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LONYOUTUBE]

우리 옆집에는 천사가 산다! 😇 내 주변의 천사를 소개하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콩친들이 목격한 천사의 선행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24년 5월 14일 ~ 5월 21일​ 💜 이벤트 발표​ 2024년 5월 27일 *댓글 발표​ **당첨자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통합으로 선정합니다. 💜 이벤트 상품​ [스타벅스] 1만원 기프트카드 (30명)

[@a-BrownBear]

주변의 천사는 저희 어머님입니다 어머니님 저희 남매가 어릴적 이혼하셔서 30대의 젊은 나이에 저희들을 키워주시고 가난에서 자식들을 기죽지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식당일 각종 일들을 하시며 남편없이 키우신게 너무 대단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하지만 남에게 피해는 전혀 끼치지않고 손벌리지도않고 혼자 그 무게를 감당하신게 작은 천사라고 생각합니다

[@OriOriMan]

매달 시간이 날 때마다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활동을 하러 가는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힘들지않냐고 물어보면 오히려 힘을 받고 온다고 맑게 웃어주던 친구의 미소가 참 아름답더라고요 ㅎ 우리 주변의 천사 분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전시우-e6d]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선정-r8f]

우리동네 자율방범대원들 칭찬하고 감사해요. 밤늦은 귀가길도 안심하고 할수 있어 항상 고마워요. 건강 잘 챙겨가며 동네순찰 오래도록 해주세요. 큰박수로 감사한 마음 전해요

[@eunkyoungyi2201]

아침마다 동네 골목 청소하시는 앞집 할아버님!! 눈이오나 비가오나 항상 새벽5시에 나오셔서 골목길 정리하세요. 할아버지때문에 동네가 깨끗하고 아침 출근길 기분 상쾌해요.

[@kang_deng]

너무 멋있으세요 존경합니다❤

[@X2SjO4]

가족들을 위해 언제나 희생하시는 우리 어머니 존경합니다

[@Jar-Honey]

내 주변의 천사는 저희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세요 매일 나오는건 아니지만 자주 학교앞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면서 인사하고 학부모님들과도 인사하면서 아이들이 다치지않게 교통도 정리해주시고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hyeyunlee]

좋은 일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PeninsulaCooter]

주변의 천사는 저희 옆집 아주머니입니다 아주머니께서는 길고양이들을 위해서 매일 저녁에 집앞 공터에 고양이들 물과 밥을 챙겨주시더라구요.. 이게 365일 매일 자기돈 써가면서 고양이들 챙기는거보면 진짜 천사던데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항상 아이들 밥주던데..

[@하나둘셋-c1f]

내 주변의 천사는 집근처에 사시는 이모예요 ! 이모는 치매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시는데 치매 노인 모시는게 정말 힘들텐데도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살고계시면서 가끔은 동네에서 독거노인들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시고 정말 멋지고 천사같아요

[@파랑좋아-v7f]

학생들 등하교길 신호등 지켜주시는 우리동네 어르신들이요. 더울때도 추울때도 항상 든든하게 자리지켜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bum0131]

미용 봉사해주시는 어르신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동네 여자분이 계신는데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매일같이 길거리에 떨어진 담배꽁초며 쓰레기 줍고하시면서 동네 깨끗하게 해주시는분이 있습니다

[@khj6273]

제 동네 마을 이장님이 정말 천사 맞아요. 항상 동네 사는 사람들을 대표하여 모든지 솔선수범 도와주시는 분이신데요. 최근에는 가정생활 힘들어하시는 노인분들에게 사비로 쌀도 나눔하시고 과일도 나눔하시는것을 우연치 않게 봤네요 이장님은 그저 "건강하시라고" 하면서 할머니 손을 따뜻하게 안아줬던 모습이 제 가슴을 한껏 뭉클하게 했던 에피소드였네요. 지금도 그 할머니는 이장님만 보면 해맑게 바라보신답니다.

[@sorrjj]

뉴스로 자동차에서 병 쓰러져서 모두 내려서 주워주는 사람들, 폐지 줍는 리어카 밀어주는 아이들, 복지관 앞에 돈봉투 두고 가시는 어르신들을 접할 때마다 대한민국에 천사들이 곳곳에 있어서 아직 살만하구나를 느껴요.

