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이 세계엔 착하고 좋은사람 널리고 널렸으니 기회가 많을겁니다 좋은사람 만날 기회가..
@베아무것도안하고구독6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minisdvx77408 жыл бұрын
뭔가 팻두 노래는 특이한게 너무 좋다.
@손상권-g4s8 жыл бұрын
인정
@김현수-g1r6 жыл бұрын
이거 가만히 들으면서 나의 도플갱어가 아니라 나도 한사람의 도플갱어가 아닐까 생각하게 됬다.
@은성찡-p2v6 жыл бұрын
...
@Nomm_sz6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goodinfluence_angel6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홍길동-b4i4l6 жыл бұрын
공감
@yuenhs58246 жыл бұрын
뭔가 무섭네요 누군가에 의해 복사된 느낌이랄까
@sook18776 жыл бұрын
여러분 학교를 안가면 됩니다
@moth3257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죽음의 노예다.결국 사라진다. 그래도 열심히 꿈을 꾸며서 살아간다. 세상의 끝에는 도데체 뭐가 존재할까? 꿈에서만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눈물을 닦아도 촉감은 이미 내게 없다. 그래도 나는 손으로 눈물을 계속 닦아낸다. 세상의 끝에는 도대체 뭐가 존재할까? 꿈으로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aka7286 жыл бұрын
꿈에서 봤던
@옒-l6i6 жыл бұрын
꾸면서
@박지민이최곤데6 жыл бұрын
@@user-pl6zk5ld7c 저도임요
@강민서-t3n3u6 жыл бұрын
도대체
@user-oh5yu3yu9v6 жыл бұрын
영상안보고 ...와....이건 명언이다하고있는데....진짜.....
@park_uhbok6 жыл бұрын
네 틱톡 보고 왔습니다
@아잉-p2m6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ㅋㅋㅋㅋㅋ
@효주-n4x6 жыл бұрын
동족이군
@s.r3226 жыл бұрын
박송령 큼...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먼...흠흠..
@김채민-c9y6 жыл бұрын
저도욬ㅋㅋㅋ
@평생팬아빈님6 жыл бұрын
저동 ,,,
@록스-y8q7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봤던것 같은데 성인되어서 봐도 소름이네..
@신수인-z5k6 жыл бұрын
미 미 이거 팻두님이 올린거만 4년전이고 오래전에 히로인이란 사람이 2010년인가 2011년에 올리셨어요
@개구리반찬-q2j6 жыл бұрын
딱 성인되고 보신거같은데
@방탄소년단-p1e6 жыл бұрын
@@미미-d5f5y 잘 알고말해ㅋ
@옒-l6i6 жыл бұрын
@@미미-d5f5y 저기 위에 보시고 말하세요
@Felixhsk6 жыл бұрын
@@미미-d5f5y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했다가 틀렸으면 조용히 갈것이지 쪽팔리니까 입털고 있네
@jiun0204-c3m6 жыл бұрын
저번에 태풍 있던날 내 바로 앞에서 나무 쓰러져서 다행히 살았는데 이거 생각하니 ㅎㄷㄷ
@멍-e4l6 жыл бұрын
헉.. 님 이야기 될뻔ㄷㄷ
@이지민-e4q8r6 жыл бұрын
헐... 다행이시네요
@온링-g8z6 жыл бұрын
헐...대박..
@앙귀욤6 жыл бұрын
다행이에요..
@김준호-j4c1y6 жыл бұрын
안 다치셨다면 다행이에요
@린린요미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보는사람🙌🏻
@sunsuhan_akma4 жыл бұрын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
@오준영-d8i4 жыл бұрын
나
@hyunsu12024 жыл бұрын
ㅋ
@윤서-h8w4 жыл бұрын
✋✋✋✋✋✋✋✋✋
@다문-r9q4 жыл бұрын
신비로운 알고리즘
@신예진-o4g6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죽은 사람이 전화해서 친구들한테 전화할수만 있다면 나도 편하게 죽을수 있을텐데.....
