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긁는 행동이 스트레스 받을때 나타나는 행동 이예요 평소에 우는것도 잘안하던 아이가 저렇게 하는건 집사님걱정을 어마어마 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
@돼-t8d3 жыл бұрын
지짜여..?ㅠㅠ 너무 감덩이네여..
@집에_가고_싶어요3 жыл бұрын
겜덩 ㅠㅠ
@김범이다냥3 жыл бұрын
강아지처럼 다리 들고 긁는 그냥 행위인줄 알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던거였군요,,,,,,
@ye_lh-17_113 жыл бұрын
@@ddongh-e2x ?
@tolhye45283 жыл бұрын
@@ddongh-e2x 그런말 할거면 답글 쓰지 마세요
@SwimmingThePiano3 жыл бұрын
4:00 몰카 들키셨습니다,,
@llll-h3c1b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7vn10pf8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하네요 천장에 설치된 몰카 보더니 문 안 긁고 방에 들어가서 쉬는 거 봐요 ㅋㅋㅋㅋ
@jiho01143 жыл бұрын
왜....22분 전인거지?
@삐용-w2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몰카들키셨다는말이뭔말인가햇는데ㅋㅋㅋ웃겨ㅋㅋ
@dbsaldus7163 жыл бұрын
휙.... 다 보고잇따!!
@김명호명호-e8f3 жыл бұрын
꾹꾹이로 심페소생했으면 대박인데
@웅우디3 жыл бұрын
그랬다가는 너무 귀여워서 반대로 심정지 와버린다고욬ㅋㅋ
@el61743 жыл бұрын
그게 무슨,,ㅋㅋㅋㅋㅌㅋㅌㅋ
@재미있는영상은언제나3 жыл бұрын
뉴스에서 나왔겠져?
@SICKUHH3 жыл бұрын
그걸 알면 그 고양이는 전생에 사람이였음ㅋㅋㅋ
@NFT_Blockchain3 жыл бұрын
숨소리 들려서 안속았을거같은데
@catls9184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고독사 하는 분들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분들이 돌아가신다면 아이들이 이렇게 남겨질 거라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그저 행복과 건강이 최고ㅠㅠ 추가+++한달만에 왔는데 공감수랑 댓글보고 깜놀!! 물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가장 슬픈 게 먼저죠!!! 그건 말해뭐해~ 당연한 거고, 어느 누군가 자살을 했든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든 어쨋든 죽었다고 치면 그 다음에 저런 반응을 보이려나 싶어 얘기를 한 건데 그걸 보고 사람 죽는 것보다 동물의 안위를 걱정하냐고 이해하는 사람들은 대체 뭥믜? 그리고 나서 뒤에다가 적은 게 말이 짧아 그렇지 사람이 죽는 것과 그 후... 그 모든게 무섭고 슬프다고 얘기한 거임... 글서 행복과 건강이 최고라고 하잖냐 내가 동물이 먼저였으면 "동물이 최고"라고 썼겠지! 아오 어쨋든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여
@hiu123453 жыл бұрын
내얘기... ㅠㅠ
@언제나드라마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고양이들은 배가 고파 부패한 주인을 먹죠.(실제로 있었던 일) 그리고 48시간만에 먹음.
@zk12599j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고독사 하는게 더 슬픈데;
@라일락-c8s3s3 жыл бұрын
@@언제나드라마 울 애기 배고파 죽는 것보다 날 먹고 사는 게 훨 낫다고 생각해요 ㅠㅠ 죽은 뒤니까 고통도 없을 거고
@깨끗한발냄새3 жыл бұрын
@@zk12599j 물론 반려동물이 없는 분의 고독사면 너무 슬프죠 반려동물이 있다면 남은 아이의 슬픔도 큰 법이니까요 그리고 그 사람이 나라면 내가 고독사하면 처량하고 슬프지만 내가 가고나면 남을 반려동물이 걱정되긴하죠 내가 없으면 보살펴줄 사람도 없고 보호소가서 안락사되거나 운 좋게 새로운 사람 만나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도 적고요
@안주영-w7v3 жыл бұрын
집사님 평소에 얼마나 규칙적이셨으면 바닥에 누웠다고 고양이들이 걱정을 하는거죠?!
