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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6
@정원-d9h3m23 күн бұрын
참 ! 고생 많으시네요 ~ 홧팅! ❤❤❤❤❤❤❤~
@김정숙-y7h8s3 ай бұрын
채원 엄마 아빠 수고많이 하시네요 저라면 감당못할수 있는데 어떻게 그리힘든상황 받아드리셨는시요 엄마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나의뜰-v5g2 ай бұрын
임영웅 연기 넘 잘 하더라구요. 몰입해서 보았어요. 마지막. 온기 는 퍼펙트였어요🎉
@아무튼-z2w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한때는 삶의구렁텅 이에서 저런분들의 도움을받아 지금은 행복하고좋은일만 가득 합니다
@유진의-l9n2 ай бұрын
가슴아프네요
@이재선-x2b3 ай бұрын
나레이터 김세원님 반갑습나다. 왕펜입니다. 멋진 음성때문에요. 젊었을때... 그런데 그간 도대체 세월이 얼마나 흘렀나싶네요. ㅜㅜㅜㅜㅜ
@안명희-o5n3 ай бұрын
애기가 아빠때문에 힘들기로 들어네요 이길이 험해요 🎉😂❤
@이민우-l8w3 ай бұрын
다복해서. 좋아요. 다섯째도. 건강한 아들. 딸 순산 하시길요 화이팅입니다
@luxuryu15373 ай бұрын
요즘 이사준비로 바빠서 근황을 몰랐는데 특종에 출연하셨군요!!!!!!!
@유형남-s5x2 ай бұрын
😅…
@정순옥-d8k2 ай бұрын
ㅡ
@NightFog-n7t3 ай бұрын
애국자 가정이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 아이들 부자
@이현숙-v3k3 ай бұрын
밝은 표정의 채원이 모습이 넘보기 좋아요 😀 😄
@여자김현경-c9o2 ай бұрын
힘내 세요... 화이팅 ❤❤❤❤
@lamode69303 ай бұрын
신내림 아닌데 아버지 하는 모습 보고 배운것 박수무당 아빠
@정혜숙-l7e3 ай бұрын
입조심 해주세요😮
@Supersonic_883 ай бұрын
맞는말 했는데 당신이나 말조심해라@@정혜숙-l7e
@장전호-q5p3 ай бұрын
입조심 좋아하고있네 무당이가. ?
@나우누리구요2 ай бұрын
@@Supersonic_88 어리석은
@나우누리구요2 ай бұрын
@@장전호-q5p너도 어리석네
@박성자-s9e2 ай бұрын
저바닷가어느바닷가인가요 너무좋아요. 주영오빠예전부터팬인데. 지금은 신의길로가셨네요 항상건강기원할께요
@정원-d9h3m23 күн бұрын
저도 ~ 찾아 가보고 싶어요 ~ 주소 좀 알려주세요 ~
@박정현-o6n2 ай бұрын
신의 길을 걸어보신 채원이아빠 얼마나 험하고 힘든지 아시면서 딸을 이길에 첫걸음마 떼게 하셧을때 쉬운 결정이 아니엿음을 잘압니다.. 그때 신을 원망하시고 신이랑 싸우는 기운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신이랑 협상을 하셧더라면 더 좋앗을텐데 안타깝네요.. 딸이 인생사를 다 배우고 강해졋을때 오시라고 말입니다..
@손현식-l1o3 ай бұрын
저게 친구들도 힘들다 제가 친구들 인생에 끼고싶지 않아도 제가 한말에 또래들은 큰 상ㅊㅓ를 받을수 있다 친구들한테 좋은 말만하면 좋은데 저런애가 친구들한테 저주에 가까운 말을하면 평생 상처가 된다 어릴적 친구가 신내림을 받았는데 지가 기분 나쁘면 저주를 하는데 그때는 상처가 컸다 나중 어른이 된다음 한참지나 그 트라우마를 극복할때까지 마음에 상처가 크다
@fourbrosis20793 ай бұрын
채원이가 혹시 영화 특별시민에 나온 그친구인가요?
@yejinekim92963 ай бұрын
ㅋㅋㅋ아녀
@석금최3 ай бұрын
이거 예전에 본건데 4일전이라
@Have_a_good_time_3 ай бұрын
‼️채원이네 집은 누굴가를 모시는 사람이 3 명이네요 무당 아빠, 무당 채원이 그리고 그 둘을 모시는 엄마
@허인숙-w4q3 ай бұрын
점집어디에있어요
@rha45723 ай бұрын
@@허인숙-w4q 인천이구요.네이버 들가면 나올것 같은데요.
