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급기야 도로에 드러눕기까지! 40년째 방황하는 비닐 할머니의 사연은?

특종세상 354회
2018년 12월 28일 방송
40년째 거리를 방황하는 비닐 할머니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특종세상 #MBN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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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english7436]

40년의 세월을 길에서 보내는 할머님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픈 일입니다. 사람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원하지만 때로는 원치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게 인생이기에 오늘도 할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는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워서 외롭게 살아가지만 그래도 원망하지 않고 삽니다. 비록 부모님 복은 없어도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따뜻한 소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할머님! 사랑합니다.

[@user-gt7dj4gw9u]

정말 훌륭하고 따뜻한 마음이십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gg9nl4op7o]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를 바랄게요.

[@user-di9gp9yc8n]

애쓰셨어요.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 화이팅 !!! 😊

[@june7890]

주변에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도움의 손길을 내 미는것이 너무 보기 좋아요..비록 할머니께서 어떤 트라우마때문에 거절할지라도.

[@user-gt7dj4gw9u]

할머니가 사람들에게 상처를 크게 받고 불신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아요. 사람들의 도움 자체가 트라우마가 될 정도로요. 누군가가 과거에 도움을 가장해 뒤통수 친 적이 있을지도 몰라요. 세상에 이유없는 대가없는 친절과 도움은 없다는 것을 할머니께서 몸소 터득하신듯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이렇게 더 할머니가 티비에 방영되어 여러사람에게 노출되는 것 자체가 대가성 없는 도움은 아니잖아요? 출연료 대신인거지.

[@Happydreammoney1004]

사람에게 상처 받은 것은 사람에게 치유해야 되더라구요

[@user-rg9tz4re6i]

자존심 세고 트라우마가 있으신듯 어쩜 도움받았더니 이래라 저래라 간섭 하기도 하고 사람더 불편하게 하거나 이용당했을 수도 여자pd님 빗자루 구타로 손 아프시겠다... 아무리 그래도 떼리는건 아니지 구청도 저런곳 없음 진짜 최선을 다 해주시는 것임 주변 시민들도 관심 갖고 신고 많이 하신것임 교회에서도 정말 고맙네요

[@user-gt7dj4gw9u]

대놓고 도와준다고 하면 자존심 강한 할머니가 자존심 상해서 거절하는거죠. 상대의 자존심 상하지 않게, 배려하며 돕는티 안나게 돕는 것도 기술이죠,빈민포르노 말고요

[@photini505]

지금 대한민국이 있게해 주신 초석인데 요즘인간들 밥안굶고 살게 해준 은인이다

[@user-bb5kg1tv1s]

할머니 건강하시고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user-vw5mg2vq5u]

때론 마음이 힘들면 도움도 거추장 스러울수가 있죠

[@user-km8pq4nh7m]

세상엔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서 훈훈해지네요.

[@jjp-tg3gi]

세탁소 사장님부부님들 멋지십니다.

[@user-zv9xk6hy8t]

천사들만 계시네~~

[@user-wr1jg5nt1j]

남에게 피해도 안주시고.. 주변분들의 노력 너무나 고맙네요.. 할머니 지금은 어떻게되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user-gt7dj4gw9u]

삶의 의미를 잃고 빨리 죽기를 기다리는 할머니같아요. 안타까워요.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필요해요

[@user-tg1ym1zr4o]

원주 사람들도 착하고 원주 시청 일 잘하네요.

[@user-meumya]

너무 안타깝네요... 할머니께서 평온한 마음을 잠시나마 가지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vz2zz6uk6y]

5년전방송인데 지금도 할머니 무사히 계실까요?

[@gigiwischmeyer9546]

세상에 억화심정이 많으신가 보다.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심하게 있는게 보이네요.사람들의 위선을 이미 알고 계시기에 거부를 하시는것 아닐까요.