@user-in4hl2xx9f3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은 술 마시고 집에 들어와도 옷 개서 옷장에 넣고 양치도 하고 주무실 듯.
@dbsaldus7163 жыл бұрын
굉장하다 ㅋㅋㅋㅋㅋ
@디모-k1g3 жыл бұрын
600짜리 하트는 제가 먹도록 하죠☆
@Lia33493 жыл бұрын
한 번도 기어 들어오신 적이 없나봐여
@최수연-i4e3 жыл бұрын
@@Lia3349 ㅋㅋㅋㅋㄱㅋ성인일수도 있고 아직 어린 미성년자일수도 있잖아요
@sooooner3 жыл бұрын
늦잠자면 깨워주는줄 알았는데 여태 나 죽은걸로 알고있었냐... 쿤이야 하루에 한번씩 죽는 집사가 미안해...
@VIVIZ_uOfficial3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부계정-w7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h_locker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 번씩 죽는 집샄ㅋㅋㅋㅋㅋ
@dbsaldus7163 жыл бұрын
우꼌ㅋㅋㅋㅋㅋㅋㅋㅋ
@체강빠방이3 жыл бұрын
저는 주말이라 푹자고있었는데 제 강아지가 침대에 올라와서 코를 긁었는지(?) 일어나서 거울보니 코피가 목까지 나있더라고요 그것도 쌍코피로..근데 자기도 잘못된걸 알았는지 제 옆에서 우울하게 자고있었어요... 증거는 원래는 강아지가 안방에서 자는데 제방에 와서 옆에 누워있던거고 또 코피를 휘저었는지(?)멀리퍼져있었고(?)강아지 발톱에 조그만한 피가...ㅋㅋ
@충주꿀사과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이 집 고양이들은 왜 이렇게 착해요? 누워있는데 배를 안밟고 돌아서 지나가는 서윗함!
@뚱냥이네3 жыл бұрын
좀더 빠르게 반응 오는 방법이 있어요. 집사가 그냥 눕는거보다 벽이나 캣타워 같은데 꽝 소리가 나도록 부딛히고 쓰러지면 바로 반응 옵니다 근데 집사가 좀 아프다는 부작용이 있지요... 실제로 제가 경험 했음
@J코레3 жыл бұрын
😭😭😭저러니 절대 끝까지 같이 사는거네요... 참으로 영리한게 고양이인듯합니다,,, 오구우구 이쁜것! 울 냥이와 똑같이 생겨서 더더욱 사랑스럽네요.😘🐾
@김용헌-x9h2 жыл бұрын
냥이가넘기특함니다 말못하는미물이지만왠지 사람보다더나은거갓슴니다
@김아무개-z5e4 жыл бұрын
현관문 긁은게 다른사람 데려오려고 저런거같은데 소름ㄷㄷ
@이런말세로다3 жыл бұрын
문 긁는건 울강쥐 똥 마렵고 오줌 마려울때 문 긁는거랑 똑같네
@슬라맛빠기-b2b3 жыл бұрын
전혀 아닌듯 자러 들어가는 거 보면 ㅋㅋ
@user-id5rz9dr8s3 жыл бұрын
소름돋는걸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네요?
@즐거운세상-g9b3 жыл бұрын
@민주누나바라기 ㅋㅋㅋㅋ
@김치-v8t3 жыл бұрын
가르친 적도 없는데 츄르 먹고 싶으면 알아서 내 앞에 츄르 봉지 물어서 갖다놓을 정도로 고양이는 똑똑함 ㅋㅋ
이 영상 보고 있는데 콩이 울음소리 듣고는 옆에서 자던 울집 냥이들이 놀라서 갑자기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나서 듣고있네요ㅎㅎ 콩이가 무슨 얘길 했을지 궁금하네요
@은주-q7l3 жыл бұрын
헐 신기해요...
