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Part 7] 노을 (Noel) - 함께 (Together)

노을, 응팔 OST '함께' 전격 공개! - 박광현, 김건모 듀엣 원곡 리메이크
♬ Download on iTunes (Music) : itunes.apple.com/us/album/ham...
♪ Wanna know more about your favorite K-pop artist? Visit! mwave.interest.me/index.m
노을이 참여한 곡은 지난 9회, 쌍문동 가족들의 따뜻한 온정이 흐르는 장면에 삽입되면서 '응팔' 팬들의 출시 문의가 쇄도했다.
이 곡은 1992년 발표된 박광현과 김건모의 듀엣 원곡으로,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노을이 리메이크한 2015년 버전 ‘함께’는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곡들로 사랑받고 있는 작곡팀 ‘노는 어린이’와 ‘지그재그노트 (ZigZagNote)’가 편곡을 맡았다.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세련되고 웅장한 사운드를 위해 올세션으로 녹음해 곡의 진정성을 담았다.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KZbin 채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CJ E&M Music is a music business brand of CJ E&M, Asia's No.1 entertainment company. CJ E&M Music covers investmen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album and also provides the best music festival and concerts. Meet the K-POP artists' brand new music videos and exclusive video clips on the official KZbin of CJ E&M Music.

[@user-vy7ny1bq9y]

38살 젊은 나이에 갑작스런 사고로 떠난 친구의 컬러링이네요. 인성좋고, 신체건강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늘 인정받으며, 세상 둘도없는 효자였던 친구... 친구에게 수시로 전화했을땐 너무도 좋은노래인데 이제는 제겐 제일슬픈노래가 되었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내친구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기를 ...

[@koontattoo]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위로는 안되겠지만 친구를 위해서 더열심히 살아주세요!!

[@kghworks8681]

친구분도 당신도 화이팅입니다.

[@gene8814]

와ㅠㅠ눈물남

[@Nmarri415]

서른여덟인데 자식분들은 없었나요? 그 나이면 초등학생 정도 자식은 있을텐데 쩝

[@duckjoomoon9484]

제친구도 49세에 떠났습니다.자주 찾아가지만,너무보고싶네요!

[@user-fz1qu3fz9p]

22년도에 듣는 분들 계시나요? 모두들 꼭 행복하시길 빌어요 힘든거 또한 다 지나가길

[@TheSaiigong]

감사해요..다요님도 행복 하시길..꼭!

[@user-fz1qu3fz9p]

@@TheSaiigong 고마워요:)

[@user-yz8jb8wh6y]

노래 정말 좋아요~ 항복하세요 다들

[@jdrc943]

행복하세요

[@tv-kq7dk]

덕분에 지금 이순간이 혼자가아닌 함께인거같네요. 행복하시길

[@user-rzhwqhs]

2023 새해 첫 곡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날이 다가올거야

[@user-xe2rn9vf9p]

작년 임용시험 소수점으로 탈락하고, 다른 지역을 지원했다면 붙을 점수라며 약 한 달동안 의미없는 후회와 집안에서 나가지 않고 자책하며 지내다 응팔 정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눈물 흘리며 위로 받고 ost로도 많이 위로 받는 날들이었습니다. 울고 싶지만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참고, 강해져 올해 다시 한 번 마음을 잡고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user-ji4qh2vu4z]

저도 비슷한 처지입니다. 재작년에는 2차에서 떨어졌는데 이번 시험은 특이하게 높은 컷으로 1차를 2점 차이로 떨어졌네요. 죄송해서 부모님께 아직 말씀도 못 드리고 ㅎㅎ .. 올해 함께 힘내봐요!

[@mimyng-us6dd]

다들힘내세요 도움 안되는 노력은 없습니다.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보상받을겁니다.

