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도 초6 때 들었는데 그 때 좀 우울하게 있었던 거 같아요 금방 그 기분을 못 떨쳐내고 지금은 21살이 되어서 보니까 세상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서 아무러치도 않네요...
@ndxlife2 жыл бұрын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 속 울렁해진다는 거 완전 적절해요... 초딩 때 들었을 때 가슴이 답답하고막... 충격먹었었는데 고등학생 되고 나서 보니까 그냥...
@youngandwildandfree55732 жыл бұрын
ㅅㅂ 초딩때 듣고 정신병 걸릴뻔 했는데 팻두노래들
@동주신-m8q5 жыл бұрын
막 싫은건 아닌데 어딘가 울렁거리고 불쾌한느낌이 있음...진짜 싫다는게 아니라 그런느낌이 심함
@베댓바꾸지마5 жыл бұрын
불쾌한 골짜기
@hero84435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럼 뭔가 기분이 기괴하다 해야하나..울렁거리고 간지럽고 뭐라해야하지
@안녕-j3u3d5 жыл бұрын
ㄹㅇ ㅆㅇㅈ 노래 자체는 좋은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딱 이느낌이였음
@신동현-b6r5 жыл бұрын
쓰윽 불쾌한 골짜기는 이런 상황에서 쓰는게 아닌데여
@hero84435 жыл бұрын
신동현 무슨뜻임?그냥 말 그대로 불쾌한 골짜기인가?
@슈퍼스타-o7d5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이 부른 사람? 이거 초딩때 나왔었던거 같은데
@장승현-p2y5 жыл бұрын
졸라.......오래댐
@슈퍼스타-o7d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갑자기 뜨길래 신기했음 ㅋㅋㅋㅋ
@공백-v2u5 жыл бұрын
와~ 나 6학년때 봤던건데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깐 좋네
@여승준-p3i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나를 이끌었다..
@공백-v2u5 жыл бұрын
@@BeforeFruits ?
@beatmelody5117 күн бұрын
뭐야 이게 왜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는거야..?진짜 기억 한구석에 박혀서 잊고살았는데 과거로 떨어진거마냥 갑자기 추억이 끄집어내져서 좀 당황스러움
@성민-p8e5 жыл бұрын
나 중학생때들었는데 지금은 20살이네...
@user-wz9cz7dy9l5 жыл бұрын
아재...
@잉-g3f5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오빠랑 나이 같으시네요ㅎ
@태연은세젤예5 жыл бұрын
나도 중핟생때 들었는데 지금 19살 ㅋㅋㅋㅋㅋ
@끠리5 жыл бұрын
나도 ㅠ
@강경표-m6q5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제 20살..
@米酢玄夜4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고 진짜 사랑했고 오랜 연애 기간을 가지고 다시 들으니까 정말로 겹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이용해 먹기만 했다는걸 느끼고 이 노래를 듣고 보니 정말로 공감이 많이 간다
@강민우-d7y4 жыл бұрын
여자애가 꽃뱀짓 하는 한녀 판박이네 그래서 불쾌한 사람들이 있는듯 ㅎㅎ
@user-dhudisksro3 жыл бұрын
@@강민우-d7y 한남 정의 구현이네 ㅋㅋㅋ 노래 재평가 ㄷ ㄷ
@user-ke4ndsem3s Жыл бұрын
뭐 차라도 뜯었나 자의식 ㅈㄴ높네 너 그정도급아님 니털어서 할수있는게 뭐가있다고...
@kpws936111 ай бұрын
@@user-ke4ndsem3s누군지 아는 사람임?
@olo-w2g6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가 옆에서 조용히 듣다가 마지막 부분듣고 저런 개같은년 이라해서 뿜엌ㅋㅋㅋ
@cat-jj1nq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전 보다 뿜었어요.ㅋㅋ
@지나가던사람-b6m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유민-f8f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강희-t2y5 жыл бұрын
@@젠이츠-u1l 프사 꼼데가르송이라 그런듯
@hooo61975 жыл бұрын
이시국에 프사 꼼데 실화
@쯃야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듣는사람~!
@크리스아닌데 Жыл бұрын
나다
@버터-u9i Жыл бұрын
!
@Huk1026 Жыл бұрын
Na
@크리스아닌데 Жыл бұрын
나는 침착하게 펫두를 친다. 나는 침착하게 보리콘다를 듣는다..
@용현재-w5h Жыл бұрын
10년 정도 됐지...
@덩혁이-z9y7 жыл бұрын
여자애 연기력보소 최소 연기왕
@권시우-c8z6 жыл бұрын
ㅇㅈ
@denwe68698 ай бұрын
훗날 여배우돼 여우주연상 탓다함
@noche22284 жыл бұрын
멜로디가 아름다워서.. 이야기가 아름다워서 들으면서 마지막부분 안들음ㅋㅋㅋ 마지막부분 나올때 황급히 맨앞으로 다시 재생시킴ㅋㅋㅋ 진짜 반전 모르고 들었을때도 멜로디 아름다워서 엉엉 울었었는데... 정말 좋은 노래예요.. 반전 없애줘 제발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user-tj9hg8hu6d4 жыл бұрын
와 아직도 듣는분 있네요
@관극기록용계정2 жыл бұрын
헐완전 ㅋㅋㅋㅋㅋ
@박신애-q1r2 жыл бұрын
반전 없애죠 제발 🥺 뱀탕 ㅎ
@사과달-b6p2 жыл бұрын
@@user-tj9hg8hu6d 저도 지금듣는중 ㅋㅋ
@SKZ143-w7r2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듣는중..ㅋㅋㅋㅋ
@드림-y2x9 ай бұрын
치직.. 치직... 여기 2024년 입니다 아직 듣는 분 있으신가요?
@흰곰9 ай бұрын
예
@jed974712088 ай бұрын
생각날때 마다 추억을 곱씹으며 듣고잇습니다
@starcatksh8 ай бұрын
넹
@jjh-t4t8 ай бұрын
✋️
@Hna98-28 ай бұрын
진짜 초딩때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봄 ㅋㅋㅋㅋ 10년전노래라니...
