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즐거운 시간 호호하하 샤랄라 즐기는방송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당신이 주인공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당신의 시간 되세요 축하 합니다 🎉 💕 🤗 😘 💞 😊🍀🙏
@오영도-n7nКүн бұрын
🍒은써니 님 🙏💗
@오영도-n7nКүн бұрын
🍒동환 스님 🙏 갑자기 많이 내린 폭설로 생방송 하시러 오시는데 많이 힘드셨지요. 첫곡 이정석의 '청눈이 온다구요' 노래 들으니 20대 시절이 떠오르네요. 1부 마지막곡 김민기 님의 '작은 연못' 노래가 사색에 잠기게 합니다... 칠곡 할머니들의 시가 내년 2025련부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다는 뉴스 접하고 저도 참 찰한 좋은 소식이라고 했네요. 팔십이 넘어도 어무이가 좋다 나이가 들어도 어무이가 보고 싶다 칠곡의 🍒이원순ㆍ🍒강금연ㆍ김두연 🍒박월선 할머니 매우 멋지고 응원합니다~ 칠곡 이원순 할머니의 시 '어무이' 들으며 40년전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컥... 먹먹하네요. 이어 나온 왁스의 '엄마의 일기' 노래에 눈물이... 엄마에게 한번만 효도할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다는 🍒기연지 님 사연에 맘이... 가까이 계신 93세 울 아버지 뵙기가 제겐 이리도 쉽지 않아 속상해요. 스님, 저의 인생 2막은 혼자서도 살아낼 수 있는 몸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남편에게 따뜻한 밥상도 차려줄 텐데... 오늘은 댓글에 대한 스님 말씀에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고 위로도 받으며 생방송 함께 했어요. 다시 함께 해도 좋은 시간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