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p2d 블로그를 보세요 다 반응이 인천이 라이벌로 가는 쪽인데 유튜브로만 활동하는줄아나요 팬들이?
@싸발적인4 жыл бұрын
@@김상훈-p2d 따위가 라뇨 따위라고 짚을거면 이겨야죠.
@고수영-w9z4 жыл бұрын
전,포항 팬입니다. 저는 많은 k리그 축구 경기를 보는데 서울vs인천을 보고 왔습니다. 김남춘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성-x7i4 жыл бұрын
FC안양팬입니다 김남춘선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minkang84894 жыл бұрын
현장에 계셨던 인천 팬 분들은 이 영상 보면서 느끼는게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케리그 팀과 팬들이 유상철 감독님 투병 때 보냈던 리스펙은 다른 팀에 대한 리스펙으로 돌려 보내줄 수는 없었는지요..? 경기 전에 김남춘 선수에 대한 추모경기 인 것을 인지 하고 있던 분들이, 항상 잔류가 목표라 너무 기쁜 나머지 초상집에서 잔치를 벌이셨어야 했나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10bit.7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천팬들 수준이... 인천에 갸오나 쳐잡는 자칭 깡패들 많다던뎉ㅋㅋㅋ
@한예규-c3p4 жыл бұрын
인천팬으로서 자리엔 없었지만 너무 부끄럽네요 죄송합니다 같은 인천팬이란게 화나네요
@시바르만4 жыл бұрын
인천팬들이 찾아오고 환호한건 백번 천번 잘못 그건 암묵적으로 안하기로 합의를 본거니깐요. 근데 이게 이벤트 추모 매치는 아니잖아여.. 한팀엔 수십명의 선수와 수십명의 스탭이 있고 강등하게 되면 수십명의 인생이 바뀌는 중요한 경기였다는것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인천은 기적적으로 잔류를 했지만 잔류에 대한 기쁨도 피치에서 안누리고 들어갔잖아요. 서울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경기였지만 이런 소요사태들이 참 슬프네여. 그렇지만 무엇보다고 서울 김남춘 선수가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픔없이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더.
@minkang84894 жыл бұрын
@@시바르만 헤르키님 김남춘 선수 함께 추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뒤에 붙은 워딩은 전혀 공감을 못 하겠네요.. 인천팬들이 찾아오고 환호한게 암묵적으로 안하기로 합의를 본게 아니라 '원칙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위해 원정팬 입장 불가인 경기에 인천팬들은 심지어 인천MD 착용하고, 육성으로 인천 공격 때 탄식하고, 교체되어 나갈땐 기립박수를 치며 응원했습니다. 전반 4분 추모의 의미로 박수를 칠 때는 안 친 분도 있다고 하고요, S석은 거의 뭐 인천 파티였다고 하던데요. 이벤트성 추모 경기는 아니지만, 경기 전에 김남춘 선수의 사진과 추모의 의미를 담았다면, 적어도 의미를 알고 있다면, 룰에 원정팬 원칙상 출입금지라고 써있는걸 숙지하셨다면 인천 팬인건 티를 내지 말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인생이 바뀌는건 바뀌는거고, 중요한 경기인걸 알지만 너무 상대팀에 대한 존중이 없었다고는 생각 안 드십니까? 서울 팬들이 사랑하던 선수를 하루 아침에 잃었고, 이제는 더 이상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없는 저희 심정은 생각도 안 해 주신거죠. 철천지원수 사이인 수원도 강원과의 경기에서 추모의 의미를 담아 경기 시작 전 묵념을 해 함께 슬퍼해주는데 비해, 케이리그에서 인천만 우리에 대한 리스펙을 보여주지 않았네요. 잔류의 기쁨도 어떤 선수와 팬들은 잘만 누리고 갔습니다. 원정팬 출입 금지인 경기에 인천 선수가 지인인 팬을 향해 박수유도 하는게 우울한 서울 팬들 앞에서 할 행동인가요? 어떤 기자분은 불가항력이라고 표현하시던데, 불가항력은 운전중 반대 차선에서 중앙선 뚫고 넘어와서 덮쳤을 때 반응 못하는게 불가항력이지, 원칙적으로 입장 불가능한 본인 팀이 잔류했다고 환호하는게 불가항력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조금 화가나서 장황하게 쓰고보니 인천이라는 팀이 더 싫어집니다. 송구스럽지만 헤르키님도 본인이 응원하는 팀이 욕먹는게 싫어서 글 작성하신것 처럼 느껴지고요.. 저의 댓글이 지나쳤다면 사과드리고, 함께 추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을 응원은 못하겠지만,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친구와 소국 한 송이씩 사들고 상암에 다녀왔습니다. 서울뿐만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타팀 팬분들께서 다녀오신 것 같더라구요. 오랫동안 멍때리며 김남춘 선수 사진만 바라보다 왔네요.... 항상 든든한 수비수로 서울의 수비를 묵묵히 책임졌던 김남춘 선수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그대가 가는 길 우리가 지켜주리라
@엘키ł2 жыл бұрын
오스마르 우는모습보니 아직도 슬프다 ㅜ
@2018-j4j4 жыл бұрын
수원팬입니다. 김남춘 선수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트와이스-c4q4 жыл бұрын
지켜 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그리고 주멘 우는거 처음본다 맨날 무뚝뚝한 표정이었는데.....
@Kimyeoni4 жыл бұрын
서울의 春을 기억합니다.