@솔쨩-g5e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이다... 화장도 할 줄몰랐을때 들은 것 같은데.. 벌써 22살이네요ㅠㅠㅠ... 이렇게 다시 들으니 뭔가 마음이 울렁이네요ㅠㅠㅠㅠ
@Pizzasazo3 жыл бұрын
으메 저도 22살 돼서 듣는데ㅋㅋㅋㅋ 너무 신기하네요
@들잔듸소녀영아2 жыл бұрын
ㅎㅎ 전 42살이 되었네요
@Chortssat2 жыл бұрын
ㄷㄷ
@건-c4d4 ай бұрын
전 지금 스물두살 ㅎㅎ
@솔쨩-g5e4 ай бұрын
이댓글도 벌써 3년전이네용...
@불주먹-u9x4 жыл бұрын
울다가 당황한넘들 한두명이 아닐거야... 나도그랫음..
@김재현-n5d4 жыл бұрын
@갈비도령 이영상보고 눈물났다고?
@cjtruxlxhljvt6 жыл бұрын
2019년에도 들으러 찾아왔다
@여민이-y6x6 жыл бұрын
저두
@Janggunwoo6 жыл бұрын
저도
@김준용-g8i6 жыл бұрын
너두? 나두 야나두
@김진구-j6j6 жыл бұрын
저도요
@yse77446 жыл бұрын
나두
@포메-i3y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듣다가 지금 고3되고 수능특강풀다가 듣고있네.....
@춘팔-z2l4 жыл бұрын
최준서 수능 화이팅 잘되길 바랄게요~
@주연-c5b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3....
@215HH4 жыл бұрын
시발 나도
@쏭-r3g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용!!!
@fofhfiwna4 жыл бұрын
엌 나더요
@차준서-h6y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듣는 사람이 있을까.......? 추억 돋는다.......
@김하은-c9p1w6 жыл бұрын
나만 엄마앞에서 욕한다는게 더 놀라움??.....ㅋㅋㅋㅋㅋ
@공주-o1j6 жыл бұрын
헐.....글게요.....🤨
@으응-x4f6 жыл бұрын
....그부분을놓쳫네
@웹지6 жыл бұрын
돈 많이벌어오는 이쁜딸이니 혼낼수가 있겠습니까..?
@에루우우6 жыл бұрын
그러네.....?
@Tteing-z3t5 жыл бұрын
정상적인 엄마가 아니니까요
@크램아8 жыл бұрын
뱀이 랩존나잘해
@nyangging76677 жыл бұрын
크램아 ㅋㅋㄲㅋㅋㅋㅋㅋ
@manseop_5047 жыл бұрын
크램아 앜ㅋㅋㄱㄲㅋ
@고운해-b4q7 жыл бұрын
크램아 ㅇㅈ ㅋㅋㅋㅋ
@준서용자7 жыл бұрын
크램아 ㅇㅈ ㅋㅋ
@화련-v1i7 жыл бұрын
울뻔했는데.눈이 촉촉했는데 이댓보고 쏙들어감ㅋㅋㅋㅋㅋ
@Daisy_dlwlrma5 ай бұрын
나 이거 처음 봤을 때 배신감 장난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멜로디는 좋아서 한동안 계속 들었지....그러고 잊고 살다가 인스타에 누가 이 영상 올린 거 보고 오랜만에 들으러 옴 배신감은 여전하네ㅎ
@konan010123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이 들었으면 6년이 지나서 들어도 가사가 다 기억나네
@채넙 Жыл бұрын
ㅇㅈ
@햄찌-k7v Жыл бұрын
저도
@코기-r2o8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뱀타앙~ 이러는거 듣고 너무 웃겨서 뿜은 1인ㅋㅋㅋ 울거 같았는뎈ㅋㅋ
@쥬시마츠-t2t8 жыл бұрын
코기 저옄ㅋㅋ
@유나-q8z8 жыл бұрын
코기. ㅋㅋㅋㅋ. ㅇㅈㅋㅋㅋ
@Cake13578 жыл бұрын
코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귀여운7 жыл бұрын
뱀→타↑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꿍따리샤랄라7 жыл бұрын
코기 ㅇㅈㅇㅈㅇㅈ
@盧이루7 жыл бұрын
마지막부분 듣고 뱀탕~ 하고 끝날때 멍해졌음 ㅋㅋㅋ
@룰루랄라-m1v7q6 жыл бұрын
盧이루 ㅇㅈ 저도..
@성순-d5f6 жыл бұрын
盧이루 ㅁㅈㅎ
@orangejuice93416 жыл бұрын
순간 이런 미친ㅋㅋㅋㅋ
@0703김지은6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v3zs7nb9n6 жыл бұрын
盧이루 소녀 싸이코 인듯
@jarry37738 жыл бұрын
헐...첨에 감동이였는데..마지막에..
@Imsaying3 жыл бұрын
초3 때 처음보고 벌써 7년이 됐군아... 팻두님 엄청 좋아했는데 이거 말고도 애완인간, 광화문 앞에 떠돌이 개랑... 전쟁 났을 때 살아남은 아이?랑 악플러 관련된 노래랑 죽은 친구에게서 전화 온 이야기 등등 엄청 많이 봤었는데.... 추억ㅠㅠㅠㅠ
@batquito41864 жыл бұрын
아니 노래 퀄이 겁나 좋아서 눈감고 감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감동을 확 깨네 내 눈물 돌려줘
@GRAYLIGHT045 жыл бұрын
"그"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습니다.
@크흠-r1k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오랜만의 들어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련화5 жыл бұрын
또들어도 좋음 ㄹㅇ
@대한민국같은5 жыл бұрын
앜 저도
@김유르르5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ㅋㅋ
@정찬-n4v5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이다
@수박김-g3t8 жыл бұрын
팻두는 정말 가사를 잘쓴다. 스토리텔링 랩의 1인자다 정말.
@서수정-q2n8 жыл бұрын
ㅎㅇㅈ
@크리퍼YouTube-f1t8 жыл бұрын
하루 ㅇㅈ2
@강새-s1o7 жыл бұрын
리자몽 ㅇㅈ
@방탄아미-e3k7 жыл бұрын
리자몽 ㅇㅈ4
@좋아하는나그네언텔야7 жыл бұрын
리자몽 이거 펫두님이 가서 만즈거 아니라닙다^^
@papertiger_iro3 жыл бұрын
와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역시 멜로디 너무 좋아...
