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랑 채널 가족분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항상 고마운 영상 즐겨보고 있습니다.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hongkim45905 жыл бұрын
사쵸 사장님을 보면 마음이 푸근해져ㅡㅋ
@매버릭-t8m5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리내 아버지 느낌이죠ㅎㅎ. 근대 저도 이제 45살이라는ㅋㅋ
@paulhong31835 жыл бұрын
@@매버릭-t8m ㅎ 저는 벌써 51살 ㅎ~
@maywriter5 жыл бұрын
유우상 너무너무 귀여워요^^! 밤에 봤더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 라면이라도 끓여야하나요~~~ 👍
@taretauni5 жыл бұрын
わぼいそさんが紹介するお店全部美味しそうでハズレがない....
@やなぎわらきょーみ5 жыл бұрын
本当に美味しそうですね! 早速、行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bob-ngs5 жыл бұрын
いつもながら優さんの解りやすいコメントで、美味しさ倍増です☺️
@TV-ye1zj5 жыл бұрын
幸せに食べる姿もですね:)
@timeiscamping91225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 오래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잘 볼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jjongho5 жыл бұрын
크~소주 생각나네요~항상 응원합니다~
@arkcorea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음식을 먹어서가 아니라 이런 시국에 진정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정치인들만 아니면 참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앞으로 좋은 영상 쭉 부탁드립니다.
@latenight58655 жыл бұрын
두 사람을 보면 힘이 납니다... 긍정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yt.k-g6m5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정겨운 두분. 조으네요.
@희진사랑5 жыл бұрын
저 맛을 내가 아니까 참 공감가네. 우리나라 곰탕이 대단한 게 갈비탕 우거지탕 다 맛있는데 완전히 맛이 다르고 거기에 꼬리곰탕과 도가니탕 역시 다 맛있는데 또 서로 다른 맛이죠. 이런 탕 음식 좋아하는 외국인들 입장에선 다 먹어보면 진짜 신세계일 겁니다. 하나가 빠졌네요. 제일 싼 뼈해장국과 선지국밥.
@자유로운영혼-q4x5 жыл бұрын
와 우거지 갈비탕 맛나보이네요. 요즘 보면 갈비탕이 유독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은거같습니다. 사람들의 입맛도 점점 닮아가는거 같습니다.
@Hyowonpottery5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맛있겠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 식당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r_Emiya_Shirou5 жыл бұрын
장뇌삼은 밭이 아니라 산에 삼 씨를 뿌려놓고 주기적으로 관리하다 수확하는 인삼과 산삼의 중간 격의 꽤나 고급(?)삼입니다.
@장재탁5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산삼의 씨를 밭에 뿌려서 기른 [인삼]을 장뇌삼이라고 하고요 산삼씨를 자연산림에 뿌려서 기르면 산양삼이라고 합니다. 나쁘게 생각해서 딴지 걸려고 적은 글은 아니고요 정확한 정보가 전달 되어야 하기에 댓글을 보고 수정해드리니 노여워 마셨으면 합니다.
@barnumeffect94225 жыл бұрын
@@장재탁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것이 외국에 소개되는 내용은 정확한게 바람직 하죠
@킴알람5 жыл бұрын
그럼 산삼의 씨가 그리 구하기 쉽나요?
@Kr_Emiya_Shirou5 жыл бұрын
@@킴알람 산삼 씨가 아니라 '삼'씨라고 적어놨어요.
@leejanghyun5 жыл бұрын
@@김광현-p1m 오류는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 것을 고집 부리는 것이 문제이지요.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재탁씨께서 쓰신 댓글이 상호 존중의 표본이라 생각합니다. '개소리'라는 표현이 보기 좋지 못해서 적습니다. 그리고 Emiya Shirou씨가 한 이야기도 명칭은 틀렸어도 의미는 맞는 말입니다. 장뇌삼과 산양삼은 동일한 삼을 부르는 호칭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장재탁씨의 의견이 잘못된 정보입니다.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던 것을 2006년부터 산림청에서 산양삼으로 일원화 하도록 유도하고 2010년부터 인삼산업법을 통해서 통일화하여 산양삼으로 명칭을 일원화 시켰습니다. 뒤에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로 정립했나 봅니다.
