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자신있습니다! 당구 횡단샷의 모든 것(원리와 응용 완벽정리) -아빌261

#당구#당구시스템#횡단샷
원리를 이해하고 치니 감각도 같이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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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류-l5j]

재밌고 유용하게 여러번 봤습니다. 횡단샷 강의의 최고봉 입니다.

[@이종윤-y5y]

제가 대학때300치다가 20년가까이 안치면서 다 까먹고 있었는데, 다른분들거 보고 연습하면 저랑은 뭔가 잘 안맞았는데 이분거는 정말 기본적이면서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수 있게하면서 상당히 정확합니다. 그냥 감으로 치던거를 이분거는 연습하고나면 계산해서 정확도가 올라가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yebillyTV]

저 또한 같이 배워가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안성균-b1t]

대단하세요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 하시는모습 존경 합니다

[@견우-l5k]

아주 유익합니다.횡단샷의 결정판

[@호우버]

수많은 횡단샷 설명의 결정판이네요. 안됐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yebillyTV]

부끄럽습니다ㅎㅎ 득공~!

[@rgkr5360]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피디님 덕분에 200 150 당구친 친구녀석들 오징어 로 만들고 게임값도 벌었습니다감사합니다

[@eyebillyTV]

이제 더 올리셔야겠습니다ㅎㅎ

[@손동준-e5j]

잘보고갑니다 작은다이에서 150쳤는대 드달전부터 삼구 유튜브보다가 치게됐어요 17점 일주치고 잘맞는다고 한점더..지금은 20점 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eyebillyTV]

엄청 빨리 느셨네요@.@

[@song7732]

피드백영상까지 찍어주고 역시 갓빌리티비 최고입니다

[@신영수-d7e]

횡단샷!! 설계된 두께와 회전당점. 1적구 맞고1쿠션에서 2쿠션으로 보내는 것은 스트록의 강약으로 처리. 2쿠션에서 3쿠션으로는 남은 전진 회전력으로.

[@키위-v7c]

정말 좋은 설명과 영상 잘 보았습니다. 베리 베리 굿입니다.

[@eyebillyTV]

감사합니다 힘이 팍팍 납니다ㅎㅎ

[@kibks4813]

항상고맙게 생각하고 애청합니다

[@형이야-k2g]

좋은 강의입니다.

[@ccd888]

어려운 횡단샷.. 자세하게 윈리와 요령을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Very good ! 😄

[@입장거봉포도-p9c]

늘 감사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십알이런]

형님 덕분에 맨날맨날 꽁당칩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맨날 굳네여~~ 아이빌리 화이팅!

[@eyebillyTV]

매우 뿌듯한 말씀이네요ㅎㅎ

[@연송-j8m]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yebillyTV]

감사합니다 득공!!

[@핫왓썹]

이거 진짜 어려운건데 계속 돌려봐야겠어요 또 한번 ㄴ다루어 주시면 알라븋ㅎㅎㅎㅎ

[@abanghyun8342]

지난번 동영상보다 정확히 설명해 주셨네요. 짝!짝!짝! 관성이란 말을 빼고 설명하는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당구를 배우면서 제가 느꼈단 당구공에 발생하는 힘과 관성에 대해 참고로 올립니다

[@abanghyun8342]

당구공에 발생하는 힘은 X, Y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 횡단샷을 치는 순간 수구에 가해진 힘은 장축(Y)방향으로 움직이는 힘과 단축(X)방향으로 힘으로 분해해 볼 수 있습니다. 45도(4칸 벌어진 정도에서)로 횡단샷을 날리면 X,Y 방향의 힘은 서로 같겠고 25도(약 2칸 벌어진 정도)에서 치면 장축방향이 힘이 단축방향의 힘보다 더 크게 되는 것이죠. 그 이후에 수구는 1적구를 맞고서 뚜께에 따라 수구의 진행을 방해하는 힘이 발생함과 동시에 쿠션에서의 반발력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 짧은 순간에 최초에 수구에 가해졌던 X,Y방향의 힘과 1적구와 쿠션에서 발생한 X,Y방향의 힘이 서로 +/- 작용하여 수구는 쿠션에서 단축방향으로 움직이거나 수직으로 움직이거나 뒤로 움직이게 됩니다(횡단샷에서 단축 X방향의 힘만 신경쓰면 됨). 이렇게 1쿠션 후에 수구의 움직이는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죠

