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해 하나님 아버지라는 개념이 멀게 만 느껴집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93
@오정박-l5jКүн бұрын
목사님 오늘 조언은 저보고 하신 말씀 입니다 고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용서-m9h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늘푸른소나무-p4k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참 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산들바람-n1o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사연보내주신 성도님 ㅡ 축복합니다
@choitvchoi85593 жыл бұрын
저에게도 해당되는 상담 내용이라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 닦으며 들었습니다 저도 목사님 조언대로 기도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함 속에서도 여러 생각으로 복잡다단한 마음이지만 기도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또 대견해서 이 할머니가 마음으로나마 꼭 안아주고 싶어요. 세상에는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지요. 이제는 누구보다 그들의 아픔을 아시는 형제분께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들을 위해 작은 일부터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일을 계획하신다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싶네요. 사랑은 주는것.... 목사님의 지혜로우신 처방은 늘 감동입니다.
@hannahkim7621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와 같은 생각의 권면을 주시네요 예쁜 가정 이루고 사시면 그 사랑을 아시게 되실거에요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yumikim93203 жыл бұрын
떼써도 되다는 말씀이 진짜 감사하네요
@eunice3521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꼭 하나님 아버지의 넓고 깊은 사랑 남은 인생 경험하시고 나눠주시는 분 되시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복자-k4r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최은희-n9u8e3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하신 분입니다. 많이 사랑 주고 사랑 받으며 살아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soyeonshim61233 жыл бұрын
1년여 방송을 듣지 않았는데 저 또한 오래 고민했던 것에 답을 주시려고 오늘 말씀을 듣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예원-q1z3 жыл бұрын
,
@행아-x2t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날기새를 매일 듣고있는데 너무 감사하고 귀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흔들리고 어려운 마음을 단단하게 붙들어 주시고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목사님께 영상으로 말씀을 전하라고 말씀하셨는지 알것같습니다♡
@이서연-x2g3g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좋은 조언 주시니 저 또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eunjeong763 жыл бұрын
형재님이신지 자매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우선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저도 업둥이로 입양이 되어졌었고 제 나이 확실하게 모릅니다.전 제 친부모님인줄 한 30년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저희 양머머니께서 돌아가시기 몇년전에 너 내 딸 아니야은정아 미만하다. 그때서야 수많은 고통을 격었는지 이해가 되면서 수도 없이 울었고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믿기질 않네요. 제가 국민학교 다닐적 전 김선아란 고아원에 사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저와 반대방향에 살았었죠. 저보고 자신이 그린 그림이라고 웃으면서 보여줬습니다. 정말 그림에 소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 나중에 화가했음 좋겠다.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나이에 마음이 무척 아팠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아이 눈에서 사랑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사족이 길었네요. 목사님 말씀대로 여건이 되신다면 결혼하시면 좋으실것 같구요. 강아지를 키워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얼음장 같은 마음이시겠지만요. 아프신 곳은 없으세요? 힘내세요! 하나님께 떼 써보세요.ㅎ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지금까지 살아온 성도님에게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더~가까이..친밀해질수 있도록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myungspangler6983 жыл бұрын
시편27:10 내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hry8033 жыл бұрын
마침내 승리하시길, 함께 기도드려요!
