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 👍 많이 배우신 지식보다 항상 배움의 열정에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기를요..
@김.종석3 ай бұрын
모든걸초월한도사. 도인
@장진영-o8d3 ай бұрын
저 정도 나이대면 공고갔으면 사장님 상고갔으면 은행장은 충분이 되었을텐데 모친은 본인의 자식이 특별하다 생각해 그런 유언을 남긴게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식둔 부모지만 맘은 아파도 현실에 수긍하며살고 못다한 공부는 야간대학이나 안정적일때 꿈을 펼치라고 할것 같습니다
@user-ty8ve3oz4bАй бұрын
그쵸!!!!🎉❤
@binnakim9183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모든 고민들을 몸소 짊어 지신 분..... 눈 앞의 물질을 얻는데만 꽂히고, 그 물질이 자신의 삶의 전부가 된 사람들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천민자본주의 세상에서 '군계일학'이시구만! 저 분 모은 세미나 자료만해도 박물관 만들 귀한 자료들이구만. 늘 건강하기를 기원드립니다~
@jyy210217 күн бұрын
나도 성군관대 나온 66세 동문 입니다, 참 멋지십니다. 건강이 걱정이 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서울대,성대,카이스트 이렇게 평가해요 서울 가면 만나보고 싶군요.
@user-jm3ig1lk8r3 ай бұрын
꺽여버린 천재시네요 2016년도 방송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합니다ᆢ
@myongking61493 ай бұрын
착한 천재분. 나라의 도움으로, 공부도 계속하셔서, 꼭 원하시는 전공 프로가 되셨으면 부탁합니다🙏🏼
@자유-u6v3 ай бұрын
천재이신거 같은데 사회와 동화되지 못한게 안타깝네요ㅡ
@SayNoToChauvinismАй бұрын
공부 좀 잘하는 축에 들었을 뿐 전혀 천재 아님. 진짜 천재는 24살에 카이스트 교수 임용 정도는 되어야 인정 가능
@user-ty8ve3oz4bАй бұрын
@@SayNoToChauvinism 그런 의미의 천재가 아닌 것 같아요. 삶의 어떤 숙명같은 거에요. 저 분은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거에요.
@SayNoToChauvinismАй бұрын
@@user-ty8ve3oz4b 중노년의 남성이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산다면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재가 아니라 하루벌이라고 불리겠죠. 삶의 숙명이 아니라 숙명으로부터 도피한 삶에 더 가깝겠네요.
@MISO86P2 ай бұрын
학문에 열정적이시네요
@user-xk5mr6ep9h3 ай бұрын
이해는 안가지만 선한 분같아요 남들과 다른 삶을 시시는게 짠해요 형님분 욕하고 싶어요 딸랑 연고 하나사주고 가진게 돈이 없었담 자기 잠바라두 벗어주고 갔어야지요 화나네요
@binnakim91833 ай бұрын
저 분의 옷은 그냥 옷이 아니라 '신념의 상징'이라는 내용을 못 보셨나요? 저 분은 저 옷이 우리나라에 좋은 소식을 전해 주는 까치옷이라고 믿고 사신다는 것. 신발이 그냥 흰고무신이 아니라 앞에 검은 부분을 만들어 넣어 까치를 연상시킨 모습도 보이네요.
뭔가 큰 꿈이 있어서 저러는 게 아니겠죠. 그저 지식을 마주했을 때의 그 안도감 때문인 듯 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기억의 조각에 대롱 대롱 매달려 현재의 강박으로 발로 된 것이 아닐까. 자성은 어디까지나 자성이어야지 그 자성이 책망으로 변질되어 인생을 모조리 잠식하게 두지 마세요. 스스로를 감시하고 감독하는 에너지를 키워야 소위 멘탈이란 것이 나가지 않습니다. 사건의 흐름대로 정신을 놓아 두게 되면 건강하던 사람도 원펀치에 다 털립니다. 녹록하지 않은 세상 녹록하다 여기며 살아가시길 권고합니다. 그 생각의 나비효과는 대단합니다.