[@usapower22]

힘내요 저도 의대 안붙을줄 알고 엄청 울었는데

[@user-cj4zc2ey8x]

힘내세요. 시련이 있다는건 아직 기회가. 많다는 의미기도 하니까요 화아팅

[@user-bg1vb8rz5n]

화이팅하세요! 전 아직 교사를 꿈꾸는 학생이지만 임용이 너무 두려워요

[@minwon2970]

이 좋은 노래에 가사를 댓글에 남겨주셔야죠 우리 기억속엔 늘 아픔이 묻어 있었지 무엇이 너와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주는 그대로 받아야만 했던 날들 그럴수록 사랑을 내세웠지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 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 은 날이 찾아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울고 싶었던적 얼마나 많았었니 너를 보면서 참아야 했었을 때 난 비로소 강해진 나를 볼 수 있었어 함께 하는 사랑이 그렇게 만든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TV-dh7vb]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외워버렸어요

[@user-od5rn5kx2t]

삶은 살아지는게 아니라 살아가는것이다. 살아가는것 힘겨워도 복잡해도 살아내는것.. 참아내기도 하고 견뎌내야할때도 있지만 뚜벅뚜벅 이겨내고 지나치는것..

[@jj2__]

거짓말 안 치고 우울할때마다 여기 와서 이 댓글 봐요..감사합니다

[@gyutamind4104]

삶은 살아지는게 아니라 살아가는것이다.

[@user-ev2ln7kx8d]

병신 ㅋㅋㅋㅋㅋㅋ

[@iamthera1nking]

@@jj2__ㅈ다ㅕㅇㅈㄷ. ㅇㅈ ㄷ. ㄷ ㄹ ㄹ ㄷ ㄷ 야

[@clarajang904]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인생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건 살아보면 압니다. 나이가 들수록 녹록치 않은게 인생!! 이마에 주름살이 늘어갈수록 철이 드는게지요 ㅋ

[@user-fj6yy5nr3c]

우리 기억속엔 늘 아픔이 묻어 있었지 무엇이 너와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주는 그대로 받아야만 했던 날들 그럴수록 사랑을 내세웠지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 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울고 싶었던적 얼마나 많았었니 너를 보면서 참아야 했었을 때 난 비로소 강해진 나를 볼 수 있었어 함께 하는 사랑이 그렇게 만든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user-nt7pq5xr6e]

분명 힘이되는노래인데 나도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네... 지난날들이 생각난다

[@user-fz1qu3fz9p]

그러게요 뭔가 짠하고 마음이 아픈 노래네요

[@woram]

여기는 24년입니다. 24년이신 분들 응답바랍니다

[@user-jo8wi3nn5d]

공시 공부하던 시절 새벽마다 독서실에서 집에 내려올때 듣던 노래..

[@user-ch6dh3vb9e]

24년3월에 듣고있는중입니다.모두 힘든일이 있어도 이겨내고 힘들내세요.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겁니다.화이팅~~

[@jk-pq6ig]

세상에 가장 위대한 발명은 음악인것 같아요~

[@Imgarcon]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올거야

[@user-vq6cd5zc5r]

2024 행복하자. 정말 많이 웃으며 행복하자

[@user-pf3ce2lc2y]

행복하자

[@user-qu6pz9vb1v]

응팔은 진짜 너무 따뜻한 느낌임 진짜 막 너무 따뜻해 후유증 오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rc6re6kq3u]

와 진짜 ㅋㅋㅋ 짱인졍 나 옛날에 애들 응팔볼때 왜보는지 이해안가고 안봤는데 이제와서보니까 하 너무재밌음

[@user-qu6pz9vb1v]

@@user-rc6re6kq3u ㄹㅇ...

[@blurredmirrors]

ㅠㅠㅠㅠ 오늘 가족들이랑 막화 봤음... 다음에 또 정주행할듯ㅠ

[@hippokratesjohn707]

@@user-qu6pz9vb1v ㄹㅇ......진짜 후속작들도 이렇게는 못만듬.....1988에 너무 잘만들어서 후속작들이 약간 아쉬움......