@Rachel-ud9wi3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아버지 사랑 모르셨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갑절의 사랑충만히 받고 부족함 다 채워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최지혜-c1g3 жыл бұрын
아면입니다 감사합니다
@christophekim5544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아버지라 부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기도로 그 마음이 치유되고 진정한 의미의 아버지... 아버지!!! 기도로 응답 받으시길.... 사랑의 가정을 이루시길.....!!!!!♡
@사계절힐링-i2z3 жыл бұрын
아멘~
@bannistar51743 жыл бұрын
아멘.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ightkim67683 жыл бұрын
형제님(or 자매님)의 맘의 소원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지혜롭게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목사님께도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트-d4l3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최지혜-c1g3 жыл бұрын
저도 눈 뜨면 날기새 부터 듣고 은혜받습니다 요즘 잠언 말씀에 푹 빠져 듣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앤셜리-u8t2 жыл бұрын
형제님이 현숙한 여인을 만나 믿음의 가정속에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의 꽃이 만개시길 축복합니다~♡
@nohgrace1894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지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전해옵니다.바라기는 모든걸 품어줄수있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t9d3f3 жыл бұрын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꼭 기도 이뤄주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은혜에 푹 잠겨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지영-s8d3 жыл бұрын
함께기도할게요~ ^^
@지연-c7c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귀하게 자란 모습에 하나님이 얼마나 기쁘실까 하는 생각에 또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내게 맡겨진 영혼을 양육하고 사랑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겠다는 결단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jshin77123 жыл бұрын
사연주신 형제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우리 힘차게 같이 살아봐요. 저도 아버지 사랑 많이 받지 못하고 커서 하나님이 멀게 느껴졌었는데 형제님 사연에 마음에 숙연해지고 회개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형제님 아주 많이 사랑하신다는게 느껴집니다. 형제님 김동호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로 가깝게 느껴지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저에게도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과 동행하며 한걸음 한걸음 한단계씩 올라가봐요. 기도합니다. 화이팅!
@엠마오가는길에3 жыл бұрын
형제님 기도 이뤄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충만하게 넘치길 소원합니다. 아멘
@시골쌤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형제님이시네요. 꼭 진심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때가 오길 함께 기도드릴게요.^^
@hskim9108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귀하게 살아오신 우리형제님! 주께서 영원히 지켜주시고 동행하시고 그삶에 기쁨과 축복이 반드시 있을겁니다~하나님은 살아계시니까요
사연자 선생님 꼭 ! 사랑하셔서 누구보다도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부요한 삶을 누리시길 원합니다. 용기내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Ohjjang22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rans86423 жыл бұрын
형제/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진나루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이 배우게 됩니다. 저도 힘써 사랑하므로 사랑을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김가람-y4p3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한동안은 큰집에서,또 아버지와,그리고 어머니와 따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을 혼자서 마음속으로 부르는 것도 어색하고, 들어도 감동이 없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알고 말씀을 들으며 2년여가 지나니 이제야 기도할때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보다 그냥 아버지라는 말이 더 편하게 나오네요. 그리고,동생은 결혼하고 아이대신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목사님 말씀 처럼 충분히 못받은 사랑을 주는 사랑으로 채워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아버지의 은혜를 넘치게 주시리라 믿습니다.
날기새로 매일 은혜받아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감사한데 이 코너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목사님의 경륜과 지혜를 배울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연주신 형제님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폭우처럼 부어지는 은혜 임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황화숙-x5n3 жыл бұрын
아멘
@necher2466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사랑의 하나님~~부탁드립니다. 꼭 응답해주시고 수일내에 부흥을 허락하소서~
@hryep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피조물로 빚으시는 사랑 오늘 들은 말씀인데요 요셉도 형제들에게 팔렸잖아요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클까요 사랑은 받는것보다도 주는 것이 더 큰 기쁨인 것을 세월이 갈수록 새록새록 더 느껴져요 앞으로 사랑을 많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목사님 말씀 저도 잘 간직하고 제가 주어야 될 사랑을 더 되새기겠습니다 날기새 듣고 있으니 목사님이 아버지 같아요^^
@강화도여성듀오클래시3 жыл бұрын
아멘~♡
@ji39513 жыл бұрын
사연을 듣고 마음이 아픕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 마음을 깊이 만져주시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 그 마음 가운데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연을 나눠 주시고 위로와 권면을 목사님을 통해 듣습니다. 우리 날기새 식구들도 함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norikotsuji66343 жыл бұрын
오늘 사연을 보내주신 자메님께 주님께서 꼬옥 사랑으로 안아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오세숙-l5z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날마다 기막힌 초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지금 대기 중입니다.