@넋22튜브3 жыл бұрын
콩이 : 일어나 이ㅅㄲ야!
@쿠로미-r3b3 жыл бұрын
저희냥이도 갑자기 자다가 벌떡해서 쫑긋해요ㅎㅎ
@YSCh01-xj8vz3 жыл бұрын
어멉
@Lee-tw4su3 жыл бұрын
콩이: 나 말고 누가 좀 와봐!!!
@김야만4 жыл бұрын
아니 죽은척 연기를 너무 잘하셨는데요ㅋㅋㅋ
@PureunhaneulGo4 жыл бұрын
ㅇㅈ 너무잘하세요ㅎㅎ
@아영-t2p3 жыл бұрын
뒷북이지만 ㄹㅇ.. 나라면 3분 있다가 허벅지 간지러워서 걍 벅벅벅 긁으면서 일어난다
@cocochoco1183 жыл бұрын
@@아영-t2p 저는 꼬리뼈랑 허리아파서 끄어억!! 이러면서 소리나올듯여
@hei2u183 жыл бұрын
쓰러진 줄 알고 문 앞에서 울어서 사람이 오게 만들 생각이었던듯
@perp-oe4xt3 жыл бұрын
고앵이눈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 있어서 일부러 알고 집사 놀아준듯(?)
@청하쥐손이3 жыл бұрын
울 고양이는요 저가 누워서 죽은체하니 잠시 있다가 와서 지 머리로 내 머리주위를 치면서 핥고 살피면서 품속으로 파고들더라구요 뭔가 걱정하며 제곁에서 머리를 박으면서 내 상태를 파악하려고 하던데 순간 감동했어요. 그리고는 내곁에서 안떠나고 지머리로 나를 깨우는듯한 계속 박드라구요.
@이화경-u6m3 жыл бұрын
⁹⁸ㅖㅒㅒㅑ
@bnebottle25587 ай бұрын
감동🥲
@ina98103 жыл бұрын
문이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인걸 알고 있나봐요... 울면서 문 긁는게 마치 사람불러오려는 거 같아요
@YSCh01-xj8vz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see_you_grace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user-kk5ks1nl8j3 жыл бұрын
걍 배고파서 우는거같은데요.
@엥-t4h3 жыл бұрын
오 난 저러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잠들었을것같은데 1시간동안 가만히 저러고 계셨다는게 고양이보다 더 대단하다느낌 +와 알림와서 봤는데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0!
강아지나 개냥이가 떠나면 슬픈 이유가 우리보다 말만 못하지 살아가는데 필요한 감정은 다 느낄줄 알고, 사랑에 대해 배신하지 않아서인가봐요 ㅋㅋ 저는 댕댕이를 키웠었는데, 고딩때부터 목소리 집착 생기면서 목 관리하려고 일부러 술담배도 안 배웠고, 그러다보니 냄새마저도 극혐이 돼서 태어나서 한번도 술담을 안한 남자라죠ㅋㅋ 근데 그러다 대3때, 22살때 성대결절이 와서 ㅈㅅ을 결심했을때 다른 개들보다도 유난히 똑똑했던 우리 애기가 낌새를 알아채고 계속 애교를 부리고 평소보다 더 유난히 안기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그때 "형이 너땜에 산다"하며, 지금까지 살아있죠.. 저희 애기는 5년전에 17살의 나이로 무지개다리 건넜고요.. 암튼 개와 개냥이는 신이 주신 선물인듯
@약밥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귀엽지만 원룸인데 집 진짜 이쁘게 꾸몄다..... 나도 저런집에서 살곺....
