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게 잘 기르셨네요 🤗 나도 여러 새들을 길러 봤는데 그들중에 제일 사랑스러웠던 새는 까마귀와 bulbul bird 이었는데 bulbul bird은 매일 아침 꼭 안부를 물으며 찾아와요. 독수리도 길러 봤는데 독수리는 정말 충성심이 아주 강한 새예요. 지금 기르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 그 애 이름도 똘이에요 ❤️ 이렇게 사람들 말을 잘 듣고잘 잘 어울려 사는 동물들을 보면 항상 전능자의 말씀이 머리에 떠오르네요.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감사 합니다 아버지! 우리 인간들에게 동물들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와 엄청나. 근데 아빠보다 앵무새가 더 오래 살 것 같은...😅 앵무새 수명 엄청 긴 것으로 아는데
@김기러기-w9y Жыл бұрын
밖에선 땅위에 두는건 너무 위험해요.길냥이들한테 발견되면 바로 목부터 물어 숨통을 끊어요.비둘기가 엄첨 빠르고 주위 경계도하는데 숨어있다 순간 나타난 고양이에게 한방에 목이 물려 죽어가는걸 봤거든요.말려보고 냥이를 쫒았지만 이미 목에서 피가 나더니 퍼덕이다 그만. 귀한 아이인 만큼 위험에 노출되면 안되죠.
@펜디-n4m Жыл бұрын
😁 3
@누리-q3g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길냥이가 눈깜짝할 사이에 물어가는것 보았어요 정말조심하세요
@fulloption123 Жыл бұрын
앵무새 외출은 정말 주의! 또 주의해야합니다!!!!!
@syj9988 Жыл бұрын
길냥이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길냥이들은 그저 호기심에 하는거니까요. 길냥이들 밥도 집도 물도없이 힘들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