@user-eb6cf9rx5e5 жыл бұрын
언제든지 전화 할수 있으면 죽어사 엄마랑 통화 콜?ㅋㅋ
@신예진-o4g5 жыл бұрын
@@user-eb6cf9rx5e 콜
@user-eb6cf9rx5e5 жыл бұрын
@@신예진-o4g ㅇㅋ 콜
@Sin-ey9rq5 жыл бұрын
@@user-eb6cf9rx5e 뭐지? 대화가 이상한데?
@뭘봐-z5h4 жыл бұрын
부모님한테 전화해야지
@주연-w6d4 жыл бұрын
어제 21살에 꽃다운 나이인 제 친구가 안타까운 교통사로 고통스럽게 별이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듣는 순간에도 친구 사진을 보는 순간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사후세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수신이 가는 친구 전화.. 한번만이러도 좋으니 전화를 받았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한다
@그만둔아인4 жыл бұрын
ㅇ ㅔ .. 힘내세요오 ..
@LoveLove-ii1fx6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죽음을 생각하면 생각이 성숙해지는거 같다
@Min.06226 жыл бұрын
2번째앨리스는성숙한아이~
@별희-f7b5 жыл бұрын
tv jldgy ㅋㅋㅋ귀여우세요ㅠ
@Jack-mz2dw4 жыл бұрын
Drawing그림쟁이 님 제취향 구독하고갑니다
@Jack-mz2dw4 жыл бұрын
Love Love 저 그런생각 많이 해봤는데 오글거려서 그만둠.
@alltv96164 жыл бұрын
헤헤 난 죽음을 생각하면 유치원 때는 몰랐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날 중2병 취급했는데 내가 싫어하는애 좋아하는애 믿는애 믿지않는애랑 모든 어른 심지어 우리 부모님 까지도 날 중2병 환자 취급 하던데....
@푸히히-o5w6 жыл бұрын
이거 못 본 사람은 있어도 1번 본 사람은 없을뜻..
@231-c5k6 жыл бұрын
ㅇㅈ
@j.e.s_85905 жыл бұрын
레알 인정이요
@킄킄-r5b5 жыл бұрын
5번째 보고있어요..ㅋㅋ
@데힛-g5k5 жыл бұрын
듯 ....
@방탄보라해-f6e6 жыл бұрын
ㄹㅇ 죽으면 어디갈지 궁금함..
@태태-x4m6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무곳도 안 갈 것이라고 믿어용!
@지민-j9z6 жыл бұрын
방탄보라해 전 천국가서̆̎ 천사될게요👼🏻
@방탄보라해-f6e6 жыл бұрын
@@지민-j9z ㅋㅋㅋ
@방탄보라해-f6e6 жыл бұрын
@기러기그렇군요...첨 알았따..
@유튜브용계즹6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죽는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형태도없고 기억 촉감 그냥 생각 내가 있다는 존재조차 모를까봐 제일 두려움
@김서노-p8s6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래가 왜 안퍼지는지 모르겠네요..멜로디가 가사에 너무잘맞구요 가사에집중하게만드는 특별한 노래같습니다. 정말 들으면서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좋은노래, 의미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nter71087 жыл бұрын
잠만 그냥 뒤로튀면 시체가 살아날듯 ㅋㅋㅋㅋ
@lilililili83056 жыл бұрын
방송종합 나만 그런줄ㅋㅋㅋ
@Sun을좋아해6 жыл бұрын
좀비..?
@조창호-j1o6 жыл бұрын
서명의 의미가 그거 막는거 아님?
@송원형-h8l6 жыл бұрын
나돜ㅋ
@h.cjeong67936 жыл бұрын
대가리 터진 상태에서 살아난다고 살 수 있나
@우주-l9q6 жыл бұрын
4:25 와 겁나 무서워요 소름.. 진짜 나랑 똑같은 사람이..있을까.. 소름.. 아 내가 어떤 사람에 도플갱어 일수도 있겠구나 그니까 내 도플갱어가 아니고 나도 누군가의 도플갱어.. 너무 무섭다 진짜..
