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게 생겨가지고 이불에 쉬야를ㅋ씻어야지ㅋ예뻐서 이웃하고 풀시청했어요~ 2층 미용실에 들어와서 살고 있는 우리 포도팡도 보러와주세요♡
@그대그리고나-h2z4 жыл бұрын
처음인데도 키나 목욕 잘 하네요~ 엄마 아빠가 어찌나 스윗하신지~ㅎ 우리 키나가 복이 많네~ 건강하게 자라거라~^^ (수로에서 구조되서 물을 싫어한다기 보다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싫어하는걸로 보여요~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집사님이 상황에 따라 하시면 될것 같아요...ㅎ)
@인이-f9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고ㅋㅋㅋㅋ키나,,!! 이제 이불에 실수도 하고!!! 뽀뽀로 맴매해야겠네에~!
@쥐똥공주4 жыл бұрын
울 살키나 시원하시것네요~ㅎ 울 또복장군님도 저러실려나?ㅋㅋ
@박인디4 жыл бұрын
키나야 ㅋㅋㅋㅋ 너 진짜 사랑받는거 알지? ㅋㅋㅋㅋㅋ 키나는 딱 새침발랄한 딸내미에요 ❤
@튀르키에-f3i4 жыл бұрын
애기 목욕시킬 때 바닥에 매트 수건 애기가 손으로 음켜쥘수 있는 거 깔아주면 가만히 있을거에요
@paislea1s4 жыл бұрын
꿀팁ㄱㅅ
@박진우-p2y4 жыл бұрын
정말귀엽네
@져퓨4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어제 자기전에 물 많이 먹고 쉬야하고 안잔거양? 담부턴 쉬야하고 자자~ ❤ 세상에 목욕도 너무 잘하네^^
@remember77644 жыл бұрын
살키나 이녀석... 소금 받으러 우리 집에 와라!
@moorok3 жыл бұрын
살키나 really is this spoiled child that sooo loved by her parents >< I'm amazed at how calm she is whenever you two hold her like that. She truly is a baby sooo precious.
@아리그린황이4 жыл бұрын
삐져서 다리 뺄때 넘 귀여워요🤣
@쫑쫑-n2u4 жыл бұрын
살키나 쉬야해썽 마니도 쌋네 ㅎㅎ 처음 발 담글때만 그르치 의외로 잘하는거 같으네요 키나 보송보송해지고 뽀샤시해지근네 ㅎ 삐수니 살키나 ㅋㅋㅌ
@ssamipark83564 жыл бұрын
앵겨서 자는 키나 넘넘 귀여워요.
@방울.쭐이맘4 жыл бұрын
두마리 집사라 새끼때는 100%로 모래 갈아주시면 가끔 다른곳에 오줌을 ㅜㅜ 모래 갈아주시고 조금 기존 모래를 저도 몇번을 ㅜㅜ 그리고 저 정도면 목욕 수월한편 전 전쟁이에요 ㅜㅜ 온 몸이 손톤자꾸이 ㅜㅜ 언제나 잘보고 고맙게 생각해요 저렇게 이쁘게 밝게 키워주시고
@mongmonglee60354 жыл бұрын
물을 많이 준비해도 발이 젖어도 고양이중에 싫어하는 애들이 있어요! 요즘 처럼 더운날 냉목한번 적시고 땡볕아래 털이 바짝 마르면 좋아라 하는 애들도 있죠. 시원해 지니깐
@이혜영-e8f4 жыл бұрын
혹시나 살키나가 물을 더 무서워 하는게 진짜 아깽이때 수로에서 혼자 물살 맞은 기억으로 그럴까요....이불에 지도 그린거 보고 웃음짓다 물에 놀라는 모습 보니 급 눈물 핑 ㅜㅜㅜㅜ. 그치만 살키나가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있어서 물 이겨낼거에요!
@Factorycheeses4 жыл бұрын
헉 ㅠㅠㅠㅠ
@이혜영-e8f4 жыл бұрын
팩토리치즈스 : Factory Cheeses ㅠㅡㅠ 울 형제들도 길에서 만났을때 막내가 빗속에서 울다 만났어요 형에 비해 목욕할때 거의 발악을 하다보니 진짜 애기때 그래서 무서웠나 해서여 ㅜㅜㅜㅜㅜㅜ
물에 띄운 오리가 무색하네요.. 저도 냥이 목욕시킬 때가 제일 힘들어요 목뒤에 살짝 잡으셔서 목욕시키세요 훨 편합니다. 말릴때도 마찬가지구요 개운하게 잠 잘 오겠네요
@Yuki_Shiro4 жыл бұрын
벤토가 기호성이 짱이죠. 벤토중에서도 고운거일수록 환장하죠. 놀기도 하고..너무 좋으면 먹기까지 ㅋ 사막화가 심할수록 고양이에겐 좋고 인간에겐 힘들죠 ㅋㅋ 전 고양이 25년정도 키웠는데 두부는 한번도 사용해 보질 않았네요~^^ 모래나 화장실 위치 등도 한번 고려해보심이.. 그리고 분리불안이나 스트레스 받을때 침대에 누기도 해요. 제가 유기묘 데려왔을 때 화장실을 잘가리는데분리불안으로 제가 외출을 했을 시에만 침대에오줌을 눴거던요. 샤워할 때도 함께 있는데 문 안 열어주면 침대에 똥 푸지게.. ㅠㅠ 싼 적도 있고. 무튼 처음 데려왔을 때 얘기이고 일년 간 고생하고 지금은 침대에서 방수천도 걷었네요. 주로 사람이 없었을 때 침대에 누지 않았나요? 늘 느끼는 거지만 고양이 다루심이 갓난애기 다루는거 같아요 ㅎㅎ 고운 심성을 가진 두분께 화이팅 외칩니다요~^^ 너무 잘해주면 분리불안 생길 수 있다는 거 느꼈어요 ㅎㅎ 지금은 맘껏 잘해줘도 신뢰가 쌓여서 분리불안은 없어요.
@user-nzjmk4 жыл бұрын
착한 냐옹이네요 살키나는.. 왜 우리 공주님왕자님들은 목욕할때 나를 죽이는걸까
@springhon4 жыл бұрын
언제 봐도 귀여운 집사님의 키나 육아 일기ㅠㅋㅋㅋㅋ 목욕 싫으니까 이제 이불에 쉬야는 그마안...
@zoobao_swim4 жыл бұрын
저희 몽이도 딱 저맘때쯤에 이불에 오줌 몇번 쌌었어요 (이유는 아직 모름) 토닥토닥 집사님들 힘내세요! 🤗
@김혜실-j1b4 жыл бұрын
이불에 쉬하는냥이는 계속 거기서 합니다 모래말고 폭신폭신한 배변매트 주심 잘가릴꺼에요~ 저희냥이도 이불에만 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