[@abanghyun8342]

그렇다면, 횡단샷에서 공의 관성은 무었이며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일자 밀어치기(정오시)를 할 때 수구가 적구에 맞은 다음 멈칫하다가 다시 앞으로 나가죠? 즉 수구가 굴러갈 때 공 내부에는 구름 관성이란 것을 가지고 있는데 수구가 앞으로 나가다가 적구의 방해를 받으면 아주 짧은 순간 뒤로 밀렸다가 수구가 가지고 있는 관성의 힘에 의해 다시 앞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횡단샷 할 때 수구가 1적구와 쿠션 반발력에 의해 잠시 수직으로 튀어나오거나 뒤로 튀어 나왔다가 반발력 힘이 약해지면서 수구가 가지고 있는 관성에 의해 다시 단축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1적구와 쿠션 반발력이 클수록 이 관성이 나타나는 시점은 늦어질 것이구요. 이 수구가 단축방향으로 움직이려는 관성은 타격의 힘,속도가 크면 클수록 크게 되고 (이때 쿠션 반발력 또한 커지게 되어 수치로 계산할 수 없는 복잡한 상호 작용이 발생하겠죠...) 또한 앞서 설명한 24도 기울기에서 칠 때보다는 45도 기울기에서 칠 때 관성의 힘은 더 커지겠죠?

[@abanghyun8342]

수구에 발생하는 구름관성은 같은 속도라도 상단으로 칠수록 더 많아지겠죠? 1적구와 2적구가 서로 가까울 경우는 상단에 의한 관성으로 수구가 촘촘히 왔다갔다 하면서 2적구를 맞출 수 있겠지만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는 일정량의 회전을 주어 관성량 보충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힘의 작용과 반작용, 관성과 회전력의 작용은 계산상 힘들기 때문에 연습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최선이겠죠?

[@abanghyun8342]

위에서 구름관성에 중점을 두어 설명했습니다만 회전관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수구에 가해진 회전력은 1쿠션을 맞고난 후에 강한 반발력에 의해 잠시 정신을 놓았다가 2쿠션을 맞는 시점(부근)에서 정신을 차려 원래 회전하던 방향으로 (단축방향이 되겠죠?) 내려가게 됩니다. 이 순간은 수구의 구름관성과 회전관성이 같이 작용하게 되는 것이죠. 이상입니다. 제 설명에서 틀린 점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yebillyTV]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calsams0]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촬영에 대해 한가지 조언드리자면.. 영상을 120프레임/초로 찍으시면 슬로우영상이 훠얼씬 부드럽게 만들어집니다. 위 영상은 24프레임이나 30프레임으로 찍은뒤에 1/5, 1/4 스피드로 슬로우를 주니까 끊김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즉 초당 6프레임 정도로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120프레임으로 찍으려면 셔터스피드를 1/240으로 해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당구장 내의 형광등 때문에 플리커(깜빡거림, 색깔띠) 현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형광등 불 다 끄고, LED조명을 쓰면 간단히 문제가 해소됩니다. 저렴한 LED를 여러개 사서 하시면 매우 퀄리티 높은 영상을 만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움직임이 빠른 영상에서는 120프레임 등으로 고속촬영을 잘 활용한다면 정말 퀄리티 높은 영상이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주제넘은 조언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혹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 계정으로 메시지 남겨주시면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eyebillyTV]

너무나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사양치않고 촬영 관련 궁금증이 있을 때 꼭 정훈님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영국-z2x]

16분 48초의 영상의 설명에 "단쿠션 방향으로 회전을 준거와 같다" 고 했는데1적구에 의해 큐대로 오른쪽을 친것과 같은 효과이므로 "단쿠션 반대 방향"으로 회전을 준것과 같은 것 아닌가요?다만 전진 회전력에 의해서 수구의 기울기가 커진 것 같은데요.