[@user-bo4pr8di2n]

@@hippokratesjohn707 아쉬운건 덕선이랑 택이랑 이어진거...ㄸㄹㄹ

[@Maha-gl2bq]

I feel warm just by listening to that voice!! we need more kdramas like this

[@minyoongi-lc6ec]

sup ARMY ;)

[@Maha-gl2bq]

+Yoongi Min yep ԅ(≖‿≖ԅ) , We are EVERYWHERE !

[@basmaahachoum8905]

+MiA Hollaaa

[@user-ro6rx7jr3q]

+MiA ㅋㅋㅋ

[@user-pp2ky5tk8h]

+이상은 ?영어를 알고 웃으신거예요?

[@jaysthetic]

This makes me cry everytime bc it reminds me of the gang hanging out at Taek's and it makes me realize how much I wish I had childhood friends like them

[@mintjune8550]

ME TOO

[@gia9119]

I AGREE. this drama made me realize how precious friendship is😢

[@ysmalk8490]

+anggia meidinap i was okey until I read the comments specially yours 😭😭😭💔

[@would_have..]

😭😭😭

[@umiismyname4142]

J-HI luckily i had one like that. we were 4 back then but now just 2 of my friends are close

[@user-hp6pc6sl8k]

2024 듣는분

[@user-nn9dm2zh8m]

남편이 어린 나이에 아빠가 돼서 직장을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 해서 이 노래를 들려줬어요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user-es2gn8gb2m]

진짜 들을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거 같네요 ... 한떄 제 추억이었던 노래인데 벌써 저는 내년이면 수능을 치는 고3이 되었네요 ... 그냥 응답해라1988에 딱 적중한 인물들이었습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그떄 기억을 떠올리면...

[@timerevers9290]

여러분이말만큼은알아두세요....여러분곁에는항상힘이되어주는 가족,친구가 있다는것을말이죠

[@user-bi4qy2tl8y]

time REVERS 혹시 기도교인이신가요?

[@user-tc3zu7ou5h]

ㅈㄹ 기독교인이면 곁에 하느님이 있을겁니다 그러겠지 ㅉ

[@user-xn2ns9ym5h]

사범도 모를수도있지 처음보는 사람에게 욕질인지;;

[@user-xh4pz6yl7v]

조재일 맞습니다

[@user-fd4nk9tx6c]

헉 ㅠ 감동 😲

[@user-pm2ds8rr3r]

공교육 멈춤의 날 다음날 교감선생님께서 교사 전달사항 사이에 끼워보내주신 곡입니다.. 교감님 본인이 제일 힘드셨을 날에도 무심한듯 세심하게 다른 이들을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노래로 위로받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된 따뜻한 경험이었어요..

[@user-eu9hs7tu1f]

으앙 ㅜㅜ 눈물나요

[@Ultraviolet-Index]

학교에서 복무하는 공익입니다. 선생님들 2000년대 선생님들이 그리워요 커서 보니 왜 그때 혼났는지 이해가 되고 감사하고 똑바로 사는 청년이 되었네요 부디 나라와 학생들이 군사부일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겼으면 합니다

[@min2258]

또 들으로 왔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울컥합니다. 노래.. 진짜 대단하네요.

[@user-kj5wz2uo2l]

23년도에 들어도 언제나 좋은 노래~ 모두들 행복하세요!!! 화이팅!!

[@kamalros]

I just wish I had one big bro like SunWoo but all I got is 2 little DongRyong

[@hanyeonri9690]

You must be not bored 😂

[@kamalros]

+Han Yeonri Hahaha.. Actually, yes! I can always got companion to make trouble. Kekeke.

[@chalistaambarita9641]

+Polkadot & Plaid i laugh so much than i should omg im sorry bcoz me too xDDD

[@cancermoon]

HAHAHAHAHA

[@kamalros]

+Chalista Ambarita +Xiumin XD 😁

[@Kimseah_14]

2015년도.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9년 전이지만 과거의 배우들, 현재 배우들 모습을 보면 울컥이네요.

