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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채이다 지친 사람 여기로 와요♪
코타사장, 주비팀장, 승아대리, 미성사원의 깨알 상황극,
'본격 직장 앞!담화 : 선희컴퍼니
직원들을 멘붕에 빠트린 코타 사장의 한 마디는 바로~
"우리 일요일에 야유회 갈까?" 였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 야유회에서 선보일 장기자랑까지 준비하라는 눈치 없는 코타 사장!!
과연 부하직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선희컴퍼니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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