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하고 불확실하고 불편한 상황을 직면했을 때마다 그 상황들을 견디지 못하고 빨리 종결시켜버렸습니다. 그저 그 상황을 빨리 끝내고 벗어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그건 전혀 최선이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
@Grace-tx4xu10 ай бұрын
성은자매님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느꼈습니다. 오늘 퇴원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코끝이 찡합니다ㅜㅜ 하나님 최고!!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ingersongwriter_ksy10 ай бұрын
매주 예배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교회로 향하는 걸음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포드교회 예배입니다. 원유경 목사님 늘 중보합니다. 포드교회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딸happywomen10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예배드리다가 뉴질랜드로와서 영상으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성은자매님 퇴원 기적같은 기도응답 너무 감사와 감동입니다 저희엄마도 암투병 중이신데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5년의 시간되기를 기도하며 한국에서 예배 드릴날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soyakim774510 ай бұрын
한 성도의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목사님의 마음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며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웠습니다. 저는 뉴욕에서 목사님 설교와 찬양과 기도에 듣고 감사하며 더욱 주님을 갈망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요. 🙏🏻
@commongrace399910 ай бұрын
미약한 피조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오늘의 말씀이 많은 위로를 주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올해는 더욱더 주님의 음성에 안테나를 세우고 낙심치 않도록 넘어져도 또 서 있겠습니다 그리고 늘 먼저 일해주시는 주님 고맙습니다🙏🏻
@jjiinnhoho183810 ай бұрын
아멘,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주님만,바라보며,붙들고 살아가길 원합니다.주님 우리가정을 긍휼히 여기시고,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와 예배의자리에 다시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