@99즈-p8e4 жыл бұрын
노짱 따라갔노...
@최린-y2j4 жыл бұрын
할소리냐 그게?
@Killer-sq5dz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김도혁 선수 절대 못잊음,, 심지어 원정팬 입장 금지 였지만 초상집에 축제 즐기듯 원정팬들 호응 유도하면서 웃으면서 뛰어다닌 모습 아직도 생생함,,
@channjinn4 жыл бұрын
Fourever 김남춘
@seungukbaek28274 жыл бұрын
@@jkdh4981 등번호가 4번이라 일부러 그런듯
@1.1-x9e4 жыл бұрын
@@jkdh4981 오우오우오우 싸발적이고
@jinwookim23784 жыл бұрын
@@1.1-x9e .
@1336h-k5s4 жыл бұрын
@@jkdh4981 0:26
@서혁준-b9o4 жыл бұрын
축구보다 사람이 먼접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N3978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축구가 우선일 수 없습니다.
@TV-wi1lo4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yungHyunLee14 жыл бұрын
현영민 위원님 울컥에서 나도 눈물이 터져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
@cho7114 жыл бұрын
공교롭게도 영상 길이가 4분 26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seven-ip4li4 жыл бұрын
좀 늦었지만 김남춘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사신의종소리3 жыл бұрын
잊지않겠다 김도혁....
@iouuqy4 жыл бұрын
서울의 봄 잊지않겠습니다.
@개와고양이-h3k Жыл бұрын
보고 싶어요 김남춘 선수
@객울이-n4u3 жыл бұрын
타팀팬이긴하지만..예전부터 존경해오던선수라서..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03214 жыл бұрын
제가 축구에 대해 접한지 그리 오래되지않아서 잘모르는게 많지만 많이 안타깝고 울컥하네영..어린시절부터 훈련생활하면서 힘들게 바라던 축구 선수가 되서 즐겁게 경기뛰었을텐데.. 얼마나 마음 한편에 혼자 힘든게 있었으면 안타까운선택을 했을지..마음이 너무 안좋네요..꼭! 높은곳에서는 가벼운마음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FCSEOUL-m2x2 жыл бұрын
고 김남춘:그대들이가는길우리가지켜주리라
@안녕하세요제발사지마4 жыл бұрын
김남춘님명복을비미다
@kimxx8644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oojoojangbalngnam4 жыл бұрын
김남춘 선수 부디 거기서는 아프지마세요 ㅠㅠ
@김인숙-n5d1z4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upasunga-nan44124 жыл бұрын
ชาติหน้ามีจริงมาเกิดเป็นลูกแม่นะ thailand
@SwM-vd5zl4 жыл бұрын
4ever
@FCSEOUL-m2x2 жыл бұрын
서울의봄잊지않겠습니다
@울산현대팬-y4x4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ss1m4994 жыл бұрын
김남춘선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성태-y1t4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yupasunga-nan44124 жыл бұрын
เขาเสียชีวิตเพราะเหตได
@あいう-d3j4 жыл бұрын
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
@aaf80594 жыл бұрын
Rip
@김태영-n2i4 жыл бұрын
김남춘선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너는 인천이 2부리그 감이다
@yupasunga-nan44124 жыл бұрын
มีเหตุการอะรัยฉันอยากรู้ฉันอยู่thailand
@jerrycho42704 жыл бұрын
故김남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1초만 더 찍었으면 4:26초인데.. 그곳에 봄은 행복하길..
@닉네임확정4 жыл бұрын
인천팬은 아닌데 인천잔류원해서 응원했는데 ㅅㅂ 인천팬들 뭐하는 짓거리? 원래하면 안되는데 전날 서울선수 돌아가셨는데 진짜 이거 가지고 나한테 욕하면 ㄹㅇ쓰레기임
@jerrycho42704 жыл бұрын
지들이 끝나고 잔류여서 소리 지르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심지어 인천 선수가 가서 같이 축하함 진짜 담 시즌에는 강등시키자
@yupasunga-nan44124 жыл бұрын
ไม่ต้องเสียใจหรอกเขาไปสบายแล้ว
@yupasunga-nan44124 жыл бұрын
แปลเป็นภาษาไทยด้วย
@명서연-k4q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인천 팬 입니다. 먼저 저도 김남춘 선수의 사망소식을 들었을때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먼저 경기장에 가신 인천팬들이 경기종료 휘슬이 울리고 잔류를 확정지었을때 박수를 치고 정말 좋아하는 모습을 들어낸것은 제가 다 죄송합니다. 저도 아직 김남춘 선수의 미소가 떠오르고 정말로 그립습니다. 그리고 김도혁 선수 논란은 김도혁 선수가 잘못하였지만, 김도혁 선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김남춘선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드빌황구2 жыл бұрын
개천ㅉㅉ
@효상-x1m4 жыл бұрын
왜 죽었어요?
@ji._.xin104 жыл бұрын
극단 적인 선택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었다는 표현보단 돌아가셨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신만선4 жыл бұрын
인천팬들 봐서도 이젠 좀 강등 기원 합니다..
@이재화-d2s4 жыл бұрын
이스타TV / 달수네 / 원투펀치 / 등 팬들한테 K리그 관심 가져주세요 말할 자격 없습니다. 이동국 선수 은퇴 얘기 뿐이고 김남춘 선수 언급 없는거 보고 실망 했습니다. 진짜 K리그를 위한다면 김남춘 선수 소식도 다뤄야죠