@염록이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보는 사람이 있따??
@하원준-p4u4 жыл бұрын
서준범 나도 포함 ㅎ
@dong-m9n4 жыл бұрын
ㅋ
@호로로로로로로-t5g4 жыл бұрын
ㅎㅇ
@MoNa-qg5ht4 жыл бұрын
나도포함
@칸쵸얌4 жыл бұрын
요이땅
@어련-u8q7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나 어제 돌맞아서 74번째 척추뼈가 휘었어” 라고 찍어서 말해서 뿜었다
@나눙-f1b7 жыл бұрын
어련 ㅇㅈ
@예슬-b9s7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무에타이킹7 жыл бұрын
어련 아나콘다불쌍흐드
@푸딕푸띡6 жыл бұрын
어련 ㅋㅋㅋㅋㅋㅋ
@쪼랭이-p6k6 жыл бұрын
어련 그리고 전 영상보며 밑으로 내리다 스포를 당했죠
@supsup778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세상에!! 반전 ㄷㄷ
@쥬시마츠-t2t8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
@cokefox6168 жыл бұрын
쀼뀨 KZbin
@noxy._.os_2 жыл бұрын
초6때 듣던 노래를 21살에 갑자기 생각나서 듣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들으면서 재밌게 감상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여 ㅎㅎ 노래엔 그때 그 시절, 추억이 생각나고 머문다는게 뭔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ㅎㅎ
@onehhhhhh212 Жыл бұрын
어 니언맛
@주말특근극혐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때듣고 25살이되어서 다시듣네요 ㅋㅋㅋ
@Jgb64564 жыл бұрын
와...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햇는데 이게 6년이나 됐네 ㄷㄷ
@노랑색-j8n4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ㅋ
@권성주-g5x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
@쥬-e8e4 жыл бұрын
저도욬ㅋ
@밥묵자-i9v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ㅋㅋ 갓초딩때보고 지금은 중학생..
@김민재-l1k3e4 жыл бұрын
@@밥묵자-i9v 저도 그랫어욬ㅋㅋㅋ
@user-eb2ne6mp9e5 жыл бұрын
저 여자애는 메두사임??? 어떻게 뱀이랑 소통함?? 개신기해 +와 이거 다시 들으러 왔는데 나 좋아요 수 뭐야..ㄷㄷ 사랑해요 님들 그리고 노래 존나 좋닼ㅋㅎㅋㅎㅋ
@lol-uq3is5 жыл бұрын
볼드모트임
@김과자-j4j5 жыл бұрын
슬리데린ㅋㅋㅋ
@소윤-k7j5 жыл бұрын
그 쥬쥬에 나오는 샤샤임ㅁ
@user-eb2ne6mp9e5 жыл бұрын
다들 상상력 씹오지시네
@kimdaeun10835 жыл бұрын
실은 살리자르가 환생한 거였다고 한다
@lllllllll56528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4학년때 가사 다외우고 부르고다녓엇는데 중1인 지금은 다까먹엇다;; 생각나서 다시한번 들어봤는데 다시 소름;; ㅜㅜ
@박강용8 жыл бұрын
이진희 엌ㅋㅋㅋ 저랑 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성YouTube-d6y7 жыл бұрын
이진희 ㅎㄹ 저두...
@김기성-y4d7 жыл бұрын
내스토리에 나이까지 같아보리기...
@헤이즐027 жыл бұрын
전 중딩때 알아서 고딩인지금까지.....
@user-qy5eo2ix6f7 жыл бұрын
이진희 초딩새끼 중1이나 초딩 난 5년 지난 지금도 기억한다
@건빵03 Жыл бұрын
이걸 듣던 12살 어린이는 21살 군인이 되었네요ㅎㅎㅎㅎ 언제들어도 좋네요😊
@BoRamae_46 Жыл бұрын
이걸 듣던 11살 아이도 20살 군인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Zzapnt Жыл бұрын
21살 군인 한명 추가요..ㅠ
@맥스 Жыл бұрын
333333
@고마내라8 күн бұрын
이걸 듣던 어린애가 서른 한달도 안남았네요 쉬발
@태정태세문단.속잘하6 күн бұрын
군인.. 모두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준영-m7g8 жыл бұрын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대 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나고 오래오래 산대) 같이 가자. (난 사양하겠어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 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 엄청 행복한가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난 11m 짜리 아나콘다 녹색 바탕에 검정색 무늬가 나있단다 몸통의 근육이 매우 발달해서 사슴같은 먹이를 골라서 몸으로 꽉 졸라서 먹는다 오늘은 보리마을에 놀러가려 해 방울뱀한테 어제 전해들은 얘긴데 우연히 누군가 강에 보리차가 잔뜩 든 가방을 떨어뜨려서 보리차 강이 되어버렸대 보리차강에 목욕하면 향기로워 너무나 달콤하고도 깊은 맛이 감미로워 하지만 그곳은 인간들이 사는 동네 위험을 감수하고 갈 가치가 충분했네 '꺼져 이 아나콘다야 누굴 쳐먹을라구!' 맨날 근처만 가도 쫓겨나는 아나콘다 저 강에 꼭 가고 싶은데 나 어떡해 그때 마침 어느 소녀가 다가와서 말을 걸었네.. '안녕 아나콘다야 너 참 크고 무섭게 생겼다' 아니야 난 무섭지 않아 그냥 몸집이 클 뿐이야 '근데 여기는 무슨일이야? 나 잡아먹으러 온거야?' 아니야 난 보리차강에 가려고 왔어 '보리차강엔 왜' 그냥 거기서 헤엄치고 싶어 너무 향이 좋다 그래서 맘껏 마시고 싶어 '그렇구나 내가 먹여줄께 따라와' 괜찮을까 나 어제 돌 맞아서 74번째 척추뼈가 휘었어 '괜찮아 보리 좋아하는 콘다야 어? 보리콘다 어때? 니 이름 보리콘다 좋다!' 보리콘다 맘에 든다 그녀를 따라갔어 계속 계속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바보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그녀는 보리차로 내 몸을 씻겨줬어 찰랑거리는 긴 쌩머리에서 향긋한 냄새 그녀로 인해서 내 상처들은 다 치유됐어 외롭게 사랑받지 못했던 지난 인생 그녀는 사랑으로 날 안아줬지 따스하게 내 곁으로 와 내 긴 혀로 너에게 키스하게 '아오 혀가 얇아서 키스도 못하잖아' 그럼 안아줄께 에잇 '아오 숨 막혀..켁켁' 미안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슬픈 인간과 뱀의 관계 '괜찮아 이렇게 나랑 행복하게 지내면 되지' 배고프면 나 먹어 입 벌려봐 에잇 영차 영차..콜록.. 위험할뻔 했잖아 좀만 더 머리 들어 왔으면 머리 녹을뻔 했어 이 바보야 '잉.. 너 배고플까봐 그랬지.. ' 아무리 그래도 이런 장난을 치냐 아이 귀여워 둘은 그저 행복했데 보리콘다는 몰랐대 보리에 들어있던 성분이 뱀의 피부에 치명적인 독이라는걸 알지 못했대.. 그렇게 보리콘다는 점점 약해졌대.. 바보처럼 힘이 빠져갔대 '너 왜그래 괜찮아? 어디 아픈거 아니야?' 잘 모르겠어 힘이 안들어가.. 뭐?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바보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보리콘단 힘이 빠져갔대 그녀는 매일 매일 간호하며 울었대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그녀는 되려 내게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서 미안하대 그런 말 말아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 매일이 꿈같았어 니가 왜 미안해해 다음 생에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널 꼭 안아줄께.. 좋아 결심했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거를 찾아냈어 내가 살아 있을때 내 이빨을 다 뽑아줘.. 죽으면.. 싱싱하지 않아서 비싼값에 못 받아 얼른 뽑아서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어.. 내 마지막 선물이야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영원히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바보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나는 바보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newbluekr62918 жыл бұрын
Precious life 우와.......대단하다.....