[@PUS-KOR]

너무 많은 도웁이 됩니다 득공~!

[@dynny38]

오늘 강의도 역시나 좋은 강의였내요!! 일단 스피드로 회전력을 제어 하는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eyebillyTV]

감사합니다. 저 또한 열심히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사사-t5u]

항상 많은걸 보고 배웁니다~

[@eyebillyTV]

감사합니다 득공!!

[@TV-lz2ku]

저 같은경우는 반팁정도에 5분의1 내지 4분의1 을 부드럽게 밀어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다이마다 다르지만 쌔게 치면 샷때문인지 공이 티거나 밀리더군요..

[@eyebillyTV]

아하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참 혹시 개인큐를 사용하시는지요?

[@songian.2784]

하단당점은 처음보네요... 잘봤습니다!!!

[@scrollcho]

감으로만 쳣는데 많은 도움 되네요~

[@eyebillyTV]

득공~※ 감사합니다^^

[@jinyoungkim7722]

횡단샷은 좌우 팁이 아니라 상하팁으로 치는 것. 거기에 끊어치는 타법이 아닌 팔로우샷이 기본. 요즘 좀 맞더라는

[@하얀공룡-t5l]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이팅~~

[@eyebillyTV]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tsorry71]

엄청난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성과 반발력, 잘 배우고 갑니다~

[@eyebillyTV]

옙 감사합니다 득공^^

[@ytabum]

최고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문도훈-p7p]

영상잘봤습니다 횡단에 대한 기준이 아예없다시피했는데 이번영상 보고 어느정도 실마리를 잡은것 같아요ㅎㅎ 5:30부근에서 설명을 위한 부가영상에 음영처리한 것들 보면 요즘 영상에서 슬슬 고퀄로의 진화를 하시는 느낌이..ㅎ 매일 당구를 칠 수가 없어서 눈당구만 치는데 아빌영상으로 어느정도 해소하곤합니다ㅋㅋ 다음영상이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득공!

[@eyebillyTV]

득공!! 감사합니다ㅎㅎ

[@wonholee4755]

횡단샷시스템 아주훌륭했어요 잘배웠습니다 감사!

[@jeiwaisi]

횡단샷의 원리 정리를 확실히 하기가 어려운것이 당구장 마다 쿠션의 반발력이 마찰력이 다르다는것. 영상으로봐서 나사는 거의 새것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오래될수록 반발력은 약해지고 마찰력은 세집니다.마찰력이 센 나사에서는 쿠션에 맞으면서 없었던 회전력이 생기고 상단 회전력은 일찍 풀려 버립니다. 초반 영상처럼 45도에 가까운 입사각은 오래된 나사에서는 상단을 겨냥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굉장히 세게 쳐야 하고 세게 쳤을때는 수구가 쿠션을 튕겨 오르거나 밖으로 날라가기도 합니다. 원팁에 스핀차이가 아니라 쿠션의 마찰력을 이해하기란 정말 어려운데요. 방법은 많은 연습으로 알아내는 방법뿐이에요. 이유는 누가 알려준다고 해도 자신의 스핀량과 스트록은 유니크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전혀 모르고 하는것은 차이가 있으니까 최대한 스트록을 따라하면서 연습하는것이 좋겟죠. 골프 스윙처럼 일관적인 자신의 스트록을 만드는것이 평균 득점대를 늘릴수 잇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당구는 치면 칠수록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주 미세하고 설명하기 어려운게 많습니다. 같은 테이블이라도 비가 오는날과 그렇지 않은날 그리고 플레이한지 30분이 지나면 마찰력이 눈에 보이게 달라지죠.당구에서 절대적인 시스템은 없습니다.그래서 더 매력이 있는것이죠

[@woqp-gh1nx]

정말 옳은소리죠. 라사지상태는 둘째치고 반발력하나로 봤을때 반발력이 부족한쿠션에서는 횡단이 정말 어렵죠;;

[@loopy4788]

횡단을 칠때 가장중요한것은 첫째 힘의 사용량과 스트록이고 수구의 위치에따른 각도변화에대한 회전력배합인데 나중에 자신만의 기준이생기면 응용을해서 좀더 어려운횡단샷도 가능합니다~ 꼭 상단을 안주더러도 힘의세기와 스트록으로만으로도 충분히 해결가능합니다. 이는 곧 나중에 키스발생을 제거시킬때 사용되게됩니다.

