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미야 잡화점 알게 되어서 영화를 봤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실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의 작은 한마디도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죽음마저도 그 끈과 인연을 놓을 수 없게 하나 봅니다. 한국말로 커버하고 싶었는데 노래는 원곡이 최고입니다. 😂
@YkSeo8 ай бұрын
이건 뭐지😮브라보❤❤❤❤🎉🎉🎉🎉
@yamagoyaakebi483 жыл бұрын
이런곡 좋아해요 ~오늘도 감상하고갑니다
@user-mp2yo4ml9y3 жыл бұрын
어쩜 건반 하나하나 아름답게 치시는지🌿 많은연주회, 영상 부탁드립니다 ~연주회가서 직접 꼭 들어보고 싶네요!
@immisssu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피아니스트님 :))
@widerhorizon2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언제 라이브 풀버전으로 들어야 하는데요~
@Yubin_Lee_DoramelinАй бұрын
"단결한 민중은 결코 무너지지 않으리라!!" 지난 밤에 갑자기 계엄령이 터져 버리는 바람에 이 곡을 다시 듣게 됐습니다. 원래는 제프스키(폴란드계 미국인이라 "Rze"는 '제'로 옮깁니다)가 주제를 변주하고 꼬아서 총 36개 변주로 만들었다던데 너무 난해하니 스킵하시고 마지막 주제만 연주하신 모양이군요. 이제라도 헌법 전문에 보장된 4.19 정신을 다시 한 번 보여줄 때입니다. 공무원이 아니시라면(혹은 공무원이시더라도 민주주의 수호는 보장이 되는 걸로 알아서) 저항 정신을 이렇게 소극적으로'라도' 보여주심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