@고무고무-d5x7 жыл бұрын
Precious life 얼...
@쩨이호옵-g7t7 жыл бұрын
Precious life ㅇ..윤기
@박민혁-v4q4m7 жыл бұрын
이거 적는데 얼마나걸림?? ㅋㅋ
@송옥은7 жыл бұрын
와
@우주-m5j8 жыл бұрын
반전 존나 무섭네ㄷㄷㄷ....
@비투비를사랑하는-d1r7 жыл бұрын
정원용 겁나 해맑게 뱀타앙~ㅋㅋㅋㅋㅋ
@정은이-p1m7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여자애왜 욕하나 그랬더니 마지막에 반전
@승현-r9t7 жыл бұрын
정은이 ㅇㅈ...ㄷㄷ
@younhucho67006 жыл бұрын
ㅇㅈ
@davidfau066 жыл бұрын
ㅇㅈ
@체리-w3v6 жыл бұрын
ㅇㅈ
@격원-m3s6 жыл бұрын
졔 나중에 킹콩에게 잡아 먹혀요
@BBang_GuelE9 ай бұрын
2024년 모여!!!!
@꽃거지팬6 жыл бұрын
그..그와중에 여자 목소리 개죠아 ..
@yoo73397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보리콘다듣고 뭐가 자꾸 머리돈다야? 하고 물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km33926 жыл бұрын
유승탁 나는 예전에 머리꼰다인줄
@김경준-o6e6 жыл бұрын
전 보리곰탕...
@건전하게-l8b6 жыл бұрын
머리돈다로안들리는데
@류원아-p3p5 жыл бұрын
@@김경준-o6e 우리집 개이름이 보리인데...(충격과공포..)
@자막하는죠죠러5 жыл бұрын
로리콘다로 들어서 놀람ㅋㅋㅋㅋㅋㅋㅋ
@Ssagaji_without_snake8 жыл бұрын
이노래되게중독성있음..ㅎㄷㄷ
@syee74647 жыл бұрын
ㅇㅈ
@수다쟁이뮤찌6 жыл бұрын
ㅇㅈ
@나유빈-e2j6 жыл бұрын
씹ㅇㅈ
@인간구찌-h6e10 ай бұрын
너무 추억.. 24년에 듣는 사람 손
@hewon3206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방울뱀은 진실을 알고 있어서 안간거일수도 있음.
@김민석-w3u5 жыл бұрын
저 보리콘다 죽일려고 알려준걸수도 있음
@박아미-m8z5 жыл бұрын
사실은 방울뱀이랑 저 개새끼랑 한패였을 수도...
@문정욱-s9r4 жыл бұрын
@@김민석-w3u ㄹㅇ 소름이네 ㅋㅋㅋㅋㅋ
@user-re2pe2tt6x4 жыл бұрын
@@김민석-w3u 그건 아닐듯. 돌아온 뱀들이 없다고함
@user-db8qv2ot7m4 жыл бұрын
여기 답글 왜이랰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
@전가람-k2n5 жыл бұрын
와 초딩때 이거 듣고 동심파괴 오지게와서 몇일동안 잠 잘못잤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벌써 고딩이네...
@이가은-q8e3 жыл бұрын
저..저도요...
@user-xw5gk1oe4s7 жыл бұрын
보리콘다 먼데 귀엽냐ㅋㅋ
@장민지-z5q6 жыл бұрын
북반구개미ㅕ
@yungallaofficial22193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쌉추억 ㅋㅋ 초딩때 듣고 작년에 함 듣고 다시 한 1년만에 듣는거같네...
@이윤조-g3u6 жыл бұрын
진짜 팻두의 인생 노래 같음,, 너무 좋아ㅜㅜ 몇년째 계속 듣는다ㅜㅜ
@유키-k4y5 жыл бұрын
겁나 감동적이게보고있는데 마지막에ㅅㅂ.....
@너굴맨-j8q4 жыл бұрын
180만듬
@unname7577 жыл бұрын
보리콘다는 죽어서도 이빨 뽑고 소녀에게 모든 걸 바쳤는데...소녀가 울면서 싫다고 해서 나도 울었는데 소녀는 웃으면서 멍청한 아나콘다라고 모욕하고....소녀가 너무 싫어
@scaryclown14166 жыл бұрын
하워드이안 ㅇㅈ
@재민이-o6d6 жыл бұрын
난처음에동심파괴당했는디
@박선우-b9i6 жыл бұрын
베어그릴스 : 이 보리콘다. 지금은 제 점심일 뿐이죠. 이 가죽에는 물도 담을 수 있다구요☆
@숭숭한숭어6 жыл бұрын
이안하워드 ㅇㅈ
@TV-fb4jj6 жыл бұрын
차피킹콩한테먹힘 샤샤샷
@김경민-u7k3 жыл бұрын
올해 갑자기 생각나여서 들으러 왔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여전히 듣기 좋은 노래ㅜㅜ
@Ghost-br9ej8 жыл бұрын
팻두님 울산큰고래님의 생방을 보고 구독하고 영상들 많이 봤는데 노래들 엄청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화이팅!!!