[@user-yg2iz3qo3p]

여러분을 위해 목숨을 거는분들이 있다는 아름다운 세상인걸 알면 이세상이 천국입니다..힘내시고 꿈을 꾸는 하루 되세요...

[@Rachelogified]

it melts my heart whenever i see sunwoo interact with jinjoo he's too much of a loving brother to be true ;__;

[@blurredmirrors]

잘 할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 지금처럼 계속 적당히, 잘, 재밌게 지내보자. 화이팅!

[@dydyrachma4929]

Okay, I'll admit that all of the OST in Reply 1988 is kinda addictive and well-matched with the scene and characters !! Noel's one is reminding me of Mr. Choi's sadness for not being a good parent (while he's the extraordinary one), Sunwoo's Mom's struggle and JungBong's heart surgery.....fighting Reply 1988!!!!

[@dearmalaysia]

I love all the parents in this show :'((

[@KayLee-qr8vc]

들을수록 가사가 너무 아름다고 가슴에 와닿네요

[@user-qi7ck1ek7d]

전 어리지만 뭔가 옛날의 나쁨없는 순수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user-to5le8eg7q]

그래쪄요! 애기들?!

[@user-wr4uu9cy1s]

오랜만에 듣는데 보면서 울컥했네요ㅋㅋㅋㅋ글쓴이도 힘들더라도 항상 주변에 좋은사람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user-iq2hg5ec1e]

7년이 지난지금 😢

[@lilycole6213]

살아 가면서 안 보이는 곳에 누군가 나를 생각하고 그리워 하겠지 나 또한 그렇고 서로 미워하는 게 아니라 응원해 주면 안 보여도, 멀리서도 큰 힘이 되는 거 같네요

[@user-jr5wo8ge6y]

저녁에 불끄고 소파에앉아서 이불덮고보던게 엊그제같은데 ㅠㅠ그때로가고싶다

[@sasandaranmu]

crying a lot when sun woo give mr. choi his really wedding invitation and grateful him about take care of his mother 😭

[@saythename5761]

Coming back here after DK and Seungkwan's stage today! One of my favorite Reply88 osts 🥰

[@life-rz9qv]

저는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없습니다. 하지만 힘들때 이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습니다. 좋은 노래 나를 위로해주는 노래 감사합니다.

[@user-ch6dh3vb9e]

저와 같은처지네요.자기자신을 챙기며 행복한 하루하루살아가길 바랄께요.화이팅~~~~

[@satyadkp]

노래 듣자 마자 선우 엄마 기억이 나와. 참 슬프다 😔

[@user-ur7xj8gu6y]

가사가 참 따뜻하다ㅠㅠ 어느덧 이렇게 또 한 해가 갔네요,, 올 한 해도 수고많으셨고 2022년도에도 행복합시다..!!

[@user-ge9ep2bq4q]

맞아요 ㅜㅜ

[@user-sd9dr6es4k]

또 1년이 지나 2023년이네요 ㅠㅠ

[@user-iq2hg5ec1e]

​@@user-sd9dr6es4k그렇게 1년이 지나서 24년입니다

[@fatinasyikin90]

OMG ALL OST REPLY 1988 IS SOOOOO GOOD. Even my parents non Kpop is watching bcs family centered and they said this is more worth to watch bcs they really teach viewer to appreciate everything that parents do for their children...and more. For me this drama really... brilliant.

[@jaquemartinez7822]

I WONDER WHY THIS DRAMA WAS UNDERRATED, THIS IS SO MUCH BETTER THAT DOTS AND OTHER RECENT DRAMAS

[@fitrinurjanah5074]

totally agree!!!