[@eyebillyTV]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최은규-i3l]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eyebillyTV]

득공~※ 감사합니다^^

[@미소라미소라]

교수법이 참 맘에 드네요!

[@eyebillyTV]

감사합니다 자주뵈어요^^

[@신영수-h8x]

1적구가 장쿠션 가까이 있을 때, 포인트상 1포인트 2포인트 3포인트 떨어져 있을 때,공의 진행을 설명하세요.조건은 자연각으로 수직으로 입사 시킬 때.

[@김흥주-q1u]

감사합니다 ~ 연습 해볼게요~?

[@loopy4788]

빗겨치기의 응용인게 횡단샷인데 당구좀 쳐본사람이라면 스트록의차이가 많다는걸 알죠 결국은 이론은 참고하되 연습을 많이해봐야 본인만의 기준이생기고 성공률도 높다는거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user-ol7xn8je4m]

4구에서 붙어있는공 잘라치기할때 뒤로 가는 부분이 궁금했었는데 이런거였군요. 샷의 파워가 진행방향을 결정하기때문에 감각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는거 맞죠?

[@eyebillyTV]

네 이론은 이론이되 결국은 몸이 익혀야되는 것이니깐요^^

[@팀천우회]

잘보고있어요

[@eyebillyTV]

감사합니다 득공~

[@There_거기]

하단횡단도 큐 다 집어넣으시네요? 숏팔로우가 아니고 롱팔로우로 쳐야되나요?

[@eyebillyTV]

숏도 가능하지만 전 롱의 확률이 더 높아서요^^;

[@몬수타]

잘봤습니다 이론설명 고맙습니다

[@SSGVICTORY]

득!공! 입니다 횡단샷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

[@수호-m6b]

쓰앵님 하트심쿵 저 남잔데..

[@각시칼-e2l]

횡단샷 칠때 3구와 4구에 차이점도 설명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 4구는 공이 좀 더 크니깐여 ㅎㅎ

[@eyebillyTV]

4구공으로 횡단샷이라..ㅎㅎ 한 번 실험해보겠습니다

[@rickyshin1155]

굿 팁 조아요 꾹

[@Diablo4_]

1적구 맞추는 두께는 대부분 4분의1인가요?

[@eyebillyTV]

대체적으로 얇은 두께는 맞습니다~

[@NiNaNooo-v4c]

너무너무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영수-h8x]

간단히 요약해서 물리적 현상을 감안하여 설계 후,적절한 샷을 해야한다.쿠션 반발력과 타격에 의한 공의 관성을 조절하는 샷이 필요한 것.

[@정대호-p1i]

굿 좋아요

[@eyebillyTV]

감사합니다 ^^

[@eqvise]

이제 완전 이해!!!

[@eyebillyTV]

하핫~ 감사합니다^^

[@신원순-b4g]

감사합니다

[@후니-z1p]

원리를 잘 이해하였습니다. 근데 중대와 대대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죠. 바로 테이블의 크기에 따른 각거리!!! 똑같은 포인트에 두고 같은 당점 세기로 쳐서 중대에서는 득점을 하지만 대대에서는 못하는 이유는 각거리가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시스템이 있다곤 하지만 기준점으로 참고만 하고 많은 연습만이 자기 공이 될 것 같습니다. (시스템이 불필요하단 말이 아닙니다.)

[@eyebillyTV]

네 아무래도 테이블 크기는 더 크고 공의 크기는 같다보니 오히려 똑같이 움직이는 것이 더 이상하겠죠^^

[@제주흑우-c7m]

옵빠 넘 잘생겼어요!

[@eyebillyTV]

헉~~~ㅎㅎ 감사합니다!!

[@신영수-d7e]

1쿠션에서 2쿠션으로 보내는 두께와 당점과 스트록이 관건.

