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치매이신데 어제 넘어지셔서 기력이 없으세요. 찬송 들으면서 희망을 기도합니다. 아프신 분들 괴로운 분들 주님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게요!
@박영숙-n2p Жыл бұрын
주님나에게 힘을 주소소 아멘 승리하는 하루가 도게하소서😊
@이시찬2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우리를 항상 지키주십니다
@깡리샤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도 힘을주시고 사탄마귀 물리치게 하소서
@이현남-p3r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한수란-i7l12 күн бұрын
아멘 ❤
@aviamentosjinny9811 Жыл бұрын
지친심령에 단비같은 찬양에 힘이 생기네요~ 감사해요~
@이혜숙-h6b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lee-yx1ve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t1v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신미정-d8b4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늘 찬송가을 들으면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저는 주님 너무너무 부족한 사람입니다 늘 긍정의 힘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힘을주세요 아멘!
@고진숙-f1b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찬송들으면서 위로받고 버티고 살아갑니다
@박큰솔 Жыл бұрын
ㅠㅌ 윤 ㅗㅜ ㅌ ㅇ ㅜ ㄴ
@김구희-q8m9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항상 행복하게 하서소~^^
@심하영복덩이 Жыл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타이슨-e5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esusismylivinghope Жыл бұрын
힘이되는 찬양이네요 감사해요
@이필현-i3cАй бұрын
마귀 싸움 보치아 할아버지 예수 님
@김순옥-e1l4o6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께서 승리케해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아멘~❤
@전서현-p5k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한다~!
@김은채-o7q3 ай бұрын
주님은 늘 내편이다 !
@고진숙-f1b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딸을 천국으로보내고 힘든 하루 찬송들으면서 주님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topjin1220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은 제가 감히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마지막때에 이꼴 저꼴 보기전에 이리저리 휩쓸리고 영향받을 수 있을 연약하고 여리고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라 사탄들이 가만두질 않을 것이기에, 특히 연약한 영혼이라 보호하시기 위해 주님품으로 먼저 불러들이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래 2년 사이에 제가 느낀것은, 주님의 자녀들이 모두 전부 워리어는 아니기에 주님께서 보시기에 맑고 순하고 아름다운 영혼들은 먼저 불러들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때는 성부 하나님만 아시고 성령도 성자도 모르지만 성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무화과 나뭇가지에 싹이 돋으면 봄이 온 줄을 너희가 알고,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 비가 올 줄을 너희가 아나니 이처럼 시대의 징조는 알 수 있으리라 하셨잖아요. 이 악한 시대가 진정 마지막시대가 가까운 줄을 저는 새삼 깨달았어요. 주님께서 워리어로 사용하실 자녀들은 그때까지 아직 남겨두실것이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한 자녀들은 이런저런 사유로 스러져서 혹여나 잘못되기 전에 주님의 곁으로 불러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따님과 이 땅에서 좀 더 함께할 시간이 좀 더 허락되지 않음에 그 상심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만은 주님의 모든 일에 항상 이유가 있었더라...라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아실분이니 주님품에서 누구보다 어머님의 소명을, 사명을 응원하고 계실 따님을 생각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에 서로 다시 만나게 될 그 날까지 부디 힘내서 우리의 소명 다 하기로 해요. 제가 드린 말들이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진숙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재회하는 그 날까지 꼭 힘내시고 항상 성령충만하시길...