@FATDOO8 жыл бұрын
으아 감사해요 ㅠㅠ
@Ghost-br9ej8 жыл бұрын
와 팻두님이 댓글 달아주셨다!!! 앞으로도 꼭꼭 챙겨보겠습니다.
@참교육원숭8 жыл бұрын
저도고래님덕에알았어요ㅋ
@SoeWla8 жыл бұрын
ㅁㅊ년
@김상섭-q3m8 жыл бұрын
이동주 이건 또 무슨........
@박유리-s2m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뱀탕에 에코를 왜넣러 ㅋㅋㅋㅋㅋㅋㅋ
@구유라-v2t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정색하고 봤다가 존나 웃김
@자막하는죠죠러5 жыл бұрын
뱀타↗️아➡️앙
@이서준-m7w5 жыл бұрын
재키와이인줄요ㅋㅋㅋ
@삼다수통제조사5 жыл бұрын
*요괴가* *준비됬다*
@효원-r6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_united23244 жыл бұрын
난 이래서 펫두가 좋음 한귝에선 흔치않은 스토리텔링 아티스트이면서 그 안에는 참신하고도 뒷통수를 치는 스토리와 그걸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목소리,발음,톤등 몰입감도 엄청남 또 펫두의 스투리텔링 래핑이 빛을 발할때가 있는데 바로 사회비평임 펫두가 조금 직설적이긴 해도 그 노래속에 뚜렷한 의미가 있고 또 펫두가 음악을 좋아하는 모습이 더 펫두의 매력을 환히 보여줄수있게 됨
@lookala4 жыл бұрын
ㅇㅈ
@ye2gld3 жыл бұрын
이거 볼때가 초딩이었는데 벌써 고2네요ㅎㅎ 초딩때 이거 보다 울었는데....가끔 생각나더라구요!!그래서 다시 보러 왔어요!!
@칠리감바스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요....초딩때 울면서 욕도 몰라서 나빴다 나빴어 라고만 했는데 지금은 고2까지 자라서 욕이란 욕을.....ㅋㅌㅌㅋㅋㅋㅋㅋ
@싸이코패스메이7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래퍼들은 지 자신을 과장하려는 게 있는데 이래퍼는 없는듯 독특하군
@gobog4987 жыл бұрын
싸이코패스메이 난 당신 프사가 더 독특한듯
@아이구-i8c7 жыл бұрын
멜론맛요구르트 인정
@김겐지6 жыл бұрын
프사 좋네
@Google_KOR-i8n3 жыл бұрын
장르가 다른거지 이 래퍼가 유일한거냐? 병신인가
@나비-u6s3 жыл бұрын
다른 곡 들으면 정신이 혼미함..
@N_GON_0076 жыл бұрын
팻두님은 논란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 근디 정말로 상상력이 넘친다 ㄹㅇ
@ebe34817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끝자락에서 이 노래를 듣고 진심 감명받고 몇달간을 이 노래를 들었는데 잊혀졌다 다시 들으니 좋고 슬프다
@lee5255t6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이게 떴어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nebulous62555 жыл бұрын
오늘 학교에서 들었는데 또듣고 있는 1인 중독성 오진다 좋아요와 구독에 손이간다 영상에서 느낀점 인간은 너무 잔인하다
@찰진호빵죽빵7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 우리가 저 아나콘다 입장으로봐서 여자 애가 ㅈ같아보이는거지 우리도 다를바없어요 존나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다가도 닭,소,돼지,등등은 다 잡아서 먹어버리죠 저거랑 다른바가없어요 저런거 욕할수있으신분은 자신의 삶을 한번 다시 되돌아 보시기 바람니다
@무과장-r4l7 жыл бұрын
문상고마워!!!! 재넌형!!! 채식주의자:뭐? 다시한번 지껄여보지않겠어? 베어그릴스성님:하지만 당신도 저 보리콘다도 지금은 제점심일뿐이죠
@찰진호빵죽빵7 жыл бұрын
무과장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뿜 ㅋㅌ
@user-vs9xj6vb4h7 жыл бұрын
무과장 드립봐ㅋㅋㅋㅋㅋ
@부산거주강민혁7 жыл бұрын
근데 "인간적"으로 생각할때 처음부터 희망 없는것보단 희망고문하는게 더 슬프지 않음?
@부산거주강민혁7 жыл бұрын
문상고마워!!!! 재넌형!!! 예)전쟁중에 원래부터 좀 이상하고 통수칠것같은얘가 통수쳐도 딱히 뭐가없는데 불r친구 진짜 충신이자 친구인얘가 제일먼저 적장가서 붙으면 쓰러지잖슴.
@Art-Position4 жыл бұрын
몇년이 지나도 어떻게 노래는 질리지가 않아
@user-yg9cy5hj4k2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진짜 맨날 들었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낄낄-e4h7 жыл бұрын
자꾸 보리콘다 바보라고 하지 마세요ㅠㅠㅠ 불쌍하잖아요.... 흑흐규ㅠㅠㅠㅠ
@unname7577 жыл бұрын
보리콘다 살려내 ㅠㅠ
@sjyk88708 жыл бұрын
제일 처음에 아나콘다한테 보리강에 대해서 말해주는 방울뱀도 여자애랑 한 패 인듯 말해주고 나서 히힛하고 웃음
@D0do-bird8 жыл бұрын
그런 흑막이..?
@쥬시마츠-t2t8 жыл бұрын
어? 다시 들으니 그렇네요?
@안개youtube-p3w8 жыл бұрын
SJY K 방울뱀도 모르잖아요..그냥 좋을 줄 알고 웃었겠죠
@우성-x6z8 жыл бұрын
SJY K ㅋㅋㅋ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분명히 거기서 돌아온 뱀들 없다고 하고 위험하다고 경고까지 해주고 심지어 가지말라고까지 말해줬는데...