[@user-vw5mg2vq5u]

정답

[@user-pm4fr2vp9k]

억 ‘하’

[@mickelson01]

건강하시길요~~

[@user-zj2lh6wz2h]

열심히 살아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많다 그렇게 거절 하는데 냅둬 그렇게 사는게 편하다잔아

[@Rase0416]

할머니 ㅜㅡㅜ 제발 몸건강하셔요 ㅠㅡㅠ

[@user-dt1il1vb5c]

정신적으로 문제가 잇는 할머니 같으네요.

[@user-lou472]

어린아이 지능

[@dannnybboy]

이웃분들 맘이 짠하네...

[@user-tb2id7wf1i]

좋은동네 이네요 집도 주고

[@user-le6bc7wh7k]

아직 좋은 분들이 많네요 ㅠㅠ 배우고 갑니다

[@user-fn4hs8wz2o]

저정도로 도움을 원하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두는 수 밖에 없음.

[@hose8653]

도움도 그냥 좋은맘으로 한다지만 받는 사람입장에선 싫을수도있다. 무작정도와주기보다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묻는게 먼저임

[@user-hr1fy8jo7m]

저 시대에 여자들은 고학력자들이 없었지만…. 있어도 능력을 못 펼치니… 안타깝다…

[@coffee11137]

저시대고등학교면 고학력자에속해 교사나 안나운서 공무원 등 다할수있는시대였던걸로기억해요

[@user-xk5ku3jl2g]

​@@coffee11137ㅋ

[@Happydreammoney1004]

재능 낭비

[@user-bs3nu7wm4u]

신경많이써주시는데 고마움도모르는 할미네

[@user-bg8rj3bj3s]

🔊 귀하고 복되신 특종 세상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user-eh7iu8qh4w]

정신과 치료가 시급

[@jeannielightner3768]

성격이 , 고집 이센 할머니네..

[@user-mc2ct8fw1z]

직 간접 오랜 세월 안전의 희생을 강요 받았겠지

[@user-oh4po5oq9i]

할머니~ 우선 병원에서 검진 후 입원하시고 아릇하고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쉬고 주무시고 따뜻한 밥과 맛있는 국이랑 반찬도 맛있게 항상 드시고 건강하시고 오로오래 사세요~ 응원합니다^^

[@user-ui4pg8hi2e]

ㅎㅎ독불 장군운요

[@user-bn4og8dh7u]

참 마음 불쾌해지네 걍 냅두는게 낫지않을까요? 알아서 살다가게

[@user-cc8ef4tb7h]

저나이에,성격이저런데,절엇을땐어째설꼬

[@user-re5nm4ll6h]

국민머리털 수염 길어진만큼만 국민눈물 짧아집니다. 정치인들 전원 사퇴하라

[@user-tm5pr1hp6b]

연세도 많으신데 본인이 원하는데루 두는게 젤루 좋은거 같아요 너무 많은 관심은 오히려 독이되는듯

[@user-ui4pg8hi2e]

할멈 맘편하게 그냥내펩둬요

[@ADIOS7678]

패라고요 ?

[@yjg0522]

12:54 진짜 정신병동에서 투약치료 받고 해야지 괜히 엄한 운전자만 인생 ㅈ될뻔 했네

[@syc98]

죽을 거라는 늙은이가 필요한 건 다 챙겨 받네

[@road-eat00]

저게 집밥? 😱💦💦💦

[@user-ui4pg8hi2e]

뭔가 꼬였네요

[@user-gt7dj4gw9u]

자기학대..삶을 포기한 분..

[@stern121]

판넬 집을 만들어 준건 참 잘했는데...창문은 있는건지... 한쪽면 밖에 안보여줘서 모르겠지만 일단 창문이 보이지 않네요. 창문도 없는 방이라면 나라도 들어가 있기 싫을거 같은데.....

[@syc98]

배부른 소리 하노?

[@user-yx7ne9ze5w]

패턴이 항상 똑같아 중략 참수해라 죽든가 도움을 받든가 도움 안받을라믄 사람 없는데 가서 혼자 살든가 결국은 다수에게 피해줌

[@Happydreammoney1004]

극단적이지만 커피에 수면제 타서 건네고 그대로 병원이나 복지 센터에 맞기면 되는 것을

[@youtubemulder.5134]

할마시 역시 옛날 분이라가 불고집 장난 아이라 카이.