@dayeolmung3 жыл бұрын
영리함이 대단해요💝📀🐳🌸🌺🌺🐾🐾🎠🎈🎈🎈↗↗
@원동-c2s3 жыл бұрын
동물의 사랑확인도 좋지만 나이를 먹으니 저런 몰래카메라는 안보게됨ㅡㅡㅋ 애묘가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클까 자신의 반려인간이 아파서 못움직이는거같으니 저렇게 서럽게우는게 그당시의 스트레스는 엄청클거임 한번만하세요 여러번하면 힘듭니다
@슬라맛빠기-b2b3 жыл бұрын
보다가 자러 들어가는 거 보면 그런 것도 아닌듯
@mailonoisc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알아서들하겟죠
@피비-v4u3 жыл бұрын
저는 여러번 해도 신경 안쓰고 자기 할일 하던데...ㅋㅋㅋ
@enfpo0o885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후각으로 충분히 판단할수있어서 아이들 스트레스에 대한거는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byebye9913 жыл бұрын
진지충.....우욱
@복실유-r9w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고윤아-x6u3 жыл бұрын
아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쁜 아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adyrachel133 жыл бұрын
They are both so beautiful. 😻🧡
@maybe61133 жыл бұрын
아닠 콩이를 먼저 찾아보셨어야 하는 거 아녜요? ㅠㅠㅠㅠㅠ ㅋㅋㅋ 콩이 행동에 뭉클했어요. 연말이라고 방송마다 유기된 동물들을 앞다퉈 다루던데 제발 동물을 사지도 버리지도 맙시다.
@torbienana3 жыл бұрын
오 모 이런 냥이가 다있냐 최고다 근데좀 가엽다요 히힛 우리 톨비는 내가 저렇게 누우면 아마 배위에. 올라 와서 꾸꾹이 했을거 같아요 누우면 올라와서 배위에 꾹꾹이를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삼냥이네3 жыл бұрын
콩이가 우니까 울 애들 다 몰려와서 뭔 일이냐고 난리네요. 에공
@지주-c7v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냥이가 저 우는소리듣고 동공 왕창커지고 귀 계속 쫑긋거림
@khlee30963 жыл бұрын
냥이 울음소리가 특이하네
@ghgj15473 жыл бұрын
성대를 뽑아서 그렇습니다
@lulu_Jeong3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이 너무 우껴 ㅎㅎㅎ 인내 끈기를 아주 칭찬합니다
@TV-pk4vh3 жыл бұрын
근데 우는거 왜케 귀엽냐구...... 근데 어덯게 아가....너무 귀엽잖아
@쫑-o9p3 жыл бұрын
천재예요
@밤하늘-j4z3 жыл бұрын
울음소리 왜 이렇게 귀여워요?심쿵....ㅠㅠㅠ♥♥
@곰돌이-w2g2 жыл бұрын
갬동😭😭
@성이름-z9l2d3 жыл бұрын
근데 짐승이 괜히 짐승이 아닌게 진짜 죽은지 살아있는지 동물의 육감으로 바로 알거같은데..; ?
@김수선화-k4q3 жыл бұрын
콩이 천재네
@레어로즈3 жыл бұрын
저렇게되면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떨어져서 몇시간동안 저러고 있으면 콩이 진짜 놀라겠다 ㅠㅠ
@김진숙-g4t5 ай бұрын
아기가 안절부절 못하고 기특하네요❤❤❤❤❤😊😊😊
@rain-hn9dy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울음소리 너무 귀엽다❤
@ggnewstv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na454073 жыл бұрын
어우 ㅜㅜ 세상에 감동 ㅜㅜ 그나저나 집 인테리어 진짜 예뻐요! :)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melotoha3 жыл бұрын
아 깜고 넘 매력있네요ㅜ♡♡
@둘래-x5m3 жыл бұрын
저 얼마전 술좀 과하게 마시고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꽝 소리나면서 넘어졌어요 그뒤론 제가 화장실가면 울집 강쥐가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또 그런일있을까 싶어 그런가봐요 ㅎㅎ
@조은주-i6j3 жыл бұрын
도움을 요청하러 나가야되는데 문이 안열려서 저렇게 우는 거 같아요.
@불고기자리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청각이 예민해서 숨소리 심장박동 다 들어요 ㅋㅋ 집사가 자는지 깨어있는지도 구별 가능합니다.
@たま-n3p3k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남이종원-y4g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영상보고 똑같이 해보았으나 우리강아지는 제손에 똥을 싸버리는.......