@타마코-l7o7 жыл бұрын
SJY K 저도 그생각했는데!!
@io_oi524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너무 충격적이 였어... 초딩때 울다가 마지막에 눈물이 쏙 들어갔던 기억이 생각났다ㅋㅋㅋㅋㅋ
@denwe68698 ай бұрын
한국여자들 너무 이기적이야
@ship-y2c7 жыл бұрын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대 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나고 오래오래 산대) 같이 가자. (난 사양하겠어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 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 엄청 행복한가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난 11m 짜리 아나콘다 녹색 바탕에 검정색 무늬가 나있단다 몸통의 근육이 매우 발달해서 사슴같은 먹이를 골라서 몸으로 꽉 졸라서 먹는다 오늘은 보리마을에 놀러가려 해 방울뱀한테 어제 전해들은 얘긴데 우연히 누군가 강에 보리차가 잔뜩 든 가방을 떨어뜨려서 보리차 강이 되어버렸대 보리차강에 목욕하면 향기로워 너무나 달콤하고도 깊은 맛이 감미로워 하지만 그곳은 인간들이 사는 동네 위험을 감수하고 갈 가치가 충분했네 '꺼져 이 아나콘다야 누굴 쳐먹을라구!' 맨날 근처만 가도 쫓겨나는 아나콘다 저 강에 꼭 가고 싶은데 나 어떡해 그때 마침 어느 소녀가 다가와서 말을 걸었네.. '안녕 아나콘다야 너 참 크고 무섭게 생겼다' 아니야 난 무섭지 않아 그냥 몸집이 클 뿐이야 '근데 여기는 무슨일이야? 나 잡아먹으러 온거야?' 아니야 난 보리차강에 가려고 왔어 '보리차강엔 왜' 그냥 거기서 헤엄치고 싶어 너무 향이 좋다 그래서 맘껏 마시고 싶어 '그렇구나 내가 먹여줄께 따라와' 괜찮을까 나 어제 돌 맞아서 74번째 척추뼈가 휘었어 '괜찮아 보리 좋아하는 콘다야 어? 보리콘다 어때? 니 이름 보리콘다 좋다!' 보리콘다 맘에 든다 그녀를 따라갔어 계속 계속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바보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그녀는 보리차로 내 몸을 씻겨줬어 찰랑거리는 긴 쌩머리에서 향긋한 냄새 그녀로 인해서 내 상처들은 다 치유됐어 외롭게 사랑받지 못했던 지난 인생 그녀는 사랑으로 날 안아줬지 따스하게 내 곁으로 와 내 긴 혀로 너에게 키스하게 '아오 혀가 얇아서 키스도 못하잖아' 그럼 안아줄께 에잇 '아오 숨 막혀..켁켁' 미안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슬픈 인간과 뱀의 관계 '괜찮아 이렇게 나랑 행복하게 지내면 되지' 배고프면 나 먹어 입 벌려봐 에잇 영차 영차..콜록.. 위험할뻔 했잖아 좀만 더 머리 들어 왔으면 머리 녹을뻔 했어 이 바보야 '잉.. 너 배고플까봐 그랬지.. ' 아무리 그래도 이런 장난을 치냐 아이 귀여워 둘은 그저 행복했데 보리콘다는 몰랐대 보리에 들어있던 성분이 뱀의 피부에 치명적인 독이라는걸 알지 못했대.. 그렇게 보리콘다는 점점 약해졌대.. 바보처럼 힘이 빠져갔대 '너 왜그래 괜찮아? 어디 아픈거 아니야?' 잘 모르겠어 힘이 안들어가.. 뭐?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바보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보리콘단 힘이 빠져갔대 그녀는 매일 매일 간호하며 울었대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그녀는 되려 내게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서 미안하대 그런 말 말아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 매일이 꿈같았어 니가 왜 미안해해 다음 생에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널 꼭 안아줄께.. 좋아 결심했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거를 찾아냈어 내가 살아 있을때 내 이빨을 다 뽑아줘.. 죽으면.. 싱싱하지 않아서 비싼값에 못 받아 얼른 뽑아서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어.. 내 마지막 선물이야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영원히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바보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나는 바보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엄마 이빨 또 뽑아왔어 어머, 너 대단하다~ 살아있을 때 그거 뽑는게 얼마나 힘든데 벌써 몇 마리 째야? 저번 아나콘다 시체도 아직 처리 못했는데~ 또 보리콘다라고 하니까 꿈뻑 넘어오데? 병신들 헤헤헤헤 요즘은 애들이 더 영악하다니까~ 곧 나라가 망하겠어~ 또 돌던져서 유인했니? 응! 빙신들이라서 돌로 상처주고나서 내가 다시 치료해주면 디게 좋아해~ 아~ 그렇구나 우리 똑똑이, 그러면 오늘 저녁은 뱀탕이다~ 와~ 회식! (뱀탕~)
@ruiner55276 жыл бұрын
부산사나이뾰[캐럿] 수고하셨습니다
@이냐-z2l6 жыл бұрын
ㅁㅊ 마지막 왜이래
@맟춤법파괴자사탄새끼6 жыл бұрын
@@ruiner5527 대박...마지막뱀탕~뭐임ㅎㄷㄷ
@TV-kb6xk6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yw8me3jb2g6 жыл бұрын
ㅇㅅㅇ,,
@유부녀였던5 жыл бұрын
이거 예전에 친척언니들이랑 같이 노래부르면서 개신나게 놀았는데 오랜만에 트니까 찔리는 거 뭐지
@bright_Nightmoon4 жыл бұрын
처음-아나콘다가 왜 보리를 좋아해 ㅂㅅ 중간-? 마지막-씨이이발 보리콘다야 ㅠ
@Sug_.03143 жыл бұрын
처음 아나콘다가 왜 보리를좋아해 ㅄ 중간 병신이 아닌가? 마지막 보리콘다라고 하니까 넘어오네 ㅋㅋ ㅂㅅ
@동연-s2h3 жыл бұрын
ㅁㅊ ㅋㅋㅋ
@강한남자-m7r3 жыл бұрын
거...없나...?
