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첨부터 처신을 잘못 했네요. 전 처음부터 남편이던 자식들이던 먹던 음식 주면 버리라고 했어요. 음식은 많다 싶으면 물어보고 입에대기전에 나눠줘야 한다고 습관을 들여서 이젠 새그릇에 덜어놓고 먹더군요. 어딜가도 남는 음식 싸준다면 거절합니다. 그런건 미리 싸놓은건 몰라도... 구질거려서 딱 No !
@구름나라-b3d4 ай бұрын
딸이 참 못땠다.엄마를 완전 하인 취급하네.왜그리 살아요.지 팔자 지가 꼰다고 과감히 털고 딸 집에서 나오세요.
@코코수미2 ай бұрын
못때쳐먹은 딸이네요ᆢ엄마를 하인으로 생각하나
@youngpitcher22124 ай бұрын
딸아 아까우면 너나먹어라. 듣기만해도 홧병 나겠네.
@박오숙-d3p4 ай бұрын
출가한 아들 딸들은 본인들 필요할때만 전화를 한다 내딸도 마찬가지로 지새끼 지들이 키우고 맞벌이는 하지말고 아껴서 쓰면은 되는걸 걱정하지말고요 지네들이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두어야 한다
@박복순-m8l4 ай бұрын
뭐 이런 못된 딸이 있을까 할머니가 무조건 희생한 삶이 보입니다 엄마를 완전 하인 취급하는 집에서 당징 나오세 요 할머니 인생 사세 요~~
@서천예4 ай бұрын
에이 자식들 너무 하네요 집에가서 혼자 사세요
@곽영희-m2b4 ай бұрын
뭐이런 못된딸이있을까?? 할머니가 무조건 희생한삶이 보입니다 ㅉㅉ
@신정호-e6j4 ай бұрын
끝없는 사랑 안되요 어려운 시대를 사셨으니 잘대접 받으셔야 됩니다
@하늘풍경-k6e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김윤순-o3d4 ай бұрын
그놈의 엄마 엄마 그엄마라는 이름 버리고 싶을때 참 많아요
@박나리-i3n4 ай бұрын
딸도 웃기네.지 아들 먹다 남은건 지가 먹지 왜 엄니를 먹으라고 해 별난 딸이네.엄니 쓸데 없이 딸내 수발 하지 말고 집에 가서 편하게 사세요.왜 그런 대접 받으면서 그기서 사세요.어휴 답답혀~~
저도 친정 어머니 뇌졸증으로 8년 아프셔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돌아가시니 전부 불효을 했드라고요 그리고 내가 73세 되어보니 엄마가 되어보니 생각이 달라요 어머니 서운하게 생각하지말고 거기서 나오고 선을 분명히 그으세요 인생은 자기의 것으로 죄를 짓지말고 차라리 선한 일을 하세요 좋은 소리 절대로 못 들고 마음만 상하고 그래요 현명한 길을 선택하시길..... 마음 아픈 소리 그만 하세요
@김은희-k5f9k4 ай бұрын
부모도. 문젭니다. 지원받는거아님. 연락끊어세요
@jungminkim76474 ай бұрын
구질구질한 내용을 낭독하고 있는게 더 구질구질하다.
@user-zd2dp9nl5b4 ай бұрын
이런장면이진실인지잔실만하자
@뽀샤시-i9n4 ай бұрын
딸이 그런다니 다행입니다 며느리가 그러면 얼마나 열 받겠어요
@장영화-h4p4 ай бұрын
딸이 엄마를 밥 시키는것은 너무한거예요. 반찬남은거 다시먹는거 이거 남의집에가서 당하는거나 같아요. 듣는내내. 비위상했어요.애낳은걸 친정엄마 오라해서 할소리인가요. ㅠㅠㅠ
@변영희-y2n4 ай бұрын
아 못듣겠다 짜증나서
@박옥자-m2j4 ай бұрын
아까우면 니가 먹어라
@하얀백합-v3m4 ай бұрын
딸 싸가지 없다 당장 나오세요
@봄비-m5m4 ай бұрын
이밥 저밥 먹어봐도 내밥이 제일 좋더라
@김은희-k5f9k4 ай бұрын
딸이. 참. 못됐네요. 말하는. 모양새도. 그렇코. 할머니는. 육아. 월급을. 받드는겁니까?육아에. 밥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