@김햇살-f2m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원한이 많았나봐요ㅎㅎ
@지유-f8z3 жыл бұрын
어 강형욱님이 그거 엄청 친근한 표시라던데영 ㅋㅋ
@남이종원-y4g3 жыл бұрын
@@김햇살-f2m 간식줄때만 충성하고 나머진 여동생에게 붙어있어요 ㅜㅜ 내가 똥치우고 밥도 주고 빗질도 하는데 아ㅜㅜ
@남이종원-y4g3 жыл бұрын
@@지유-f8z 충격과 공포.......
@부계정-w7x3 жыл бұрын
아 죽은곳에 영역표시를 하는건가 봐요(??)
@sookytv Жыл бұрын
ㅋㅋㅋ👍👍👍
@hoxy60613 жыл бұрын
근데 고양이도 고양이인데 집이 왜이렇게 잘 꾸며져 있지??... 너무 내 스타일이야
@김수선화-k4q3 жыл бұрын
천사 양이사랑합니다 행복 두배 양이 함께면 ♡
@SiYeonKimChi3 жыл бұрын
흑흑 천사 냥이들 ㅠㅠ
@go질라-p6f3 жыл бұрын
커엽
@Nno8343 жыл бұрын
4:35 콩이가 울길래 나왔는데 뭐야 .. 5:16 에휴
@러블리순이3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행복하세요
@kr_soda24183 жыл бұрын
내 캔따개가 쓰러졌어!!! 누가 구해줘!!
@user-sij3 жыл бұрын
ㅇㄴ ㅋㅎㅋ..
@김동진-s4f3 жыл бұрын
좋은 하루되세요^^
@BLACKLUNA4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아프네요ㅠ.. 평소에 안그러던 고양이가 그러면 더욱 ㅠ 사실 죽은거 아니고 숨도 쉬는데 걱정해서 이상행동을 하는거보면 고양이가 날 집사로 생각하는가 싶긴하고....ㅋㅋㅋ 우리 고양이랑 같은 종이라(회색)ㅜㅜ그래도 이런 슬픈행동은 하지 마셔요 까망아가 현관긁으며 우는데 울컥하네요ㅠㅠ
@벙이장군3 жыл бұрын
ㅋㅋ 집사님이 더 웃겨요~^^ 울강아지들도 해봐야것어요~^^
@공감하기3 жыл бұрын
화장실에 따라와 지켜 주고, 욕조목욕시 건져주려고 애쓰는 고냥이들ᆢㅎㅎㅎ 누굴 불러오려고 저 애를 쓰다니ᆢ 앞으로 더 살뜰히 위해 주세요~💖👍 근데ᆢ저리 스트레스를 주다니ᆢ이리 와요, 좀 맞읍시다✊👊👊💥
@정향자-z1f3 жыл бұрын
웃기당
@teacherlove3 жыл бұрын
ㅜㅜ 고양이 울음소리가 엄마 부르는 울음소린 것 같은뎅 ㅜㅜ!!!
@힘내자움직이자3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물흐르는소리가 계속나요
@namdol_everyssul3 жыл бұрын
처음 고양이는 카메라 확인하고 집사가 장난치는거 알고 한참보다가 들어가는것 같은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e-d3v3 жыл бұрын
@@슬라맛빠기-b2b 그럼 고양이가 카메라 인식할정도의 지능은 되냐?ㅋㅎㅋㅎㅋㅎㅎㅋㅎ
@삐야깅-p3u3 жыл бұрын
동물들도 다른 생명이 죽으면 죽은거 압니다 자신이 언젠가 죽을 것이라는 인식만 없을뿐이지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 죽은것도 다 아는데요..