[@BigSoondae]

내 주변의 천사 저희 동네 사랑의집 원장님입니다 매일 아침 노숙자분들이나 식사를 원하는 그 누구나 방문하면 아침한끼 대접해주시는분이에요 약자를 위해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대접하기위한 노력이 정말 천사가 아닐까합니다

[@hyoeunlee3892]

제주변의 천사는 우리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입니다 항상 분리수거할때 제가 짐이 많으면 도와주시고 아침에 다들 출근으로 바쁠때 보행자 위주로 교통정리는 해주셔서 편하게 다닐수 있어 너무나 감사해요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심이 느껴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묵묵히 주민을 위해 일하시는 경비원 아저씨 너무나 감사합니다

[@의리-z2m]

제 주변의 천사는 저희 아파트 단지 경비아저씨입니다!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횡단보도에서 학생들 안전하게 건널수 있게 도와주시고,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웃게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polrica3924]

우리 주변의 천사들이 더 힘낼 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꾸준히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도 천사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주는 거,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르신을 위해 발걸음을 천천히 하는거, 쓰레기를 줍는거, 인사 잘하고 고맙습니다란 말을 아끼지 않는 것, 이 모든게 천사가 아닐까 싶네요. 다른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게 하는 모든 천사분들이 더 많아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Catpunch7]

내 주변의 천사는 우리 아파트 경비원분이요 ! 항상 눈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아파트 청소도 열심히하시고 특히 초등학생들 하교시간에 진출입 차량에 아이들이 다치지않게 정리도 잘해주시고 노인분들 무거운 짐같은거 들어주고 먼가 긍정적인 느낌을 아파트 전체에 나눠주는게 좋아요 천사같아요

[@LVTD20]

제 주변에 가장 천사 같은 분은 어머니입니다. 당뇨합병증으로 눈도 잘 안 보이시는데 몸이 불편한 동네 어르신들 모시고 매주 교회도 가시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본인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없는지 찾아서 하고 계십니다.

[@ash03017]

제 주변 가장 천사 같은 분은 사랑하는 바로 저희 어머니 입니다. 혼자서 치매 시모 병수발 다하시느라 작은 몸으로 힘드실텐데 어머니와 목욕탕 가면 혼자 오신 할머니 등을 밀어 드렸어요. 지금은 세월이 흘러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각종 병환으로 기력이 없으신데 가끔 그때의 슈퍼우먼 같은 어머니가 그리워지네요.

[@genomicbiology]

항상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줘야 한다는 말씀을 해오셨던 제 할머니 천사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제 할머니는 선행은 돌아온다며 아침엔 이웃집 농사를 도와주시고 이 밖에 힘든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도움을 주셨던 분이십니다. 지금은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보니 예전과 같은 선행을 베풀진 않으셨는데 정말 선행은 돌아온다는 말이 맞나봐요. 동네 이웃 할아버님 할머님들 늘상 우리집에 방문해서 힘든일이 있거든 다 도와주고 가십니다. 역시 할머니의 말이 다 맞더라구요~

[@user-qg9hl8kj3c]

제 주변의 천사는 자주 방문하는 마트 대표님이에요ㅎㅎ 코로나로 한때 어려움을 겪으셨는데도 노인복지센터에 쌀이나 야채,과일같은 식품을 기부활동하셨어요 기부라는 선행이 쉽지 않은 일인데 가까운 이웃을 직접 돕자며 당연한 일이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까지 기부활동을 하셔서 대단하고 존경하는 대표님 입니다~^^

[@정은-h5q]

저는 저희 엄마가 생각나네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주변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사세요. 반찬을 하면 많이 하셔서 주변에 나눠드리고, 나오는 곡식과 채소도 나누고 하시더라구요. 어렸을 때부터 콩한쪽도 나누어 먹어라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때는 이해가 안됐지만 지금은 좋으신 부모님이 참 좋습니다^^

[@like_apples]

옆집에 사시는 아주머니 정말 천사 맞아요 제가 집에서 혼자 살긴 하는데 그러다보니 인스턴트 음식이나 밀키트 음식을 자주 해먹곤 했거든요 밖에 버리려고 내논 쓰레기들을 보고 옆집 아주머니께서는 제가 안쓰러우셨던걸까요? 요즘에도 가끔씩 음식을 너무 많이했다며 반찬 혹은 요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갖다 주신답니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살이 조금씩 찌고 있네영....ㅎㅎ 옆집 아주머니, 제 이웃 천사님이에요~!