[@MelDiaz1995]

I really don't think this drama was underrated. It was a big hit in Korea it even passed 20% rating (which for a cable channel 5% is already a huge success) there was a Reply 1988 fever and all the actors in the series got a lot of cf deals and also the majority of them became well-known in Korea and globally after Reply :)

[@jaquemartinez7822]

But it wasn't that popular in our country compared to the drama I have mentioned. :)

[@yangbinpark7167]

Understandable. Because Reply 1988 was heavily rooted in Korean sentiments during the 80s when the society was undergoing tremendous changes in both political and economic ways which is epitomized by the 1988 Seoul Olympic.

[@tiffanyragas4286]

Totally

[@user-xe5od1tv5t]

예전 꼬맹이때 골목에서 뛰어놀던 생각이 많이나는군요ㅠㅠ

[@user-oo2ic6ud3p]

최희욱 그러게요ㅠㅠ공감해서 좋아요누르고갑니다

[@user-yq2bb3sf9s]

오늘 수능 정말 수고했고 잘했어요♡ 여기까지 오신거 진짜 대단하고 고마워요❤

[@yanikaulitz]

I hope ya'll know how this drama made me angry, sad and happy all at the same time. I think no other Reply version will ever top this. Hands down.

[@swechchhakhanal5334]

Every episode was filled with scenes that made you laugh like crazy then cry like crazy. I've never felt so deep for a drama before. For me the moment I will always remember is when Kim jung bong comes out of surgery and asks Jung Hwan about his nose bleeding, even while writing this my eyes are tearing up.

[@liil8358]

kro gen 44ㅋ

[@josephinedelatonga1273]

We have to give it to 1997. They are the first to warm our hearts!!!

[@dearmalaysia]

kro gen Oh, man, that scene! Sure, it was a pretty safe surgery, but Jung Bong Hyung worrying about his little brother as soon as he woke up was sooooo touching. Even Jung Hwan got emotional... aww man...

[@zzwknwnd8315]

Ariane LCMN i think so too

[@user-xz5vx9hq5m]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 가슴이 저려오는건 왜일까 가사하나하나가 너무 와닿고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것 같아.....그때의 그와 나.모두 지나간 추억들..그 아름답던 기억들 가끔씩 꺼내어보는것만으로도 좋아요 떠올리게 해줘서 고마워요

[@sbrnlss]

i know i'm 5 years late but i just loved everything about this drama😢 and i also feel like i'm the only person who always shipped deok seon with taek😂 jungpal's confession scene tough.. anyway, this drama is mostly about friendship and family and has lots of great scenes that kept my heart so warm😭 it will always hol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loved all the characters ❤

[@milet93]

i shipped them too!!!! I love taek and deok sun! at first moment i saw them together i thoght "i wish she ends with him, but i think that'll be Jung Hwan". I was extremelly happy when i saw she and taek! They are perfect cause he likes her exactelly she is and doesn't be afraid to demonstrate his feelings!

[@clarexian]

Team Taek sis!!! I ship them so hard. And I'm amazed by the PD & writer. It's just genius how they've been planting hints here & there for Taek to be the husband❣

[@wittybunny5325]

I ship them too! Like i always thought that their personalities are match made in heaven. And dong ryong explained it to dukseon that she should go for who she likes rather than who likes her. Im just glad my ship sailed😍

[@alexbasco879]

🙋🙋🙋🙋🙋

[@iffatkhanom9676]

You are not alone! I also shipped them! They are too cute! Can't get over them.

[@user-vw5bh7vj2p]

이 음악 노을 노래 좀 오래되었는지도 모르고 2020년 우연히 힘들던 시기에 듣게 되었다. 내게 어떤 희망도 빛이 보이않던 그때 이음악이 날 살리려했는지 하늘에뜻이였는지 그렇게 음악을좋아 하던 나였는데 지금알겠된 이노래 날 숨쉬게한 노래 나같은 사람이 또있다면 부디 이노래 나처럼 우연히라도 듣길 기도해봄니다

[@kangjihwan1995]

겨울되니 이노래가 생각난다

[@GoDol2]

울고 싶었던적 얼마나 많았었니...정말 힘들때 힘이 되어준 노래...이노래는 소주 두병에 안주가 필요없더라

[@francisflores6899]

I first watched Reply 1988 out of curiosity and you know what???it hooked me faster than a speeding bullet!...then after like a year and a half, I recommended it to my parents and my siblings and you know what???we watched it...as a family every night almost...one of those treasured moments w/ you're family that you will remember forever...we got hooked!for me, the best Kdrama of all time...simply put, it was a masterpiece!