@정강이-g2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뚜기 되어 있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지누-c4m3 жыл бұрын
거쉬바 아나콘다가 보리좋아할수도있지
@안하늘-v6g6 күн бұрын
갑자기 뜨네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
@호주-e9q5 жыл бұрын
이건 몇년을 들어도 유치하거나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 너무 좋다
@MIDDU35667 жыл бұрын
보리콘다가아니라 로리콘다네...
@1220이채헌6 жыл бұрын
로리콘다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ungnong6 жыл бұрын
끙....
@고구마만두-s4s6 жыл бұрын
미뚜 ㅋㅋㅋㅋㅋㅋㅋ
@a-w7v6 жыл бұрын
고구마 만 두 미친ㅋㅋㅋ
@dbfrhrdldl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welcomedora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초딩때 애들이랑 맨날 따라불렀는데... 무서우면서도 중독성 오져서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지금봐도 뭔가 쎄한느낌 갑자기 생각나서 보러옴..
@윈디-d4r4 жыл бұрын
다른 방송 하시는곳에서 들어서 왔는데 눈물 흘리고 갑니다..ㅠㅠㅠㅠ 진짜 내가 이런 좋은 노래를 왜 몰랐을까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런 음악....ㅠㅠㅠ 수정+ 아..... 마지막 결과 보고 멈췄습니다....아니.... 그래도 음악은 좋네요 내 감동 돌려줘...
@여니-r5z9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사라암~~~~~!!
@맹꽁-j4j10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사람~!
@thesedisease61515 жыл бұрын
와...친구가 꾼 기억이 가물가물한 꿈으로 이런 엄청난 스토리를 쓰시다니...팻두 진짜 댑악...
@user-sn5tr4jh9sАй бұрын
아직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인거같다 내용은 역시 슬픈...
@Xi_m2._.7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그냥 노래가 너무 좋고 보리콘다 라는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마냥 ㅋㅋㅋㅋ 좋아했었는데 점점 커가면서 듣는 이 노래는 정말 슬픈 노래야 ㅠㅜㅠㅜㅠㅜ 인간을 사랑한 아나콘다는 간이고 쓸개고 다 주었지만 인간은 오히려 그 아나콘다를 유인하고 죽이고 아무 죄책감없는 ,, 잔인한 노래라는 것을 이런 것을 생각해낸 팻두 옛날부터 존경 good
@행운처럼7 жыл бұрын
레전드의 탄생
@정1혜7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겁나 착한얜줄 알았는데 통수보소. .;;;;
@i_love_you_99h6 жыл бұрын
저런년들있으니까 의심병이생길듯
@HJ-tx8hd5 жыл бұрын
병신들! 헤헤헤
@서m7_a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고 있는 나..정말 대단하다..ㅋㅋ 지금들어도 넘좋닼ㅋㅋㅋㄱㅋㅋ
@월광-u5g6 күн бұрын
고2때 들은거 같은데 28살에 다시 내 알고리즘에 나타나다니....
@jun._.h8013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땐 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지금들으니까 가사가 또다른 느낌으로 와닿네요..
@춘팔-z2l4 жыл бұрын
JENNY HOON 그러게요ㅋㅋ 다들 정신병걸릴거같다하던데 나만 이거 개좋아했나 좀 이런 우울하고 뭐랄까 저렇게 성격 파탄난거 그리면 좋음 잔인한거 보는건 안좋아하는데 음 티엠아이죠 네 죄송합니다
@donggga-vq4ij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서 온사람 개 추억이다. 첨들었을 때 띵곡이였는데 지금 20살 먹어서 듣는데 왜 슬프냐
@MoonSeungIk8 күн бұрын
중딩때 들었던거 다음달이면 서른이네 아 늙기싫다
@Sun을좋아해7 күн бұрын
저도 96년생..😢
@흠냐링-w1p5 күн бұрын
하하 난 고딩인데😂
@SRbeeju04076 жыл бұрын
왜 하필 74번째 척추뼈가 부러진ㅋ.ㅋㅋ
@으으응으으으으으6 жыл бұрын
ㄱㅋㅋㄱㅋㅋ
@지나가던비둘기-x1c6 жыл бұрын
칠..사...
@user-rabbitrabbitrabbit6 жыл бұрын
@@박정윤-c4z 질싸
@naram35256 жыл бұрын
@@박정윤-c4z 으아앜 질싸아니야
@bluing6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봐
@hedonhideul139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듣던거 알고리즘 덕분에 다시 들었는데 팻두 노래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곡이었어서 추억이다..