@@eternityinamoment 아까 가만히있는사람한테 ㄷㅊ라고 하다 초딩이라하다 깽판친사람이네 삶의 이유를 모른다는뜻이겠지 죽긴싫어서 계속살아가고있다는뜻이겠지
@MIN-ed8nr5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초 3때 보고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잇던거 꺼내본건데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소름돋는다.. 이와중에 랩 잘하시는거 무엇...☆
@rkatkd65 жыл бұрын
미쳤다.. 랩이랑 가사..연출.. 장난아니네요
@E6E5fA4 жыл бұрын
저 사비 가사가 너무 크게 와닿는다 아니 미친 이게 6년이나 지났다고..?
@유정츄-d6g6 жыл бұрын
우리반 애들은 내가 죽어도 안울거같은데 ㅎ
@user-mh9ki4wr9w6 жыл бұрын
.̑̈.̑̈.̑̈.̑̈.̑̈ 죄송하지만 혹시 왕따세요?̑̈ 힘내세요.̑̈.̑̈.̑̈
@유정츄-d6g6 жыл бұрын
@@user-mh9ki4wr9w 왕따같은 은따 ㅎ
@두유-z4v6 жыл бұрын
그런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것들 이니까 그런거 생각하지마시고 서현임이 죽는다 한들 슬퍼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된거에요:) 부모님이 계시자나요
@나는향햴매력폭발6 жыл бұрын
ˇ 아미서현 은따요!?!?ㅜㅜ 언젠가는 행복한 삶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지내봐요 :) 저는 서현님께서 죽으면 울거같은데요 ? 아직 서현님께서는 행복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예요 :) 언젠가는 꼭 들어가게 될거예요 :) 저도 2학년~3학년 1학기까지는 은따였어요 힘들지라도 언젠가는 행복이 올것이니 꼭 버텨요. 힘내요 ! 아, 그리고 저 본명이 서현이예요 :)
옛날부터 궁굼했던게 있는데 누구나 죽음은 무섭고 신기해 하겠지만 예로부터 누군가가 죽었을때에 나이가 적든 많든, 돌아가셨다고 표현을 하는데 그 돌아갔다는 표현이 어떤 표현인지 너무 궁굼하다
@meteor_7211 күн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본다
@user-lj1su6ct8c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옛날엔 이거만 들었는데 ㅋㅋ 이건 언제봐도 좋다.
@지나가는사람-h7m6 жыл бұрын
아 이게틱톡에서본건가...
@FATDOO6 жыл бұрын
틱톡 어디에 나와여? ㅎㅎ
@지나가는사람-h7m6 жыл бұрын
@@FATDOO 네
@지나가는사람-h7m6 жыл бұрын
1분4초에시작한것
@FATDOO6 жыл бұрын
아 그쿤 고마워요 ㅎㅎ
@서영-j6i6 жыл бұрын
저두 듣고왓어용!
@d_b__lll6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죽음의 노예다 . 결국 사라 진다 . 이부분 너무울컥한다
@lovekim-cg6ppok2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펫두노래만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이많아진다.. 최고의 아티스트다... 심오해..
@김수현-o3o7f5 жыл бұрын
죽음 자살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본 사람 입니다~! 오래 아프신분이 집에 있다보니...가족 모두 지치고 힘들고 피폐해 졌죠~! 제가 언젠가부터...우리나라는 합법이 아닌... 안락사에 과한 자료들을 보고 있더라구요... 있다금씩 생각합니다... 태어나는건 내뜻이 아니지만~ 죽음은 그래도 본인이 선택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이기적이게도 편하게 죽고싶어서~! 질병이든 몸이 노후한 후에든 깊은 깊은 우울증이든... 근근이 연명하는 질 낮은 인생 보다는...바닥의 늪을 허덕이는 것보다는... 행복하게 편한하게 가족들 사이에서 농담하다....삶을 끝내는것이... 차라리 훨 났지 안나 싶더군요... 그러면서도 위험한 생각일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요...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에서...안락사라는 사안은~!옳지 않은것일수도 있구요 물론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에서도 아무나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냥 자살 질병 고독사 노후 안락사에 관해서도... 창작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두서없이..뒤죽박죽 써봤어요~! 팻두님께서도 보셨으면 좋겠는데~^^;;;
@user-rd9ls6lr8v8 ай бұрын
2024년 알고리즘
@LeeJeongWoo-eu2ct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23년도에도 듣는 사람 있나요??