@박후남-f4p3 жыл бұрын
내가 원하지 않은채로 교회에 다녔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싶어하고 그 안에 거하기를 원하는 간절함에 함께 마음모아 기도하며 목사님의 말씀 듣고 평안함 더해지리라 믿습니다^^
@태초의세계3 жыл бұрын
때론 있으나 마나한 부모도 존재한답니다. 부모라고해서 다 사랑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살아오면서 주변에서 이웃에서 내자신도 느끼며 많이보았습니다. 힘내십시요. 받지못한 사랑으로 인해 주는것을 배울수 없어 힘들다는것 이해가 갑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것으로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영미-v3u2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blessingmessenger3 жыл бұрын
사연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저는 모든거 공감할수는 없겠지만 하나님아부지는 다 아신답니다..부모님이 없어서 너무 힘드셨겠지만 또어떤분은 부모님이 계시지만 심하게 학대받아서 더 힘든분들도 있고..등등 누구나 인생에 다 사연들은 있더라구요..힘내시고..없는것에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있는것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특히 김동호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하나님께 모든거 다 말해보세요..나 이래서 힘들어요..난 이런거 모르겠어요..등등 목놓아 부르짖으며 기도해보세요..하나님의 따뜻한 음성을 들으실수 있을거예요..그 느낌이 사랑의 아버지랍니다..거의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도 육신의 아부지에 대한 기억이 모두 사랑으로 기억되진 않아요..진짜 사랑의 아버지는 단 한분 하나님 뿐입니다..그 아버지를 꼭 만나시길 기대해봅니다..할렐루야~~
@퀼트는내친구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고백이 있군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는 참 좋은 믿음가졌네요!!~저는 흉내낼수없는ᆢ 어려서 부모와 비비고 뒹굴며 형성되야될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그런듯해요~ 이건 성도님 책임 아니네요~ 하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결혼 ㆍ 동물ㆍ식물등 어떤 대상으로 사랑을 하거나 대상이생기면 이관계가 어느정도 이해ㆍ해결되지않을까 싶었어요~ 오해되지않았으면 해요!!~~ 진심어린 하나님 아버지의 관계가 이뤄지길 사연을 들으며 기도했습니다 ~ 쉽지않았을 마음속 깊은간증에 은혜받았습니다~ 하나님아버지를 내아버지로 꼭 불러볼수있기를!~~
@vovmirim3 жыл бұрын
형제님 하나님의 찐사랑 충분히 느끼고 좋으신 아버지라 고백하게 되기를 중보합니다.
@최재숙-b1s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상담 주신분께 능력의 아버지를 체험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행복하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godislove-k4t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형제님이시네요.. 형제님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전달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눈물로 가슴으로 내아버지라 부르며 그 안에서 참평안을 누리는 형제님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기도할께요...참으로 멋진 형제님 이십니다
@샤론-p5o3 жыл бұрын
미국대통령 옆집 아저씨 처럼 느껴짐에도 분명 그분은 생명주신 아버지 내 아버지임이 분명하고,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을 희망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신앙의 끈을 잡고 살고 계시겠지요 부모님이 키워 주셨음에도 공감합니다. 새번역 성경 말씀을 기도하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도 신앙 성장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날기새로 날마다 자신이 새롭게 변화됨을 체험해 보세요 님의 인생을 지지하고 축복합니다.
@지연-c7c3 жыл бұрын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신 님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눈에 보이는 실체로 그렇게 전달되어지길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함께 하나님의 자녀된 하나님아버지의 가족들의 위로도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님의 삶에서 사랑할 수 있는 나의 가족이 생길 수 있길 응원합니다~~~^^
@김혜영-f4y2 жыл бұрын
귀한사연을 목사님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귀한 자매인것 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그분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뿐 아니라 친 부모보다 크시고 좋은 분이신것을 알수있고 부모의대한 목마름이 해결 될수 있기를요 참 잘 크셨네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ㅎㅎ
@hyunheecho660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은사를 구하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생명수가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옥-p5p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믿음 지키고 사시는 성도님 참 훌륭하십니다 목사님 권면처럼 하나님께 아버지의 사랑을 더 느끼고 친밀함으로 다가갈수 있도록 간구하시면 이루어주실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issaclee28013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굳굳이 잘 살아오신 형제(자매)님께 저도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뼈저리게 실감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namuya929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육신의 아버지와는 정말 다르신 '진짜 아버지'이십니다. 꼭 그 아버지와 친밀해지실거에요~
@허근례-z3n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도마음속에모셔드리고좋은배우자도만나서복된가정만들어가기를기도합니다
@유미혜-w6k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와 평생 친밀하고 소통하며 살기를 기도 합니다 🙏