[@user-dp2do8zf1k]

진짜 향수병돋는 노래.. ♥

[@user-xy6yf8sk9m]

힘들때마다 듣는노래..

[@user-nh7rw2zx7u]

남편과 힘든시기를 보내는 요즘 계속 찾게되는 노래입니다 노래로 위로받고 감동받는다는게 뭔지 이제야 깨닫게되었네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Mogumogu14]

15년도 겨울 수능 끝나고 들었을땐 아무 느낌도 없던 노랜데... 그때 그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면서 들으니 되게 와닿는 노래... 내 가족도 내 친구도 이 댓글 보는 모든 사람들도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

[@what9_boy]

삼촌 기운좀줘라

[@user-iq2hg5ec1e]

그렇게 24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do_03j]

눈물 날 것 같아.... 하 진짜 (명곡+명작 ㄹㅇ..)

[@hongbbit]

힘들때 들으면 좋은 노래 노을 - 함께(원곡: 김건모,박광현) 노라조 - 형 이하이 - 한숨 자우림 - 하하하쏭 거북이 - 빙고

[@Charls03]

whenever i see jinjoo i just wanna cry because of how cute she is

[@user-mi1gx4xq2q]

솔직히 지금 중딩이라 아날로그 시절 이해는 못하지만 조금은 궁금하고 관심이 있는데 그 시절에 태어났다면 정말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것 같다고 매일 생각했던것 같다 지금은 세상이 복잡하고 외롭고 왜 그리운지도 모르겠다 정말 이 노래를 들으면 한이 느껴진다 외국은 스웩이 있지만 한국의 노래에서 뜻깊은 한이 느껴진다 감성타서 끄적여 봤지만 매일 들어도 띵곡이다

[@saturn8905]

갑자기 노래가사가 떠올라서 찾아봤네ㅎ 핸드폰 바꾸고 몇년째 못 들었던 노래인데 가끔씩 이렇게 잊고 있던 인생곡들 떠올라서 찾는게 그냥 인생의 작은 행복이다.

[@elizabethlius7255]

It's 3am and can't believe i ended up listening to this song, some pieces in my heart were left on this drama :(

[@btssupremacist6622]

Elizabeth Lius this is a 6-month-old comment and depicted exactly my legit situation right now

[@user-rp7vr5xx1b]

24년에 듣고 잇어요

[@user-ix5xv5ew7p]

노래가 너무 따뜻하다🐻

[@fargo90]

아 ㅋㅋㅋㅋㅋㅋ 노을이가 불렀다는 줄 알고 뮤지컬 배우라더니 노래 진짜 잘 부른다. 생각 했는데 갑자기 전우성씨 목소리 듣고 뭐징????? 하면서 같이 부른 사람 찾음.... 아 그 노을. 사랑해요 노을

[@user-cf3iz3wu5w]

+황정호 이젠 검색어 노을치면 성노을이 먼저 올라올듯하네요 ㅎㅎ

[@iMusikkForeva]

This song makes me cry so much because I just keep thinking of how much Taek’s friends mean to him, when he comes home to see them just fooling around and not treating him like an adult with the weight of the world on his shoulders. And also how Deok Sun can lean on Taek to receive genuine respect and kindness while he can lean on her to find ease and overflowing happiness…they make my heart so happy 🥺

[@chazzyean]

my first kdrama are winter sonata which is airing when im in elementary school. tbh im watching too many kdrama and their film too but nothing can beat this drama lingering and soothing feelings. still cant get enough of them till now. kudos to the teams!