[@lead4blue]

저번에 횡단보도 건너는데 폐지줍는 할머니가 신호가 끝날때까지 건너지 못해서 뒤에서 수레를 밀어주던 천사분이 생각납니다

[@털빵이]

예전에 봉사활동 오신 분 중에서 봉사 다 끝났는데도 남아서 도우시고 행사 뒷처리까지 같이 하신 분이 떠오르네요! 덕분에 정말 도움 많이 됐어서 뭐라도 챙겨드릴려했는데 끝까지 거절하시고 가셨었는데 아직 주위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살만하구나라는 걸 느끼게 됐었어요! 그 후론 저도 제 일 아니더라도 돕고 더 열심히 사는 계기가 됐네요!

[@subwaytayo]

아이들을 위해 무료 교육으로 재능기부를 하는 동생을 소개하고 싶네요. 고등학교 시절 교내 동아리를 통해 알게된 친구인데 어려운 가정형편이었지만 항상 뛰어난 성적으로 좋은 대학을 간 동생이 있어요. 그 동생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동생은 아주 사소한 일이라 말하지만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생각에 천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비록 누군가를 가르칠 수 없지만 저도 그 동생처럼 재능기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일이었네요.

[@greensiu]

고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을 하는 친구를 소개하고 싶어요. 그 친구와 함께한지 어느덧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정해진 기간마다 헌혈을 지속하는 친구가 천사라고 생각해요. 주변 지인 중 수혈이 긴급한 분에게는 그동안 모아온 헌혈증도 선뜻 내미는 친구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주변에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아 헌혈을 지속해오는 제 친구가 기억나서 다음 헌혈에는 함께 하자고 얘기해야겠어요.😊

[@blassom]

저희 외할머니 천사를 소개해요 외할머니는 항상 쓰레기 수거해주시러 오시는 분들께 따뜻한 커피한잔씩 타드리거든요 겨울에 그분들이 그 추운날에 따뜻한 커피 한잔이 얼마나 감사했으면 그 다음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더 열심히 해주신다고 하더군요 착한 선행이 또 다른 착한 선행을 불러오는것 같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 외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을때면 저도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곤 합니다ㅎㅎ

[@user-dv3ud1ju9va]

요즘 고물가시대에 어려우긴 분들의 위해 자신이 잘하시는 음식을 위해 발벗고 나서서 봉사하시면서 나누어주시는 대구천사무료급식소 운영 그리고 봉사자분들이 생각이나네요 밥한끼만큼중요한게 없는데 요즘에는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것같아요 많은분들이 안굶고 살아가는 그리고 어려운상황가운데에서도 언제나 묵묵히 일해주시는 봉사어머니들 존경합니다!

[@EJRHS]

예전에 거제도 실전삼거리에 칠천도크루즈 거대입간판이 넘어져서 길 한차선을 막고 있는걸 봤어요. 소방서에서도 오고했지만 크레인이 아니면 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태에서 여러곳 연락하시던데 지나가던 견인차 정비 기사님께서 바로 들어오셔서 돌에 걸쳐져있던 입간판을 끌어서 옆으로 치워주시고는 "소방관님들 힘내세요" 하시면서 유유히 떠나가셨어요. 지나가던 중에 선행을 목격해서, 정말 기분좋았어요. 견인차 기사님들은 난폭운전 이미지만 강했었는데, 남일도 자기일 처럼 해주시고 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

[@blackcalp]

동네에 아동급식카드를 받아주는 가게 사장님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주변의 여러 착한 가게들도 많지만 아동급식 카드를 내미는 아이들에게 스비스를 팍팍 주시는 사장님을 보며 천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이가 민망하지 않도록 카드를 받아 결제를 진행하시지만 항상 사이드 메뉴나 신메뉴 등을 서비스 및 시식이란 명목으로 챙겨주시는 모습을 봐왔기에 천사로 가게 사장님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Alphakka]

