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aril님 감사해요!! 이제 와서 떡상은 무리인 것 같지만... 그래도 꾸준히 업로드 하면서 소통하겠습니다!!
@maw6237 Жыл бұрын
임지섭 법정씬에서 뒷배경으로 이 노래깔리면서 토로하는데 군생활 하면서 느낀 회의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됐었다..
@에르빈롬멜-i1q Жыл бұрын
진짜 디피 음악너무 잘만들었다 드라마랑 너무잘어울림
@jampop-B-612 Жыл бұрын
시즌2에서도 같은 OST를 사용하는 걸 보면 본인들이 보기에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나보더라고요 ㅎㅎ
@_NUEST Жыл бұрын
디피 장면들이랑 노래랑 너무 잘어울림 머리로 머리 한 대 맞는 느낌이랄까
@jampop-B-612 Жыл бұрын
사운드 트랙을 정말 잘 뽑은 것 같아요 다른 곡들도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담고 있는데, Shine Your Blue이 그 중 주인공의 심경을 잘 표현한 곡 같았습니다
@-any_channel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jampop-B-612 Жыл бұрын
저도 드라마에 쓰인 다른 곡들 중에서 이 노래가 가장 뇌리에 꽂히더라고요!!
@DRX_69744 ай бұрын
첫 가사부터 뭐든 게 스쳐지나간다 그동안 봤던 준호가 처음 디피에 들어와 근무를 하러 나갔고 그때 그 라이터 때문에 우석이가 연탄을 피워 자기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 그리고 준호는 그런 선임이 너무나 죽이고 싶어 병원 바로 앞에서 반죽여놓은 장면과 오타쿠가 황장수를 따라가 "멸공"기찻길에서 외롭고 씁쓸하게 길이 없다는 걸 알자 황장수는 포기하면서 무릎을 꿇은 장면과 지금 나오는 브금과 마지막으로 손석구가 법정에서 국방부장관 해병대장관들한테 팩트 꼽으면서 찔리라고 메세지를 전달하면서 나온 이 노래 첫 가사에서 그대로 스쳐지나간다
@88dang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매력적이야
@jampop-B-612 Жыл бұрын
곡 제목에 오류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가사도 여러 음원 사이트에 게제된 가사 및 악보에 기입된 내용을 토대로 교차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