@최하늘-u3v5 жыл бұрын
모든건 여자가 전화를 걸었기에 가능한 일인것같다 만약 여자가 전화를 걸지않았으면 마지막으로 이야기도 나눌수없었겠지...
@샤오-j2v8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되게 좋다
@TaeMin98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팻두 이두환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절대 지우지말아주세요. 노래듣다보니 슬프고 감동
@민지-n7r4 жыл бұрын
6년뒤에 보는것도 대단한거지만 이노래는..진짜 중독성이랄까..암튼..몇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노래다...
@user-ti5gh5zw1w6 жыл бұрын
틱톡보고온 1ㅅ..
@김지우-j9x8g6 жыл бұрын
찌효링ᐛ 저두용
@user-ti5gh5zw1w6 жыл бұрын
@@김지우-j9x8g 하핳
@앙귀욤6 жыл бұрын
저두욥...
@ujno.os2236 жыл бұрын
저두욬ㅋ
@chobin84886 жыл бұрын
저도 보고왔어요!
@어쩜좋아4 жыл бұрын
팻두님 노래 호불호 갈리지만 나는 일단 너무 늘말하시는 스토리텔러!!! 너무 좋다!!!ㅎㅎ 개인적으로 맨날 찾게되는 노래....!!ㅎㅎ 히나인님과 같이한 앨범이 굉장히 좋았다!!!ㅎㅎㅎ 응원해요!!ㅎㅎ 보리콘다로 입문해서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팻두!!!화이팅이요!! 팻두 음악은 앨범인트로 부터 듣는게 국룰!!ㅎㅎㅎㅎㅎㅎ
@pykep43323 жыл бұрын
너네들 말해봐 이거 영상 틀어놓고 댓글보고있지?
@호-b8l6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뭔 내용인지 몰랐는데, 다시 보니까 이젠 이해가 되네요..
@Myosax1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보러온다 아직도 눈물나네
@김병수-s5y6 жыл бұрын
내가 들어본 곡중에 진짜 명곡이에요 특히 랩과 멋진말이 있어서 진짜진짜 명곡이에요
@공격-w9s8 күн бұрын
벌써 10년이나 됐네 어렸을때 들었는데
@김한나-w3b6 жыл бұрын
가사는 무서운데.. 음이 좋아서 그런지.. 노래 좋게 들려요
@Whibin4 жыл бұрын
수십번을 봐도 눈물이 나온다.
@김서노-p8s6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정말..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신지원-b9z5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듣고 공부를 포기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v2ii7jl1u6 жыл бұрын
내가 죽으면 슬퍼하면서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가 행운 아닐까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길..
@Min.06226 жыл бұрын
가족이있어요ㅠㅠ
@율댕이6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왜 이리 눈물이 날려고 할까..ㅠㅠㅠ
@shouldershoulderto61314 жыл бұрын
당신이 헛되게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dongnepumjulnam Жыл бұрын
황은정 영상보고 생각나서 보러온사람 손
@설체리-k3f Жыл бұрын
저요
@o.o-t9p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z7dz4qo7p6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에 전화하면서 노래 부르잖 기계음 들리는 거 보니깐 전화너머로 노래부르는 거 같음
@rimimiring5 жыл бұрын
ㅠㅠ뭔가 멜로디랑 랩이 찰떡이얌..