@agisangho3 жыл бұрын
@@슬라맛빠기-b2b 댁 지능보다는 높을듯ㅠ
@happyu12903 жыл бұрын
콩이가 아주똘똘하내요
@치아바타-u4j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엄청 놀랐겠어요.ㅜㅜ 주인은 자기 전부인데 죽은척 하셨으니. 장난치신만큼 앞으로 잘해주세요~^^
@부동산투자가이드3 жыл бұрын
나도 해보고 싶었던 미션이였어요~ ㅋㅋㅋ 친구맺고 갑니다
@hoya45133 жыл бұрын
아가 목소리가 넘 갸냘파ㅜㅜㅜㅜㅜㅜ
@젤리푸딩-b4p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이에요ㅜ 집사거죽척했도니 현관에가 더니애옹 올러서감ㄷㅎㅇ
@mlkcat3 жыл бұрын
THE BLACK CAT IS CONCERNED. "HELP I MIGHT LOSE MY FOOD FINANCER!"
@네네넨-f8v3 жыл бұрын
LMAO
@minjujung31003 жыл бұрын
Haha
@설인이-j5c3 жыл бұрын
Lol
@SOLIJEONG3 жыл бұрын
맨바닥에 오래 누우면 허리 아파요. 일어서실때 허리 짚는거 보고 웃음이 나네요 ㅎㅎ
@박상준-c7j3 жыл бұрын
5:00 : 야 집사 멀쩡한데?
@귤선생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TV-kk9zg3 жыл бұрын
집사님과 애착을 제대로 확인하셨네요! 맴찢~ 이런 실험은 처음이자 마지막인걸로!!
@김연-n2b3 жыл бұрын
이러지마요 얼마나 놀래요 맘아프게 ㅠ
@bysusan3 жыл бұрын
2016년 2월 1일, 전 날 밤 풋크림 바르고 자느라 양말신고 잤는데 욕실 문지방이 미끄러워서 나오다 쿵! 넘어졌어요. 지금은 기억이 돌아왔지만 30분 넘게 저렇게 대자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었는데 우리집 콩이가 제 얼굴을 핥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의 얼굴을 핥았던 일) 제 얼굴 앞에서 계속 부비적거리면서 저를 깨웠어요. 뇌진탕으로 저는 기억을 잃어서 내가 왜 여기(욕실 문 앞에) 누워있지? 이런 생각만 하고 출근도 못하고 한 2주일치 기억이 다 날아갔다가 나중에 서서히 돌아왔네요. 가장 신기한건 원래 얼굴 핥던 아이가 아닌데 제가 의식 잃고 누워있으니까 와서 저를 핥고 살피더라는ㅠ
@사계절집사3 жыл бұрын
대박..ㅜㅜ
@sajh16143 жыл бұрын
헐....
@푸른하늘-m5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귀여우셔요 ㅎㅎ
@신승용-c3b3 жыл бұрын
헉 콩이는 참 좋은 고양이다ㅠㅠ 나도 그런 고양이들 많이 키우고 싶다. 집사 걱정해주고,지켜주는 고양이.
@계란말이-o9f3 жыл бұрын
집이 예뻐요
@dhoiffhjfdcgymvv3 жыл бұрын
자기들도 클릭하고 봐놓곤 뭘 훈계질인지 ..
@쏘-k9s3 жыл бұрын
아쿠 애기 넘 놀랏나봐요..ㅋㅋㅋ 평상시 안하던 행동을.. 죽엇다기보단 주인님한테 무슨일이 생긴거같다 라고 판단해서 엄청난 걱정을 해주는거같은?! 문앞에서 울고 긁고 갬동쓰-
@온화-g1x4 жыл бұрын
ㅠㅠ 그런 장난 말아요 숨쉬든 안쉬든 불안하니까 저러죠
@곽영희-r6s3 жыл бұрын
아휴 가슴아파요 고양이애타게울부짖는소리 흑 이후론절대그러지마쇼셔ㅜㅜ
@israjendranatsuya41993 жыл бұрын
Black cat : My owner sleeping.🤣
@멍길이-y2e3 жыл бұрын
ㅎㅎ귀엽냉
@공부해라-y5m3 жыл бұрын
죽은게 아니라 뭔가다친줄알고 그런거아닌가..?
@DongMu_Amigo3 жыл бұрын
물소리 에이에스엠알인가요 ㅎㅎㅎㅎㅎㅎ 물소리 좋네요
@단아123 жыл бұрын
저희집 햄스터는 뭐하는거죠,, 심지어 풀어줬는데 신나가지곤 집을 초토화 시키고..