@terpe1123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식을 키우면서 하나님 사랑의 깊이를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매달리면 하나님이 응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보아스와3 жыл бұрын
편지 보내신 형제님 축복합니다 사연 들으며 마음이 아팠고 함께 기도하며 눈물 흘렸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생각하며 저도 떼쓰는 기도를 생각해봤거든요 하나님 바라는 삶이라면 떼쓰는것 하나님 더 기뻐하시고 응답해 주실겁니다 목사님 저 젊을때 목사님 말씀 참 좋아했었는데 많이 존경했었습니다~ 목사님 강의 나오셨을때 뵙기도 했고~ 이렇게 다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목사님 항낭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김명숙-v4e7c3 жыл бұрын
내가 세상 살면서 재일 무서운 아버지 ~그러면서도 아버지없이 살수없을 많큼 의지하고 나을 지지해주시는 아버지 능력있는 아버지 우리는 하늘에계신 하나님아버지을 알고 있것만도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강장원-p7h3 жыл бұрын
삶의 기본 신뢰=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긍정적인 마음=사랑을 받았을때 생긴다. 아버지 사랑=십자가 그 사랑 사랑은 주는 것을 연습하면 사랑을 느끼게 되고 힘이 된다. 오늘도 나에게 있는 것을 나누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주세요.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석범-y9l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아버지가 받아드리기 참힘들었는데 주님이 날위해 목숨도 다 내어주시고 십자가에 피흘려죽기까지 날 사랑하셨다는게 깨달아지니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를수 있게되더군요 은혜일뿐이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myungspangler6983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사연을 들으며 성경말씀에 너희부모는 너를 버렸으나 나는 너의 아버지가 되리라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을 영과육의 아버지로 모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영접하는자 그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요 1::12)하셨습니다, 믿고 하나님자녀 권세를받아 누리시고 기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jeeyoonolsen3661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사랑을 주워도 사람의 죄송 때문에 충분히 세상에 의심이 생길수가 있답니다.. 고아와 과부를 더 사랑하고 관심 가져주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전 아빠에게 사랑 받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경험케 했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사랑이요 그분의 말씀이 진리요 그 어떤 것도 형제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막지 못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을 아바 라고 부를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성령을 더 사모 하고 체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lenayoun58553 жыл бұрын
미국으로 입양가신 미 국회의원 께서는 항상 허그해주신 양부모님 덕택에. 해결 됬다고 합니다,저에게도 같은문제가 있었지만 저역시 입양이 아니더라도 미국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단한번의 포옹으로 해결되었읍니다.한국 목사님도 꼭 필요한것이 외로운분을 사랑으로 포옹하시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교회에도 많은 프로그램이 있을텐데 참례하다보면 그런분 만나게 될줄 압니다.
@pattie331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살아온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형제분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실것을 믿슴니다.
@soodal153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아빠가 욱하고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이라서…신앙생활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힘들긴 합니다😢하나님이 좀 무서운 하나님..으로 여겨질때가 있어서요.
@사계절힐링-i2z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안에서 부모님없이도 혼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험한 세상 잘 버틴 형제님. 축복합니다. 전 부모님 계셔도 의식주는 해결되어도 늘 고아의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부모님의 사랑느끼지 못하고 살아서 맘 한구석은 늘 상처입은 아이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계셔도 고아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부모님없이 고아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가끔 기도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못받아봐서 전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로 부릅니다. 연약한 믿음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박인순-y7e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약한자의 하나님이에요 그러셨잖아요 나는 과부와 고아의 하나님이다 그들이.기도하는것 들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저도 때를 쓰며 기도할땐 이 말씀은 쓰며 기도해요 하나님과 우리사이를 아버지와 자녀.친구.포도나무와 가지 등으로 말씀 해 주셨잖아요 아버지란 말이 잘 온 나오면 친구되신 하나님이라고.부르면 안 될까요 암튼 하나님은 우리와 친밀하신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시니. 딱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고 주~님!! 내 맘 아시죠 해도 들어 주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눟지 않는 분인걸 잊지 마시고 기도하시면 들어주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