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FULL영상] 미스코리아 출신의 스님, 그녀가 산속으로 들어간 사연은? ｜MBN 220113 방송

특종세상 513회
2022년 1월 13일 방송
1994년 미스코리아 인천 선 출신의 스님이 겨울산에서 수행 중이다. 그녀는 왜 속세를 떠난 것일까?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특종세상 #미스코리아 #스님 #차우림
#군대간아들 #겨울산수행 #삼천배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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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처사-c7v]

왜 그리 저도 눈물이 나는지요 제 까르마도 많은가 봅니다 서른넘은 제 여식도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늘 수시로 아프고 백신 후유증도 있고 가슴 멍울도 이제 곧 검사합니다 제 업보인가 봅니다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다 짊어지길 그져 간절히 기도해 볼 따름입니다 몇해동안 등안시했던 절에도 가보고 마구 눈물 쏟고 싶습니다

[@우림차]

자식이 아프면 그게 지옥이지 다른데가 지옥이겠습니까 얼마나 힘드실지 말씀안하셔도 제가 잘 알지요ᆢ 살생의 업이 많으시니 방생많이하시고 광명진언 사경하시고 명상을 하셔서 영적질량을 높이시길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기도의 공덕은 분명히 있습니다 제 아들은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군에서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아직 연락은 못했지만 그 아이가 건강히 잘살고 있는것만으로도 전 충분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성불하십시오

[@윤혜원-u6s]

백신 해독 유툽 설명 이있ㅆㅂ니ㅡ

[@박미소-x8q]

아이고 가슴 아픕니다...ㅠㅠ 엄마인 저도 자식이 조금만 아파도 대신 아프고 싶고.. 눈이 시리면 눈을 빼서라도 주고 싶고...하...ㅠㅠ 그 마음 헤아려집니다..성불하십시요!

[@권이아름]

제발하나님께 고하세요 모든악한것 다 없어집니다

[@방랑처사-c7v]

딸아이 가슴양쪽 악성은 아니라네요 양쪽 2월5일 수술하는데 가슴 변화는 없을거라네요 서울에서 혼자 수술받고 견딜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p7z]

그길이 행복 하시다면 가시고 언제라도 부처님 뜻이 부모와 자식 에게 돌아가라 한다면 꼭 돌아오셔요 행복 하셔요🌿

[@우림차]

넵ᆢ 현명하신 말씀이시네요ᆢ 늘 건강하세요

[@geonheeinni672]

아들이 아프다고 했는데 출가하는 게 아들을 위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업을 없앨 수 있다는 뜻인지~~~ 본인의 업 때문에 아들이 아프다는 것인지~~~?

[@순식이집사]

저두 그게 좀~ 출가는 업을 없애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요.

[@mshannah9360]

저도 뭐가 하나도 공감이 안되네요.

[@모나코-c4w]

그러게나 말이예요ㅡ 불자분들은 존경한다 대단하다 성불어쩌고 하시는데 그냥 정상인으로는 이해할수 없네요 과연 부처님께서 잘했다 하실까요 자식 옆에 있어주는게 더 자식을 위한길인것 같아요ㅡ

[@BLUE-iv8xy]

어릴때 아파봐서 아는데요.. 내가 병에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것 보단 사랑하는 엄마가 옆에 없는게 더 고통스러워요.. 엄마가 옆에 있기에 그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나는거니까요..제발 종교에 빠지기보다는 사랑하는 자식 옆에서 친한 친구가 되어주고 따뜻한 부모님이 되어주세요 엄마의 따뜻한 품 손길 그거 하나가 그 어떤 진통제보다 잘듣는답니다.

[@weeram]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윤민준-q7o]

비행기에서는 응급상황시에 좌석마다 하나 있는 산소마스크를 엄마가 갓난아기에게 씌우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먼저 의식을 잃으면 자연스럽게 아이도 산소마스크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의식을 잃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우선 본인이 살아남은 후에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희-f8y]

ㄱ7

[@제니-q2m]

보타스님 마음이 너무아파 영상을 볼수가없습니다 보타스님 보타스님 아드님을 생각해서라도 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스님 응원합니다~~~

[@우림차]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행복하세요 제시카님

[@행숙이-s3g]

눈물이나네요 너무 너무 마음 아프네요 부처님의 자비로 좋은일 있을것입니다

[@김봉선-x6e]

본인들 집안이 아무일없이 평탄하고 잘 풀리는 분들은 이해 못하지만 이유없이 일이 일어나고 아프고 안풀리는 사람은 이해합니다 누군들 다 평범하게 살고싶죠 자식키우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때론 부모도 이해못할수 있어요 왜냐하면 본인한테는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셔요

[@angelinashin2243]

이분 입장에선 이렇게 본인의 업이라 여기시고 수행하시는게 자식을 위해 해줄수있는 최선의 길일수도 있어요... 더군다나 홀로 아일 키우셨는데 아들을 향한 그 마음을 어찌 알겠어요.. 이 힘든 선택에 정말 그 큰용기만으로도 아들을향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이분 선택에 아픔을 주는 말은 그누가 이렇다 저렇다 할게 아닌것같아요... 누구나 쉽게 가는길이 아닌 것 만큼 어느것이 자식을 위하고 안위한다 말하기 보다 모든게 본인의 업이라고 생각하시고 수행하시는것 자체가 정말 그 누구보다 자식을 위함이 느껴져 먹먹해집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floridasun312]

업이라고 여기니까 저렇게 죄지은사람처럼 있으신데... 정신건강에 과연 좋을지 의문이 드네요 ㅠㅠ본인을 탓하고 죄책감갖고 사람들 회피하는 전형적인 우울증증상같기도 하고.. 아들을 진짜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황설명이라도 잘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남몰래 뭐 큰 죄라고 저지르신건지.. 업이아니라 그냥 인생살이가 이런일 저런일 있을 수 있다는걸 받아드리시면 좀 더 편했을거같기도 해요.

[@GamsiPro]

해탈도좋지만 사회나가서 다시일어서세요 그보다더한고통껵은사람도 엄청많아요 고통의 깊이차이는 잇겟지만 이겨내세요 속세로가서 아들과 부모님과 잘살아가는것도 업보를 이겨내는 길입니다 삶의시간이그리길지않아요 ㅜ

[@박승월-g5c]

😅😊

[@johnchoi88]

이해가 안가네...정말 자식을 위하고, 사랑하는거라면 동굴속에서 자식을위해 마냥 비는것보다는 현재 엄마를 절실히 필요로하는 자식옆에 함께 있어줘야되는게 아닐까?