@gardenintro4870Ай бұрын
광화문 고무신 도사 이분 아주 꾀 오래 됬는데 TV 영상에 S쪽 세상에 이런일이 나오셨고 그러다 쓴 본인도 십한 몇년 전에 광화문 역 안에서 누군가 뛰어 다니시는것 보았는데 누구인가 하더니 오른쪽 안경 쓰시고 약간 등치가 있으신 남자남성이 보고 보는 저도 순간 같이 약간 놀라라 하며 자연 스레 말꺼내 가면서 저는 가야 갈길로 간 기억이나 한 자 한 자씩 글 써 남기네요.
@숙자최-y4m3 ай бұрын
정신도 건강한것 같은데.. 좋은인제 한분 잃었네요~ 지금 이라도 도움을 지역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어찌 형이란 사람이 이렇게 허술하게 입고있는 동생을 두고 자신은 겹겹이 입고 털부츠를신고 사는것보니 한심하네요 겨우 동상연고라니요 따스한 싼 옷 한벌이라도 양말과 따스한 신발정도는 아무리 못사는 형일지라도 친형이면 남도 해 줄 판인데 한심하네요 인간의 인격이 아닙니다 ㅠ 너무도 착하다보니 저리 안타깝게 사시는것같네요 어서 많은 도움을 나라에서 주셔서 올바른 자신을 잘 추스리시고 더 나은 삶을 사셨으면합니다 좋으신 분도 만나시고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니봉-t2i3 ай бұрын
인간아......... 어찌감히 가족사를 판단하느냐........... 동상연고는 커녕 정신병원에 쳐 넣고 수십년이 지나도 안오는 인간들 태반이다. 그 인간들이 악마냐고? 인간아........ 어찌 남의 인생을 함부로 논하느냐......... 니가 스스로 부처, 예수가 되어 보아라
@user-xk5mr6ep9h3 ай бұрын
내자식 동생이 저런 모습으로 나타났다면 내옷 이라도 벗어 주고 왔을것 같다 행색은 그래도 얼굴 은 선해 보이신다 모교에서 다시 학업을 할수 있게 되아 주셨으면 한다
@minsookcho3 ай бұрын
형이 도망가듯이 가버리시네요. 아무리 가족사가 있다해도 좀 아닌것 같아요. 자기옷이라도 벗어주고 가야지. 얼굴도 선해 보이시고 남에게 해를 끼칠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요.
일도 안하고 어떻게 먹고 살지? 나이도 많은대 추운대 양말도 안신고 고무신만 신고 피부가 다텄네. 얼굴은 특이하게 잘생겼네요. 궤변은 다늘어놓네요. 무료 급식하고 노숙하는 노숙자네요.집이 망하니까 충격 받았나봐요.
@진용송-y6b2 ай бұрын
아 폐인이 되신듯 하네요 ㅠ
@진용송-y6b2 ай бұрын
명문대는 sky아닌가요 ??
@user-ty8ve3oz4bАй бұрын
그 당시 성균관대는 sky
@Kimkim-mq5ig3 ай бұрын
은근히 이런 사람 많음 ㅠ 온갖 잡다한 책과 우주의 진리 종교 철학 예술 이런쪽으로…너무 누려보질 못하고 돈은 어떻게 버는건지 엄두도 안나고 오로지 할 줄 아는것은 책읽기와 지식(사실은 그냥 현학적인 문장) 을 외우는것뿐.. ㅠ 열등감과 대단해지고싶은 욕망이 너무나 거대해져 자기만의 정신세계에서만 지내게 됨. 하나님께 구해달라고 더 나은 삶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혼자서는 못 빠져나와요.