@yejinekim92963 ай бұрын
금실이 좋네...엄마가 대단해
@YeongsinHyeon-cf8fi2 ай бұрын
정말 볼수있을까. . 궁금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jinnakamura32573 ай бұрын
세상사는게 쉽지가 않아요 건강 빨리 찾으세요
@송다정-s8k3 ай бұрын
진짜 용한 무당들은 생년월일 안 묻고 왜 왔냐고도 안 무더라. 특히 사주 책받침 같은거는 쳐다도 안 봐.
@똘이-e7l2 ай бұрын
외가집 잘 달래주면 좋와질수도 다 티격도 이유있는데..무속인 길은 양가조상들 잘 풀어드려야 조용하다그러던데
@conniechong6835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세상사 내맘대로 되지않아요😂 여기에 나오신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김인옥-c1v3 ай бұрын
함 뵙고 싶은데 연락처좀주세요~~^😊
@고명숙-u5u2 ай бұрын
좋아 하는 것과 잘보는 것과는 다른것 같았어요 마음 아픈 채원보살을 도와 주신 다고 생각 하고 점을 보시면 될것 같아요
내가 허락하지 않은 점을 본다면 그 무속인은 #급사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제 점을 보려하는지요?* 전 저승사자를 7번 정도 봤는데... 첫번째는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저승사자 2+ 처녀귀신 1을 봤었고~ 두번째는 초등학교 5학넌때 길을 지나가다~ 세번째~일곱번째 까지 군대에서 봤었죠.(토닥토닥 예기를 하였죠.) 근데 저승사자가 저를 건드리면 큰 화를 입는다며 도망치듯 사라졌습니다. *진짜 무속인은 저를 보면 고개를 숙이거나 절을 한답니다.* 예전 스님께서 4대 천황 중 3대 천황의 기운을 물려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위에서 부터 안받앗으니 오는 걸로 압니다. 다 안 받으니. 주연씨 한테 왔을텐데 진작에 윗분들이 아무나 뭐 대충 할머니나 그윗분들이나 아니면 어머님이나 안받으셨으니까 결국은 온거지 진작에 받으시지
@이미순여성3 ай бұрын
알아서,하겠지,저리,싫어하는대,왜,이래,저래,잔소리를할까,어머니,ㅠ
@안명희-o5n3 ай бұрын
애기가 어릴때부터 아빠하는것을바서 고데로따라하는것아닌가요
@rha45723 ай бұрын
아빠가 하는걸 따라 한다고 점사가 나옵니까???내는 2년전에 예약하고 인천에 가서 점사봤는데 8살 채원선생님이 비트코인을 단타로만 하라 했고 비트코인 빨리 팔아라 해서 팔고 난 뒷날 미국 2위 FTX거래소 때문에 비트코인 나락으로 반토막 난거 보고 점사 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음.8살 초등1년생이 무슨 비트코인을 알고 그런말 했을까??내혼자서 깜놀했고 옆에 신아버지가 계셨지만 아무말씀 안하시고 계셨음.그래서 더 놀랐음.
@땡글-u1e3 ай бұрын
@@rha4572 8살...선생? 선생뜻은알고 칭하는건지..수준보니 알법하네요
@rha45723 ай бұрын
@@땡글-u1e 8살 10살 무당이면 몸안에 여러 신들이 있는데 무조건 반말은 안되지.당신눈에는 어린8살 10살 꼬마아가씨로 보이지만 막상 앞에 앉아서 점사를 보면 당신도 그런말 못할끼다.
보이는 것은 잠깐아고 보이지 않는 곳은 영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최소정-f9k2 ай бұрын
아버지 의사 자식도 의사, 부모님이 선생님 이면 자식도 선생님, 무당 부모에, 무당자식....
@안혜림-f8b20 күн бұрын
그들도 사람!
@Doomsday_is_coming_becareful14 күн бұрын
1:18 아빤 여자한복을 입고있네
@안명희-o5n3 ай бұрын
애기엄마너무 힘들겠다
@랄랄라야옹3 ай бұрын
힘들긴 개뿔 ㅉㅉ 끼리끼리니까 사는 거지
@miyoungkim88553 ай бұрын
너무나 안타깝읍니다 신이라는게 떠도는 잡귀신이 풑어잇는것을 천도에대상이지 받을신은 없다고들엇읍니다 어머니가 깊숙히 공부을. 하십시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그냥야옹이2 ай бұрын
잘못 들으셨읍니다 본인이 아는게 세상의 진리가 아닙니다 ㅋㅋ
@김경숙-v1p2g3 ай бұрын
신을 받고싶다고 오는게 아니지요 정말 힘드는일입니다 눈에보이지않는 다고 믿지않으면 안 되지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