[@황형-o8v]

맞타요 이해가 안가요

[@당근이지-y7i]

자식을 위해 선택했다는거 보니 신이 왔나 봐요 자식 무당 안 만들기 위해서

[@이동재-q5t]

함부로 얘기하지 마시오. 당신이 격어보지 않은 세상과 그보다 더 큰 아픔이 있다는걸...

[@행운은내꼬]

조심하세요 아니면 여러 스님이 계시는곳에서 지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세상은 선함만이 있는게 아니라는것이 영상을보는 제 마음에 걱정이 남겨집니다 근처 암자에 기거하세요

[@imk1395]

무슨사연인진 모르겠으나 아들은 버려진것같다는 생각을 할듯합니다. 가족은 끝까지 함께 해야하는건 아닌지.

[@jjess1323]

아들이 아픈데 출가를 택했다는 건 부모로서는 무책임한 선택 일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khelpu]

많은 사람들이 현실 도피라고 말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분이 할수있는 모든 걸 해 봤는데도 해결할 수 없기에 떠나게 된겁니다. 자기가 떠나 있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기에 떠난거라 생각됩니다. 이유인즉 할수 있는 모든것을 이미 했기에 저런 결정을 하게된겁니다.

[@jamespick5730]

누구를위한 고행인가요? 아들은 평생토록 엄마를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아들과 부모님께 돌아 가시길~

[@김철수김-q4r]

신내림 막을려구 본인이 다 안고서 스님이 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희생하시는거죠~ 저도 부모지만 저런분들은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다는말뿐이 못하겠내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kim-se1ek]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습니다. 남은 여생 부모님과 아들 곁에서 자식된 도리 엄마로써의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엄마마져 아들곁에 없으면 제대 후 얼마나 공허하고 외롭겠습니까 아직 어린데 결혼이나 시켜놓고 출가했더라면! 지나보면 더더욱 후회의 시간이 길어질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추억닷컴2]

종교라는건 잠시 정신적위안과 휴식을 주는걸로 만족하면 되는것 같고요.. 아들이 병원에 있으면 치료비등은 누가 대줍니까? ..아니 솔직히 3천배하면 본인 무릎만 아작나지 현실적으로 해결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mins6969]

기도해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냥 원하는데로 사세요. 기도할만큼 했고 더 하는건 시간 낭비에요 종교에 빠지는게 젤 멍청한 짓입니다

[@선인장아빠-b4k]

아니, 안타깝네요. 저렇게 한다고,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이 없어지나요. 아이가 아픈 것 업보 아닌데, 고된 수형을 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haileykim7898]

여기에 남겨진 이상한 답글들은 읽고 속상해 하지 마시고 잊으세요~!!! 건강 챙기시면서 항상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우림차]

따뜻한 말씀에 힘이 불끈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경자하-y3s]

보는 내내 눈에 눈물 멈추질 않네요.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응원 합니다. 힘 내세요~~~*

[@이은주-m4u]

눈물나오네요 스님 힘내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egk12kim75]

모든 생명체는 우리가알수없는 일들이생긴다 그러무러 잘나고몬나고 힘들게살아갈일은 안이다 주어진생을 저세상에갈때까지

[@우림차]

넵ᆢ 감사해요ᆢ 우리 은주보살님도 행복하셔요

[@강선옥-b9e]

자기도부모면서 내부모에게 또 대못질을

[@김영인-v7k]

스님께서 하시는 수행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아닙니다 하지만 한번뿐인 인생 속세에 머물며 사랑하는 아들과 부모님과같이살면서 희노애락 함께 느끼며 사는삶또한 수행에 버금가는 인생입니다. 주어진현실에 수행함이 어떠할런지요. 아들이 안타깝습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

[@뽀글이-x5u]

아들이 진짜 원하는게 무엇일까요 저도 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님이 절 키우셨지만 저에겐 같이 있어준 어머니가 제일 좋았습니다 아이에겐 엄마가 필요합니다

[@wavvve300]

맞아요 상황을 피하기보다는 직면하는것이 더 건강하게 회복할수있는것같습니다. 모두에게 다양한일 힘든일도 일어나잖아요 정상적인 생활로 어여 복귀하세요 ㅠㅠ

[@mezz635]

@@사자후-l7 답답한 소리하고 자빠졌네. 현실을 살아라.

[@미토콘드리아-v9r]

20살이 넘었으면 괜찮습니다. 엄마의 선택에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응원해주시면 됩니다.

[@여름날-j3m]

아들의 건강을 위해서 본인의 인생도 내려놓은 그 용기에 진정한 모정의 힘을 느끼게 해주네요 추운날씨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십시오

[@강정원-j1k]

아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옆에서 지켜주는게 어미의 사랑 아닌가요? 저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라고 외칩니다 아들에게는 내가아플때 날버리고 떠난 어미가 아닌가요? 성철스님도 30대 젊은나이에 처자식들 다버리고 혼자 절에 들어가 평생을 살았습니다 그가족들에게는 무책임한 아비가 아닌가요? 가족버리고 출가하는것은 자살을 선택하는것과 같습니다 자살은 반드시 지옥입니다 살인죄입니다 제가 15세때 중국집에서 배달다닐때 날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얼마후 전도사님을 알게되어 전도사님이 말해주셨습니다 자살은 이기적인 생각에서 오는거다 나하나 편하자고 죽어서 모든고통을 가족들에게 남겨주는거다 내생명은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것인데 자살은 살인죄다 반드시 지옥이다 그래서 그뒤로 평생 자살생각을 안하게됐습니다

[@우림차]

세상의 부모님 마음은 다 저와 같을것입니다 따뜻한 말씀에 한번더 숙연해집니다 성불하세요

[@여름날-j3m]

@@우림차 앞으로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광석]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현실도피 하지말고 진정 아들과 자식을 생각한다면 제자리로 돌아가세요 지금그렇게 하고있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엄기원-f7v]

@@우림차 예수쟁이말은 참고만하고! 성철은 출가해도 상관없는데! 스님은 가정으로 출가하세요!

