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 nose en que cuenta publicar, siempre me olvido las contrazeñas
@xx-qr5vs6 жыл бұрын
no pense q tendria tantas viisita este video
@WiLL-rs2mu6 жыл бұрын
¿Cual es la canción a 0:09?
@luchocontreras65316 жыл бұрын
allegro piu mosso
@jnny5115 жыл бұрын
This is scary asf
@youngjun_kim6 жыл бұрын
상상의 나래는 이제 비로서 스스로를 위한 완전한 결박이야 그 누구도 이제는 이 시대의 엿같은 피해자가 아닐 순 없어 한 번, 두 번 휘둘러지는 행동의 결과는 벼랑끝의 삶, 벼랑끝의 찬송 견고한 생각들은 네 스스로를 철저하게 가두고, 생각을 묶어둬 BR 이 시대는 한계의 시대이며 너는 한계에 끝에 끝내 다다라 2. 여기 2003년에 완전한 네가 있다 그리고 내가 있어 어떤 것이 옳고 그름을 떠난 힘과의 승부에 나는 떨어져 이 엿같은 시대에 나는 손과 발이 묶인채 소리를 질러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어 BR 이 시대는 한계의 시대이며 너는 한계에 끝에 끝내 다다라 이 시대의 세대들의 진행은 과거의 역설적 망상의 쓰레기 다시 한 번 내뿜는 담담한 향기 다시 한 번 내뿜는 길고 긴 호흡 다시 한 번 내뿜는 견고한 고독 다시 한 번 내뿜는 웅크린 분노 껍질을 더 이상 벗길 수도 없는 거칠고 마른 흰 그림자 생각하는 사람들 굶주려 돌아오면 그들에게는 이미 늦은 시간을 선물하라 3. 상상의 나래는 이제 비로서 스스로를 위한 완전한 결박이야 그 누구도 이제는 이시대의 엿같은 피해자가 아닐 순 없어 한 번, 두 번 휘둘러지는 행동의 결과는 벼랑끝의 삶, 벼랑끝의 찬송 견고한 칼날에 발딛지 않은 피와 살, 우린 57번째 별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