렸음 좋겠다~ 살아움직이는건고통이다
@sangchulkim7410
@sangchulkim7410 3 жыл бұрын
설명 어렵네요 좀 쉽게
@ytk158
@ytk158 4 жыл бұрын
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장난...ㅋㅋㅋㅋㅋㅋㅋ
@user-cd7ns3ew1m
@user-cd7ns3ew1m 4 жыл бұрын
잘 아시네요
@fischergraham678
@fischergraham678 4 жыл бұрын
@@user-cd7ns3ew1m 이천동부교회 욕먹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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