[@루비-u1u]

눈빛이나 말투를 보면 선한사람같다 심지도 곧은사람같음 그리고 얼굴은 이쁘고 스님복을 입어도 긴다리와 큰키 멋진몸매로 간지가남 가방하나둘러매고 내려가는 뒷모습이 걸크러쉬

[@우림차]

신세대 스러운 표현에 감탄이 절로나고ᆢ너무 좋게 말씀해주셔서 조금 부끄럽기까지 하네요ᆢ감사합니다 ᆢ걸크러쉬! 힘납니다 ᆢ고마워요 루비님

[@적모란]

@@우림차 삶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정반대로 흘러갈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오.. 수행의 길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길인지 영상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드님도 스님의 마음을 언젠가는 이해할 것입니다. 차가운 겨울의 한가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하이-f8m9t]

힘든사람한테 못된 땡중이 사기친거 같은데…이건 사랑이 아니라 회피죠 하루라도 아들얼굴 보면서 아들에게 헌신하는게 그리고 자신을 죄인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게 참된 참회라고 생각이 드네요

[@KIM-bz8my]

애가 어릴 때 배우자와 사별하고 그 힘든 시기를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도 힘든데... 자식마져 아프고 여러가지로 고통으로 힘든 세월을 보낸게 너무나 동감이 됩니다. 그 힘든 세월 아무도 몰라요~ 부모도 모르는 판에 제3자인 남이 그 고통을 알겠습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출가를 했을까요?? 출가까진 안했지만 비슷하 유경험자로 100%동감하고 이해합니다. 허나, 아직은 충분히 젊습니다. 새출발을 할 수도 있고요~ 몸과 맘을 다시 추스리고.... 힘차게 사십시요~

[@김경진-w4r]

나도 모르게 눈물이..ㅜㅜ 보타스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아드님도 건강히 어머니 이해하구 행복해지세요

[@우림차]

감사해요 ᆢ 늘 건강하시구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파란들-m3l]

스님.지금 당장 아픈 아들 곁으로 가셔서 아들을 보살펴주시고 아픈 아들 곁을 지겨주세요. 스님의 입장이 아니라 아들 입장이 되어보세요. 부처님도 아들 곁으로 가시는 것을 좋아하실겁니다.

[@김미영-c1c]

부처의 뜻은 멀리 있지않아요 부처는 산에도 절에도 없답니다 부처의 뜻은 기본에 충실하는데 있어요 바로 아드님이 부처요 이웃이 부처입니다 하루빨리 아드님곁에서 소소한 일상생활을 감사하며 그 길이 참되고 인간적이고 바람직한 행복이란걸 깨달으시고 더이상 시간낭비를 거두시기를 응원합니다 2년간 아들을 안보다니요 아드님의 앞길에 등불은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며 헌신이며 인내이며 그것이 제대로된 수행일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수행자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sees9273]

자식은 오직 부모의 선택으로 세상과 인연이 됩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을 이 세상 가운데 키우며 보살피는것 또한 수행의 한 부분 이라 생각 합니다

[@김미영-z9w]

비운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스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스님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을거라 감히 확신합니다~~

[@김해경-g8b]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16장31절 아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아멘 석가모니는 인도의 왕자 사람입니다 인생이 헛되고 헛되서 절에 들어가 도 닦다가 죽으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전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이땅에 2천년전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이제 믿는자들에게는 영으로 들어오셔서 함께 살아갑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은 창조주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아멘 저의 친정엄마는 8년전 소천하시고 1년동안 꿈에 나와서 절에 가고 제사지내고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아는분이 기독교 간증 들어보라해서 어릴때 교회 찬양을 불렀는데 엄마다하는 엄마가 사라지는 경험을 그때 하고 이제 죽은 분 나오는 꿈은 안꿉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구주로 모시고 새롭게 변화하십시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히브리서11장1절 말씀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ita-gw2ny]

이 방송을 보는 사람으로 개인적으로는 부모님이 점점 나이가 들고 몸도 아프실텐데......부모님을 옆에서 부양하시며 사시는것도 하나의 고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신들이 고집하는 생활철학으로 살아갈텐데 이 생활이 진정 최고의 길인지 의문이 갑니다 . 자신이 지구상에 출생시킨 오로지 아들을 위해서 다를 버리고 아들 뒷바라지의 삶도 어쩌면 수행의 길일것도 같읍니다만..........

[@psoaspavel1371]

그냥 본인이나 잘 돌아보며 살면 됩니다. 이렇게 오지랖 떠는 인간도 찾아보면 인성이 제대로 안된 인간이 많더군요

[@김천-m1r]

@@psoaspavel1371 오지랍 떠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생각을 말하는건데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말하면 안되나. 님이 삐딱한듯 제가볼땐

[@조금덕-e5i]

힘내세요 부처님가피가 늘 함께하실껍니다 성불 받으시길빔니다

[@김금수-v3v]

마음이야 그러고싶겠지만 현실이 안되는겁니다 저런고통을 안받아본 사람은 무슨말못 합니다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어서 저길을 택했을겁니다 아파본사람만이 아픔을 알듯이요

[@aa-uu2kx]

@@김천-m1r 너나잘하자

[@조옥란-h8y]

이젠 아들도 치유되어서 건강하게 군복무중이니 스님 건강도 돌보시며 수행하세요. 스님 덕분에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보타스님 성불하세요♡♡♡

[@우림차]

감사합니다

[@짱짱이-y7w]

눈물나요

[@hgbean]

진짜이신 듯..

[@우림차]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유재옥-h4v]

아드님과 함께 부모님 모시고 집에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처님께서도 기뻐하실꺼예요

[@esthercho2703]

아들을 지켜주세요,아픈 아들에게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20대라지만 이 냉혹한 세상, 그래도 엄마의 그늘이 필요합니다.

[@mimikim342]

군에 갈 정도면 크게 장애가 아닐텐데 아픈 아들 잘보듬어주고 옆에 있어줘야 할거 같습니다 무슨 이유도 변명이겠지요

[@nhp7946]

엄마는 아픈 자식한테 전부입니다 절대 떠나선 안됩니다 자식곁을 지켜주세요 ㅠㅜ

[@고은-h7m]

아픈 아들을 지켜주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어떤 종교건 신앙이건 가정부터 챙기는게 먼저라고 생각되요~ 울면서 삼천배등 하시는거보니 몸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였구요 ...ㅜ 또한 아직도 내면이 정화가 더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들부터 챙겨주셔요~ㅜ 슬픔을 안은채로 고행한들 의미가 있을까요~ 진정한 고행의 결과는 평화 아닐까요~ 아들을 지켜주는게 순리아닐까 싶어요~

[@창쫑]

본인업이 자식에게 가지말고 본인이 받게해달라고 삼천배 하잖아요ㆍ 여기까지 얼마나 고민했겠어요ㆍ 저는 무교지만 저분의 마음과 선택을 너무 현실적인 시선으로 안봤으면합니다ㆍ

[@설중매화]

스님의 그 마음 다 헤아릴수 없겠지만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영상을 보았습니다. 젊은 시절 산사에서 초연히 살아가는 스님의 모습에 반하여 어머니께 스님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였더니 그날 밤 잠 못이루시는 어머니 모습에 불효를 하는것 같아 마음을 접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후 두 아들이 태어났지만 두아이 모두 장애인이 되었고 그나마 큰아이는 20세를 넘기지 못하고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아내는 암에 걸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다 힘겹게 회생하였습니다. 인생을 되돌릴수 없지만 가끔씩 생각해 봅니다. 그때 내가 그 길을 갔더라면 질곡의 연을 끓을수 있지 않았을까~~ 스님에 영상을 보니 젊은 시절 내가 생각나내요. 스님 부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대로 이루소서~~

[@kimphilip791]

거스릴수 없는 운명인건가?