[@undercover1415]

저는 3살때 꽃보다 남자가 제 첫드라마였어요

[@masterpiece1420]

슬플 때 들으면 슬프고, 기쁠 때 들으면 기쁘다.

[@jiyuchan17]

even my parents who never like kpop things really like to listen all of reply 1988 ost and always ask me to play them loudly. lol

[@user-ro6rx7jr3q]

광진이 닮았네.

[@jihyelim7489]

잔ㅅ

[@Lalalalyssa]

well, the music style is more of the 80s Lol

[@melohsuh6286]

+Lalalalyssa_ Music don't really have age. It can become 'new' again when trend moves around and people get back into it together. It can be fresh for an individual forever.

[@would_have..]

😊😊😊

[@martinafons]

ah, this played in the last episode when Junghwan went to console Sunwoo ... Junghwan is indeed the sweetest person ever. My heart hurts a little everytime I hear this song now =/

[@ayesha1068]

+mars_in_blue I wanted Dukseon to end up with Taek but Junghwan deserved a happy ending too ;-;

[@coconutfing]

+Jae 6 maybe Junghwan will be featured in the new Reply series and meet an adorable girl:DD it's kinda sad for not knowing how they turn out now at the end, but I'll leave it to my imagination then;)

[@vaishnavirao5413]

+coconutfing oo whered you hear that

[@coconutfing]

+Vaishnavi R nah it's just my imagination.:D

[@user-qp5no7ch6f]

그 당시 그때의 내가 너무 생각나는 노래...

[@staceysibbs8941]

This really hit on the last eps when I realised I won't be watching these lovely families again😭

[@jamesbang813]

even though everything is getting more and more convinient and in every respect the quality of life has been modified, we sometimes remind ourselves of the warm and happy retrospect we have in our brain. it is a matter of course that new technology changes our life in better way. but i also admit that there is a vacancy in my heart missing the past like a path which has been destroyed and renewed by a new, high-end and well-paved asphalt. also i am so sorry that so many times i fail to make common sense. but by watching this drama i got the opportunitu to communicate with my children abt the stories. i consider it really good contents

[@smh4269]

i just finished watching the last episode yesterday and now i feel empty.......

[@min2258]

2019년 한해도 별 탈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2019 화이팅입니다!

[@user-om9oo1cc9h]

모두 힘내세요 ㅎ

[@user-zu3jo7nl6f]

아무 탈도없이 살라는건 악담입니다 그러니까 인생이 성장하지않고 제자리인것입니다

[@Micheal717]

@@user-zu3jo7nl6f ..ㄴ...넵..

[@user-ks7wo6pf7r]

정의구현 복지관 갈시간 지났어요.

[@user-fi9px7tq3u]

어느덧 2020년이 오네요

[@user-st2xm9fi4m]

스스로 만든 덫에 헤어나오지 못하며 방황하는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낼적에 들으면 눈물을 쏟아냈던 노래 그래도 삶은 항상 쓰지만은 않더라 노래 가사처럼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 올거야. 반드시!

[@hudahadee8579]

i love noel soo much fighting☺☺☺❤❤💖💖💖💖💘💞

[@tryantiya]

+Huda Hadee Me too :)

[@user-vy6ld6mx6c]

Good😄

[@user-en7zp4gd6p]

닛ㄱㄹ

[@user-mj1ey1xr4r]

파이팅은 외국에서 쓰지않아요

[@user-he9ez7vv1o]

+tryan tiya me too I am Korean

[@user-kl1tv6ke3t]

너무 좋은 노래, 위로가 되는 노래 원탑

[@ashlyn9152]

Emotional songs like these are the best for me. They touch my heart and Noel's voices are so nice to listen to.

[@user-gb4mo8ow4s]

힘냅시다 사랑합니다❤

[@chobakery4922]

re-watching this drama again. it still the best drama for me.

[@lee_yeon_6019]

2021년의 마지막 12월달입니다. 2022년에는 소상공인 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의 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하십쇼.