보리콘다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울었었는데 1땐.. 아이역시 가스라이팅 다녔을테니 누가 나쁘다 할 수 있다면 가스라이팅하거나 알려준 어른이나 지인들이 잘못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너무..지금도 무서ㅏㅂ네...ㅜ힝
@thodore31524 жыл бұрын
팻두 - 보리콘다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데 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나고 오래오래 산데) 같이 가자. (난 사양하겠어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 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 엄청 행복한가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 (에이 위험할텐데..)모험을 즐기자구~ (그래 조심히 다녀와~)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날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꺼야 난 보리콘다 난 11m 짜리 아나콘다 녹색 바탕에 검정색 무늬가 나있단다 몸통의 근육이 매우 발달하여 사슴같은 먹이를 골라서 몸으로 꽉 졸라서 먹는다 오늘은 보리마을로 놀러가려 해 방울뱀한테 어제 전해들은 얘긴데 우연히 누군가 강에 보리차가 잔뜩 든 가방을 떨어뜨려서 보리차 강이 되어버렸데 보리차강에 목욕하면 향기로워 너무나 달콤하고도 깊은 맛이 감미로워 하지만 그곳은 인간들이 사는 동네 위험을 감수하고 갈 가치가 충분했네 '꺼져 이 아나콘다야 누굴 쳐먹을라구!' 맨날 근처만 가도 쫓겨나는 아나콘다 저 강에 꼭 가고 싶은데 나 어떡해 그때 마침 어느 소녀가 다가와서 말을 걸었데.. '안녕 아나콘다야 너 참 크고 무섭게 생겼다' 아니야 난 무섭지 않아 그냥 몸집이 클 뿐이야 '근데 여기는 무슨일이야? 나 잡아먹으러 온거야?' 아니야 난 보리차강에 가려고 왔어 '보리차강엔 왜' 그냥 거기서 헤엄치고 싶어 너무 향이 좋다 그래서 맘껏 마시고 싶어 '그렇구나 내가 먹여줄께 따라와' 괜찮을까 나 어제 돌 맞아서 74번째 척추뼈가 휘었어 '괜찮아 보리 좋아하는 콘다야 어? 보리콘다 어때? 니 이름 보리콘다 좋다!' 보리콘다 맘에 든다 그녀를 따라갔어 계속 계속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거야 난 보리 콘다 그녀는 보리차로 내 몸을 씻겨줬어 찰랑거리는 긴 쌩머리에서 향긋한 냄새 그녀로 인해서 내 상처들은 다 치유됐어 외롭게 사랑받지 못했던 지난 인생 그녀는 사랑으로 날 안아줬지 따스하게 내 곁으로 와 내 긴 혀로 너에게 키스하게 '아오 혀가 얇아서 키스도 못하잖아' 그럼 안아줄께 에잇 '아오 숨 막혀..켁켁' 미안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슬픈 인간과 뱀의 관계 '괜찮아 이렇게 나랑 행복하게 지내면 되지' 배고프면 나 먹어 입 벌려봐 에잇 영차 영차..콜록.. 위험할뻔 했잖아 좀만 더 머리 들어 왔으면 머리 녹을뻔 했어 바보야 '잉.. 너 배고플까봐 그랬지.. ' 아무리 그래도 이런 장난을 치냐 아이 귀여워 둘은 그저 행복했데 보리콘다는 몰랐데 보리에 들어있던 성분이 뱀의 피부에 치명적인 독이라는걸 알지 못했데.. 그렇게 보리콘다는 점점 약해졌데.. 바보처럼 힘이 빠져갔데 '너 왜그래 괜찮아? 어디 아픈거 아니야?' 잘 모르겠어 힘이 안들어가.. 뭐?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거야 난 보리 콘다 보리콘단 힘이 빠져갔데 그녀는 매일 매일 간호하며 울었데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그녀는 되려 내게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서 미안하대 그런 말 말아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 매일이 꿈같앴어 니가 왜 미안해해 다음 생에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널 꼭 안아줄께.. 좋아 결심했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거를 찾아냈어 내가 살아 있을때 내 이빨을 다 뽑아줘.. 죽으면.. 싱싱하지 않아서 비싼값에 못 받아 얼른 뽑아서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어.. 내 마지막 선물이야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영원히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거야 난 보리 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버린 보리콘다 나는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욕해도 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거야 난 보리 콘다 엄마 이빨 또 뽑아왔어 어머, 너 대단하다~ 살아있을 때 그거 뽑는게 얼마나 힘든데 벌써 몇 마리 째야? 저번 아나콘다 시체도 아직처리 못했는데~ 또 보리콘다라고 하니까 꿈뻑 넘어오데? 병신들 헤헤헤헤 요즘은 애들이 더 영악하다니까~ 곧 나라가 망하겠어~ 또 돌던져서 유인했니? 응! 빙신들이라서 돌로 상처주고나서 내가 다시 치료해주면 디게 좋아해~ 아~ 그렇구나 우리 똑똑이, 그러면 오늘 저녁은 뱀탕이다~ 와~ 회식! (뱀탕~)
@bright_Nightmoon4 жыл бұрын
왠만한 노래보다 가사가 ㅈㄴ 기네
@꼷꽑이4 жыл бұрын
우와..쩐다...대박👍
@ahrahri4 жыл бұрын
대
@박연우-u7c4 жыл бұрын
와 솔로 가수들 노래 가사보다 더 길다 ㄷㄷ
@정현-o4c4 жыл бұрын
대를 데로 맞춤법 틀리게 쓴 부분들 다 고쳐주고싶다 ㄹㅇㅋㅋ
@Uwill853 жыл бұрын
하아.. 알고리즘에 의해 재생된 이노래를 6살 쌍둥이들이 듣고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야기인줄 알고 매일 틀어달라고 해요. 항상 틀어주고 노래 끝날 때쯤 긴장하면서 대기하고 있다가 얼른 정지시키고 있어요. ㅠㅜ
@FATDOO3 жыл бұрын
ㅠ 악 이런 이런 ㅠㅠ 사랑과 배신을 벌써부터 배울 필요가 없지요 ㅠ 필요하시면 뒷 부분 자른 거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메일로 ㅠㅠ !!!
@Uwill853 жыл бұрын
@@FATDOO 이런 상냥함이라니! 감동입니다!! ㅎㅎ 혹시나 찾아보니 Popjazz Ver.에 뒷부분이 없더라고요!! 오늘은 요 버전으로 들려줬어요~ 아이들이 노래 막 따라해요, 노래가 얼마나 좋은지~ 6세까지 휘어잡는 이 감성!! ㅎㅎ
@user-sjywvv59742 жыл бұрын
@@FATDOO 따듯한 팻두형..
@sungyungkim2276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어이가 없네ㅋㅋㅋㅋ
@이이기-j8e9 ай бұрын
초딩때 듣다가 24살 돼서 다시 듣는데 그때 느꼈던 마지막의 소름끼치는 감정이 뭉글뭉글하게 떠올랐다…
@famousfoodpick.7 ай бұрын
10년전에 나온 걸 24살이 어떻게 초딩 때 들엇노
@lemmonb5 ай бұрын
@@famousfoodpick.10년도 더 된거임
@X_JinH8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사람~!
@예지선-s2n8 ай бұрын
저영
@rokian35107 ай бұрын
나요~~~
@Dong_Gooo7 ай бұрын
옹 6일전이라니
@김관석-y6j7 ай бұрын
노을이 노래 듣고 생각 나서 옴 ㅋㅋㅋ
@김현성-p4w7 ай бұрын
저요
@으악-h7d3 жыл бұрын
으아 진짜 3년 전 이였나 4년 전 이였나.. 중앙동에 피규어 파는 곳 갔다가 싸인 받아 온게 엊그제같은데.. 진짜 행복했었는데 벌써 중학교 들어갔네.. 그때 팻두님이 예빈이 어쩌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적어주시고 보리콘다 그림까지 그려주셨었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었던 거 기억나네 ㅜㅋㅋㅋㅋ 아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