[@TheLuna78win]

ㅜㅜ

[@폴라리스-o8r]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미토콘드리아-v9r]

책에서 봤는데. 마음의 소리를 헤아려서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무의식에서 오는 내 진실.. 예를 들면. 비가 오는데 오늘은 집에 있고싶다. 생각하지만.. 차마 약속을 깨지 못하고 나가면 사건 사고가 생기더라구여. 그 이후 혼자 속으로 생각 답변 한다면 고민하다가 처음 들었던 생각대로 하려고 노력하는편이예요. 의식이란게 너무 신기한데. 미생물에 의해서 생각이 나온다는 논문도 나왔다는 뉴스도 봤어요. 미생물이 뇌에 관련이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고. 그 이후 뇌에 궁금해져서 명상까지 하면서 종교까지 공부하다가 출가해야겠다. 마음이 들어서 스님의 삶이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군인이 되고 싶었는데. 스님되기가 군인만큼 힘들다는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는 글이 있어서 간접 체험하러 왔는데. 많이 우시고 저런 골방에서 6개월동안 생활 하시는 모습을 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이게 진정 나의 길인가 내가 깨닫고 싶은 건 무엇인지 복잡한 밤이네요. 자식 양육 포기 각서까지 쓰고 들어가야 한다는데. 두려움을 완전히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두려움이 다시 한번 엄습해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궁금한건 지금이라도 출가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레드카펫-h6f]

아들이 건강해지고 스님도 건강하셔서 새로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sANg-w4b-v6m]

아들곁에 있어주세요.

[@dms1207]

ㅎㄹ...수행이라기보다 도피처럼보여요. 자신의 만족일 뿐... 스님의 마음을 비운다 한 들...아들의 마음은...ㅠ 가족을 돌보는 것이 진정한 수행인데...

[@mezz635]

아무리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종교에 기대는 것도 좋다만은 정신건강은 의사와 상담해서 약 처방 받고 사세요. 샤머니즘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지 말고 우울증 치료 받으며 속세에서 살 길 바랍니다. 무슨 본인 때문에 사건이 발생되고 죄를 심하게 지은 줄 알았네. 영상 속 여성에게 상황을 공감을 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현실을 살게 해줘야지. 댓글 보면 뭔 종교쟁이들이 몰려와서 성지가 되었는지 성불하라 어쩌라 해. 저 사람이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을 도와줘야지. 저 영상만 딱 봐도 우울증에 심각하게 빠져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환자에게 머리 밀어주며 '다 니 업이다', '니가 살아갈 길이다' 라며 가스라이팅 조지는거 봐라. 머리 밀기 전까지 몇 번을 종교에 상담 했겠네 저기서. 사람 인생 망치지 말고 속세로 빨리 돌려보내게 저기서 꺼내줘야 한다. 주위를 보니 유독 우울증을 겪거나 마음 약한 50~60대 여성들이 샤머니즘과 토템 신앙에 잘 빠져서 어떠한 신앙적인 루틴을 하게 되고 사주, 철학에 잘 빠지더만. 자기들끼리 검증 되지 않는 정보나 공유하고 코로나, 원숭이 두창 등 말야.

[@Royguk]

종교는 질병이야~

[@user-sr4rg5ze1u]

얼마나 아픔과고통이 깊으셨을까요. 치유되시길 바래요. 아픈 자녀둔 부모의 마음 어찌 다 헤아리겠습니까. 가슴이 아픕니다

[@바라크-c5y]

오! 우리하나님! 이분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깊이 만나주세요 나를 지으시고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곧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다 해결됩니다 마음에서 먼저 다 해결되게 하십니다 세상 것들과 멀어진다고 끊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가엾고 힘든 사람들을 섬기고 돌보는 것을 창조주가 기뻐하십니다 꼭 예수님 믿고 거듭나서 천국에 갑시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합니다

[@지영-m9c]

산다는게너무나슬퍼지네요 안타깝네요 속세를 떠나시구아드님보고파눈물흘리시는걸보니 눈물이나네요 부디건강하시고 항복하시길바랄께요

[@김운정-m2d]

힘내세요 같은길 가려다가 저도 자식이 있어 아직 이곳에 머뭅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무관세음보

[@우림차]

그리운 마음 가슴속 한켠에 묻고 중생구제하면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라-z1l]

@@우림차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속세의 연을 끊고 사시면서 SNS는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댓글이 항상 응원글만 있는 게 아닐텐데 악플은 어떻게 보고 넘기시는지 그 비법(?)도 궁금합니다.

[@엄기원-f7v]

@@우림차 뭘 중생을 구제해? 가족이나 구제해!

[@안야인]

@@우림차 네.. 불교인으로서 존경 합니다 마음속에 부처가 있고 마음속에 아들이 있네요

[@레인보-s4u]

뭉클~~ 드러내지 않을 뿐,세상 누구에게나 고난,슬픔,분노 등 온갖 사연이 있지요. 부디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photini505]

아 픈 아들 하고 인격의 하나님을 만났으면 더 좋았을걸… 너무 안타깝네요 불교는 그저 모든걸 내려 놓는 자기 수양 일뿐 ••• 구원은 없어요 절•대•로 저런 정성을 하나님께 쏱으면 벌써 기적이 일어 났을 겁니다. 저도 기적이 일어 났으니까요 소싯적 무당 한테 점도 많이 보러 다니고 절에도 다녔었죠 아무 소용 없어요 자기를 고행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하나님께 돌아 오길 기도 합니다 사마리아 …

[@강정원-j1k]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가족간에 서로 사랑하라고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user-di5ekieu3sn]

무엇을 위한 고행인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머무는 것이 진짜 고행이고 희생일텐데 ......

[@한마음-m4s]

고행은 수행이 아니오. 그냥 고행이지. 자신의 본성을 증득하는 것. 그래서 내가 신이고 모두가 하나라는 것은 아는 것. 이것이 깨달음이오시다

[@가수임천성-k1h]

한번 삶의 귀로의 충격이 불심으로 이겨 내시고 이순간을 맞이하고 계신 영롱한 자랑스런 스님이 십니다,,, 부디,,부디 ,,건강 하세요,,,

[@우림차]

큰 스님이기보다 좋은스님 편안스님이 되어서 같이 아파하고 같이 기도할수있는 스님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윤금희-v6k]

삶이 출가의 길로 인도했으니, 이번생 미련없는 수행 정진기원합니다. 늘 불방일의 스승 발원합니다.