@endwldl21276 жыл бұрын
이제 고2 올라가는데 초딩시절때 처음 들었을땐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가사만 보이네.. '인간은 죽음의 노예다. 결국 사라진다. 그래도 열심히 꿈을 꾸면서 살아간다.' 이 가사 보면 참 생각이 많아져.. ㅠㅠ
@Hani-t3p3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지? 거긴 어때? 지금은 겨울이라 많이 추운데… 거기는 따듯해야 하는데..오늘 따라 너무 보고 싶다.. 마안해…너무 마안해…
@a6230489311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정말 최고인듯
@걸스데이혜리좋아10 жыл бұрын
미투
@이유로-b8e10 жыл бұрын
33
@암어쥑쥑-y7k10 жыл бұрын
44
@암어쥑쥑-y7k9 жыл бұрын
김연경 읕ㅋㅋㅋㅋㅋ순간 알림뜬거보고 내가나를멘션한줄?!!!
@칫솔-n9f9 жыл бұрын
66 -잌-
@우주하마영상은안봐도4 жыл бұрын
나도 죽게되면, 누군가 울어준다면, 그렇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은데.
@Yyhj-v1p6 жыл бұрын
01:40 틱톡보고오신분들 여기에요
@황단아-r5h5 жыл бұрын
저여
@덤욤욤-x4c5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죽어서 울면서 저렇게 전화해주는 친구있는거 겁나 부럽녜
@볼링-e7q6 жыл бұрын
와.. 갑자기 가슴이 찌릿해요.. 너무 슬퍼요 힘들어요
@이지훈-l2l7 ай бұрын
2024년 보고있는사람
@깜귤-h6m6 ай бұрын
20대초반때 엄청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왔네여😊
@gogogo-lk7kz6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끝에는 무엇이 다가올까?*
@그구구국끄구루5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노래다
@우럭-q3y9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가 초등학생이였는데 벌써 성인이네요ㅋㅋ 근데 틱톡 보고 왔다는 얘기 왜 이렇게 놀라울까요..
@user-yw8xh7zz3r6 жыл бұрын
펫두님 노래는 약간 무서운 것도 있는데 가사 하나하나에 공감이 가는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망고연유5 жыл бұрын
띠리링 띠리링 어..여보세요? 어 나야 어 아름아 너 거긴 괜찮아? 너 거긴 괜찮아? 태풍 피해는 없어? 우리동네 나무 뽑히고 무너지고 난리도 아니야.. 나 사실 어 학교 가다가 나무 쓰러져서 깔려 죽었어... 뭔소리야 장난치지마 모르겠어 나도.. 우리 엄마한테 전화 해봐 뚝-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뭐야 왜 일런 장난을쳐ㅡㅡ 여보세요...?아-안녕하세요,저 아름인데요... 네..? 인간은 죽음의 노예다 결국 사라진다.그래도 열심히 꿈을 꾸며 살아간다. 세상의 끝에는 도대체 뭐가 존재할까? 꿈에서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눈물을 닦아도 촉감은 이미 내게 없다 그래도 나는 손으로 눈물을 계속 닦아낸다 세상의 끝에는 도대체 모가 존제할까? 꿈에서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여보세요? 야 너뭐야...대채 어떻게 된거야? 나 죽었다니까 진짜!! 뭐? 몸이 점점 흐려지고 있다! 근데 전화를 어떻게 받어? 몰라 벨 울리 니까 받지 나도 모르겄어.. 너...지금 어딘데? 대체 모가 보인는데? 나지금 구름위?..구름위에 같아 살암들이 엄청 줄을 서 있어 오늘 죽을사람 들같에 .....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있어 머리가 터진 살람 허리에 쇠 파이프가 꽃여인는 사람 하반신이 없는사람 아이에 머리만 들고있는 사람도 있어 뭐라는거야 진짜.. 믿으란거야 말란거야.. 어 이제 내차례 인거 같에」 여기 까지 할게용!!