@총독민트펠릭스3 ай бұрын
정신병맞아요
@user-q3893 ай бұрын
가서 말좀 해주세요 너 돌았음😊 하고
@KOREA_MAXIM13 күн бұрын
20년지나면 아이비출신도 나오겠따 ㅋㅋ
@juliekim68692 ай бұрын
비정상...
@땅꽈리3 ай бұрын
통일신념으로 좋아요 .
@李現淑3 ай бұрын
돈많이 가지고 계시는분들 저런분좀 도와주세요 바람펴서 여자한테 몇억줄꺼 저런분한테 조금만이라도 나누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ty8ve3oz4bАй бұрын
ㅋㅋㅋ. 푸핫핫...😂
@yhs68123 ай бұрын
그냥, 정신이 이상한 사람.
@user-dx2uj4lj5vАй бұрын
정신이 이상해졌군 안타깝네
@맑은날-h5rАй бұрын
비틀즈가 위인이냐 노인도사.
@레오-d4r3 ай бұрын
sky나왔으면 허본좌 정도 됐을텐데 준명문대라 지능이 조금 딸리는것 같구나
@현팬더3 ай бұрын
시조보살아들 말하제?
@홍포테이토3 ай бұрын
진짜 별난사람들 많네
@나야나-v7d9 күн бұрын
아무리 많이 배우고 지식이 있어도 쓰잘데기 없이 혼자 방구석에서 저러고 개똥철학 외치고 있으면 사회적으로나 공적으로도 아무 쓰잘데기 없는 잉여인생 세금도둑이나 다를 바 없음
@user-ig3fz2jj4x3 ай бұрын
그냥 놀고먹는 개똥철학자 같은데~
@rigae23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시지도 그런 의도도 없는 연세도 있는분께 너무 막 말하시네요. 그런말씀하시면 자신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user-hu6xf5rv4z3 ай бұрын
학식도 띠어 나시고 박식하기까지 하신데 안타깝습니다 생각을 바꿔 공무원시험이라도 보셧더라면 보다나은 윤택한 삶과 많은이들에게 이로움이 되셧을텐데 아쉽네요
@yschung4615 күн бұрын
불효네요 저건 자아 도피 이분은 정상이 아닌 사화 누락자!
@기타리스트-p8f2 ай бұрын
얼굴을 보니 총기가 보이네. 그 고생을 했어도 고생한 사람같지 않고 편하고 생기가 도네. 그러니 도사지.
@user-ty8ve3oz4bАй бұрын
네, 그쵸? 총기 있으시고 건강하세요.❤
@fannyclub379612 күн бұрын
약을 꾸준히 드세요..ㅋㅋ
@wnb72763 ай бұрын
도데체 왜놈들이 몇칠을 고문을 햇기에 사람을 저 지경으로 만들엇나? 독립운동을 햇다는 증거가 어데 잇다고..
@프로테스탄트-p3y3 ай бұрын
정신일도하사불성
@connercandy39883 ай бұрын
안타깝게도우상섬기면 지옥가십니다 회개하고예수님 믿으세요
@이루다-n2z3 ай бұрын
지금 대한민국은 기득권 가진자들의 사악하고 악질적인 갑질로 인해 제정신을 가지고 살기 힘든 숭악한 사회이다! 차라리 정신 줄 놓고 있는 저 사람이 오히려 마음은 더 행복한지도 모르겠다!
@아사달-i1l3 ай бұрын
정겹네요.숭악하다는 표현,표준어는 흉악하다인데,경상도 할머니들이 잘 쓰는 표현
@Unknown-kr2tq3 ай бұрын
그냥 본인이 능력이 없으니 그런 거겠죠.
@binnakim91833 ай бұрын
정신줄을 놓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호의호식만 생각하니 그렇고, 저런 분들처럼 정신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세계를 이해하기에는 그저 축생도에서 허덕이는 불쌍한 중생들이라는 스스로의 모습을 알 수가 없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