[@평안-f5e]

안타깝네요! 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길을접고나오세요 속지마시고집으로돌아가시고 인생의소망을갖고다시살아보세요 속고사는기인생길이 참 불쌍합니다 속히 부모님이계신집으로 돌아가세요

[@대한민국아줌마-b9r]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오직 주 예수를 믿는 것 만이 당신이 살길입니다

[@구멍가게-y3v]

이분한테는 속세가 지옥일것입니다 지금 이삶이 이분한테는 천국입니다

[@안야인]

불가의 가르침을 받고 수행의 길을 접어드신 분께 속고 있다니요 역시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불쌍하네요

[@최안나-z4s]

사람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죄 없는자가 없습니다. 죄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신해서 지셨기에 우리의 고통이 해결을 받았습니다. 삶속의 모든 문제를 주님앞에 내려놓으세요. 평안을 얻습니다. 아들과 천륜을 끊지 않아도 문제와 고통을 주님께 맡기세요. 해결받습니다.그리고 힘들때 진심으로 예수님을 불러보세요! 만나주실것입니다! 해결받습니다.

[@신다숙]

무슨 업보라고 자각하세요? 살다보면 좋은일 나쁜일 생기죠 너무자책하지말고 내려오세요 아들도 이해할꺼예요 넘가슴아파요

[@우림차]

걱정해주신 덕분에 아들은 건깅하고 군복무중입니다 저는 지금 태백산이네요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김콩콩이-l8b]

다행입니다 스님

[@엄기원-f7v]

@@우림차 군복무중이니까 면회좀 가세요! 부처는 멀리있지 않아요! 토굴에도 없어요! 아들이 부처입니다!

[@정석-g6g]

보타스님의 살아온 업보가 인생살아오면서 재수가없어 그런거지 스님이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예요.너무 자각하지 마시고 아들을위해 그만 하산하세요. 부모님 마음도 생각하시고 마음비우고 앞으로 좋은일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면 부처님도 이해 하실 겁니다.

[@진귀여-n1p]

@@엄기원-f7v 맞아요 내 가슴속에 부처님이 계시고 내 주위가 공덕선근을 행해야 업보가 닦아 집니다 깊은 산중이. 또 허상이 부처님 이라지만 부처는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부처요

[@lftfjllifhi]

맑은 영혼을 가진 분....그러나, 복잡한 세상사를 모두 자기탓으로 여기며 자학하는 삶이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좋으나 싫으나 자기그릇과 다양한 세상살이를 인정하셨으면 합니다. 잘못된 것들이 다 스님탓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개인 자신의 존귀함을 외친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음미하셨으면 합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세상에 나 보다 귀한 존재가 또 어디에 있으리요...

[@우림차]

좋은 말씀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m8c]

@@우림차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세요~^^성경속에 모든 답이 있답니다~ 응원합니다♥

[@이화-m8c]

@@우림차 우림님~ 서울에 연세중앙교회에 꼭 한번 가보세요~ 모든 업보에서 해방되고 자유할수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다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이화-m8c]

@@우림차 유튜브~실사원 김록이 여자 목사님 꼭 영상도 꼭 한번 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뽕가리스웨트]

@@이화-m8c 쯧쯧쯧 안됐다..교회 댕기는 사람들은 어찌 저리 한결 같이 이기적일까? 목사를 보고 머리 깍고 절에 가란 말이나 같거늘...

[@희나리-q1d]

스스로. 택한. 고행의 길 기나긴 여정입니다. 공부많이. 하셔서. 방황하는. 중생들의. 이정표가. 되어주세요

[@ladyinbay943]

자식으로 인해 흘리는 눈물이 귀해보입니다 말씀하는 모습도 예쁘시고요... 아이 옆에서 기도하시고 사랑해 주심도 귀할거라 생각도 듭니다 평안을 얻으시길요

[@우림차]

고맙습니다 ᆢ 좋은 말씀에 다시한번 힘내봅니다

[@nhp7946]

본인이 얼마나 견디기 힘드셨으면 그런 결정하셨겠어요? 천번만번 생각해봐도 그래도 나의 맘의 평안보다 부모는 자식을 먼저 챙겨야겠지요 곁에만 있어줘도 큰힘이 될겁니다~아픈자식 혼자 얼마나 외로울까요 ㅠㅠ

[@k.678]

자기연민에 흘리는 눈물이지요 자녀가 아픈줄 알았는데 완치되어 군대 복무중이라 하시네요 그보다 훨 큰 아픔을 안고 사시는분들도 무지 많으시지요 방송까지 타야되는 사연인가싶네요 인생은 오르막내리막이 있을수 있는데 인정하기싫고 욕심을 못버리니 생기는 슬픔이라 봅니다

[@pulgacsi]

@@nhp7946 그러게요

[@ghkfkdwkd2417]

@@nhp7946 군에가 있단것보면 영상에 보이는 내용처럼 그리 많이 아픈건 아닌가보네요

[@cubicle3561]

저렇게 산속생활을 오래 하신분이 의복이 어찌 저렇게 정갈할수있을까요. 어떤 어려움으로인해 산속생활을하는 비구니의 삶을 택하신줄 모르겠지만 이겨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모나코-c4w]

마냥 불교신자들 댓글 보지마시고 현실적으로 댓글보세요ㅡ 아이때문에 그 업을 사신다구요?? 네ㅡ 버렸다고 생각할지가 아니라 버려진거예요ㅡ 본인이 그냥 현실도피 한거구요ㅡ 세상 어느 부모가 아픈 자식 두고 절에가서 기 아이위해 기도만 합니까ㅡ 아들 옆에있으면서 하는게 수행이고 정성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무슨 수양입니까ㅡ 예전 아픈 아이두고 기도로만 일관하면서 병원거부하던 부모나 다를것이 없습니다.

[@송수연-s1u]

불교인의 한사람이지만 아빠는 먼곳으로 가셨고 엄마는 속세를 떠낫고 아들혼자 덩그러니 고아처럼 사는게 더 안타깝고 가슴이 아련하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user-ksryung1]

도피하는걸로 보이네요.

