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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 위대한 인물이 세상을 떠났다.
그분 바하이 신앙의 창시자 바하올라의 아들 압둘바하 이다.
바하올라는 압둘바하를 그 가르침의 완벽한 모범자로 세상에 내보냈다.
바하올라가 조국 페르시아에서 추방되었을 때 아버지를 동반한 압둘 바하는 아홉 살이었다.
이후 압둘바하는 오스만 터키 제국의 죄수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게 된다.
죄수로서의 40년,
그리고 해방 후 이집트·유럽·북미 방문 때 바하이 신교가 세계 종교로 꽃피우기 위해 바하이 공동체를 이끌었다.
그 바하이 신교의 근본원칙은 인류의 일체성이다.
이 영상 완벽한 모범은 압둘 바하의 삶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가 과거와 현재 사람들에게 끼친 심원한 영향, 그리고 그의 모범을 따르면 인류가 개인적 혹은 집합적으로 어떤 미래를 보낼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