제 직장에 함께 근로하고 계시는 천사 선생님이 한 분 계시거든요~ 그 선생님께서는 매년마다 소소하게 밭에 여러 채소들을 심으신답니다. 상추라던지 토마토라던지 고추라던지 등등 말이죠. 그런데 힘들게 키운 식물들을 재배하면 항상 직장 동료들에게 나눠주신답니다. 선생님께서는 무공해로 열심히 키우셨다며 아낌없이 나눠주시는데 그 정성 때문인지 마트나 슈퍼에서 만나본 여느 야채보다 더욱 맛난답니다. 가정의달 5월이 왔으니 저도 이번엔 그 선생님께 감사함을 표현해야겠네요.

[@tooth52]

제가 목격한 천사의 선행 저희 동네 봉사단체 멤버분들입니다 매달 주말에 1번씩 동네에 필요한곳에 봉사하는 단체인데 각자 하는일은 다 달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고 모여서 소중한 주말의시간을 보내는게 천사들의 모임같던데요 ㅎ ㅅ ㅎ

[@윤하민-p3c]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폐지줍고 계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밤늦게 폐지를 줍고 집으로 돌아오시는데 제 또래 학생들이 같이 리어카를 끌며 할머니를 도와주더라구요. 저는 그 할머니를 항상 뵈어도 도와준적이 없었는데 너무 부끄럽고 도와준 학생들이 너무 대단해보였어요. 그래서 저도 시간날때마다 집에서 나오는 박스나 술병, 캔 등을 모아서 할머니집앞에 놓고 갑니다. 조금이나마 할머니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red_gorani]

우리집 앞 편의점 사장님의 천사 선행을 목격한 적이 있어요. 강풍이 불어오던 날, 작은 입간판이며 이것저것 막 날아다녀서 위험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누구 하나 나서서 치우거나 하지 않았었는데 마침 편의점에 손님이 없었는지 편의점 사장님이 선뜻 나서서 날아다니는 것들 하나하나 다 고정시켜 놓으셨답니다. 마침 하굣길에 있던 아이들도 있어서 만약 아이들이 날아다니는 입간판에 부딪혔다면 다쳤을걸 생각하니... 진짜 편의점 사장님, 멋지다는 말밖에 안나왔답니다

[@lse03030]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오시는 동네빵집 사장님을 소개합니다~!! 아침마다 갓구운 빵을 구우시며 손님들에게 따스한 인사로 맞이해주셔요~10년째 아동보육원에 정성 가득한 사장님표 빵도 기부도 해오시고 따스한 인심이 가득하신 분이라 배울점도 많답니다!😄

[@K_Defense]

천사의 선행은 아무래도 얼마전일이 생각나는군요 폐지를 리어카에 가득 실어서 가시다가 도로에 폐지를 떨어트렸고 한 시민이 그걸보고 위험하니까 본인이 직접 주워서 리어카에 다시 올리는 모습을 본적있습니다 본인도 위험할텐데 할머니를 위해 자신이 나서는 모습을 보고 망설이던 제가 부끄러워지더군요

[@KOLONYOUTUBE]

콩하! 🙋🏻‍♀🙋🏻‍♂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준 모든 콩친들 정말 고맙다콩! 지금부터 이벤트에 당첨된 콩친들을 소개하겠콩 (。>︿

[@red_gorani]

입력완료

[@red_cherry_lips]

보통 저금통에 들어있는 지폐나 동전은 어떻게 하시나요? 맞아요 보통은 통장에 저축을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제 이모는 이것과는 조금 다른 선행을 실천하고 계신답니다. 저금통에 모여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니라면서 저금통이 채워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며 기부를 행하십니다. 집안에 굴러다니는 동전들 하나하나 모으다가 저금통이 찼을 때 한 번 선행을 베푸신 이후로 이 일에 대해 자부심과 뿌듯함이 남는다면서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저금통을 채워나가십니다. 정말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