[@해선이-s4j]

@@user-ksryung1 뇌에 주름없구나 내눈엔 천사로보이는구만

[@고고-r5m]

그래도 외 할머니 할아버지 있으니 든든 하죠

[@조명-r4q]

본인의 업보로 안좋은일이 계속 이어지니 이업보를 끊고싶은게아닐까요 더이상 안좋은일이 안일어날수있는 길을 택한게아닌가싶네요

[@언제나깨어있는자]

@@user-ksryung1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정애김-h4f]

신명기 11장26절하나님께서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될것이요

[@김정연-c3j]

업보란무엇인지 마음이너무아픕니다 지난세웓아픔 모두잊으시고자 아드님을위해서 고행의길을선택하신 스님이존경스럽습니다 부디건강하세요

[@우림차]

고맙습니다 따뜻한 말씀에 온갖 번뇌가 날아가듯 시원하고 감사하네요ᆢ건강하시구 늘 여여하세요

[@브론즈424]

@@우림차 이제는 울지 마세요 그거 마져도 묻어 두고 수행에 전념하시고 가벼워 지셨으면 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yongwandoll7324]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산속 바위굴아니 어디인들 못가겠어요 스님이 되여 모든것을 버리고 수도승되여 빌면서 수행하여 내자식 구할수 있다면 산골 얼음물도 시리다고 할수 있겠는가

[@우림차]

네ᆢ 제 마음을 투영하신것처럼 읽으셨네요 ᆢ 제 목숨을 못내놓겠습니까 ᆢ 감사합니다 이해해주셔서ᆢ 건강하시구 늘 여여하소서

[@yjo1234]

아이가 아프면 더욱 옆에서 지켜주어야죠. 수행은 집에서 아들과 같이 있으면서도 할수 있어요 굳이 혼자만 따로 나와서 모든걸 눈으로 안본다고 잊혀지나요 괴롭더라도 가족들 과 옆에있으면서 기도하러 다니면 안될까요. 안타깝네요

[@soulbrownidle6263]

잘 계시고 있는거 같아 좋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들은 아픈 사람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얼마나 힘을 내고 계신지 상상도 못할 정도입니다

[@라경욱]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이효선-g4i]

재사람들사람감각들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맛없재

[@koreahello7107]

@@이효선-g4i 중국인이야

[@김재섭-h3w]

#코드 나즈

[@김재섭-h3w]

#클릭후 난

[@7우경옥]

도대체 누가 저 모자에게 천륜을 끊는 굴레를 씌운걸까?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과 생명을 나눠준 부모 가슴에 돌덩이를 얹는 고통을 주면서까지 기어코 이루려는 큰 뜻이 무엇인지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환타-w5u]

제 마음과 같은 마음이시네요 저도 아들이 아파서 마음 졸이고 있는중입니다 아들에게 아무것도 안해도 좋으니 그저 엄마 옆에만 있어달라고 햇습니다 엄마는 너 없이는 못 산다구요 엄마라면 자식곁 못떠나죠 다는 이해할수 없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수연임-e1s]

업보를 벗으러 수행하는데 더 업보를 쌓는구려~~부모 살아생전 한번 더 보살피고 자식과 동행하는게 업보 내려 놓는건데 그 깨달음을 놓치고 있는게 안타깝네여~~순결하게 살고자 하는건 우리들 본성이지만, 그렇게 되려면 지구밖으로 나가야 신의 경지로 나아갈껄요~~돌아오세요.

[@냥이랑동행]

눈물 납니다. 저도 21살 되는 아들을 98년도에 잃고 이리도 힘들게 사네요. 그후부터 길고양이들 돌보며 지금까지 지내네요. 특종세상 455회 출연한 소요산 캣맘 입니다. 힘내셔요. 홍성진 피디님 안녕하셔요.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anlee9008]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ses8160]

건강하세요~ 힘내시구요!!

[@혜은-k7p]

행복하세요

[@냥이랑동행]

@@anlee9008 요즘 인스타를 배워서 거기에 아가들 소식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해그지]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이수현-d4i]

얼마나 가슴아픈 사연이 숨어있는지는몰라도. 아빠도 하늘나라로가고 덩그런이 아들하나는 엄마도없이 살게하는건 과연 부처님이 원하고 바라는일일까 난 아니라고본다

[@우림차]

군복무중이며 ᆢ 건강하답니다 이젠ᆢ

[@조명-r4q]

엄마의수행과정에서 아들이 낫은건지도 궁금

[@코코샤넬-k8z]

밥이라도 해주고 곁에있어주지 절대이해안간다

[@천안갈매기]

종교의 가르침을 잘못 받아들인듯. 주변에 보면 너무많은것 같음 부처든 예수든 와서 기도하고 절하고 하라고하는게 아닌데 주변을 돌보고 사랑하는게 진정한 수행이거늘

[@가을맘-n9n]

위로는 부모,아래로는 자식에게 조력자가 되어주고 보호자가 되어주는 속세의 삶이야말로 고행이고 수련이다. 이 수행은 몸과 마음이 고되다. 수행의 이름은 책임..희생..

[@최숙자-g5h]

선묘스님 유튜브보면 아들 불치병에서벗어나 치유되어 지금군대에서 모범군인으로 잘있답니다 영상에 올려져있더라고요

[@안나-i8c]

지나간 화려하고 허황됨의 세월에 얽매이지 않고 현실에 일깨워짐에 참으로 존경합니다..힘겨우신 수행에 제 마음도 숙연지네요..언젠가는 아드님이 어머니의 마음을 알아주리라 생각되구요 부디 건강하세요~♡♡

[@우림차]

네ᆢ 그 날을 위해 더 하심으로 중생구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나-i8c]

@@우림차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캡틴-w5z]

아이와함께살면서 삶의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고 희노애락을 겪으며 선하고 의롭게 살아가는것이 최고의 수행이라고봅니다.

[@김영희-g7k8z]

세상에 다시 내려와서 아들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어주고 부모님 옆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소명-s6l]

아무리 몸이 부서지도록 수행을 해도 인간의 번뇌와 고뇌들을 떨 칠 수 없답니다 안타깝네요 아무리 그래도 아들을향한 그리움을 잘라낼수없으니~

[@안야인]

마음속에 부처가 있고 마음속에 아들이 있습니다

[@행복톡톡-b6y]

자유롭고 편안한 여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자식을 위한 길이 내 길이 아니라, 내 길을 가는 것이 자식을 위하는 길임을.. 결국 내가 살아야 자식도 보는 법이니깐요~

[@김하하-j3y]

고난이 연속으로 와서 그걸 극복 하기위해 출가를 결정한것도 대단한겁니다 우울증 온것보다 그걸 극복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스님으로 길을 택하여 그걸 극복하신것도 대단합니다

[@이효선-g4i]

재사람들스님으로출가겁맛없재

[@TEnbagger-u9w]

업이란건 없어요 다 본인이 지은 과보들이죠 어떤일이 닥쳐도 내가지은 과보다 라고 생각하시면 두려울게 없어지데요 힘내세요 엄마의 업때문에 자식이 아픈건 아니예요 그렇게 생각마세요

[@우림차]

네ᆢ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TEnbagger-u9w]

@@우림차 유림님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유튜브에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을 찾아보시면 큰 도움이 될것같아 추천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추운데 그러고 계시면 병올까 걱정됩니다 고우신분이 ㅠ

[@착한어른-e1j]

네, 맞아요. 자책이 가장 잘못된 수행법입니다. 감사하고 세상으로 나오세요.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사는것 세상에 잘 쓰이는 거룩한 스님이 되세요

[@klast5411]

23:30 왼쪽 귀요미는 누구지? 딸인가

[@YS-k7r]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생에 이어 현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업을 쌓고 삽니다. 악업은 털어 버리고 선업만 가지고 사세요. 항상 건강하고 부처님 공부 많이 하세요.