@Overcomerfamily Жыл бұрын
맞아요~믿음이 커갈수록 그렇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깡리샤 Жыл бұрын
진심어린 위로에 말씀 저도기도하겠습니다
@깡리샤 Жыл бұрын
찬송가들으면서 따님도 천국에서 이찬송듣겠지하시면서 부르세요 주님에 이름으로 위로가되시길 기도합니다
@김영숙-b5o5r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든시간을 사내고 계실지..안아드리고싶네요. 2년전, 저도 23세였던 아들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제발, 빨리 저도 데려가시기안을 울부짖었지만 아직 이땅에 우리가 남아있음은 우리가 해야할일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너무..너무 아프고 여전히 순간순간 아픈기억들에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그날까지 힘내어 잘 살아내도록 해요. 천국에 먼저 가있는 우리 자녀들을 기쁨으로 만나게 될 그날까지~
@a010299677702 күн бұрын
❤❤❤
@이필현-i3cАй бұрын
보치아 할아버지 혼내 하나님 혼내 마귀 싸움
@청송-j9e5 ай бұрын
제게 남아있는 미귀를 사하여 깊은 잠을 잘수있게 하옵소서
@쭈니-o4r Жыл бұрын
누나가 돌아가신지 7년이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환청으로 누구랑 대화를 하시길래 물어보니까 누나가 살아나서 누나랑 얘기한다고 합니다. 제발 어머니께서 이 환청증세가 사라지게 하여주세요. 어머니의 이런 정신이상증세가 사라지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어둠의 권세도 알고. 삼일째 완전)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예레미야(렘) 8장 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7. Even the stork in the sky knows her appointed seasons, and the dove, the swift and the thrush observe the time of their migration. But my people do not know the requirements of the LORD. 7 이. 하늘의 황새조차도 그녀의 정한 계절을 알고 있으며 비둘기, 날쌘, 아구창은 이주 시간을 관찰합니다. 그러나 내 백성은 여호와의 요구 사항을 알지 못합니다. 누가복음(눅) 22장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53. Every day I was with you in the temple courts, and you did not lay a hand on me. But this is your hour--when darkness reigns." 53. 내가 날마다 당신과 함께 성전에 있었는데도 당신은 나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둠이 지배하는 너희 시간이다." 고린도전서(고전) 11장 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29. For anyone who eats and drinks without recognizing the body of the Lord eats and drinks judgment on himself. 29. 주님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에게 내릴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히들러 쌍둥이 연구. 일본 몸 마루타(인체실험)) . . . 아가(아) 6장 6.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떼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고 6. Your teeth are like a flock of sheep coming up from the washing. Each has its twin, not one of them is alone. 6. 그대의 이는 목욕장에서 나오는 양떼 같구나. 각각은 쌍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 중 하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누가복음(눅) 13장 32.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2. He replied, "Go tell that fox, 'I will drive out demons and heal people today and tomorrow, and on the third day I will reach my goal.' 32. 그가 대답하였다. "가서 저 여우에게 '내가 오늘과 내일이면 내가 귀신을 쫓아내고 사람을 고치고, 사흘 만에 내 목표를 이루리라' 하라. 누가복음(눅) 2장 22.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2. When the time of their purification according to the Law of Moses had been completed, Joseph and Mary took him to Jerusalem to present him to the Lord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3. (as it is written in the Law of the Lord, "Every firstborn male is to be consecrated to the Lord"),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함이더라 24. and to offer a sacrifice in keeping with what is said in the Law of the Lord: "a pair of doves or two young pigeons."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화되는 시간이 끝나자 요셉과 마리아는 그를 주께 바치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려갔습니다 23.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바와 같이, "모든 맏아들은 주님께 봉헌되어야 한다"), 24. 그리고 주님의 율법에 나오는 "비둘기 한 쌍 또는 어린 비둘기 두 마리"와 같이 제물을 바칩니다 로마서(롬) 9장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1. Yet, before the twins were born or had done anything good or bad--in order that God's purpose in election might stand: 11. 그러나 그 쌍둥이들이 나기 전에 또 무슨 선악을 행하기 전에 택하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서게 하려 하사. 페이스북 " 비통모성"
@최숙분-b8d2 ай бұрын
🎉🎉
@a01029967770 Жыл бұрын
V
@이필현-i3cАй бұрын
진수 엄마 상처 안 게 주세요
@한수란-i7l12 күн бұрын
350장
@jangbi825Ай бұрын
조금만 주님께 가까이가려 하면 방해하는 사탄아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결박당하고 무저갱으로 떨어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