[@user-db9jg3kn5k]

싫타고하는 고집불통 할머니 뭐하러 도움주냐 내비둬

[@user-lp3jq2go5l]

세상에 혼자 남아있을 때 도둑이 들어서 전재산 날렸어도 경찰이 일을 똑바로 했으면 멀쩡히 살았을텐데 지금도 철밥통 공무원들 일처리하는 거 달라지는 것 없고 학연지연에 따라서 똑같이 일해도 돈버는 것은 천차만별 비리가 쩌든 세상에 할머니가 정신병자니뭐니 하는 사람들은 공감능력에 하자있어보인다 이런 사람들은 강제로 데려가서 싸이코패스 검사 좀 시켜라

[@tiger4102]

이래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함부러 결혼할게 아니라니까

[@user-sr3re4nk4q]

나같으면 죽든 말든 걍냅두겠다 차피 살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user-tg2yt3yy5u]

当たり前です、軍人だち可哀想

[@kyungsookoh1893]

왜이리 고집이 센지.

[@skl455]

얼마나 고단한 인생을 사셧을지 상상이 잘 안가네요. 이제라도 잘 지내셧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할머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 나이롱 빗자루로 아가씨를 후려치면 우짭니까. 얼마나 아픈데요 그게 ㅠ_ㅠ 고만 화내시고 남은 인생 편하게 살다 가이소.

[@user-eh7iu8qh4w]

노숙자가 도움싫타 문제가 정신과로

[@user-xq8yi2kp3w]

할머니 돌아가셧답니다..헐

[@sul6176]

난 이런거 보면 사는게 뭘까싶다 나였으면 동정받고 멸시받니 목매달고 죽었을텐데 아쉬울것없는 부자들, 연예인들 자살하는것도 이해하기힘든데 똥통에서 꾸역꾸역 어떻게든 살려고 하는것도 이해하기힘들다

[@user-hl5tr5zs2e]

뭔 똥고집인가 답답하기가 짝이 없다 불쌍하면서 동시에 밉다 가족이면 더 밉다

[@user-yc8er5tu6r]

노인네 차도로 사람 미는거 진짜 나한테 걸렸음 반 죽었다

[@user-wq8nt1gi7j]

할머니가 너무 사납다..

[@user-jc3lz7ig7p]

도와주길간절히바라는사람이나도와줘라...싫다는데억지로도와준다며쫒아다니는건뭔데.. 청년들도고독사하는게요즘사회다.

[@soon.jee.]

혼자죽을거면. 여러사람 민폐끼치지말고. 산속으로오셔

[@user-ui4pg8hi2e]

냅도 싫다는데 왜 자꾸 도와주려고 하나

[@user-fo1hg7df5y]

왜그리 여러사람 힘들게하시는지요~

[@Xiang-Ba-La]

이런거 보면 진짠가 연출인가 싶다

[@user-wi1ch3og9s]

병원만 나오고 할머니는!!??

[@user-om8jf3ie3l]

저런 할매는 추워도 관심 두지도 마시오 고집 불통 골치아퍼 완전 치맨데

[@user-gf7wm8tj4v]

노친네가 돌았나.. 차도로 미는거보소 ㄷㄷ

[@user-up9nz7qc5x]

그러니까 가라고할때 조용히 가지ㅋ. 취재하겠다고 쫓아다니냐

[@querencia0119]

뭐하러 도움주나.

[@user-pl2gq6dj2m]

냅둬라 쯧

[@user-rf8kx4rk8p]

냅둬 그냥 ;;

[@user-ik2qy5hz2d]

도움도 거절하고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

[@pomip1026]

됐다는데 저렇게 돕는것도 위선같고 민폐예요 제작진분들 그만하세요 ㅡㅡ

[@user-cq4de5yc9v]

저 상황에서도 똥고집 부리네 안타깝다

[@user-oq9db3qj5m]

졸라긴 광고를 몃개나 봐야는겨?