[@오둘리-n2f]

얼마나 사연이 깊기에 마음에 묻고 살아야만 하는 사연이 많답니까? 공감되네요.속세의 인연을 내려놓고 욕망과 욕구를 비우고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림차]

이제는 괜찮습니다 하심으로 중생구제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건강하시구 늘 여여하소서

[@서연아-m7h]

근본적으로 마음이 바뀌지 안으면 번뇌는 없어지지 않고 잊어지지도 안는것이죠 업보라고 자책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육체를 처서 복종시키는것이 마음을 정화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잠시 마음의 쉼이 되겠지만 가족이랑 같이 있으면서 함께 나누며 살았음 좋겠내요 성경속의 거듭남의 비밀을 깨닫는다면 그 번뇌 고뇌에서 벗어나 자유함속에 살아갈수 있으련만 안타깝내요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뀌는 거듭남의 비밀을 깨닫는 은혜를 입으시길 바랍니다 성철스님도 다 비우고 누더기한벌 가지고 사셨지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란 결코 수행으로서 깨달아지는게 아닌 마음이 바뀌는 변화를 입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실을-w2j]

아픈 아이곁에서 있게해주세요..군대를 갈정도라면..우리아들은 군대제외대상인데요.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받으며 일반학교8년째 다닙니다..배려가절실한데.힘이듭니다.담배연기가 교실안에 풍겨서요.

[@Lee-fn8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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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78]

너무 슬픈일 입니다,2년이나 못보셨다니 아드님은 엄마가 얼마나 그립겠습니까?아드님이 그리 아프시면 곁에서 손이라도 한번더 잡아주는게 아드님이 엄마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지않을까, 엄마맘이 그리아픈데 몸도 아프신 아드님맘은 더 외롭고 슬프겠지요 내슬픔보다 자식의슬픔을 들여다볼줄 알고 곁에서 보듬어줄줄 아는게 부모맘이죠 자식은 부모가 곁에있는것만으로도 큰위로가 되지요 업보?잔인하게 들릴지모르지만 현실도피성?아픈자식곁을떠나 속세를떠난다면 그또한 업보를 쌓는게 아닌가요?

[@anlee9008]

맞습니다. 하지만 그냥 스님의 결정을 존중해 주시면 …

[@박광석]

정말 맞는 말씀 업보 현실 도피승 맞습니다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스님에 생각존중 하라고요 옆에서 자기일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다시 부탁하지만 제자리로 돌아가세요 자식도생각하고 본인도 생각한다면 정신차리세요 간절이바랍니다 하나님 저불쌍한 여인을 구원하여주세요

[@안야인]

출가 하기 전까지 얼마나 큰 고민과 갈등이 있었겠습니까 방송에서 보여진게 전부가 아닌 더 큰 아픔과 고통이 있었을 수도 있고요 그 사람의 인생을 살아 보지 않고선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한다는 건 불가능 합니다 무엇보다 아들을 위해서 출가의 뜻을 세우시고 수행의 길로 접어 드신거 같은데.. 보타스님의 뜻을 존중해 주는게 좋을 듯 싶네요 다 부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불교신자가 아닌 분은 잘 이해가 안되실 수도..

[@이복임-b8u]

아들 옆으로 가세요.그 정성으로 주님앞에 모든 문제를 내려오세요.

[@장미꽃-h8d]

빨이아들곁으로가세요 옆에있어주세요 기도도좋치만은.아픈아들 곁으로.빨이가세요.

[@견-v8i]

출가란 진정 겉모습이 아닌 마음까지도 출가해야하듯 지난날의 무명초를 모두 밀어버리듯 스님의 앞날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부디 무장무애 하시고 건강관리 또한 잘하시는것도 수행입니다 건안하십시요

[@우림차]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부끄럽지않은 스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줄기 빛이 되어보려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혜행]

저렇게 수행한다고 현실적인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narumusicchannel]

아들을 위한 길이 아닌 것 같고 본인 고뇌를 털고 싶은 일종의 현실 도피는 아닌지 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들 동의를 구한 것도 아니고 아들에게 또다른 고통을 안겨 주지는 않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쨌든 평안 하소서.

[@우림차]

아들이 많이 아팠답니다 지금은 건강찾아 행복합니다 좋은 스님이 될수있도록 노력하렵니다 늘 건강하시길

[@뱅뱅-w1b]

나이 20살 넘었는데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꽃잎-x8i]

스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 하시지않았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스님

[@sookhong4886]

아마도 제생각에는 아드님과 떨어져 있어야 나쁜일이 덜 생길거라고 그렇게 절에서 수행을 하시는것같습니다

[@ricky9051]

남의 삶을 내눈으로 판단하는것처럼 큰 업보는 없습니다.. 방송에서 할수 없는 우리가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겁니다. 난 저분이 자신의 삶과 아드님의 생명을 바꾼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보이는데 현실도피라하는건... 사람에게는 어쩌면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는것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님의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됐다면 그 또한 님의 업이 되는겁니다. 참고로 난 카톨릭이지만 불교를 철학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수양하는데 불교만큼 좋은 철학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칼린-e5e]

힘내요스님 자식을위해 선택한 걸 아들도 알게될것입니다 스님 힘내세요^^

[@우림차]

넵ᆢ 묵묵히 제 길을 가다보면 아들과 함께 여러분들께 인사드릴수 있을날이 꼭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림차]

네ᆢ 믿어요ᆢ고맙습니다 열심히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이영봉-e8v]

힝내세요.건강에걱정이네요.어떠게^^~~^^

[@김선-g2z]