[@danny_Jang]

Thank you for watch the reply 1988!!

[@Indomie220]

really the best drama I have ever watched in my whole life..it may sounds a bit cheesy but I have already watched so many dramas since I was in elementary school and I find it hard to choose the best one. but after I watched this, I find the best drama all the time :) unforgettable drama.

[@user-ee7mr3in8u]

23년 들으신분 계신가요 노래로 위로가 되고 힘들기도하네요

[@Daisy_680]

내 기준 응팔 ost중에 이게 가장 으뜸인 것 같다 .. 진짜 최고

[@user-st5ck6lk8o]

응팔 세대라 옛 시절이 그립네요.

[@user-lq3df1st5z]

이노래를 들으면 좋으면서도 자꾸 예전기억 추억들이 떠올라서 가슴이 먹먹해질때가 있는데 어린시절 몰랐던 그저 해맑게 지내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다...

[@calile8582]

this drama was released for 5 years but i replay it for a thoundsand time, and also do the same with its ost . Absolutely touches my heart for all the time i watch and listen to all the songs

[@user-dp2do8zf1k]

2020년도 이 노래로 시작해도 좋을거같아요♥

[@hyejiyoo4814]

근데 벌써 21년이 되었네요...

[@4bottle]

@@hyejiyoo4814 그러게요

[@user-ll2oc3bk9x]

이제는 22년이되었네요...

[@fa1852]

Honestly I came here after seeing The Boyz covering this song in KBS open concert. I thought the cover is amazing hence the original song must've been more fantastic (I wasn't wrong though) I love that the lyrics and harmony are very beautiful. 💕

[@BLSX1]

Speaking of the original, here it is kzbin.info/www/bejne/fnnHqJSNoJycp8k

[@dearmalaysia]

Oh man... all the feels! This reminds me of the very last scene where they all began to leave Ssangmundong one by one :'((

[@p1stolair1]

Oh man... i feel goosebumps all over my body just listening to this music

[@achates865]

1:58 ~ 2:12 구간 멜로디와 허밍(?)이 너무 좋다.

[@user-ds4xx2cw8s]

음유시인이란 이 노래에 해당되는 말이다 모두가 웃고 울던 그 드라마와 어울리는 노래 노래 하나로 그 시절 감성 추억 아련함 모든게 떠오르니까

[@agus8116]

how poor I am. I just watch this drama...this song and the story about are really heartwarming. I was crying when listening this song

[@casuallycruel1397]

What's great in this Kdrama is that even if your the audience, you'll feel like your in the neighborhood too.

[@diet_doglove]

지금 당장은 힘들지 몰라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서로를 위해 응원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자 우연히 길을 걷다가 이 노래가 들린다면 너에게 들려주고싶었던 이야기니까 한번쯤은 내생각 해줘

[@Ddukddank]

드라마 중에 선우네가 친가에서 시동생이 보석금 필요해서 담보로 집걸고 빼내고 선우엄마는 아무 준비도 없이 그 돈을 갚아야 할 때 ‘내가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도 안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내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라고 하면서 우는데..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다..모두 2022년도 너무 치열하게 잘 살아왔습니다..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glidel26]

June 2019 everyone? Really miss this drama :(

[@akemiqtr262]

July :((

[@BLSX1]

September

[@fridanianoname4560]

october 2019

[@yeoreumyo]

November 2019 :((

[@sarahaz-zahraaisyah4602]

December. I just finished the last episode

[@TV-lk7hc]

어릴 적 주인집에 세들어 살면서,단칸방에 다섯가족이 왁자지껄 하면서 살 때가 정말 좋았는데,이젠 다 추억이 되었죠.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user-ep3gu3vi3o]

비록 3학년때 1988이 유행했을때, 이노래를 들었지,, 지금이 중 2인데 이노래가 제일 좋아서 이노래 듣다가 잊혀진 뒤 늦골목이라는 곡이 나오면서 다시찾게되네 시간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