[@JY-od4jr]

민폐

[@user-zg8fx6df1r]

왜 이런분들은 다 고학력일까

[@user-sf4br4ms9p]

그냥 죽게 냅두세요 저런 인간은 도와줘도 ㅈㄹ이고 고마운거 1도 못느끼고 하나를 해주면 두개를 원할 사람이니까

[@user-yn3jr4ug1k]

안락사가 필요해 보이는데

[@mozartii5600]

정신병원엔딩

[@victchang.s178]

😮😮😮저 할매는 국가가 외면 ㅡ.백안시 한탓에 한많은 인생을 살아왓던 뒤안길이 고착화되어 지금 와서 그런 호사는 필요없을것.😢😢😢

[@user-lou472]

와 저렇게 더러운 사람을 사람들 오가는 가게에 들어오게 하다니 ㅠ헐 어라 이젠 사람들 사는 집까지 씻지도 않아서 병균투성이일텐데 저 교회인들 비위가 장난 아니네 ㅠ

[@user-gt7dj4gw9u]

영혼이 더러운 사람들보단 나아요.^^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고요. 범죄자들요.

[@user-lou472]

@@user-gt7dj4gw9u 그렇지만 코로나 생각안하오 그게 더러운거 먹는 식습관 가진 중국놈들때문이오 ㅠ 병이 옮기면 당신은 좋소 ㆍ착한척 마시오 ᆢ

[@gigiwischmeyer9546]

교회사람들 가식떠는것을 이미 알고계신 할머니.거부하는 목소리에서 느껴집니다.

[@user-kc4kd7qs4g]

세상에는 철닥서니 없는 인간도 많다

[@user-mr1qt7uy5y]

세금으로 해준다는데 참 이제 태어나서 세금노예새생명들이 더 불쌍타

[@user-ln5te6do7r]

나이 먹으며 죽거야지 외사러 민패

[@user-cx2qb9ou2j]

그냥 놔두지 죽으려면 혼자 조용히 죽지 무단횡단진짜... 하 늙어서도 참 추하다

[@user-hd7kl6dp3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c4eu7rh6h]

도움받을줄 모르는사람은 줄주도 모른다

[@user-gt7dj4gw9u]

믿을만한 도움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인지도..독립적인 성격일수도 있고..할머니 자존심일수도 있고..

[@user-ix5ec9bh3c]

죽고 싶데잖아...그냥 바다에 버려.다른일도 바빠죽겠는데 1명한테 몇명이 달라붙는거야.할일들이 그렇게 없냐? 정신머리 좀 차려라 제발.

[@user-xq3el3hv1m]

반강제로 교회 끌고 갈려고하네 예수쟁이들

[@Yoonto_Hirobumi]

멀쩡한 집(청와대) 놔두고 부득부득 길에서 (용산 국방부) 살겠다고 대들어대는게 마치 윤석열이 같네요

[@min-tw4gt]

댓글마다 빨갱인가 댓글꼬라지가 ㅉㅉ

[@stern121]

아무리 고집불통의 매서운 할머니라고 해도 그래도 인간인데 윤석룔이 같다고 하는건 좀 너무 한거 같아요.

[@Gfdfghgddeeertgress]

옳소! 윤석열 탄핵!

[@user-hp9rd8oo3f]

미친비유다

[@Sandpost371]

청와대 가 보안 이 뚫인것 을 몰라?

[@user-tj2kx4lv6t]

독불 장군

[@user-ur7rf2md6s]

참 어딜 가나 ㅡ 이놈의 땅ㅡ 행려병자, 노숙자들 ㅡ 차암

[@khj52565256]

냅두세요 걍

[@user-bo4fy9ng9d]

왠 할머니 여자라고 하지 18. 왜 노이레 궤로펴 가 가라구 냅두라고 여자 여자

[@user-gp9yh9xu9g]

광훈이 한테 처맞는 하나님 불앙해서 어쩌나?

[@goltermanan5934]

돼지게해라 살만금 살았다 기가 하늘로 승천하겠다 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