@야옹야옹-n2r5 жыл бұрын
무슨 차례.... 몰라서명 했어이다리를 건너가면 된데 무슨다리!? 하얀색다리야 뭐? 하얀껓들이 다리 사이사이에 엄청 예쁘게 피어있어 아 너한테도 보여 주고 싶다... 안돼...가지마.... 난괜찮아 마음이 편해 그러지마...제바!! 모르겠지만.....마음이 편해 안돼!!! 건너가고 싶어 인간은 죽음의 노예다 결구사라진다.그래도열심히꿈을 꾸면서 살아간다 세상의끝에는 도대체 모가 존재할까 꿈에서 봤던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눈물을닦아도 초감음 이미 내게없다 그래도 나는 손으로누물을 계속 닦아낸다세상에 끝엔 도대체 뭐가 존제할까꿈에서 봤던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죽음이란것이 뭔지 나는 잘모르겠지만이렇게 편안한 이별이 보장된다면 두렵지않다이다리를 다건너면 어떤세사이 날기다릴까??돌아가신 아버지.. 그의얼굴을 볼수있을까??살다보면 이런생각을 한번쯤 해본다 사람들은다어차피 돌아갈수 없는길이라면 춤을 추며 살아가마! 이다리를 건너면 아름다운 유토피아가 기다릴까!죽음앞에 나약한 인간이여!!우린도대체왜......살아갈까... 띠리리리링!여보세요??어어어 너괸찮아?? 어나 괸찮아 아직도 다리 건너고있어?? 절반정도 건넜어.... 사람들도다 건너가고... 안돼!정신차려....어?돌아와ㅠ 자기의지로 다리를 건너고 있어내예기를 들어봐!흔들리면 안돼가족을 생각해 정신차리고ㅠ 돌아가야되ㅠㅠ자 눈을 감아봐이제내가 하나둘셋하면 정신차리는 거야.....알았지??.....하나... 둘....셋
@alltv9616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죽음의 노예다 결국 사라진다 그래도 열심히 꿈을 꾸면서 살아간다 세상에 끝에는 도대체 뭐가 존재할까? 꿈에서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눈물을 닦아도 촉감은 이미 내게없다 그래도 나는 손으로 눈물을 계속 닦아낸다 세상의 끝에는 도대체 뭐가 존재할까? 꿈에서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어..어디야? 되돌아왔어? 아니... 다 건너왔어.. 뭐...? 근데.. 여기 좀 이상해.. ...왜?..또.? 사람들이.....다.. 나랑 똑같이 생겼어.... 어? 뚜- 그리고 전화가 끊겼다 그가 본 것은 도대체 뭐였을까..? 예전에 할머니께 들은적이 있다.. 인간이 생을 다하고 다시 신의 품으로 돌아갈때, 세계 각지에 존재하고 있는 도플갱어들과 운명을 함께 한다는 것을.. 그들은 실제 존재했던 그의 도플갱어들이었을까..? 나에게도 도플갱어라는게 존재하는 걸까? 사람의 운명이 타인의 의해 결정 되는건 정말... 싫다.. 인간은 죽음의 노예다. 결국 사라진다. 그래도 열심히 꿈을 꾸면서 살아 간다. 세상의 끝에는 도대체 뭐가 존재할까? 꿈에서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눈물을 닦아도 촉감은 이미 내게 없다 그래도 나는 손으로 눈물을 계속 닦아낸다 세상에 끝에는 도대체 뭐가 존재할까? 꿈에서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인간은 죽음의 노예다. 결국 사라 진다. 그래도 열심히 꿈을 꾸면서 살아 간다. 세상의 끝에는 도대체 뭐가 존재할까? 꿈에서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눈물을 닦아도 촉감은 이미 내게 없다 그래도 나는 손으로 눈물을 계속 닦아낸다 세상의 끝에는 도대체 뭐가 존재할까? 꿈에서 봤던 것이 현실들로 다가올까? -죽은 친구와의 전화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