@이시아따마5 жыл бұрын
사쵸 유우상 화이팅입니다! 갈비탕 나도 먹고싶습니다!
@cbs7108155 жыл бұрын
고기도 많이 나오고 통으로 나와 가위로 썰어주는 가게는 처음 봅니다. 맛집 ㅇㅈ
@bluesky4050-l7r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왕갈비라해도 다른집에는 저런거 없던데 ㅜㅜ 가격도 더 비싼 15000원짜리도 고기 저거 반도 안됨.
@ひろみ重田5 жыл бұрын
うわ~美味しそうだ一人旅にはありがたいです。社長さんのもそそられる(笑)(笑)
@박대석-w4n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여전히 사이좋은 부녀 같으세요 장뇌삼은 인삼 종자를 산에서 재배한것으로 몸에 좋은거예요 처음 음식 가격만 보았을땐 좀 비싸다 했는데 막상 음식 나온걸 보니 맛있을거같아보이네요 영상 잘봤어요^^
영상에서는 피방이라고 잘못소개한것보다 모르는 일본분들을 위해 맛표현을 피망으로 한듯 하네요☺
@iksooj99145 жыл бұрын
깍두기가 맛있는 집은 수프(국&탕)도 맛있다.....인정 입니다. 사쵸상&유우상 때문에라도 꼭 가볼께요. 언제나 멋진 맛집정보 고마워요~~
@kanuboy.m5 жыл бұрын
캬... 밤에 먹방보는거 너무 힘들어요. ㄷㄷㄷ ㅠ 갈비탕 진짜 시원해보입니다~~ ^-^
@leejanghyun5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아주 귀여우십니다. ㅎㅎㅎㅎ
@recon8915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jce71175 жыл бұрын
참 맛나게 드시네요 잘 봤습니다
@willykim58015 жыл бұрын
오마이갓 !! 들어간 고기 양..진실?? 아..먹고싶당.
@최정현-q2n5 жыл бұрын
갈비탕에 밥을 넣고 밥 한숟가락 크게 떠놓고 깍두기나 고추 또는 김치를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김재민-u5y4d5 жыл бұрын
체인점은 잘못 드시면 맛 없어요..진짜 갈비집에서 드시는게 좋아요~ 유우상 짜기만 하니깐 물 많이 드심 ㅎ
@germanwatcheskorea5 жыл бұрын
GalbiTang is one of my favorites, however it's hard to find the delicious restaurants in corea, 10% Oishi and 90% Mazui so that you must go 10% of Umeina Restaurant for it.
도가니는!!! 도가니는 소 한 마리에서 고작 4인분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이다. 황소가 재산목록 1호였던 옛 시절에는 서민들이 맛보기 힘든 음식이었다. 도가니는 보통 곰탕으로 불리우는 사골과는 사뭇 다르다. 소의 무릎과 발목의 연골 주변을 감싸고 있는 특수한 부위로 삶아 놓으면 투명해지는 젤라틴(아교)을 주성분으로 갖고 있다. 도가니탕이 몸에 좋은 이유는 바로 이 아교 성분 때문이다. 라고 하네요...ㅎㅎ
@choimadam15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은 부산사람보다 더 부산맛집을 아시는 분들이에요. 영상보고 부산에 저런곳이 있었구나 하고 놀랍니다. 저보다 더 부산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것 같아요. 맛난것 많이 드세요.
@tonyzi56595 жыл бұрын
헐 장뇌삼 뿌리채로 드셧네요. 그거 몸이 점점 뜨거워져요. 땀쫙 흘리고 한숨 자고 나면.. 캬 그 상쾌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