@진재원-p3b3 жыл бұрын
햄찌는 전혀 모르죠~ ㅎㅎ 주인도 손 냄새 말고는 못알아보는 햄찌들...
@단아123 жыл бұрын
@@진재원-p3b 그르게요..ㅠㅠ
@얼음사탕-q5b3 жыл бұрын
손냄새맡아도 몰라요 첨먹이주는 사람도 주면 그저 잘받아먹더라구요 ㅋㅋㅋ
@진재원-p3b3 жыл бұрын
@@얼음사탕-q5b 그런가요? 그런데 저희 애기들이 외부인들이 부르거나 밥주면 안나오고 제가 그러면 꼭 나오더라구요
@aiiipe3 жыл бұрын
햄찌는 똑똑합니다ㅠ 어쩌다보니 딱 한마리 얻어서 동생방에 풀어놓고 키웠는데 기본적으로 자는공간이랑 먹이저장공간 배변공간구분 확실하구요 동생혼자 방 나가면 문긁어서 자기도 데리고 나가라고 시위하고 데리고 나오면 어느새 거실까지 영역을 넘보고 우리밥먹을때 식탁에 두면 지도 지밥 먹습니다 (밥은 검은콩불린거.. 너때메 콩밥을 3년이나..)식후 과일 때리고 우리 다 먹을때까지 먹이 저장하고 그루밍하면서 기다려요 거실에 있을땐 아빠 발쪽에서 놀거나 간식바구니에서 뒹구는데 안보이고 느낌이 쌔할땐 3~4번 부르면 냉장고 밑에서 까만콩이되서 죄송한척 나와서 이만 들어가겠다고 문 열으라고 문 긁습니다 물론 욕실행이지만요 목욕도 좋아해서 (말릴때 드라이소리빼고) 첫물에 똥알 몇번 싸시고 꼭 손바닥위에서 퍼진떡마냥 반식욕 즐기십니다 동생잘때 이불 내려오면 등산하셔서 자기 침대에서 놀테니 누르지말라고 동생 얼굴긁어서 깨우시고요 가끔 손바닥위에서도 같이 잤어요 기억력도 좋아서 전기줄 갉아먹었을땐 두손 꼭 잡고 신문지로 동서남북 바닥난타했더니 전기줄이랑 신문지는 극혐하더라구요 첨엔 식탁위도 다른음식 관심보였는데 특히 김치.. 그래서 옛다 하고 김치 속 부추 살짝 줘봤는데 한입만하고 기겁하더니 절대 다른음식 넘보지않더라구여 다른사람이 부르면 반응없고 딴사람이 먹이주면 하악질 하구요 물린친구 있어서 그뒤론 가족말고는 스킨쉽 금지입니다 케이지에 데리고 학교도 몇번 같이 갔어요 책상위에 두면 나는 공부할때 야무지게 지우개 382조각으로 조졌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미친짓이였지만.. 3년이나 그렇게 같이 살았는데... 털이 너무 마니빠지고 살도 빠져서 딱한번 간 병원에서 너무늙었다 마음의 준비하래서 충격이였어요 어느날 아침에 동생이 울길래 보니 방문앞에서 아주 작게 웅크려있던 모습은 10년도 넘은일인데 생생히 기억나네요ㅠ 햄스터는 서로 싸워서 죽거나 깔리거나 사고로 죽는다는 생각만했지 늙어 갈줄은 몰르고 수명이 그렇게 짧은줄도 몰랐을때라서.. 추억이 아직 깊어서 반려동물은 아직 자신없어요ㅠ 햄스터는 똑똑하고 귀엽고 위대합니다!! ㅠㅠ 직접본 친구들말고는 다들 뻥치지 말라고하고 가족들은 '베이비' 이야기만 나오면 숙연해져서 그리워도 어디 말할데도 없었는데 오늘 터졌네요ㅠㅠㅠㅠ보구시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