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청년의 때에 저에게 선교라는 비전을 허락하셔서, 추운 먼 타국으로 보내신 주님 청년의 때에 십일조를 드리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1년에 이 여정을 지켜주시고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큰 것들을 행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이 여정을 주께 맡깁니다 🙏🏻
@김은선-y2g Жыл бұрын
선교사 여정가운데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FIAWORSHIP Жыл бұрын
귀한 선교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일하심을 매일 매일 발견하시는 선교사님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
@hoh2184 Жыл бұрын
형제님 혹은 자매님😊 하나님의 부르심과 마음 앞에 온전히 순종하여 나아가는 발걸음 정말 축복합니다. 1년의 시간동안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시길,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길,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살아가길,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그 땅 가운데 예배자가 되고 또 다른 예배자를 세우는 것에 쓰임 받기를 온 마음다해서 축복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히 다녀오세요✨️
@종숙이-p9c6 ай бұрын
😊😊😊😊
@hyesunglee23064 ай бұрын
정말 축복 받은 형제님이시네여 순종하는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시네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이미경-d8h8k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아버지가 방광암으로 방광적출 후 요루수술 하시고 최근에 검사하셨는데 결과는 좋게 나오셨어요.. 그런데 지금 교회는 못 나가고 계세요.. "나의 안에 거하라"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모든 가족들이 주님안에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피아워십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김은선-y2g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앞에 나아가 예배하며, 기도하며,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
@FIAWORSHIP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어 예배의 자리 가운데 다시 나가실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유니3.159 күн бұрын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 찬양 처음 듣는데 눈물이 쏟아져서 왜이러지? 하고 댓글을 보니 누가 이사야 말씀을 써놓으셨더라구요..울면서 하나님 진짜예요? 진짜 이렇게 말씀하신거예요? 눈물콧물 쏟으며 성경을 찾아보니 정말 저 말씀이 있더라구요.. 새벽까지 3시간 넘게 울며 악을 쓰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울었어요.. 예수님 믿은지 한달 좀 지나서 있었던 일이네요 그때이후로 우리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ㅠㅠ
@토니앤가이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제주도 사는 강창식 청년입니다 ^^ 제주에서 헤어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잠시 쉬고있는데 취업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항상 이곳 제주도 섬에서 우리 피아워십 모두모두를 축복합니다
@김은선-y2g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항상 동행하여주시며, 지켜주시며, 사랑하여주시며, 저희손을 꼭 잡아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기도하는것과 생각하는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의 모든기도를 응답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healingvoice119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주님 곁에 가는 그날까지 형통하게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게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