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에는 응사였는데 끝이 좀 아니였지만 응팔이 최고인거 같다. 그냥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많이 생각나지.
@냉혈한824 жыл бұрын
0:35 때리직인다.. 와 이건 걍 레알 현실말투임 ㅋㅋㅋㅋㅋㅋㅋ 방송에 나온 부산사투리 중 제일 현실적이다 ㅋㅋㅋㅋ
@장관-v8h5 жыл бұрын
환자보다 먼저 병세를 파악하는 의대생 짬밥
@이지-s6q6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응답시리즈 설렌거는 쓰레기가 최고였네
@lovej53055 жыл бұрын
응칠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윤제..
@miinkor5 жыл бұрын
쓰레기랑 정팔이... 츤데레의 늪ㅠㅠ
@EarthNa5 жыл бұрын
@@이름-t4i ㅇㅈ삼천포.. 윤진이 편 안들어주다 개뚜까맞고 2013년때 철저하게 윤진이 편드는거
@김토백-t6c4 жыл бұрын
@@lovej5305 윤윤제...최고.......
@hye92764 жыл бұрын
응칠 윤제가 있는데 ..... 🤭🤭🤭
@leehy10308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장면...나정이 빤히 보다가 맞나?하며 일어나는장면...
@부활-f6m6 жыл бұрын
맞나?
@Support_H5 жыл бұрын
맞나?
@유재진-p7p5 жыл бұрын
맞나?
@user-qh8ph8mv95 жыл бұрын
맞음
@박수영-i6b5 жыл бұрын
맞다
@baebae21849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오빠의 눈은 나정에게만ㅠㅠㅠ
@민디-x3u4 жыл бұрын
AweSomely RenBaeBae 잘살고 계신가요ㅜ
@anb006 жыл бұрын
응답씨리즈 전통 공식 : 진짜 남주는 여주가 말하지 않아도 여주의 상태를 제일 빨리 캐치. (글서 응팔도 덕선이가 말하지않아도 덕선이 심리 상태를 먼저 캐치한 택이가 결국 남주였던 거 같음.)
@과몰입_ogre5 жыл бұрын
야옹해 맞음 우정이(이우정 작가) 남주취향 소나무임
@민시우-b8g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남주는 첫화나 초반에 이미 어린시절이야기로 나옴 보면 97도 94도 88도 택이가 이사온걸로 해서 여주 어린시절 나오면서 이름 나오는사람이 결국 남주임
@tag_gu5 жыл бұрын
근데 응팔을 다시봐도 개정팔이 훨씬 많이 챙긴건 팩트임 그래서 어남류였고 마지막에 어남택인거지
@cheshire54435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제작진 생각보다 정팔이에게 감정 몰입했던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음. 어남류라는 말이 생긴 건 드라마 초반 아닌가? 새로운 용어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초반에 정환이 팬들이 대거 유입됐고 고정팬층이 너무 탄탄하게 다져진 나머지 아무리 뒤에 어남택이었다를 보여줘도 그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납득이 안됐고 반발이 컸다고 생각함. 사실 이 부분은 제작진이 사람들이 초반부터 박보검이 남편이라는 걸 눈치챌까봐 너무 걱정을 지나치게 해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함.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간에 남편을 바꾸거나 하지는 않았음. 우선 전작들과의 차이점이 있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같은 뼈대를 공유하고는 있지만 엄연히 다른 작품인데 완전히 모든 공식이 딱딱 들어맞아야 한다는 건 말이 안 됨. 덕선이가 정환이 좋아한 거? 그렇게 따지면 선우도 좋아했는데? 덕선이가 정환이와 선우를 좋아한 것을 보여준 것은 친구들의 부추김에 의해 좋아하기 시작했던 그 둘과는 다르게 택이는 오롯이 본인이 끌려서 좋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던 거임. 또한 전작들과의 몇몇 차이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서사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서로에게 서로뿐인 사랑'은 세 작품 모두 공통이고 애초부터 덕선이의 남편은 택이였음. 특히 이번 응팔의 표제?는 '내 끝사랑은 가족입니다'였음. 덕선이네 가족과 정말 가족처럼 지냈던 사람은 정환이가 아니라 택이였고. 유일하게 덕선이네 집 안방까지 들어가고 함께 밥을 먹는 존재도 택이였고 덕선이네 아빠와 소주 한 잔 하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던 사람도 택이였음. 이건 내용이랑은 상관없긴 한데 응팔 네이버 캐스트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박보검이랑 혜리 단둘이 홍보하는 영상 있음. 어떤 제작진이 서브와 여주 둘이 사이좋게 붙어서 홍보영상 찍게 함? 그냥 처음부터 정해져있었다는 거지. 단순히 몇 개 다른 점이 있다고 수많은 증거들을 다 무시하고 개연성이 없다는 건 좀 억지라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한 가족, 한 가족이 중심이고 주인공이지 단순히 한 두 인물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정환이네, 덕선이네, 택이네, 선우네, 동룡이네까지 다섯 집의 이야기와 사랑이 모두 그려진 점도 응팔의 핵심 소재가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이나 여주의 남편찾기가 아닌 가족의 사랑이라는 점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봄. 그래서 마지막 화에 덕선이와 택이의 결혼식 대신 선우와 보라의 결혼식을 넣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런점에서 흔하지 않은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익명-t5q8m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남주 전부 자기 캐릭터 응7:최연소 판사 응8:천재 바둑기사 응4:연대 연속 수석 병원의사
@singni775 жыл бұрын
니 아픈데? 니 아프다고 이거에 넘어가는 여자 있냐? 나네..
@JONGINCHOI-q5n5 жыл бұрын
넘어가는 남자도 있서연
@YMPARK-i1e4 жыл бұрын
@@JONGINCHOI-q5n ㅋㅋㅋㅋㅋㅋ
@크으으-l3b4 жыл бұрын
싱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9ssm4 жыл бұрын
다되는 거 아님 일단 잘생겨야되고 목소리 좋아야됨
@궁디팡팡-k7h7 жыл бұрын
명장면이다 무심하면서 세심하게 관찰하고 지켜보면서 챙겨주는저장면 하트♡♡♡♡
@andthen60665 жыл бұрын
칠봉이 파였지만 결국 결혼은 쓰레기랑 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 장면..
@h._zu188 жыл бұрын
머리진짜작다...저게사람이냐 인형이지
@들깨와솜사탕5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더 인형이야
@outoftime72105 жыл бұрын
@@들깨와솜사탕 아으
@mebrotherofficial5 жыл бұрын
@@들깨와솜사탕 남잔데 섰다
@총상-i9t5 жыл бұрын
@@들깨와솜사탕 삼계탕 잘못드셨나
@이대현-w8u5 жыл бұрын
@@들깨와솜사탕 면상에 토해도 됨?
@_vlog95025 жыл бұрын
어휴 고아라니까 아픈데 모자 벗기고 마빡 까도 저렇게 이쁘니까 괜찮은거지... 진짜 내 몰골때매 모자까지 썼는데 모자 벗기고 마빡 훤히 보이게 까면 ... 어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