스님 제가 있던곳 그곳에 계시네요. 고뇌는 복을 받는 초석 입니다. 제가 그곳에 있을 때가 43년 되었네요. 문도 허술하고 탱화 하나 있었습니다. 각 종교들은 불교가 우상을 섬긴다 하지만 방송에서 처럼 나를 낮추고 번뇌를 정화 하는 일 입니다. 저도 롯데 미쓰와 오가던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나는 아기 때부터 말을 더듬거리며 절로 간다 스님된다 하며 자랑하듯 하였습니다. 내가 어디를 가나 사람이 모여 들고 약장수 처럼 외워 싸며 즐거워 했습니다.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론 도를 닦아야 한다며 사귀였던 여자를 죄 스럽게 떠나곤 했습니다. 그러나 여자에게 욕되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계룡산 들어 갔을때 갑사 소속 네원암 등운암 신흥암이 있었는데 처음 네원암에 두번째 신흥암에 있다가 지금 스님 계셨던 곳에 머물렀습니다. 그 때는 문이 엉성한 나무 로 짜여 있고 구멍난 한지 였고 내부는 깨끗지 않았 습니다. 스님 힘 내세요. 다른 사람이 볼때는 이상하겠죠 만 훌륭하시게 됨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말씀 아니 하셔도 이미 달 하셨겠지만 삼매경에도 들어가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나는 삼매경에 들어가 봤습니다. 이세상에서 맛 볼 수 없는 최고의 락을 보았 고 스님이 부럽다 하셨 습니다. 무아로 들어가기 위한 정진이 그곳을 가게 되었지만 지속하지 못 하여 후회 합니다. 불교는 진리를 가르치는 곳이며 우상을 섬기라는 곳이 아닙니다 부처는 깨달은 사람을 말 하는 것 으로 석가모니 께서 네 스스로 깨달라 하였지 나를 동상으로 섬기라 하지 않았습니다. 득도를 위해 입적 하는 것이 아니요 모든것을 버리기 위하여 입적 하는 것 맞습니다 비우면 차이는 법 흙탕물 먹은 솜 방망이 깨끗이 빨아 말리면 맑은 물 흡수 하듯 맑은 세상을 살 수 있고 그야말로 부처가 되는 것 입니다. 성경과 불경은 일맥 상통 하는 구절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스님께서 어려우신 이상의 길은 남 다른 고도의 깨달음이 되실 것이며 따를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실 것을 믿습니다...

[@한주선-v8j]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카르마로 괴로워하는 스님에게 평안을 주시옵소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행운이가득-j6o]

고생을 사서 하는사람들 왜저럿게 사는지 이해가 안됨 저게 무슨뜻의 수행?

[@세상-h8b]

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거고 본인이 선택한 인생인데 단면적으로 아들옆에 안있어준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요…그래도 부모인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저런 선택을 했을까요 비난 받을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다른가보다 하셨음해요..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저랑 다른가보다 생각할게요

[@truth1472]

동의합니다.

[@treepine7042]

당사자가 아니면 그 어떤 누구도 남이 선택한 인생에 왈가불가 함부로 비난하거나 조롱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인가 당대가 아니면 후손대에서라도 몇배로 화를 되돌려 받게 된답니다. 스님.부디 위안을 찿으시고 성불하십시요.

[@봄날-h6l]

부모란 자식을 위해선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힘든길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눈물이 나네요.

[@윤영애-j6d]

현실속에서 부딪치며 문제를 풀어가야 할것입니다.

[@서상연-c8z]

수행~참선~번뇌~비우고 비운다~

[@Toymarket8]

마음을 알아차리셔야 됩니다ㅜㅠㅜ 기복이 다가 아닙니다 내려와서 돌아오시고 진짜 불교공부하셔요 고행만이 수행이아닙니다ㅜ 안타깝네요

[@김정자-i8t]

마음아프네요 .속세를 떠난것에 깊은뜻이 있겠지만 속세로내려와서 부모님 모시고 사셨으면... 부모님은 얼마나 오래사실련지요.가슴에 못밖혀있을것같으네요.

[@박서진최고의큰별]

스님 세상안엔 우리가 하는데로 되지않는게 많습니다🕯🙏🕯 스님 바른 수행 하시는 길 응원합니다 🕯🙏🕯 하루빨이 추운곳에서 벗어나셔서 따뜻한곳에 머물곳 마음 편안하시는곳에 자리하셨하며 기원합니다🕯🙏🕯 스님 건강한 수행 하세요🕯🙏🕯 대방광불화엄경 🙏 대방광불화엄경 🙏 대방광불화엄경 🙏

[@우림차]

감사합니다 지금은 태백산 수행중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설경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구 여여하소서

[@박서진최고의큰별]

@@우림차 스님 부디 원하시는더루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무릎 조심하셔서 엎드려 올리셨음합니다 🕯🙏🕯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녜 지금쯤 태백산 눈꽃이 활짝 펴듯이 나무가지에 얼어 붙어있는 설경 아름다움 일때입니다🌸💗🌸

[@朴景英]

자식은두고 자신의만족을위해서 현실에서 도피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살고있는이상 어디에서 살아도 현실에서 피할수는 없습니다 산에서 기도하는것은 자신이 모든것을 피해서 가는대신에 자식에게 또하나의 죄를짓는것이 아닐까요 아들은 이해해줄것이라고요 그것은 당신생각 만약 아들이 엄마에게 짐을 지워줬다생각으로 엄마와같은길을 택한다면 허락하시겠습니까 엄마가 아들이 가야할길을 막게되는지도모르죠 모든엄마들이 그런길로 간다면 자신이 회계하면서 속세를 떠난다는것은 자신을 위하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잘생각하십시요

[@써니-v7x]

뼈와 살을 다줘서 자식을 살리고자 대신 아프고자하는 부모의 가슴 찢어지는 마음이 느껴져요 아들이 엄마 마음 알고 얼른 건강하기를 바래요 스님도 성불하세요!!!

[@동그라미-t2x]

미인이시네요 세월이 흘러도 이쁘십니다 부디 건강잘챙기시길 부탁드려요 🙏

[@우림차]

저는 잊고있었던 미코영상에 주저앉았었는데ᆢ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보타가 되겠습니다

[@김홍연-c4e]

불가(부처님)에 귀의해서 그옛날 화려했던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부디 성불하십시요..

[@순덕김-z2t]

스님 힘내셔요 부처님 가피가분명히 있설겁니다

[@초록초-e7u]

자식이 힘들때 꿋꿋이 옆에 있어주는게 부모다.

[@우림차]

맞는말씀이십니다 ᆢ 군복무 끝나면여ᆢ멀리있어도 늘 함께랍니다 건강하셔요

[@뱅뱅-w1b]

20살 넘었는데 걱정 안해도 됩니다

[@2minuet]

공감합니다. 20살 넘었으니 걱정 안해도 되겠지만, 아프니까 곁에서 함께 돌봐주는 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장주은-i8z]

동고동락 하는게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k.678]

공감능력 0 에 가까운듯 자기감정만 중요한 이기적인 진짜 내가더 화난다 한창일나이에 아파있는 아덜 감정은? 당사자보다 더 맘이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