[@dallhyounglee616]

굿

[@dragonjlrg523]

MI NOMBREJosé Luis Ramos, SOY DE México, ME GUSTA MUCHO VER TUS VIDEOS, ME GUSTA EL BILLAR 3 BANDAS, NO SE IDIOMA JAPONES, A PESAR QUE TENGO MUCHOS AMIGOS JAPONESES ACA EN MEXICO, TU EXPLICACION NO NECESITA IDIOMA, ES MUY CLARO TU FORMA DE ENSEÑAR CON DIBUJO Y DEMOSTRACIONES, TE MANDO UN SALUDO DESDE MEXICO CON AFECTO 私の名前はホセ・ルイス・ラモスです。私はメキシコ出身です。あなたのビデオを見るのが好きです。ビリヤードの3バンドが好きです。日本語は言語ではありません。描画と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で教える方法、愛情を込めてメキシコからの挨拶を送る Watashinonamaeha Hose Ruisu Ramosudesu. Watashi wa Mekishiko shusshindesu. Anata no bideo o miru no ga sukidesu. Biriyādo no 3 bando ga sukidesu. Nihongo wa gengode wa arimasen. Byōga to demonsutorēshon de oshieru hōhō, aijō o komete Mekishiko kara no aisatsu o okuru

[@eyebillyTV]

Gracias por la buena palabra

[@아이청산에살으리랐다]

구독자인데요 데쌍트를잊고 싶어도 가리고 방송 나오세요 아직도 우리국민은 한일전 하고 있읍니다

[@eyebillyTV]

일본의 수출규제이후 데쌍트 입지 않고있습니다;; 제목 옆에 클릭해보시면 게시일이 19년1월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paulmartinezjang2698]

득공!!

[@eyebillyTV]

득공~!

[@정성민-f1d]

역시‥

[@sammybaik7333]

에잇 !!

[@eyebillyTV]

오잉~

[@심심-r7c]

네이버 속도느린이유거머지,..

[@maestro2145]

안되요...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봐도 나만에 당점과 두께가 필요한듯

[@장동민-i4h]

15분26초 손은 공보다 빠르다

[@eyebillyTV]

ㅋㅋㅋㅋㅋ

[@침착한냥이]

12:10

[@형이야-k2g]

정리를 잘 하셔서 책을 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yebillyTV]

감사합니다. 계약은 되어 있는 상태인데 아직 실력과 시간이 부족하여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younjongyoo7464]

ㅋㅋㅋ 관찮아요

[@신영수-h8x]

설계는 입사각과 당점으로....

[@이성연-f3c]

자막 나오는 것 때문에 화면이 가려져 좋은 내용이 재미가 반감되고 흥미를 잃게 만듭니다 ᆢ

[@y절미]

난 25년 저거치니까 후루꾸라고 인사박아라던데

[@신영수-h8x]

끌어치기 횡단샷 원리를 많이 모르시네요.

[@tspark1071]

글쎄요. 내 생각엔 처음 설명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성도 위치에너지도 맞습니다. 횡단샷은 스피드.당점.회전.두께 네가지를 조합하여 구사해야 하지요.

[@eyebillyTV]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유한국당-o6x]

ㅡㅡㅋ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ㅇㅋ??

[@dhk42]

내용도 좋고 한데...뭐 랄까 제 입장에서는 조금...진행하실때 느끼해서 다른데 가던가 합니다 ^^;; 그것만 좀....

[@eyebillyTV]

ㅋㅋㅋㅋ네 담백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수리-z7c]

설명이 너무 많아요

[@한헌찬]

한글 자막이 방해해서 보기 싫다

[@신영수-h8x]

갑갑해요 시청하기가

[@강영진한심스럽군]

뻥치지 말고 공부 좀 더 해 가지고 와라

[@eyebillyTV]

제가 공부를 더 해야되는 건 맞지만 뻥은 아닙니다ㅎㅎ

[@kenoh1345]

그걸머 그렇게 어렵게 설명하나...?

[@eyebillyTV]

ㅋㅋ죄송함다~

[@오철-y3e]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됩니다.막연하게 쳤던게 기준이 생기니 제것이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